아 백범 김구 선생
(아 백범 김구선생에서 넘어옴)
"아 백범 김구 선생"(아! 백범 김구선생)은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전창근 감독의 1960년 영화이다. 작품의 감독을 담당키도 한 전창근을 비롯하여 조미령 등이 주연으로도 출연하였고, 성동호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아 백범 김구 선생 아! 백범 김구선생 | |
---|---|
감독 | 전창근 |
각본 | 최금동 |
제작 | 성동호 |
출연 | 전창근, 조미령, 주증녀, 신영균, 윤일봉 |
촬영 | 김덕진 |
편집 | 전창근 |
음악 | 김희조 |
개봉일 |
|
시간 | 145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여러 행적에 관련 기반을 두고 있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그 외
편집기타
편집- 조명: 고해진
- 녹음: 이경순
- 미술: 이봉선
각주
편집- ↑ 청년 시절 김창수
- ↑ 김구의 사별 초배 부인
- ↑ 김구의 재혼 계배 부인
- ↑ 윤봉길(애국단원)의 처종숙
- ↑ 석주명(나비학자)의 삼종조
- ↑ 김구의 아버지
- ↑ 김구의 어머니
- ↑ 김구의 슬하 2남 2녀(4남매) 중 차남(막내)
- ↑ 우승규(나절로 작가)의 막내 친숙부
- ↑ 일본 대마도(쓰시마 지역의 이즈하라)에서 1896년 조선 황해도 안악 치하포 지역으로 밀파된 세작(간첩)으로 지난날 1891년 예비역 일본 제국 일본군 육군 중위 전역(예편)한 일본 나가사키 지역의 쓰시마 다이묘 소 시게모치(마지막 쓰시마 번주 요시아키라(대마도 백작)의 아들)의 신하(가신)이자 군사간첩 출신(일본국 나가사키현 쓰시마 이즈하라 출발 조선국 평안도 진남포 행선지 계획 예정이던 국제무역상 겸 간세)인 토전 양량(1896년 조선국 황해도 안악 치하포 시골 주막 일각에서 청년 창수(김구)에게 척살(살해)된 일본인 대마도 간첩 쓰치다 조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