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라코테리움
안트라코테리움(학명: Anthracotherium)은 하마·고래와 같은 경하마형아목에 속하는 현재 멸종한 신생대 우제류 무리이다. 이름은 석탄을 뜻하는 그리스어 안트라스(그리스어: ἄνθραξ)와 짐승을 뜻하는 테리움(그리스어: θηρίον)이 합쳐진 것이다.[2] 이빨 44개, 윗어금니 치관에 있는 초승달형 모서리 5개가 특징적이다. 에오세부터 마이오세까지 이르는 시기에 걸쳐 유라시아에 서식했다.[3]
안트라코테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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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에오세 중기-마이오세 초기[1] | ||
Anthracotherium magnum | ||
Anthracotherium magnum의 머리뼈와 턱뼈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우제목/경우제목 | |
아목: | 경하마형아목 | |
과: | 안트라코테리움과 | |
아과: | 안트라코테리움아과 | |
속: | 안트라코테리움속 G. Cuvier, 1822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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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SAN, NWE NWE, and THAUNG HTIKE. "New discovery of anthracotheres (Mammalia, Artiodactyla) from the Middle Miocene of Sagaing Region, Upper Myanmar." (2014).
- ↑ Roberts, George (1839). 《An etymological and explanatory dictionary of the terms and language of geology》 (영어). London: Longman, Orme, Brown, Green, & Longmans. 9쪽. 2021년 12월 2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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