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의 25시
《야망의 25시》는 1983년 3월 28일부터 1983년 6월 14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드라마로, 청년 김수민을 주인공으로 한국경제의 전환기인 70년대를 슬기롭게 헤치고나가 대재벌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기업 드라마이다.[1][2]
야망의 25시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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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83년 3월 28일 ~ 1983년 6월 14일 |
방송 시간 | 매주 월 · 화요일 밤 10:10 ~ 11:00 |
방송 분량 | 50분 |
방송 횟수 | 22부작 |
연출 | 고석만 |
각본 | 김기팔 |
출연자 | 길용우 박규채, 최불암, 조경환, 정욱 외 |
이 드라마는 방송 6회만에 방송을 일시 중지하였는데, 방송사측은 더 좋은 작품 제작을 위해서라지만 기업의 압력 때문이라는 중론이었다.[3] 결국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되었으나 외압으로 22회만에 조기종영했다.[4]
등장 인물
편집편성 변경
편집- 1983년 4월 18일 ~ 4월 19일 : 외화 드라마 《게리슨 유격대》 방영으로 결방
- 1983년 5월 23일 ~ 5월 24일 : MBC 스포츠뉴스가 10분 연장하여 순연되어 밤 10시 20분부터 방영
각주
편집- ↑ “「조선왕조5百年(백년)」「야망의25時(시)」「다녀왔읍니다」 M-TV 28日(일)부터 새連續劇(연속극)”. 경향신문. 1983년 3월 16일.
- ↑ 경 (1983년 3월 21일). “MBC 드라머개편”. 매일경제.
- ↑ “「야망!」진퇴양난”. 매일경제. 1983년 4월 21일.
- ↑ “'땅'마지막 녹화 끝낸 오지명씨 항의 성명은'연기자 양심'의 표현”. 한겨레. 1991년 4월 28일.
문화방송 월화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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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왕 최봉준
(1983년 1월 3일 ~ 1983년 3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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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3월 28일 ~ 1983년 6월 14일) |
내일은 태양
(1983년 7월 11일 ~ 1983년 10월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