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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양송이(洋松栮)는 식용 버섯의 한 종류로, 70개 이상의 나라에서 경작되며[1] 세계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버섯류 가운데 하나이다. 이 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독우산광대버섯이 있는데, 맹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징편집

갓 크기는 35~120mm이며, 초기에는 반반구형-구형이나 성장하면 반반구형, 중앙볼록편평형 또는 편평형으로 되고, 표면은 백색-담황갈색으로 초기에는 평활하나 점차 백색-갈색의 섬유상이편이 나타난다. 조직은 두껍고 육질형으로 백색이나 상처를 받으면 담홍색으로 변한다. 맛은 부드럽고 일반적인 버섯 향기가 있다. 주름살은 떨어진 주름살이며 빽빽하고, 초기에는 백색이나 점차 담홍색으로 되며, 완전 성숙하면 갈색-암자갈색이 된다. 주름살 끝은 백색이고 평활하다.[2]

발생시기편집

여름부터 가을까지 잔디밭 또는 퇴비더미 주위 등 부식질이 많은 곳에 군생 또는 총생한다.

분포편집

한국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유럽, 북미, 호주,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각주편집

  1. Cappelli A. (1984). 《Fungi Europaei:Agaricus》 (이탈리아어). Saronno, Italy: Giovanna Biella. 123–25쪽. 
  2.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2004년 6월 25일). 《한국의 버섯》. 동방미디어. 128-12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