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국기
에스토니아의 국기는 1918년 11월 21일에 제정되었으며 1990년 8월 7일에 다시 제정되었다. 가로세로 비율은 7:11이다. 파랑은 에스토니아의 하늘, 호수, 바다를, 검정은 에스토니아의 대지와 지난 백년 간에 걸친 에스토니아의 암울한 역사를, 하양은 순수, 행복을 추구함을 의미한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f/Flag_of_Estonia.svg/250px-Flag_of_Estonia.svg.png)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6/FIAV_110100.svg/23px-FIAV_110100.svg.png)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6/Flag_of_Estonia_%28vertical%29.svg/250px-Flag_of_Estonia_%28vertical%29.svg.png)
1918년 2월 24일 독립을 선언한 이후에 탈린의 톰페아성에 위치한 피크 헤르만에 처음으로 게양되었다. 그러나 1940년 6월에 소련이 불법 점령(발트 3국 측의 공식적인 입장)을 한 이후에는 사용을 금지당했다. 1989년 소련의 개혁 정책인 페레스트로이카 이후에 1989년 2월 24일에 피크 헤르만에 다시 게양되었으며 1990년 8월 7일에 다시 국기로 제정하였다.
색상
편집색상 | 파랑 | 검정 | 하양 |
---|---|---|---|
RGB | 0–114–206 (#0072CE) |
0–0–0 (#000000) |
255–255–255 (#FFFFFF) |
여러 국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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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공국의 국기 (1561년 ~ 17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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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 2004년)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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