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와 황금박쥐
영구와 황금박쥐는 1991년에 제작된 영화인데 내용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조잡성을 면치 못해[1] 흥행에 실패[2]했다. 이 같은 충격 탓인지[3] 1991년 SBS 개국 당시 1년간의 전속계약을 하여 방송사를 옮겼던[4] 심형래(영구 역)는 1992년 2월 KBS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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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남기남 |
각본 | 장덕균 |
제작 | 정인덕 |
원작 | 장덕균 |
출연 | 심형래, 임채윤, 이현두, 서권순 |
촬영 | 김안홍 |
편집 | 현동춘 |
음악 | 이종식 |
제작사 | 두울프로덕션 |
배급사 | (주)하나필름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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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79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등장인물 편집
제작진 편집
각주 편집
- ↑ 연합 (1992년 4월 22일). “공연윤리위원회, 우리영화의 문제점들 지적”. 연합뉴스. 2017년 6월 13일에 확인함.
- ↑ “심형래 KBS복귀 「유머1번지」출연”. 경향신문. 1992년 2월 20일. 2017년 6월 13일에 확인함.
- ↑ “심형래 KBS복귀 「유머1번지」출연”. 경향신문. 1992년 2월 20일. 2017년 6월 13일에 확인함.
- ↑ 연합 (1991년 12월 9일). “방송소식”. 연합뉴스. 2017년 6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구와 황금박쥐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영구와 황금박쥐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구와 황금박쥐 - 다음영화
- 영구와 황금박쥐 -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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