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약 260만년 전~100만년 전 멸종된 화석 고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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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Paranthropus boisei)는 화석 인류의 하나이다. 1959년 탄자니아의 올두바이 조지 계곡에서 영국출신 인류학자 루이스 리키[1]와 그의 아내인 메리 리키 부부가 발견했다. 초기에는 “진잔트로푸스 보이세이”(Zinjanthropus boisei)라고 명명되었고, 최근까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이세이”(Australopithecus boisei)로 불렸다. 별명 중에는 처음에 발견된 20세 남성의 화석의 해골 중 단단한 아래턱 때문에 붙여진 '호두까기 인간'(Zinji)이 있다.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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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영장목 |
상과: | 사람상과 |
과: | 사람과 |
아과: | 사람아과 |
족: | 사람족 |
속: | 파란트로푸스속 |
종: |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
학명 | |
Paranthropus boisei | |
[출처 필요] |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는 260만 년~100만 년 전, 플리오세 말기에서 플라이스토세에 동아프리카[1]에서 살았다. 몸무게는 약 45kg, 키는 1m~1.5m를 약간 넘었고, 암수 간에 크기의 차이가 심했다. 뇌용량은 500cc 전후였다.
각주
편집- ↑ 가 나 로널드 L. 넘버스 (2016). 《창조론자들》. 새물결플러스. 340쪽. ISBN 979118640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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