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은 울산 출신의 소설가 오영수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3년 울산매일신문사에서 제정한 대한민국의 문학상이다.[1] 2006년부터는 백일장과 심포지엄 등을 함께 개최하여 오영수문학제로 운영되고 있다.
역대 수상작
편집회 | 수상연도 | 작가 | 작품 |
---|---|---|---|
제1회 | 1993년 | 이동하 | 〈문 밖에서〉 |
제2회 | 1994년 | 현기영 | 〈마지막 테우리〉 |
제3회 | 1995년 | 송하춘 | 〈하백의 딸들〉〈험한 세상 다리 되어〉 |
제4회 | 1996년 | 오정희 | 〈구부러진 길 저쪽〉 |
제5회 | 1997년 | 김문수 | 〈파문을 키운 모래 한 알〉 |
제6회 | 1998년 | 최일남 | 〈한 떨기 노스탤지어〉 |
제7회 | 1999년 | 김원우 | 〈반풍토설초〉 |
제8회 | 2000년 | 유재용 | 〈한여름 밤의 꿈〉 |
제9회 | 2001년 | 송기원 | 〈폰개 성〉 |
제10회 | 2002년 | 백시종 | 〈이과수〉 |
제11회 | 2003년 | 방현석 | 〈존재의 형식〉 |
제12회 | 2004년 | 공지영 | 〈섬-베를린 사람들 3〉 |
제13회 | 2005년 | 성석제 | 〈잃어버린 인간〉 |
제14회 | 2006년 | 신경숙 | 〈성문 앞 보리수〉 |
제15회 | 2007년 | 권여선 | 〈약콩이 끓는 동안〉[2] |
제16회 | 2008년 | 하성란 | 〈그 여름의 수사〉 |
제17회 | 2009년 | 공선옥 | 〈명랑한 방길〉 |
제18회 | 2010년 | 강동수 | 〈수도원 부근〉 |
제19회 | 2011년 | 전성태 | 〈국화를 안고〉 |
제20회 | 2012년 | 박민규 | 〈로드킬〉 |
제21회 | 2013년 | 손홍규 | 〈배우가 된 노인〉 |
제22회 | 2014년 | 표명희 | 〈심야의 소리.mp3〉[3] |
제23회 | 2015년 | 이충호 | 〈기타 줄을 매다〉[4] |
제24회 | 2016년 | 박금산 | 〈아내를 창밖으로 던져버린 사내〉[5] |
제25회 | 2017년 | 정찬 | 〈새의 시선〉[6] |
제26회 | 2018년 | 김영하 | 〈오직 두 사람〉[7] |
제27회 | 2019년 | 이승우 | 〈캉탕〉[8] |
제28회 | 2020년 | 김인숙 | 〈그해 여름의 수기〉[9] |
참조
편집- ↑ “오영수문학상”. 두산백과.
- ↑ “제15회 '오영수문학상'에 권여선씨”. 연합뉴스. 2007년 6월 21일. 2014년 8월 7일에 확인함.
- ↑ "제22회 오영수문학상에 표명희씨" 《연합뉴스》2014년 5월 22일 작성. 2014년 9월 5일 확인.
- ↑ "제23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 이충호씨" 《연합뉴스》2015년 5월 20일 작성.
- ↑ ‘제24회 오영수문학상’에 박금산씨 선정 《뉴스1》2016년 5월 9일 작성.
- ↑ 정찬 단편소설 '새의 시선' 제2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부산일보》2017년 6월 5일 작성.
- ↑ 제26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에 김영하 작가 선정 《연합뉴스》2018년 3월 28일 작성.
- ↑ 제27회 오영수문학상에 소설가 이승우 《연합뉴스》2019년 4월 1일 작성.
- ↑ 제27회 오영수문학상에 소설가 이승우 《연합뉴스》2020년 4월 27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