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인시그니아
오펠 인시그니아(Opel Insignia)는 오펠의 중형 승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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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 중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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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오펠 |
별칭 | 복스홀 인시그니아 뷰익 리갈 홀덴 코모도어 |
생산년도 | 2008년~현재 |
조립 | ![]() |
선행차량 | 오펠 벡트라 오펠 시그넘 |
차체형식 | 4도어 세단 5도어 해치백/리프트백 5도어 스테이션 왜건 |
구동방식 | 전륜구동 사륜구동 |
연료 | 가솔린 디젤 |
관련차량 | 쉐보레 말리부 한국GM 알페온 캐딜락 XT4 |
1세대편집
벡트라와 시그넘을 대체하는 오펠의 새로운 기함으로, 2008년에 출시되었다. GM의 입실론 Ⅱ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되었으며, 한국GM 알페온 또한 이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되었다. 쿠페 같이 유려한 디자인과 사이드 뷰의 날카로운 라인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바디 타입은 세단과 테라스 해치백, 스테이션 왜건 등 3가지이다. 모니터 카메라에 의한 교통 신호 인식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으며, 어댑티브 포워드 라이팅 시스템이 적용된 헤드 램프는 9개의 다른 라이트 빔 세팅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모든 엔진은 유로 5 기준에 맞게 제작되었고, 6단 수동변속기나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한다. 2009년에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북미에서는 뷰익 브랜드를 통해 리갈이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2세대편집
2016년 12월에 그랜드 스포츠가 우선 공개되었으며, 2017년 2월에는 스포츠 투어러도 공개되었다. 발표는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진행되었다. 크로스오버 왜건인 그랜드 투어러가 라인업에 새로 합류하였다.
경쟁 차량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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