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위봉산성

완주 위봉산성(完州 威鳳山城)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곽이다. 2006년 4월 6일 대한민국사적 제471호로 지정되었다.[1]

완주 위봉산성
(完州 威鳳山城)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서문지
종목사적 제471호
(2006년 4월 6일 지정)
면적1,736,835m2
시대조선시대
위치
완주 위봉산성 (대한민국)
완주 위봉산성
주소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산7-4번지 외 1-32 외
좌표북위 35° 54′ 19″ 동경 127° 15′ 12″ / 북위 35.90528° 동경 127.25333°  / 35.90528; 127.25333좌표: 북위 35° 54′ 19″ 동경 127° 15′ 12″ / 북위 35.90528° 동경 127.25333°  / 35.90528; 127.2533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위봉산성
(威鳳山城)
대한민국 전라북도기념물(해지)
종목기념물 제17호
(1974년 9월 24일 지정)
(2006년 4월 6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조선 후기 변란을 대비하여 주민들을 대피 시켜 보호할 목적으로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숙종 원년(1675)~숙종 8년(1682)에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 둘레는 약 8,539m, 성벽 높이는 1.8~2.6m 이고 관련 시설물로는 성문 4개소, 암문지 6개소, 장대 2개소, 포루지 13개소, 추정 건물지 15개소, 수구지 1개소가 확인되었다.

일부 성벽을 제외하고는 성벽 및 성문, 포루, 여장, 총안, 암문 등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다른 산성과는 달리 군사적 목적뿐만이 아니라 유사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모시기 위한 행궁을 성 내부에 두는 등 조선 후기 성곽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위봉폭포편집

전북 완주 위봉산성에 위치한 높이 60m의 2단 폭포로 주변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물줄기, 깊은 계곡의 경치가 빼어나다. 우리나라 판소리 8명창 가운데 한 명인 권삼득이 수련했던 곳으로, 산림과 우리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다. 2016년 1월 5일 산림청장이 국가산림문화자산 제2015-0007호로 지정하였다.[2]

현지 안내문편집

이 산성은 조선 숙종 원년(1675)에 쌓은 것으로, 둘레가 약 16km에 이르는 대단한 규모이다. 유사시에 전주 경기전과 조경묘에 있던 태조의 초상화와 그의 조상을 상징하는 나무 패를 피난시키기 위해 이 성을 쌓았다. 실제 동학농민봉기로 전주가 함락되었을 때 초상화와 나무 패를 이곳으로 가져왔다.

성안에는 초상화와 위패를 모실 소형 궁전을 두었으나 오래 전에 헐려 없어졌다. 성의 동.서.북쪽에 각각 문을 냈는데, 지금은 전주로 통하는 서쪽에 반월형 문 하나만이 남아있다. 성안에는 위봉사와 전주 팔경의 하나인 위봉폭포가 자리하고 있다.[3]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 제2006-35호,《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6228호 34쪽, 2006-04-06
  2. 산림청고시제2015-116호, 《국가 산림문화자산 고시》, 산림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8672호, 218면, 2016-01-05
  3. 현지 안내문 인용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