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보존2

마지막 의견: 15년 전 (Hun99님) - 주제: 1개월, 3개월

보존문서 표시

보존문서 표시에 당락 여부는 지우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과 같은 식이라면, 관리자 선거가 열릴 때마다, 사용자들은 예전에 갑이라는 사용자는 선거에 올라갔다가 떨어졌구나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읽게 될 것입니다. 관리자 선거 과정은 낙선한 ‘어떤’ 사용자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영어판 안내문에 보면, 어떤 사용자는 관리자 선거 후에 위키백과를 떠났다고도 합니다. 한국어판에는 아직 그런 일이 없어 다행입니다만, 낙선한 좋은 위키백과인을 다같이 배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2007년 9월 11일 (화) 16:04 (KST)답변

동의합니다. 관리자 선거 문서에서의 당락 여부 표시는 지우는 게 낫겠습니다. 단, 이전 선거 결과를 한 눈에 파악해 볼 필요도 있으므로 당락 유무를 보여주는 표는 보존 문서 내에 옮겨서 표현하는 것이 좋겠네요? -- 리듬 2007년 9월 11일 (화) 16:57 (KST)답변
네, 일단 현재 문서에 노출된 당락 부분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9월 18일 (화) 17:58 (KST)답변

선거가 아닌 선출

안녕하세요, 모든 것에 투표하지는 마세요 (Don't vote on everything). 투표는 사악한 것 (Polls are evil),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등의 논리에 따라, 관리자 선출은 선거보다는 토론에 비중을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문서를 위키백과:관리자 선출로 이동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참고로 영문판에서는 request for adminship, 관리자 권한 신청을 제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6일 (토) 16:02 (KST)답변

"자기 자신을 입후보화 금지 규칙" 제안

다른 사용자에 의해 어느 사용자가 후보로 뽑히는 것은 그 사용자를 믿을수 있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런데 스스로를 후보로 뽑는 사용자를 과연 신뢰할수 있을까요? 관리자는 좀더 높은 권한을 가지는데, 그 권한이 어느정도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기능입니다. 그런 권한을 함부로 믿을수 없는 사용자에게 줄수 있을까요? --크렌베리 2007년 10월 6일 (토) 17:10 (KST)답변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끔 그런 분들이 있긴 하지만 별로 없을뿐더러, 그 분이 한번 그랬다고 해서 다른 분까지 그런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BongGon 2007년 10월 6일 (토) 17:20 (KST)답변
안그러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장담을 할수 없습니다. 이런 제안을 하게된 멀뚱님의 경우는 두번째입니다. 활동한지 얼마 안된 사람을 믿고 권한을 부여할수 없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6일 (토) 17:39 (KST)답변
그러나 그러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도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6일 (토) 17:41 (KST)답변

그런데, 실효성이 있을까요? 별로 없을 것으로 봅니다. 스스로 봇 신청을 하고 관리자 신청을 하고 뷰로크랫 신청을 하는 것이나, 남이 추천하는 것이나...글쎄요. 그게 그렇게 큰 실효성이 있을까요? 뭐,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사용자:EpicDream86님이 관리자 권한 신청을 하고 싶은데, 스스로 나오지는 못하게 해 놓았다면...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별로 실효성은 없어 보입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6일 (토) 17:47 (KST)답변

알겠습니다, 철회하도록 하죠. 권한이 꼭 필요한게 아니면, 실효성은 없겠군요. --크렌베리 2007년 10월 6일 (토) 18:09 (KST)답변

차라리 한번 떨어진 사람은 재자천 금지는 어떤가요--퇴프 2007년 10월 7일 (일) 19:38 (KST)답변

자연스럽게 안될사람은 안되고 될사람은 되기 마련인데 굳이 규칙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Alfpooh 2007년 10월 8일 (월) 16:25 (KST)답변

관리자 출마자에 대한 낙선 운동도 가능한가요?

가능한 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제안한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관리자 선거에 나선 자에 대한 철회안 제출 권한'은 없나요?와 연동지어서 생각할 문제(다른 사용자에게 출마자의 사퇴 제안 협조를 권유-이게 낙선운동인 거죠)인 것 같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6일 (토) 17:26 (KST)답변

어떠한 선거운동도 금지.----hyolee2♪/H.L.LEE 2007년 10월 6일 (토) 18:19 (KST)답변

찜찜했는데 이유를 잘 알 수 없었습니다. 효리님 덕분에 깨달았네요. 어떠한 선거 운동도 금지 되어야 마땅하다는 효리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6일 (토) 18:24 (KST)답변

저는 선거운동을 막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지 운동이든 낙선 운동이든 말입니다. 유권자들의 액션을 막는 것은 그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6일 (토) 21:06 (KST)답변

선거 운동(?)에서 할 수 있을 만한 행위는 관리자 선출 페이지에서 토론이 진행중일 때 해당 페이지에서 해주면 됩니다.이렇게요. 관리자 선거 진행 공지는 원래 뜨므로 그 정도 자유 제한은 정당하리라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6일 (토) 22:40 (KST)답변
그래도 뭔가 부족합니다. 개개인의 사용자토론에 적당량의 선거 운동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6일 (토) 22:56 (KST)답변
그런 활동은 스팸과 다를 바 없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6일 (토) 23:46 (KST)답변
그것이 스팸으로 폄하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물론 혹시 있을 위키백과의 혼란을 염려한 의견이라면 이해는 하지만요. BongGon 2007년 10월 7일 (일) 00:02 (KST)답변
폄하해선 절대로 안되는 이유는 있습니까? 정해진 장소에 정해진 공지가 올라오는데 왜 참여를 강요하는 식의 편집을 사용자가 해야되나요? --Kjoonlee 2007년 10월 7일 (일) 14:20 (KST)답변
폄하라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Kjoonlee 2007년 10월 7일 (일) 14:20 (KST)답변
유세는 허용되지만, 낙선 활동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유세가 허용되는 이유로서는 일단 자신에 대한 PR등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선 활동은 투표를 통해 '반대'의 의견에 의견을 밝히면 되지, 낙선 운동까지야 허용될수는 없다고 봅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6일 (토) 23:57 (KST)답변
유세는 선출 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7일 (일) 01:03 (KST)답변
유세가 허용되면, 낙선 운동 또한 허용되야 합니다. 둘 다 금지하든가, 둘 다 허용하든가 해야 합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11일 (목) 04:40 (KST)답변

선거 문서

다음 선거부터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사용자이름" 식의 문서를 만들어 여기에서 투표와 토론을 벌이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7년 10월 11일 (목) 11:19 (KST)답변

그것도 좋겠네요. 찬성합니다. -- 피첼 2007년 10월 15일 (월) 21:01 (KST)답변

틀에 보면

관리자 선거 지침의 규정내용이 강제적으로 뜨는 군요. 지침은 정책이 아닙니다. 강제성이 없는 것으로 "자발적"인 준수이고 권고인 것으로 알구요. 틀에 자동으로 뜨는 건 정책냄새가 많이 나는군요.

  • 관리자 선거 절차 지침의 내용의 요지:
  1. 선거기간: 3주 (단, 1주 후 반대가 3/4 이상이면 조기 종료)
  2. 선거권자: 등록 후 30일 경과, 선거 개시 전 20회 이상의 편집
  3. 당선 조건:(유효 투표수 2/3 이상 찬성) &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전 여기서, 지침 제3조가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전 유효투표수 과반수 이상 찬성이면 충분히 관리자로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틀에서 강제적으로 표시하지 않았다면, 저는 그렇게 정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뭐, 지금 바꿔도 되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하는건 또 아니니까 그냥 내버려 둡니다만.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8일 (월) 09:05 (KST)답변

문단 순서

지금 진행중인 세 개의 토론과 틀의 문단 순서를 바꾸었습니다. 질문란을 맨 위에 놓았고, 투표를 큰 문단으로 묶었어요. 질문에 어떤 대답을 했는지를 보고 이 사람이 관리자감인지를 결정하는 용도로 만든 게 질문 문단이어서, 맨 위로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했습니다. --Klutzy 2008년 1월 29일 (화) 12:45 (KST)답변

현재의 후보님들을 보면...

현재 관리자선거의 피첼 님이나 BongGon 님의 경우를 보면 반대와 보류 투표의 이유가 비슷한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나이 및 현재 상황(예비 고3 수험생이라는 이유)이라는 내용인데 이걸 보고 처음에는 반대와 보류의 차이가 뭔가 생각이 들다가 더 발전해보니 관리자 후보로 나이제한을 두는 편이 낫지 않겠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나이가 적다고 관리자의 자격이 없다는 말은 아니며 나이가 많다고 관리자의 자격이 충분하다는 말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특별한 나이제한을 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대한민국에서 고3 수험생이라는 직위 아닌 직위는 중요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처음 투표를 하고 이어지는 다른 후보자님들을 보니 연속적으로 이런 상황이다 보니 투표를 할 수가 없게 되어서(모조리 반대나 보류를 하자니 좀 그렇더군요;) 이렇게 토론페이지에 한말씀 적어올립니다. --mIraI 2008년 2월 13일 (수) 18:48 (KST)답변

나이 제한의 타당성에 앞서, 현실성이 없겠지요. 실명제 ID가 아니므로. 그리고, 같은 나이라고 해도 모두 고 3이라고 가정하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비록 현실적으로는 소수이지만, 수험생 신분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체류자, 비진학청소년 등등) -- LeeSI 2008년 2월 19일 (화) 22:07 (KST)답변
물론 그렇긴 하지요. 그래서 '이렇게 하자'가 아니라 '이런 방법도 생각해보자' 라는 거였지요. --mIraI 2008년 2월 21일 (목) 22:05 (KST)답변
그렇다면 올해 수능을 볼 예정에 있는 위키백과 사용자께서는 관리자 출마를 한번 더 생각해 주세요 정도는 어떨까요?--WarterProof [워터풒] 2008년 3월 8일 (토) 02:17 (KST)답변

관리자 입후보 시

관리자 입후보 시, 입후보자가 "예상 주 활동 시간대" 같은 것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 시간대에 절대적으로 접속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을 만들자는 건 아니구요. 단지 대략적인 활동 시간대를 알아두면 저희들에게도 관리자분들에게도 여러모로 일처리하는 데 훨씬 더 빠르고(그 일처리가 무엇이 될지는 모르지만, ─_─;;), 관리자가 꼭 필요한 자리에서 접속을 기다릴 필요도 없구요. 그래서 저는 대략적이라도 입후보자의 예상 주 활동 시간대 같은 것을 남겼으면 합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6일 (목) 15:25 (KST)답변

그렇다고 아르바이트생 모집하듯이 관리자가 특정 시간대에 작업하도록 요구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 시간별로 골라서 뽑을 수 있을 만큼 관리자에 적합한 사람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니고 ... jtm71 2008년 3월 6일 (목) 16:00 (KST)답변
저는 특정 시간대에 작업을 요구하자고 한 적 없는데요. 글을 꼼꼼히 읽어보셨나요? --쿠도군() 2008년 3월 6일 (목) 16:02 (KST)답변
말 자체보다는 의미를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jtm71 2008년 3월 6일 (목) 21:43 (KST)답변
그냥 선거시 질문할때 같이 하면 됩니다. 본인이 밝히기 싫으면 답변 안하는 거고요. 추가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 피첼 2008년 3월 7일 (금) 23:18 (KST)답변

강제력있는 질문이 아니라 피첼님 말씀대로 하면 충분할 듯 합니다. --Hun99 2008년 3월 8일 (토) 00:05 (KST)답변

후보자 추천시 피선거인의 명시적인 동의 문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용자:퇴프님에 대한 관리자 선거를 보면 선거 절차에 명시된 추천 절차가 정확히 지켜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부의 사안을 외부적 절차를 통해 동의를 얻었다는 내용이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선거를 진행하기에 앞서 이 사항에 대한 토론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의 내용을 살펴보면 선거 진행 항에

  1. 후보 추천권을 가진 사람 중에서, 후보를 추천하고자 하는 사람은 피선거권자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추천 수락에 대한 예비 후보자의 동의를 얻는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절차가 항목에 명시된 사용자 토론 페이지와 같은 위키백과 내의 페이지가 아닌 다른 수단을 이용하여 진행되었다는 것은 선거 절차의 위반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의 추천인과 피선거인 두 분을 믿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절차가 무시 되었다고 해서 어느 누가 이득을 보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의 상황이 문제 될 것이 없다면 만약 앞으로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할 경우에도 문제 없음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암묵적 동의를 하는 것인가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인이라 할 수 있는 관리자를 선출함에 있어 선거 절차에 명시된 절차를 준수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8일 (토) 02:30 (KST)답변

위키백과에선 정책≥총의>지침이니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관리자 선거 절차는 지침입니다.) 백:얽매임까지 거론하면서 비판을 회피하려 드는 건 영 맘에 들지 않지만, 규정상 선거를 중지할 정도로 중대한 결함 사유는 되지 못하는 듯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19:4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인이라 할 수 있는 이 전제부터 틀렸구요.
그 규칙이 만들어진 의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지요? -- 피첼 2008년 3월 8일 (토) 21:37 (KST)답변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규정을 마음대로 넘기라는 것 또한 없기는 마찬가자지요. 사실 그렇다면 애초에 '사용자 토론에'라는 구절을 빼버렸으면 그만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8일 (토) 22:50 (KST)답변

관리자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인이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한국어에서 공인이란 공공을 위한 권한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는 사람 혹은 직무를 맡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현재 관리자들이 가진 권한은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한 공적인 권한이 아닌가요? 물론 규칙이 만들어진 이유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들어진 이유를 떠나 규칙에 명시된 절차가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한 의견을 물었던 것 입니다. 제가 볼 때 피첼님은 제가 제시한 의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8일 (토) 22:45 (KST)답변

선거 기간 축소 요청

선거 기간이 너무 깁니다. 그래서인지, 선거가 중반부 넘어가기 시작하면 일종의 선거 피로가 느껴집니다. 특히나 앞의 관리자 선거 직후에 또다시 다른 분의 추천으로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면 6주간이나 선거가 진행되는 듯한 인상을 많이 줍니다. 이에 따라서 선거 기간을 조정했으면 합니다.

  • 현행 선거 기간 3주를, 2주로 축소한다.
  • 선거 진행 후 3일 기준으로 반대표가 80% 이상일 때(단 적정한 절대 투표숫자에 대한 논의가 필요) 선거 조기 종료 가능하다.
  • 적정한 투표수(대략 40표 이상)에 찬성표가 90%~95% 이상일 경우에도 선거 조기 종료가 가능하다.

로 문구를 수정했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1:24 (KST)답변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사이트노티스에 관리자 선거를 달아놓는 게 피로감의 주 원인인거 같은데요. 때문에 사이트노티스에서 관리자 선거를 알리는 걸 폐지했으면 합니다. 기간 조정에는 반대하는데, 한국어 위백에 사용자가 별로 없는데 줄였다간 부작용이 심해집니다.
당선 조기 종료 말인데, 투표수를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찬반차 20표 규정과 같이 나중에 사람이 늘어나면 필요없는 규칙으로 전락할 뿐입니다. 저는 7일 경과시에 찬성 85%가 적당하다 봅니다. 퍼센트는 조정될 수 있겠죠. -- 피첼 2008년 5월 15일 (목) 12:52 (KST)답변
저도 기간 축소를 제안한 바는 예전에 있지만, 일단 사용자가 적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정을 고려하면 기간 축소는 나중에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늘 접속하는 사용자에게는 3주가 상당히 길지만 드문드문 접속하는 사용자에게는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트 노티스가 피로감의 주범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는 관리자 수가 적기 때문에 한분한분이 누가 되는지가 중요하니 공지할 필요는 있습니다. 한 5일 정도 사이트 노티스 띄우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5일이 지나면 노티스 창에서 제거하되, 5일 동안 보지 못한 사용자들을 위해 위키백과 소식에서 선거 진행 소식을 맨 위에 위치시킬 필요는 있습니다.--Hun99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23:12 (KST)답변
아예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노티스가 너무 남용되고 있는 관계로 사이트노티스에 뭐가 뜬다고 해도 주목을 그다지 모으지 못하며 오히려 스트레스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이트노티스는 지금의 이사장 선거 같은 위키미디어 전체에서 봐도 중요한 사건이나, 오프라인 모임 같은 아주 중요한 사건에 한정시켜 사용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소식 등에 올려놓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피첼 2008년 5월 21일 (수) 15:18 (KST)답변
기간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8:17 (KST)답변

토론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존에는 토론란이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가 따로 존재하였는데, 이 두 토론방에서는 사실상 유사한 토론 내용이 오고간 걸로 볼 때 그동안 오히려 이원화됨으로써 불편함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기존에 있던 '관리자 선거 절차'문서들을 보존문서 처리하고 이 쪽으로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의 일원화처럼 일원화를 시켜보았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7:50 (KST)답변

선거개시를 공시후 48시간이 지난 후에

관리자만 선거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는 제도에 병경된 이후 입후보사유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개시를 공시후 48시간이 지난 후에 할 것이 어떠합니까?----hyolee2♪/H.L.LEE 2008년 5월 16일 (금) 13:42 (KST)답변

뭐가 그리 까다로울 게 있나 모르겠군요. 그나저나 효리님, 관리차 한 번 더 나오실 때 되지 않았나요? 영어판 설명에 따르면, 관리자는 첫회에 대부분 탈락한다. 두 세번째에는 대부분 붙는다라고 나오던데, 효리님 추천 한방 날립니다. 관리자 다시 도전!!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3:22 (KST)답변
 찬성 합니다. 단 권장사항으로 하고, 강제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피첼 2008년 5월 21일 (수) 14:03 (KST)답변
권장사항으로 하는 걸로 결정난다면 시간 지정이 의미가 없으므로 그건 뺐으면 좋겠습니다. -- 피첼 2008년 5월 21일 (수) 14:04 (KST)답변

선거가 아닌 선출 2

안녕하세요, 모든 것에 투표하지는 마세요 (Don't vote on everything). 투표는 사악한 것 (Polls are evil),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등의 논리에 따라, 관리자 선출은 선거보다는 토론에 비중을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문서를 위키백과:관리자 선출로 이동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참고로 영문판에서는 request for adminship, 관리자 권한 신청을 제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6일 (토) 16:0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에서 복사해왔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3일 (토) 19:08 (KST)답변

또한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출도 총의(general consensus)에 따라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현재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관련 문서도 장기적으로는 위키백과:관리자 선출등으로 개명할 것을 건의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2일 (화) 01:1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총의에서 복사해왔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3일 (토) 19:08 (KST)답변

m:투표는 사악한 것 한국어 번역도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3일 (토) 19:10 (KST)답변

물론 기존의 투표에 의한 선출 제도에 대해 반대하신다면, 그에 대한 대안도 당연히 있으실텐데요. 대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일반 문서에서 토론하듯 선출 과정 전체를 그렇게 해야된다고 보시는지요?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21:44 (KST)답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자면...

  1. 선거가 아닌 선출로 모든 명칭을 대체
  2. 선출 페이지에서 찬반은 계속 사용하되 투표가 아닌 의견 표명으로 대체
  3. 의견이 없는 무조건적 찬성이나 반대는 제외
  4. “전에 내 의견에 반대했으니까”라거나 “공정사용에 반대하므로” 등 좋지 못한 이유는 제외

...이 정도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Kjoonlee 2008년 5월 3일 (토) 22:21 (KST)답변

좀 더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의견 수(이것은 편의상 표로 불더로 좋겠습니다)를 집계하는 것이 아니라 이유의 수를 집계하는 수도 있겠습니다. 매우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꼭두각시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3일 (토) 22:24 (KST)답변

나름대로 좋은 대안을 가지고 계시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여태까지 실시된 선거 제도를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는 만큼,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점진적으로 바꿔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22:25 (KST)답변
명칭만이라도 우선 바꾸면 안될까요..? --Kjoonlee 2008년 5월 3일 (토) 22:26 (KST)답변
선거와 선출은 둘다 election의 번역어인데요, 비슷한 의미라면 선출로 바꿀 이유가 크게 없다고 봅니다.--Hun99 2008년 5월 3일 (토) 22:29 (KST)답변
그래도 선거는 표를 집계하는 느낌이고.. 선출은 아니지 않나요? 그렇다면 관리자 선정은 어떻습니까? --Kjoonlee 2008년 5월 3일 (토) 22:31 (KST)답변
명칭은 현재의 시스템을 반영해야겠지요. 현재 절차 상으로는 독어, 중국어, 일본어 위키 등과 같이 선거와 같은 형식으로 치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 불어 위키의 방식으로 변경되지 않는다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절차는 선거라는 명칭으로 잘 표현됩니다. 명칭을 바꾸려면 절차를 바꾼 연후이어야 합니다. --Hun99 2008년 5월 3일 (토) 22:37 (KST)답변
선정을 투표로 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Kjoonlee 2008년 5월 3일 (토) 22:56 (KST)답변
한국어 단어를 가지고 영어 사전을 쓰는 게 꺼림직 하지만 (의미전달을 위해) 선정은 selection의 의미가 다소 강합니다. 선거와 선출은 상당히 가깝고, 선정은 선거와는 좀 멀지요.--Hun99 2008년 5월 3일 (토) 23:00 (KST)답변
선거와 선출이 비슷하다곤 해도, 선출이 선거와 100% 똑같은 것은 아니며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정 절차는 절대로 선거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명칭의 변경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지금의 선정 절차도 일반적인 의미의 다수결인 선거는 아니므로 선출로 해도 좋지 않을까요?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00:01 (KST)답변

마무리가 안 된 듯 하여 되살립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2일 (목) 02:13 (KST)답변

선거나 선출의 의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관리자 계정을 자신이 요청합니다. 그리고, 컨센서스 절차를 거치구요. 컨센서스가 있다고 여겨지면, 그 요청이 승인됩니다. 삭제 토론이나 기타 모든 토론과 같죠. 질문자가 질문을 던지거나 제안자가 안건을 제출하고, 예 아니오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관리자가 그 컨센서스 여부를 판단하고, 승인을 하지요. 특별히 다른 절차가 아니며, 위키피디아의 기본 원칙, 즉 모든 의사결정은 원칙적으로는 컨센서스로 한다. 이것이죠. 뭐, 선거나 선출의 의미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아주 정확한 뜻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관리자나 지도자나 리더 뭐 이런 것은 숫자가 제한이 있지요. 그러나, 위키백과의 관리자 계정 신청은 숫자 제한이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100만명도 관리자 계정을 취득할 수 있죠. 따라서, 정해진 정원 특히 한 명인 대통령을 뽑는 선거나 299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나 선출과, 위키백과의 관리자 계정권한 신청은 약간 좀 다릅니다. 그러나, 뭐, 사실상 선거가 맞기 때문에 보통 선거라고 부르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48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

이 문구를 구체화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06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의 투표권 박탈하는 일

차단된 사용자의 투표권 박탈하는 일이 있습니다. 규정에 '투표하였으나 선거기간 중에 차단당한 사용자의 표는 무효 처리한다.'는 조항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조항의 취지와 효과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차단 대상자가 특정인과 다투어 차단을 당한 것과 이 투표와는 상관이 없어 보이고 존중될 의견으로 보입니다. 또한 투표기간 종료 전에 차단에서 돌아오면 투표권이 회복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쓸데 없이 번잡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해당 투표와 관련되어 차단당한 편집자에게만 국한하고 돌아오더라도 해당 투표에 대한 투표권을 박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8:14 (KST)답변

바트님, 케골님께서는 해당 조항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신 것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8:38 (KST)답변

모호한 표현

'조건2를 만족하지만 찬성이 유효 투표수의 3분의 2 이상 4분의 3 미만인 경우, 특정 그룹 사용자의 일방적 찬성/반대 혹은 비슷한 시기의 가입자, 기여가 거의 없는 사용자 다수의 투표가 있다고 볼 수 있을 때에는'

위 표현은, '~ 4분의 3 미만인 경우일 때 특정 ~' 의 의미인가요, 아니면 '~ 4분의 3 미만인 경우 또는 특정' 의 의미인가요 ...? 표현이 모호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1:59 (KST)답변

저는 지금까지 "또는" 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17 (KST)답변
반점으로 표시하면 "그리고"라는 뜻이 아닌가요? 음,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모호한 표현이기는 하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19 (KST)답변
규정 자체가 재토론 가능성을 별로 염두에 두지 않고 만든 느낌이 나네요. 막상 재토론이 진행되려니까 난감해지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22 (KST)답변

이전 규정을 참조한다면, '또는'이 아닐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00:10 (KST)답변

'특정 그룹 사용자의 일방적 찬성/반대 혹은 비슷한 시기의 가입자, 기여가 거의 없는 사용자 다수의 투표가 있다고 볼 수 있을 때' 부분도 애매합니다. 과연 이러한 내용이 검증이 가능한 것일까요 ...? 검증이 불가능한 것이라면 삭제 또는 대체되어야 할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00:39 (KST)답변

그 부분의 경우는 이전에도 논의가 제기된적 있는 부분이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00:43 (KST)답변

현행 관리자 선거 절차의 개정 요청

이번 선거를 치뤄보면서 느낀거지만, 현행 관리자 선거 방식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는 선거 방식의 문제이고, 두번째는 선거권 부여 대상의 문제입니다. 우선 첫번째부터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행 선거 방식에 의하면 투표로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록 예외 규정을 통하여 합의 형성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나, 이 정도로는 과연 위키백과가 애초에 추구하는 합의 형성에 최대한 부합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1단계로 합의 형성을 골자로 한 토론을 우선 진행(기한은 2주-3주 정도 최대한 자유롭게)한 뒤에 합의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만 2단계로 현행 찬반투표를 들어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선거 기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위키백과의 합의 형성에 최대한 부합하는 방식으로 선거를 진행시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선거권 문제입니다. 현행 규정에 의하면 가입후 1달 이상, 20회 기여면 모두가 투표권을 있는데 이는 위키백과의 분위기도 제대로 모르는 20회 기여를 갓 넘긴 사용자가 이후 기여는 전혀 없이 달랑 투표만 하고 도망가버리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입 후 1달 이상은 유지를 하더라도 기여 횟수를 적어도 100회 이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위키백과 내부 분위기를 아는 사람들이 관리자를 선출하는게 합당하겠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13 (KST)답변

보호 수준을 준보호로 내려주세요.

관리자 선거 문서 자체가 보호가 걸려있어 부분 편집이 불가합니다. 이동은 보호로 하되, 편집은 준보호로 내려주시겠습니까?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5:22 (KST)답변

처리했습니다. :) Klutzy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5:40 (KST)답변

관리자 선거 문서의 보호 정도

관리자 선거 문서는 예전부터 적잖은 비등록 사용자 내지 신규 사용자의 문서훼손 행위가 있어왔습니다. 헌데, 준보호를 설정할 시에는 비등록 사용자 내지 신규 사용자에게는 편집버튼(전체편집 및 부분 편집)이 보이지 않아 의견개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해당 후보 문서 링크를 다시 눌러 들어가면 의견개진이 가능하긴 합니다) 현행 관리자 선거 절차상, 비등록/신규 사용자에게는 투표권이 허락되지는 않으나 의견 개진은 자유로이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관리자 선거 문서의 보호 정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지요?

  1. 상시 준보호를 한다. 비등록 사용자도 후보 문서링크를 누르면 의견개진이 자유로이 가능하고 ip사용자의 대부분 의견들은 선거에서 신뢰감이 적기 때문이고 후보자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2. 선거가 개시 중이 아니면 준보호, 개시하면 준보호를 푼다. 개시 전에는 문서훼손을 막을 필요성이 있지만, 개시 후에는 신규사용자의 의견 개시를 촉직하고 접근의 편의 제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3. 준보호를 하지 않는다. 관리자 선거 문서의 훼손 정도는 준보호를 설정할 정도는 아니다. 후보 문서는 준보호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관리자 선거 문서를 준보호한들 선거 문서훼손을 막을 방법이 없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16:19 (KST)답변

1개월, 3개월

1개월 = 30일, 3개월 = 90일로 변경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상태라면 규정이 적용이 다소 들쑥날쑥해집니다. 다음의 실례가 한 예가 되겠군요.

  • 사용자:허재혁3님께서 2008년 7월 2일 오전 4시 57분에 계정을 만드셨습니다. (참조: [1])
  • 사용자:허재혁3님은 8월 2일 오전 0시 11분에 개시된 아디다스님의 선거에 8월 5일에 투표하셨습니다. 기여 횟수는 20회를 넘은 상태였습니다만, 4시간 46분 차이로 봉곤님에 의해 무효처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허재혁3님은 가입하신지 30일 + 19시간 14분이 된 상태였습니다. 만약 허재혁3님이 6월 2일 오전 4시 57분에 가입하셨고, 선거가 같은 시간이 지난 뒤인 7월 3일 오전 0시 11분에 시작되었다면 허재혁3님의 표는 유효표처리 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한 달의 일수에 따라 선출권, 피선출권의 적용 기준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현재의 규정대로라면 2월에 가입한 사용자는 가입한지 28일 ~ 29일이면 선거권을 획득하며, 한달이 30일인 달(4,6,9,11월)에 가입한 사용자는 30일이면 투표권을 얻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31일인 달에 가입한 사용자는 현재의 규정대로라면 가입한지 31일이 지나야합니다.

보다 일관성 있는 적용을 위해 해당 항목을 변경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3:37 (KST)답변

원래 30일, 3개월 구조였는데, 통일을 위해 1개월, 3개월로 바꾸긴 했습니다. 형평성과 잡음을 줄이기 위해 아들해님의 말씀대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9:5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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