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다섯 원칙

이 부분을 고치면 적용이 되는지 궁금하군요 편집

저는 위키백과토론 기능을 이용하여 '구성주의'라고 씌여져 있는 항목을 고치고 싶은데 직접 고치는 것보다 몇 사람의 토의를 통하여 다소 완성된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여기 마당을 사용하되 될까요? Sjs98ed (토론) 2013년 7월 7일 (일) 08:45 (KST)답변

해당 항목의 토론페이지에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박준규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10:07 (KST)답변

룰이 필요한 이유 편집

위키백과에 엄격한 규칙이 없다는 것은, 남에 글에 손 안 댈때 하는 이야기고, 남의 글에 편집, 삭제, 이동, 수정 등 손을 대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는 반대해석이 가능합니다. -- WonYong 2005년 12월 18일 (일) 23:22 (KST)답변

'남의' 글이요? --Puzzlet Chung 2005년 12월 19일 (월) 00:59 (KST)답변
어처구니없군요. -- WonYong 2005년 12월 19일 (월) 21:03 (KST)답변
편집, 삭제, 이동, 수정할 수 없는 글은 위키백과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GFDL 위반이니깐요. -- ChongDae 2005년 12월 19일 (월) 21:26 (KST)답변
감을 못잡는 군요. 남이 공들여 올린 걸, 아무 이유도 규칙도 뭐도 없이 마구 편집하는 건 이용의욕을 상실하게 합니다. 반달리즘과 같은 거죠. 카피레프트는 니꺼가 내꺼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개념을 혼동하는 군요. WonYong 2005년 12월 19일 (월) 21:47 (KST)답변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편집을 두려워하다니 어처구니없군요. --2014년 12월 11일 (목) 15:51 (KST)
공들여 올린 걸 마구 편집하는 게 두려우시면, 위키백과를 떠나면 됩니다. 저도 '남의 글'들을 제멋대로 뜯어고쳐왔고 다른 분들이 제가 처음 작성한 글을 여러차례 뜯어고쳤으나 바로 거기에 위키백과의 강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의욕을 상실당한다면 위키백과의 기본 취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밖엔 볼 수 없습니다. Caffelice 2005년 12월 19일 (월) 23:31 (KST)답변
그러니까 반달리즘이 자유다는 겁니까? 혹은 관리자가 아무이유의 고지없이 이동하거나 삭제하면 그건 또 어쩔겁니까? POV 위반도 아닌데, 악의적으로 POV위반으로 일부삭제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정보만 올리면 그건 또 어쩌죠? 영어위키에 빠른삭제라는게 있던데, 여기도 물론 있더군요. 토론의 여지없이, 즉 반박의 여지없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바로 삭제되는 빠른삭제를 아무 게시글에다가 올리면 그것도 자유입니까? 삭제의 구체적인 조건은? 이런게 모두 룰의 대상이죠. 이런 상식적인 말을 자세히 설명하는 걸 대단히 거북해하는게 INTP인데...여하튼, 위키가 뭔지 잘 모르는 거 같아 자세히 설명드리죠. 수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립니다. 한글위키는 몇명없지만 여하튼...그리고 수많은 해꼬지 하는 이들이 있죠...이걸 어떻게 규제할 겁니까? 룰이 많지 않다, 엄격하지 않다는 저 다섯 원칙은 기본적으로 사용자들의 의욕을 꺾거나 까다로운 조건의 글올리기 규정이 없다. 마음대로 올려라. 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도 분명히 규칙이 있죠. 저작권 위반, POV, 토론란에 쓸 것을 문서란에 썼다든지...반면에, 그 반대도 있죠. 저작권 다 지켰는데 위반이라고 한 경우나, 중립적이고 사실만 써도 POV위배라는 이나, 문서란의 내용을 멋대로 토론란에 옮기는 행위나, 반달리즘, 관리자의 마구작위식, 규칙도 뭐도 없는 자기선호에 따른 권력남용...룰이 없다는 건...훈시규정이고, 원래 둘 이상의 사람이 모여살면,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이들이 항상 나타나기에, 룰이 하나, 둘, 셋 이렇게 점점 늘어나게 되어있죠. 서로의 존중은 다섯원칙중에 하나죠. 기타등등...다른 위키유저가 정성껏 올리거나 시간들여 올리거나 여하튼, "노력"이 들어가서 올리거나 "합리적" 이유하에 수정, 편집하면, 그것은 존중되어야 합니다만, "비합리적" "작위적"인 행위는 명백하게 다섯원칙 중의 하나인 타인의 존중...여기에 위배되는 행위죠. 저 다섯원칙이 헌법이건 헌법서문이라면, 그것은 명백하게 이용규칙위반, 즉 범법행위가 되는 겁니다. 너무 깁니까?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리갈마인드의 일부를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길게 쓴 글에다가, 어떤 이용자가 함부로 몇글자를 "이유없이" 고쳤다. 그래서 글의 논지가 확 바뀌었다. 이건 뭐죠? 반달리즘과 같죠. 또는, 운영자가 그냥 확 지워버렸다. 아무 "합리적" 이유의 고지도 없이...그럼 그 운영자는 권력남용으로 바로 탄핵사유가 됩니다. 한글 위키백과가 여러해 운영된 걸로 아는데, "자유롭고" "존중되고" "모두가 공유하는" 사이트를 위한 각종 룰이 도입되지 않았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죠. 가장 먼저 번역되야 하는 문서가 바로 영어판의 "룰"관련 문서입니다. 그래야, 공동체가 제대로 돌아가거든요. 그리고 그 최초의 룰에 문제가 있으면 룰을 고쳐나가는 것이고,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는 것이지, 룰이 없으면 그것이 어떤 사회가 될 거라고 봅니까? 애너키죠. 카피레프트 GDFL등을 비롯해서 위키피디아의 기본 정신은 애너키나 특정 관리자의 멋대로사이트가 아닙니다. -- WonYong 2005년 12월 19일 (월) 23:49 (KST)답변
예를 들어, 이렇게 길게 쓴 글에다가, 어떤 이용자가 함부로 몇글자를 "이유없이" 고쳤다. 그래서 글의 논지가 확 바뀌었다. 이건 뭐죠? 반달리즘과 같죠.
위키백과에 있는 글에는 바뀔 수 있는 '논지'가 있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중립적 시각에 어긋나는 것일 텐데요. --한동성 2005년 12월 27일 (화) 12:25 (KST)답변
중립적 시각요? 천만에죠. a+b=c c+d=e 뭐 이렇게 나가는데, 가운데 하나 임으로 고쳐버리면...그게 뭐가 될까요? 논지라고 해서 주장만 생각하시는데, 사실에도 흐름이 있습니다. 막말로, 아무 문서나 가서, 아무 이유 없이 날짜나 있다를 없다로 한글자씩만 고쳐보세요. 그것도 자유입니까? 천만에죠. -- WonYong 2005년 12월 27일 (화) 13:26 (KST)답변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는 얼추 알겠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나보군요.

그런데 WonYong 님의 말씀대로 문서를 잘못된 방향으로 편집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반달리즘'으로 봐야 할지 의문입니다. 잘못 편집되어 있다면 고쳐 놓으면 그만이고, 그것으로 모자라면 그 사람의 토론 페이지에라도 가서 잘못된 일임을 일러주면 될 일입니다(그러면 그 사람이 나중에 접속했을 때 '새 메시지가 있습니다'라면서 눈에 확 띄는 경고가 뜹니다). 글을 이전과 설령 정반대가 되도록 편집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 사람이 아는 한에서는 옳은 것이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기여하려는 마음에서 그랬을 수도 있고, 혹은 실수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들은 잘못된 편집, 악의적인 편집 따위가 반복되어 나타난다면 경고나 차단 조치를 취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 위키미디아 프로젝트에 법률 비슷하게 명문화된 규칙이 있지는 않습니다. 저도 모두에게 강제되는 규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조하는 편입니다만 말로 쓴 규칙은 사람마다 달리 해석할 수 있으며 사법 기관이라도 있지 않은 바에야 그것을 온전히 적용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용자들은 이러이러하게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식의 지침서를 제시할 수는 있겠지만 WonYong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개념의 '룰'은 이러한 이유로 위키미디아 프로젝트에 있기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WonYong님의 말씀은 위키백과의 근본 정신과도 다소 충돌합니다. 위키백과의 창립자인 짐보 웨일스는 자기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에 "당신은 이 페이지를 당신이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다. 난 당신을 믿는다. 틀림없이 뭔가 유익한 것을 써주겠지"라고 적고 있습니다. 창립자의 의사가 곧 위키미디아의 정책이 되는 건 물론 아닙니다만 위키백과의 정신이 어떤 것인지, 위키백과가 만들어진 목적이 무엇이고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 단서는 될 것입니다. 미디아위키는 전세계의 많은 위키위키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꽤 잘 만들어진 축에 속하고, 위키미디아 측도 '이러이러한 권한을 가진 사람은 저러저러한 경우에 사용자에게 경고를 줄 수 있고 경고가 얼마만큼 누적되면 얼마만큼의 페널티가 주어지며…'와 같이 엄격한 '룰'의 적용을 위한 기술적 장치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위키백과는 로그인도 하지 않은 사람이 편집할 수 있고, GFDL로 배포만 한다면 마음껏 퍼가서 짓주물러도 되는 글들로 이루어진,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

저는 강제성 있는 규범에 대한 WonYong님의 시각에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그렇게 하는 편이 더 알차고 효율적인 백과사전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신다면 그것도 그럴 법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가 그런 정책을 도입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닙니다. 여전히 남의 글에 편집, 삭제, 이동, 수정 등 손을 대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GPL입니다)를 내려받아 WonYong님의 '룰이 있는' 인터넷 백과사전을 어딘가에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한동성 2005년 12월 28일 (수) 22:12 (KST)답변

엄격한 규칙은 아닌데요. 규칙이 없는건 아니다는 거지. 그리고, 영어위키를 너무 딴나라 걸로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아보이네요. 영어위키에 얼마나 많은 룰이 있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사법기관이 있어요. 중재위원회는 사법기관을 말합니다. "강제력이 있는 재판소"구요, 관리자 박탈권까지 있습니다.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3:16 (KST)답변

룰을 꼭지킵시다

개인 (토론) 2016년 5월 19일 (목) 21:42 (KST)답변

(사소한) 문구 수정 제안 편집

네 번째 원칙에 나오는 “위키백과에서 일하는” 이라는 말이 좀 이상한 것 같아서요.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정도로 바꾸는 것이 괜찮은 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Sjhan81 2006년 10월 7일 (토) 13:17 (KST)답변

너무 이상해서 그냥 고쳐버렸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0월 7일 (토) 13:53 (KST)답변

문서 이름 변경 편집

"다섯 원칙"에서 원래 영어 제목이었던 "다섯 기둥"으로 문서 제목을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13일 (월) 11:57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 피첼 2007년 9월 9일 (일) 00:01 (KST)답변
 찬성--Hun99 2007년 9월 9일 (일) 00:11 (KST)답변
 반대 다섯 원칙이 더 의역같이 들립니다. Yeom0609 2007년 9월 15일 (토) 22:27 (KST)답변
 반대 다섯 기둥으로 바꿀 바에야 다섯 토대로, 다섯 토대로 바꿀 바에야 다섯 원칙으로?? 결국 다섯 원칙으로 유지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다른 의역을 찾거나요. --Kjoonlee 2007년 9월 20일 (목) 04:10 (KST)답변
 반대 기둥이라...별로 어감이 안 좋군요. -- WonYong (토론 기여 총편집횟수) 2007년 9월 20일 (목) 06:30 (KST)답변
 반대 저도 반대하겠습니다. - Ellif 2007년 10월 12일 (금) 19:20 (KST)답변
 반대 다섯원칙이 더 알기쉬운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반대 저도 다섯 원칙이나 다섯 규칙이 더 나은듯 싶네요 ㅋ 근데 이 토론은 언제 끝나요?ㅋ11/29
 반대 기둥보다는 원칙이 아무래도 알아먹기 쉽죠...--SALAMANDER 2007년 12월 5일 (수) 20:44 (KST)답변
 찬성 '기둥'이라는 표현이 크게 어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임의적인 번역보다는 직역이 낫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23:45 (KST)답변
 반대 원칙이 더 나은 듯. --RedMosQ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23:46 (KST)답변
 찬성 '기둥'이라는 표현이 뭔가 더 무게감있게 들려지는 것 같습니다 --LikeJdday=)) (토론) 2019년 7월 19일 (금) 11:27 (KST)답변

문서 이름 변경 제안 - 원칙 대신 버팀목으로 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 pillar라는 단어를 쓴 데에는, 어떤 건물을 다섯 군데에서 떠받치는 기둥들을 가리키는 의미를 담으면서 그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건물 전체가 무너진다는 뜻까지 함께 나타내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Five Pillars 아이콘 참조) 그리고 단지 중요한 원칙이 다섯 가지 있다는 의미만을 담고 있는 다섯 원칙이라는 말로는 그런 포괄적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그런 정신에 동의한다면, 그리고 다섯 가지 원칙 중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는 일이 없이 골고루 만족시키는 것을 이상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면, 균형을 중시한다는 의미가 드러나는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여, 다섯 개의 버팀목을 새 이름으로 쓸 것을 제안합니다.

버팀목이란 원래 벽이나 구조물 등이 쓰러지지 않도록 비스듬한 방향에서 떠받치는 용도로 쓰이는 목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pillar처럼 수직으로 서 있는 것은 아니지만, 버팀목이 훼손되면 구조물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게 되니, 의미상으로는 거의 같다고 생각해서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용례를 검색해 보니 버팀목이라는 말을 그와 같은 비유적 의미로 쓰는 예도 많았습니다.

버팀목이라는 말에서 아쉬운 점

기둥 다섯 개가 오각형으로 놓여 지붕과 바닥 사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하면서 건물을 지탱하는 모습에 비해, 버팀목 다섯 개가 구조물을 지지하고 있는 모습은 썩 그림이 좋지 않습니다. 그 점에서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버팀목과 더불어 주춧돌이라는 말도 대안으로 생각해 봤지만, 기둥 밑에 고이는 돌이라 지지 기능보다 보조 기능이 더 부각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면서, 변경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3:33 (KST)답변


 반대 더 어색합니다. 버팀목이라 하면 이 것이 규칙인지 모르고 안보는 사람이 생길 것입니다. 의미를 이해하면 동의할 지는 몰라도 처음 위키백과에 오시는 분이나 바뀐 이름을 처음 보는 분들은 뜻을 모를 것입니다. 즉 매우 이름이 추상적으로 되어 버립니다.

이번 토론과는 상관 없지만, "원칙 다섯가지", "원칙 다섯개", "다섯가지 원칙"은 어떨까요?? 꼭 원칙이라는 말이 끝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Cwt96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26 (KST)답변

완전 보호 합시다. 편집

이게 워낙 반달러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보호 안하면 어느날 이렇게 될지도 모릅니다.

  •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다.
  • 위키백과는 (훼손자 이름:.)의 생각에서 바라본다.
  • 위키백과는 .의 것이다.
  • 위키백과는 .만 존중한다.
  • 위키백과에서는 .의 글이 곧 정책이자 지침이다.

이렇게 되면 큰일나요. 그러니 보호하세요.위키백과 만세!! 이재명150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16:11 (KST)답변

반달하면 그 때 다시 제안하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3일 (수) 16:13 (KST)답변

세번째 원칙 편집

2005년 처음 문서가 만들어졌을 때의 다섯 원칙의 영어판 문구는

  1. Wikipedia is an encyclopedia
  2. Wikipedia uses the "neutral point-of-view"
  3. Wikipedia is free-content
  4. Wikipedia follows the writers' rules of engagement
  5. Wikipedia doesn't have firm rules

현재의 영어판 문구는

  1. Wikipedia is an encyclopedia
  2. Wikipedia is written from a neutral point of view
  3. Wikipedia is free content that anyone can use, edit, and distribute
  4. Wikipedia's editors should treat each other with respect and civility
  5. Wikipedia has no firm rules

입니다. 첫번째는 글자 하나 안 바뀌었고 나머지는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한국어판은 예전 2005년[1] 처음 그대로

  1.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2. 위키백과는 ‘중립적 시각’에서 바라봅니다.
  3. 위키백과의 글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4.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를 존중합니다.
  5. 위키백과에는 엄격한 규칙이 없습니다.

입니다. 새로 옮기자면 세번째 원칙은 "위키백과는 누구나 이용, 편집, 배포할 수 있는 자유 저작물입니다.", 네번째 원칙도 "위키백과 편집자는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지킵니다" 정도가 되겠네요. 우선 세번째 원칙의 "우리 모두의 것"을 좀 더 명확한 표현으로 바꾸는 게 나아 보입니다. 네번째 원칙은 지금도 크게 나쁘지는 않고요.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15일 (화) 15:01 (KST)답변

CCL 4.0 버전업 반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편집

현재 CCL 버전이 올라갔는데 이 문서에서는 아직도 반영이 안된 것 같습니다. Bwiki01 (토론) 2023년 8월 29일 (화) 17:3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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