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
이곳은 위키백과의 위키프로젝트:야구 문서를 위한 토론 문서입니다. | |
---|---|
|
위키프로젝트:야구의 일일 페이지뷰
여기에 그래프가 표시되어야 하지만 일시적으로 그래프가 비활성화되었습니다. 다시 사용할 수 있기 전까지는 pageviews.wmcloud.org에서 상호작용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
위키프로젝트 야구 | |
주요 정보 | |
메인 페이지 | 토론 |
관련 문서 일람 | 토론 |
참가자 일람 | 토론 |
하위 메뉴 | |
편집 도우미 | 토론 |
분류와 틀 | 토론 |
우수 문서 | 토론 |
필요 문서 | 토론 |
공동 작업실 | 토론 |
| |||
위키백과 야구문서 관련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편집야구 프로젝트 참가자 1997au입니다. 제가 야구 프로젝트보다는 올림픽쪽에 요즘 더 관심을 가지고 편집을 합니다만 야구 문서에 다소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토론을 남깁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총 4가지입니다.
- 야구 선수 정보 틀 내부에 경력 부분에 관하여: 이 부분은 먼저 사용자:Whitetiger0423와 제가 토론끝에 AAA경력까지만 작성하자고 결정했습니다. 다만 토론에 참가한 사람이 저렇게 2명이 끝이고 결과적으로 1년이 지났지만 에디슨 러셀문서를 제외하고는 수정된 부분이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토론이 필요하고 생각합니다. 에릭 요키시(마이너리그 경력도 메이저리그에 포함), 에디슨 러셀(트리플A와 메이저만 포함), 조 라이언(메이저만 포함 - 현재 메이저 콜업 경력이 없어서 선수경력은 비어있음) 이 3문서를 비교해서 더 좋은 방안을 정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야구선수 통산기록 통일이 필요: 이전에 제가 토론에 올렸으나 큰 관심을 안가져주셔서 다시 올립니다. 우선 현재 알찬글인 이종욱 (야구인)문서와 이승엽문서를 보면 통산기록 틀이 다릅니다. 투수의 경우에도 류현진문서와 최원태문서를 보면 서로 다릅니다. 또한 일본 야구 선수의 경우 일본어 위키백과 번역의 영향인지 다른 국가의 야구선수에는 없는 수비율이 있습니다(ex.스즈키 세이야). 이런 부분을 통일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프로 1경기 또는 몇경기 출장이 저명성이 있는지: 현재 프로(KBO 리그)에 단 1경기라도 나오면 문서가 생성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저명도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스포츠 선수 등제 기준은 (충분히 긴 기간 동안 직업선수로 활동하여 미디어를 통하여 자주 보도된 선수. 아마추어 선수로서 세계 선수권대회나 올림픽대회에서 활동한 선수. 전국 규모의 대회 또는 세계 규모의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 충분한 양의 2차 자료가 존재하는 선수)입니다. 프로 1경기 등판하는것이 과연 등제 기준에 부합한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박민석 (2000년생 야구 선수), 예진원. 윤정현, 이종민 (2001년), 이재희 (야구 선수) 등이 있습니다.
- 메이저리그 선수의 트레이트, FA 및 은퇴에 따른 문서 변동: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문서가 많이 없기도 하지만 기존에 있는 문서도 관리가 부족합니다. 은퇴, 트레이드, FA등으로 소속팀이 변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수정해주실분이 부족하여 그대로 방치되고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데이비드 로버트슨 (야구 선수) - 현재 필라델피아 소속 아닌데도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방치 및 시카고 로스터 틀이 있음. 어디서부터 손봐야할지 감이 안와서 일단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소 바쁘시고 귀찮을수도 있지만 한번씩 토론 참여하여 위키백과 야구선수관련 문서들에 발전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97au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3:43 (KST)
- 첫번째 안은 트리플 A이상 혹은 메이저 출전 기록으로 등재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안은 찬성하나 어떤 틀로 통일할지는 재토론을 거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세번째 안은 반시즌(72경기)정도 프로에서 뛰면 등재기준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가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네번째 안의 의견은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human(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7:06 (KST)- 의견감사합니다. 첫번째 안의경우 둘중하나 라고 하셨는데 어떤게 더 좋을지 혹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이유도 같이 알려주세요)-1997au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7:21 (KST)
- 첫번째 안에 대해서는 메이저 기록만 등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마이너리그를 제외한 메이저리그 소속에서만 작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1군-2군으로 이루어진 한국야구와는 달리 AAA에 오래 있다 메이저에 오는 선수도 있고 AA에서 바로 올라오는 선수도 있는만큼 어느 마이너까지 기록을 하자 이것보다 깔끔하게 메이져 경력만 넣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두번째 안에 대해서는 통일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어느쪽으로 할지는 나중에 정하더라도), 아니면 야구 선수 기록 틀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세번째 안에 대해서는 1경기 출전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현재의 규정은 위키백과의 등재 기준이 현재보다 훨씬 빡빡하던 2009년에 제정된 것으로 현재의 위키백과와는 맞지 않는 사살상 사문화된 조항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이 조항을 현재의 실정에 맞게 프로 선수의 경우 1경기 이상 출전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한미일 1군에서 1경기 출전을 기준으로하고 있으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축구 선수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에서도 사실상 1경기에 출전한 경우 등재 조건을 만족하는 것으로 보고 문서 생성과 편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해당 조항이 만들어진 2009년보다 현재가 야구 전문 채널이나 매체, 유튜브, SNS 등의 발전으로 해당 선수가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아졌기 때문에 1경기 출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이 문단 작성 기준 어제 데뷔한 신지후의 경우에도 지명 관련, 2군 시절, 데뷔전 사진 기사, 데뷔전 한화 인스타와 같이 충분한 2차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통산 2경기에 출전한 이호연의 경우에도 지명 기사,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기사, 군 입대 기사, 데뷔전 기사 등 다양한 2차 자료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 안은 사실 축구나 농구, 배구, 롤과 같은 다른 종목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위키백과에서 스포츠 관련 문서 편집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건 편집자가 더 많아져야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네요. Sqncjs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7:53 (KST)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997au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8:28 (KST)
- 안녕하세요 야구에 관심 많아서 의견을 내보려합니다. 우선 첫번째는 메이저까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요 두번째는 찬성하고요 세번째는 데뷔 첫번째 경기만 기록하고 스좀 님 처럼 72게임(반게임)정도 지난 후에 기록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네번째는 관리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SM💦 2021년 8월 19일 (목) 18:24 (KST)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세번째의 경우 Sqncjs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는거같아서 저명성에 관한 내용은 좀더 토론을 진행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1997au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8:28 (KST)
- 세번째 안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의견 개진하겠습니다. 김병희 (야구 선수)의 경우 현재 통산 64경기 출전을 기록중이므로 72게임을 기준으로 한다면 삭제되어야 하는 문서입니다. 하지만 김병희 선수 문서는 일본어 위키백과에 정식 등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김병희 문서가 삭제되는 경우 한국 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를 한국어 위키에서 보지 못하고 다른 언어 위키에서 봐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저는 이거는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지명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몰고 간 나승엽이 통산 28경기 출전, 도쿄 올림픽에서도 활약한 이의리가 15경기 출전,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에서 진행하여 문서 살을 찌운 소형준 선수가 통산 40경기 출전입니다. 72경기를 기준으로 하면 싹 다 기준치 미달이지만, 이들이 72경기를 뛰지 않았다고 해서 저명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윗 분들이 제시해주신 72경기 출전 기준에는 반대하며 1경기 출전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Sqncjs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9:10 (KST)
@Sqncjs: @김성민니니닌: @스좀: 우선 토론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가 토론을 시작하는거만 생각을 했지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못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ㅠㅠ 아직 3분만 참여를 하셨으니 좀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야할거 같은데, 이후에 다수의 의견으로 진행을 해야할지 아니면 관리자 선거처럼 찬반 투표를 진행해야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위키프로젝트야구에 참여하는 인원중에 대다수가 현재 활동을 안하고 있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토론에 참여해주신 3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7au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20:29 (KST)
- -1997au님도 의견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토론을 끝내고 편집을 하실꺼면 첫번째꺼가 메이저로 통일(?)된 것 같으니까 그걸로 편집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듣고 싶으시면 우선 토론을 계속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3번째꺼 1게임을 기준으로 하는게 좀 더 좋겠네요KSM💦 2021년 8월 19일 (목) 21:20 (KST)
- 전반적으로 Sqncjs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특히 등재 기준을 72경기 '출장' 기준으로 한다면 어지간한 투수 문서들이 싸그리 날아가버리니 문제가 크고, 개인적으로는 데뷔를 하지 않았더라도 저명성이 큰 경우가 야구계에서는 왕왕 있다보니 출전 경기 수를 높여 잡는 것은 오히려 문서 기여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첫 번째 안의 경우, KBO나 NPB 리턴파의 경우에는 MiLB 시절 기록을 넣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8월 20일 (금) 11:52 (KST)
- 첫번째 의견에 대해서는, 예전엔 AAA까지 쓰자는 의견이였지만, 윗분들 말대로 싱글 A부터 다 쓰던가, 아니면 1군 기록만 남기는게 더 좋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두개중 선택하자면 후자를 선택하렵니다. 두번째 의견에 대해선, 아예 틀을 새로 하나 만들어 수동/자동화 편집등으로 모두 고치는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세번째 의견에선, 프로에서 아직 뛰진 않았지만 언론에서 특별히 다루어지거나, 1차 지명이 된 선수는 이미 등재가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1경기 뿐만 아니라 위에 쓴 부분도 등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의견은, 뭐, 메이저 선수들중에 저명도가 좀 떨어지는 사람들은 편집할 사용자만 원래 수정을 하니, 야구 프로젝트에 하위로 MLB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야구 프로젝트에서도 별로 활동하는 사용자들이 별로 없어서 잘 굴러갈지는 의문이지만요. (P.S. 첫번째와 두번째, 네번째 의견은 의견이 통일된다고 해도 바뀌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신중하게 정해서 더이상 바꿀일이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White.t. 2021년 8월 20일 (금) 12:35 (KST)
- @Trainholic: @Whitetiger0423: 토론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분들의 의견을 듣고나니 어느정도 의견이 잡히는거 같습니다. 우선 2번째와 네번째 의견의 경우 프로젝트 내에 하위문서를 만들어서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네번째의 경우 MLB한국어 홈페이지내에 30개 팀별 40인 명단이 있더라구요. 이걸 활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나머지 사안들에 대해서는 투표를 진행해야할지 아니면 조금 더 다른 이용자의 의견을 들어봐야할지, 또는 여기서 토론을 종료하고 가장 다수의 의견으로 진행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의견 혹시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1997au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15:01 (KST)
- @1997au:음...그러면 한 1~2주정도 더 기다린 후에 더 없으면 진행하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욥 ShineyMoon 2021년 8월 20일 (금) 15:15 (KST)
- 8월27일까지 기다려보고 별다른 의견이 없다면 첫번째는 MLB경력만 정리, 두번째는 새로 틀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문서 작성, 세번째는 1경기 이상 출장으로 현행유지, 네번째 역시 프로젝트 문서 작성으로 하겠습니다. 혹시 1주일이 지나서 이대로 진행을 했을떼 불만이나 의견이 있으신분들은 여기에 의견남겨주세요. 1주일 후 문서 수정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토론 내용을 확일할 수 있게 문서 편집시 편집 요약에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 에서 결정한 내용으로 수정,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토론페이지에 남겨주세요.)로 작성하는게 좋을거같아요. -1997au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16:45 (KST)
- @1997au:음...그러면 한 1~2주정도 더 기다린 후에 더 없으면 진행하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욥 ShineyMoon 2021년 8월 20일 (금) 15:15 (KST)
1경기에 동의합니다 MLB는 더블A까지는 인정해줘야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오윤록 (토론) 2021년 8월 30일 (월) 06:49 (KST)
- @1997au:그...위키프로젝트 야구 언제 끝나요(핑 달아주세요)?
ShineyMoon🌙 2021년 8월 31일 (화) 18:03 (KST)
- @오윤록:더블 A는 너무 범위가 넓고 찾기 너무 힘듭니다. ShineyMoon🌙 2021년 8월 31일 (화) 18:04 (KST)
- @오윤록: @ShineyMoon: 토론 종료해야하는데 깜빡했어요ㅠㅠ 우선 새로운 분이 의견을 주셔서 제 의견도 적겠습니다. 더블A까지 다 적을경우에는 너무 팀 이동이 빈번해서 찾아보기도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떨어져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영어 위키백과도 메이저리그 경력만을 작성중이구요. 오윤록님 다른 의견 없다면 토론 종료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답장주세요 -1997au (토론) 2021년 8월 31일 (화) 19:50 (KST)
토론 창에 의견을 부탁하셔서 글 남깁니다.
- 첫 번째 의견에 관해서 저는 AAA 이하의 경력은 모두 기술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에도 그렇고요. 메이저 리그가 아닌 마이너 리그에서는 상하위 리그간의 이동을 팀의 이동으로 보지 않습니다. 올해 김광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시즌 중반에 재활을 목적으로 트리플A 경기에 몇 번 출장했는데, 잠시 25인 로스터에서 빠졌다고 그럴때마다 트리플A 출전 경력을 기술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한 해에 하이싱글A에서 트리플A까지 몇단계의 단계를 오가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커리어를 모두 기술할려면 끝도 없을거 같고요. 영어 위키백과의 기준을 따라가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MLB, NPB, KBO, CPBL 계약 선수만 표기)
- 두 번째 의견과 관련된 토론은 과거에 프토:야구/보존2#야구 선수 통산 기록을 기록할 때 보통 어디를 참고하시나요?에 있었네요. 스탯 지표를 가져올 때 스탯티즈나, KBO 홈페이지, 네이버 기록실 등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가 다양하다보니 생기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일본 선수들의 경우 일본어 위키백과의 기록을 가져와서 한국 선수와 다른 것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 위키백과처럼 아예 표기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상, 매 해마다 모든 선수의 업데이트는 사실상 불가능한 부분이고, 마찬가지로 이러한 문서들의 통일도 힘든게 현실입니다. 매우 손이 많이가는 작업이거든요.
- 세 번째 의견은 1경기 출장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선수 모두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저명성이 충분한 선수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담으로, 작년에 백:삭제 토론/이의리 (야구 선수)가 1차 지명 직후에 삭제 토론이 올라왔더라고요. 올해 이의리는 신인왕이 유력한 상황에 올림픽 국가대표까지 선발됐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에도, 메이저 리그 출장이 없어도, 최상위 드래프트로 선발된 선수들은 메이저 리그 출장 기록이 없어도 문서가 생성됩니다. (프토:야구/보존3#1차 지명 선수들의 등재 기준 참고)
- 네 번째로 주신 의견은 말씀하신 그대로 MLB 선수들을 편집하는 유저들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냥 확인될 때마다 최신화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Bart0278 (토론) 2021년 9월 3일 (금) 04:30 (KST)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bart0278님을 마지막으로 토론을 종료할까합니다. 1번과 3번 4번의 경우 어느정도 의견이 정해진거같습니다. 다만 2번의경우 기록을 작성하지 말자는 새로운 의견이나와서 재논의가 필요해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새로 토론을 해야할거같습니다. 다시 한번 토론에 참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1997au (토론) 2021년 9월 3일 (금) 07:57 (KST)
시즌별 KBO 리그 문서
편집선수위주로 편집을 해서 잘 몰랐는데 2021년 KBO 리그문서를 우연히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내용은 없고 단순 나열식 문서에 주석은 하나도 없고 가독성은 떨어지고 아주 엉망이더라구요. 다른 시즌도 그런가 해서 2020년 KBO 리그, 2019년 KBO 리그 문서도 확인해 보니 같았습니다. 어느정도 수준이라면 직접 편집해서 수정할 수 있지만 그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야구프로젝트 참가자분들과 의견도 나누고 공동작업실에서 같이 정리해나가면 어떨까 합니다. 너무 많은 토막글 문서도 문제이지만 이런식으로 내용은 없으면서 비대하기만 한 문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97wiki (토론) 2021년 9월 29일 (수) 20:46 (KST)
- @97wiki: 저도 같은 생각이셨군요. 제 생각에도 내용이 턱없이 부족한 문서가 있드라구요 예를 들어 구승민 문서 같은게 아주 내용이 없드라규요 ShineyMoon💫 2021년 10월 3일 (일) 20:16 (KST)
- @97wiki: 근데 리그의 시즌별 문서다보니, 딱히 쓸 내용이 없긴 합니다. 그나마 쓸만한게 기록들이랑 드래프트, 트레이드나 순위 같은건데, 그런거에 딱히 기준이 없다보니 이런 뚱뚱한 문서가 생긴거죠.. 근데 지금 그 문서에 있는 내용들 중에선 쳐낼것도 마땅친 않아보여요. 아예 문서를 분리하는게(2021 KBO 리그 트레이드 목록 처럼..?) 나을수도 있겠네요. 이런건 문서 분리보단 오히려 나무위키식으로 하위문서를 만드는게 더 낫긴 할텐데.. 그나마 차선책이 분리라고 생각합니다. --White.t. 2021년 10월 10일 (일) 16:39 (KST)
kt 위즈
편집안녕하세요 Shdhdi입니다. 최근에 사:테리정님과 사:대한민국 헌법님의 편집분쟁이 있었습니다. 테리정님은 소문자라 주장하고, 대한민국 헌법님은 대문자라 주장해서 결국에는 사용자 관리 요청까지 갔습니다. 제 수준으로는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몰라 위키프로젝트 야구 토론에 글을 씁니다. 도와주실수 있는 분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kt 위즈의 대소문자 분쟁도 해결방법을 찾는것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Shdhdi 2021년 11월 24일 (수) 21:53 (KST)
- kt 위즈와 KT 위즈 중에서는 대문자인 KT 위즈가 맞는 표현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1월 26일 (금) 16:26 (KST)
- @Shdhdi: kt위즈의 공식 홈페이지엔 ktwiz라고 기재 되어있습니다.--s_jom(human) 2022년 1월 2일 (일) 21:39 (KST)
- 저도 최근에 안거지만 kt wiz라는 표현이 맞는듯 합니다 Shdhdi 2022년 1월 3일 (월) 13:19 (KST)
- @Shdhdi: 토론을 여러곳으로 분산시키지 말아주세요. --White.t. 2022년 1월 7일 (금) 08:56 (KST)
야구 선수 삭제 토론 참여 요청
편집위키백과:삭제 토론/김결의는 야구선수에 대한 삭제 토론인데 거의 한 달이 되도록 아무런 의견이 달리지 않아서 야구에 관심 있는 사용자 분께서 토론에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12일 (수) 23:05 (KST)
KBO리그 신인지명선수 틀에 관하여
편집- 틀:롯데 자이언츠 신인지명 선수 명단
- 틀:KIA 타이거즈 신인지명 선수
- 틀:키움 히어로즈 신인지명 선수 명단
- 틀:SSG 랜더스 신인지명 선수
- 틀:LG 트윈스 신인지명 선수
- 틀:KT 위즈 신인지명 선수
- 틀:삼성 라이온즈 신인지명 선수
- 틀:한화 이글스 신인지명 선수
- 틀:NC 다이노스 신인지명 선수
- 틀:두산 베어스 신인지명 선수 명단
해당 틀을 보면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다들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관련 토론이 진행된 적이 없어서 이렇게 작성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으로는
첫째, 어떤 틀은 신인지명 선수이고 어떤 틀은 신인지명 선수 명단입니다. 통일이 필요합니다.
둘째, 일반적으로 신인지명 선수 중에서는 1차와 2차 1라운드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각 팀이 매년 지명한 모든 선수가 다 틀에 있다 보니 너무 많습니다. 물론 많다고 해도 중요하다면 유지를 해야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하위 라운드 픽이 중요하다고 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하위 라운드 픽 선수들 중에서는 위키백과의 등재기준에 미흡하여 문서가 없거나, 팀과 선수 간 계약을 하지 않아서 취소선인 경우가 너무 많아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문제점 중 첫 번째는 둘 중 하나 의견을 모아서 이름 변경하면 될 거 같고 두번째의 경우 영문 위키백과처럼 정리하는 것이 어떤가 제안합니다.
- en:Template:Minnesota Twins first-round draft picks
- en:Template:MLB Number One Draft Picks
- en:Template:2017 MLB Draft
해당 틀을 보면 첫 번째는 각 팀별로 1라운드 선수들만 정리한 틀이고, 2번째는 역대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자만 모은 틀입니다. 마지막은 해당 연도에 각 팀별 1라운드 선수를 정리한 틀입니다. 보시면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의 신인지명 선수 틀보다 더 깔끔하고 중요한 선수들로만 구성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해당 방향으로 수정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다만 KBO 리그의 경우 메이저리그와 딜리 1차 / 2차 드래프트가 따로 존재했고 2010년대 중반에는 1차 드래프트가 없었습니다. 내년부터 다시 1차 드래프트를 폐지한다고 하는데 기준을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야구 문서 편집하시는 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꼭 영문 위키백과처럼 정리하지 않더라도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의견 제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7wiki (토론) 2022년 12월 10일 (토) 23:29 (KST)
- 우선 문제제기를 해주신 것에 대하여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는 주 편집 분야가 야구 관련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KBO 문서의 경우 감히 손댈 엄두가 나지 않아 건드리지 못한 글들이 많은데, 사실 산적한 문제가 많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하위 지명 선수에 대한 둘러보기 틀은 과도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KBO 리그의 경우 1차 드래프트가 존재한 경우에는 1차 드래프트 지명 선수의 경우에만 연도별로 만들고, 1차 드래프트가 존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매년 전체 1순위를 만들면 좋겠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팀별로 만들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팀별로 만든 경우 1차 드래프트가 있었던 해와 그렇지 않았던 경우 각 팀의 1순위를 함께 넣은 틀을 만들게 되어서 명확한 기준이 없고 자칫 조잡해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Nt 2022년 12월 11일 (일) 17:25 (KST)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MLB와 다르게 KBO는 1차 드래프트가 있었다가 없었다가 해서 팀별 틀이 다소 조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틀이 필요 없는 건 아니어서 최대한 조잡하지 않게라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7wiki (토론) 2022년 12월 11일 (일) 20:06 (KST)
- 구체적으로 어떤 틀만 남길지 기준이 있으면 좋겠네요. 팀별 틀이 필요 없지 않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Nt 2022년 12월 11일 (일) 23:12 (KST)
- 각 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우선적으로 뽑았다고 생각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힙니다. -97wiki (토론) 2022년 12월 12일 (월) 16:34 (KST)
- 사실 틀만 잘 만든다면 팀별 틀도 만들면 좋겠다는 게 저의 생각이긴 합니다. 팀별 틀의 경우에도 1차 드래프르가 있었던 경우에는 1차 지명 선수만, 없었던 경우에는 1순위 선수만 넣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갑자기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던 게, 1차 지명 혹은 팀의 1순위 지명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1군 데뷔를 하지 못해서 사실상 등재할 가치가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링크만 걸지 말고 적어 놓기만 할까요? Nt 2022년 12월 17일 (토) 22:38 (KST)
- 각 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우선적으로 뽑았다고 생각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힙니다. -97wiki (토론) 2022년 12월 12일 (월) 16:34 (KST)
- 구체적으로 어떤 틀만 남길지 기준이 있으면 좋겠네요. 팀별 틀이 필요 없지 않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Nt 2022년 12월 11일 (일) 23:12 (KST)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MLB와 다르게 KBO는 1차 드래프트가 있었다가 없었다가 해서 팀별 틀이 다소 조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틀이 필요 없는 건 아니어서 최대한 조잡하지 않게라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7wiki (토론) 2022년 12월 11일 (일) 20:06 (KST)
1차 지명선수중에 1군 등판이 없었던 선수가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요. 만약 부상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1군 데뷔 못하고 은퇴한 선수라도 1차지명 자체가 저명성이 있다고 보여서 문서를 생성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충분히 고등학교, 대학교 아마 야구에서 저명하기 때문입니다. -97wiki (토론) 2022년 12월 18일 (일) 21:15 (KST)
- @97wiki 예시로 OB/두산 베어스 역대 1차 지명 선수들을 살펴보면 1991년 1차 지명 손경수 (야구인), 2000년 1차 지명 문상호, 2001년 1차 지명 황규택 등이 있습니다. 다만 이 선수들의 경우 1군에서 경기에 뛴 적이 없음에도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도 문서가 만들어져 있네요. 제가 위키백과:문서_등재_기준_(인물)#운동_선수를 이해하기로는 이러한 선수들이 문서 등재 기준에 만족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Nt 2022년 12월 19일 (월) 16:17 (KST)
- @Nt: 위키백과:문서_등재_기준_(인물)#운동_선수를 보면 4번 항목이 가장 적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충분한 양의 2차자료가 존재하고 일부 아마추어 시절에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동을 했다면 2번도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97wiki (토론) 2022년 12월 19일 (월) 21:08 (KST)
- 여러 의견을 듣고 싶은데 아쉽게도 저희만 토론을 진행하네요ㅠㅠ -97wiki (토론) 2022년 12월 19일 (월) 21:09 (KST)
의견 팀별 1차 지명, 1라운드 지명, 연도별 1라운드 지명자 모두, 연도별 1라운드 1지명 이 4가지로 나누는 것은 어떤가요? 1차 지명의 경우 없는 연도는 미실시로 두고요. Magica (토론) 2022년 12월 19일 (월) 21:20 (KST)
- 1차지명 / 1라운드 지명 틀을 각각 만들자는 말씀이시죠?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97wiki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01:30 (KST)
- 그렇게 되면 1라운드 첫 번째 지명 선수의 경우 틀이 최소 3개는 겹쳐서(1차 지명이 있었던 해의 경우 4개) 오히려 너무 많아서 불편하지 않을까요? Nt 2022년 12월 21일 (수) 21:36 (KST)
일부 야구단 문서의 분리 여부 관련
편집스포츠 단체 관련 문서에서 팀을 인수하거나 병합하는 등의 변동이 발생했을 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통상적으로 공신력 있는 행정 기관의 공식 기록을 근거로 문서를 분리/병합하고 있습니다. 위 문서는 당시 KBO의 구단 소개 페이지[1]에 표기된 창단연도를 근거로 분리한 문서로 보입니다. 그런데 해당 자료를 보면 우승 기록에 이전 팀의 기록까지 함께 표기되어 있는데, 창단되기도 전에 우승 기록이 있다는 점에서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한편, KBO의 각 구단 변천사 소개 페이지[2]를 살펴보면, 해당 구단들은 해체 후 신규창단된 팀이 아니라 이전의 구단과 역사를 그대로 승계하는 구단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KBO에서 발행한 연감[3] 자료를 보면 486~488쪽을 살펴보면, 이전 구단의 역사를 그대로 승계하는 것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당시에 근거가 되었던 KBO의 구단 소개 페이지[4]에 표기된 창단연도는 선수단이 창단된 연도가 아니라, 선수단을 운영하는 법인단체의 창단연도(정확하게는 법인단체가 KBO에 가입한 연도)가 표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KBO 구단 소개 페이지에서 한화 이글스의 창단연도는 1993년이 아닌 1986년(빙그레 이글스의 창단연도임)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로도 한화 이글스의 운영법인인 (주)한화이글스는 1993년에 법인이 신규설립된 것이 아니라 1985년에 설립된 (주)빙그레이글스가 해단되지 않고 1993년에 법인명을 변경한 것으로 확인됩니다.[5] (주)두산베어스 법인도 마찬가지이고요.[6] 따라서 KBO의 공식 기록을 반영한다면, KBO의 구단 소개 페이지에 표기된 창단연도가 아니라, KBO 구단 변천사에 표기된 역사와 KBO가 발행한 연감 기록을 참고하는 것이 옳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23년 6월 26일 (월) 15:16 (KST)
- 기록 우선에 따라 병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3년 7월 5일 (수) 12: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