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5주

사랑방
2009년 제2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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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윤성현,사용자:Av3037 편집

자꾸 다중계정이 의심된다고들 하셔서 체크유징 해봤습니다. 결과는 2주 뒤쯤 나올 듯 할것같군요...확인--'초딩 5학년인Cho M.·Choul 2009년 6월 14일 (일) 20:49 (KST)답변

아 맞다.. 전에 윤성현님께서 chomin9710님과 피챌님 다중계정 체크유저 요청하셨을때 문구랑 똑같은..(영어가 en-2 정도라서..)--'초딩 5학년인Cho M.·Choul 2009년 6월 14일 (일) 20:52 (KST)답변

부탁드립니다만, 최근 근거없이 들어오는 체크유저 신청이 많아지면서 메타 체크유저들이 한국어판으로부터 들어오는 요청을 신뢰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 합의없이 의심하고 신청하러 달려가는 것은 서로간에 자제했으면 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0:56 (KST)답변

아... 가서 캔슬해야겠군요..--'초딩 5학년인Cho M.·Choul 2009년 6월 14일 (일) 21:56 (KST)답변

그리고 조민철님, 서명을 잘못 입력하셔서 서명이 문법까지 같이 나오는군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15일 (월) 18:40 (KST) 네.. 알겠습니다..--Cho M.Choul 2009년 6월 16일 (화) 22:54 (KST)답변

자꾸 다중계정이 의심된다고들 하시는게 아니라, 특정 유저들의 어뷰징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5:11 (KST)답변
저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chomin9710님이 조민철님인가요? (chomin9710님의 본명이 조민철이라서요) 이 부분은 조금 해명을 해주십시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7일 (수) 02:40 (KST)답변

ㄴㄴㄴ 아님니다만은.....참고로 조민철 이라는 이름이 의외로 흔합니다..--Cho M.Choul 2009년 6월 17일 (수) 23:32 (KST)답변

학원사 대백과사전 편집

학원사에서 1958년에 전체 6권의 대백과사전을 발간했습니다. 이제 저작권이 만료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쇄본을 가지신 분이 있으면 디지털화하여 위키문헌에 올려 위키백과를 살찌울 수 있는 재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가지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케골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4:42 (KST)답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5만원에 판매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거기에서는 7권이라고 나와있는데요?[1] --WhiteNight7(Talk) 2009년 6월 15일 (월) 19:29 (KST)답변
여기 아래쪽에는 32권이라고 나와있군요... 사용자:WhiteNight7님 링크에 있는것과는 달리 컬러로 되어있네요.. 이 링크에 나와있는 책이 더 나중에 나온 것 같습니다만..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6월 16일 (화) 00:26 (KST)답변

1958년에 나온 학원사 대백과사전은 총 6권이 맞습니다. WhiteNight7님께서 링크하신 60년판은 내용이 붙으면서 1권이 더 추가되었나 보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00:49 (KST)답변

학원사에 전화를 걸어 저작권 만료되었는지를 문의해보니 보호기간이 70년이라고 알고 있네요. --케골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1:32 (KST)답변

그런데 1958년에 나온 백과사전이라면 쓸모가 있을까요. 60년 전 지식과 지금의 지식이 분명 크게 다를텐데 말이죠. (물론 내용을 살펴보진 않았어요) Plinio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4:47 (KST)답변

역사 인물 같은 것은 참고할 부분이 있을수도 adidas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5:08 (KST)답변
글로벌백과 내용 보며 느꼈지만, 사실 과거 역사에 대한 평가나 이해도 시간에 따라 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1958년이라니 책이 제 아버지와 같은 나이인데, 내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Plinio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5:25 (KST)답변
역사 인물이라고 해도 발간 이후에 새로 발굴된 사실이 반영안되어 잘못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역사학이 빠르게 성과를 내는 학문은 아니지만, 50년이란 세월은 상당수 새로운 사실이나 잘못 알려진 내용이 수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최신의 연구 성과 반영에는 50년 전 백과 사전은 어떤 분야에 대해서든지 한계가 있습니다.--WaffenSS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15:57 (KST)답변

이 책이 가용하다면 en:wikisource:The_New_Student's_Reference_Work와 같은 일을 해 볼 수 있겠죠. --케골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7:22 (KST)답변

작년에 제가 그 사전 쓸수 있는가 해서 서울대학교 도서관 가보니까 대출 가능한 상태로 있덥니다. 그것때문에 예전에 IRC에서 이야기를 꺼낸적이 있었죠. 그런데 아직 저작권 만료 안됬을껄요? 대한민국의 저작권 법에는 "공동저작물의 저작재산권은 맨 마지막으로 사망한 저작자의 사망 후 50년간 존속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TTT..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9:32 (KST)답변

아차, 법인 명의로 발표된 저작물은 업무상저작물로 분류되어, 발표 후 50년간 보호됩니다. "업무상저작물의 저작재산권은 공표한 때부터 50년간 존속한다. 다만, 창작한 때부터 50년 이내에 공표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창작한 때부터 50년간 존속한다."라고 되어있군요.--..TTT..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9:42 (KST)답변
그런데 사실 어느쪽에 해당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쓸만한지 보고올수도 있죠 뭐 ;;--..TTT..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9:43 (KST)답변
백과사전은 업무상 저작물이므로 50년간 저작권이 보호됩니다. 70년은 학원사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발간한 것이 아니고 58년에 1권을 발간하기 시작하여 6권까지 순차적으로 발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1권이 1958년에 발간된 것이라면 저작권이 만료되었거나 곧 만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22:40 (KST)답변
1~6권까지는 1958년 발간이 맞고요, 1960년대에 2차에 걸쳐 증보를 하여 총 8권입니다. 만약 저작권이 만료되었다면 6권까지이겠네요. 그런데 전에 잠깐 살펴봤을때 내용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었는데....--..TTT..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02:42 (KST)답변

 의견 저작권 있는데, 괜히 소멸되었다고 했다가 문제 생기는 것 보다는, http://freeuse.copyright.or.kr/ 자유이용사이트에 문의해보는게 어떨까요. 정부에서 운용중인 퍼블릭 도메인 전용 사이트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20:46 (KST)답변

단체명의저작물(관공서, 학교, 회사 또는 기타 사회단체가 저작자) - 저작물 공표 익년부터 50년[2] 그렇다면, 1959년 부터 2009년까지 50년이니까, 2010년 1월 1일 부터 퍼블릭 도메인이 아닌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20:54 (KST)답변

분류:삭제 신청 문서 편집

지금 현재 162개나 되네요. 이렇게 많은 걸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빠른 정리가 필요할듯 합니다. ∫∫∫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00:37 (KST)답변

즉결삭제가 가능한 선에서 전부 삭제하여 25개로 줄여놓았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16일 (화) 16:46 (KST)답변
분류:특정판 삭제 신청 문서에도 관심을 좀 가져 주세요. 제가 4월에 붙였던 특정판 삭제 태그가 아직까지 붙어 있네요... (조곡 니코니코 동화 문서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6월 18일 (목) 00:20 (KST)답변
당 문서는 제가 해결했습니다. 다른 특정판삭제 문서들도 차차 손보도록 하죠. :)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18일 (목) 13:04 (KST)답변
감사합니다.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6월 18일 (목) 17:35 (KST)답변

한 달마다 모임 갖기? 편집

저번에 컨퍼런스가 끝나고 뒤풀이하는 중에 '한 달마다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는 것은 어떻겠느냐'라는 말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제가 다음달 오프라인 모임을 추진해보고 싶어서 사랑방에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써주십시오.--심현우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09:42 (KST)답변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도 연말에 이번 컨퍼런스와 비슷한 형식의 모임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지난 번 추진하다가 어려웠던 국립디지털도서관에서 일반인과 기존 사용자 세션을 분리해서 모임을 갖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09:51 (KST)답변
올초 모임에도 매달모임이 제안됐었지요. 충분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17일 (수) 15:40 (KST)답변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매 달마다 모임이 있다면 참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17:26 (KST)답변

규정에 관한 건의사항입니다. 편집

실명을 밝히면 인신공격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일단 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삭제토론 없이 고의적으로 문서를 삭제하는 불량유저가 종종 있습니다. 스탤러 바다소를 검색해 본 결과 불과 한달전에 검색했을 때는 이미 멸종된 종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검색해보니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모 문서에는 개인이 계속 삭제를 시도했다가 관리자분께서 직접 편집을 거친 후에야 삭제되지 않은 문서가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삭제토론 없이 혼자 개인 감정 또는 악의적으로 자꾸 삭제하는 사람이 생겨나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무단으로 문서를 삭제 3번 하면 영구차단으로 조치하거나 무단으로 문서 삭제를 1건당 2주일 차단 이런식으로 강력하게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는 정성들여 작성하는데 또 누구는 장난삼아 없애고 있습니다. 아주 신경질나 죽을 지경입니다.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위키백과를 작성하면 변명이 가지가지입니다. 중립성, 저명성... 특히 중립성은 뭘 기준으로 중립성입니까? 궂이 중립성에 위배되면 중립성에 맞게 싹 뜯어고치면 될 것을 왜 문서 자체를 없앱니까?


암튼 위키백과에 개인감정 및 장난성 문서삭제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서는 삭제토론 없이는 절대 삭제를 할 수 없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99.24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토론'에 명백하게 붙일 필요가 없을 때는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관리자에게 위임한 삭제의 권한으로 바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장난성 문서 및 비방,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라고 판단될 때 입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삭제를 지양하고, 되도록 문서를 살리는 방향입니다. 어떤 문서가 그런지 밝혀주시겠습니까? 또한, 중립성과 저명성을 예로 드셨는데, 해당 내용은 모두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위키백과:저명성에 따라 '위키백과 내에서 지켜져야만 하는 규칙'입니다. 또한, 스탤러 바다소라는 문서는 생성된 역사가 없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21:14 (KST)답변
그러길래 삭제토론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신청으로 갈 정도로 문서를 만들지 마셨어야죠. 문서가 아무리 엉성해도 어느 정도것 엉성해야지 님이 만드신 문서는 너무 엉성했죠. 고치신 분이 참 힘드셨을 법 하더군요.
또한 편집 요약에 보면 누가 악의적으로 대처했는지 다 나옵니다. 저도 격양된 말투가 일부 나간 것은 인정합니다. 인정하오나 그 전에 이미 님께선 편집요약에다가 "억지를 부리는 Ph의 글편집따위는 신뢰성이 없어서 되돌림"이라던지 제 토론방에 "군대는 갔다오셨나요?" 또 님께서 "뭐? 중립성을 크게 위반? 코메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존하는 물건을 내놓고 보여준게 중립성을 위반한 거라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Ph님,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등등 누가 봐도 명백한 비방을 하고 다니셨죠. 또 오늘 보니 차단 신청을 하겠다고 협박까지 하셨네요. 과연 누가 악의적으로 대응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삭제토론없이 삭제신청을 하는 방식을 없애자고요? 그럼 장난 문서나 님이 만든 것처럼 문서 요건에도 못 미치는 문서까지도 일일히 토론까지 가야겠습니까?--Ph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23:02 (KST)답변
이보세요.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아 한 마디 올립니다. 뭐? 장난? 님이야말로 위키백과의 글을 장난삼아 삭제하시는 군요.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명확히 제시하는 것만 사전에 올립니다. 일례로 당신이 탄피받이 문건을 함부로 훼손한 것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Ph씨,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군대가면 실탄사격할 때 반드시 사용하는 물건이 탄피받이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개인감정에 의해 함부로 삭제한 주제에 뭔 소리를 하는 것입니까?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을 이따위로 함부로 삭제하시면서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런 식으로 변명을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그렇습니다. 위키백과 관리하시는 분께서는 Ph씨에게 엄중한 처벌을 원합니다.
삭제신청의 기준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해 놓아서 하루에도 삭제토론이 수십건씩 올라오고, 정말 무의미해보이는 문서 하나 지우는데도 며칠씩 갑론을박하는 jawp를 보시면 그 말씀 쑥 들어가실겁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23:20 (KST)답변

한국어 문서 수가 아랍어를 앞질렀습니다 편집

문서 수 10만 돌파에 이어 또다른 축하할 일이 생겼습니다.

오늘 현재 한국어 문서 수가 101494개로 아랍어를 40개 차이로 앞질렀습니다. 이제 26위가 되었군요. 글 올리시는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서 한국어가 20위 안에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hunjae41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17:56 (KST)답변

예전부터 한국어랑 아랍어는 엎치락뒤치락 했었어요. 아랍 분들 무슨 절기가 되면 다들 편집 중단했다가 몰아서들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몇 달 동안 앞질렀다가 몇 달 동안 뒤지기도 하고 요즘 각축입니다. 아랍어는 함께 성장할 상대라고 생각하고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충분히 앞설 수 있는, 20위권대 자잘한 언어판들은 금방 뛰어넘을 수 있을 겁니다.--118.32.72.196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18:0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 속도가 다른 비슷한 규모의 위키백과보다는 빠른 편이네요. [3] [4]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04:37 (KST)답변
한국어판이 포텐셜이나 인프라에 비해 지나치게 문서 수가 적은 감이 있었는데, 이제 슬슬 본궤도에 들어서려나 봅니다. 최근 고정 편집자 수가 2천 명을 넘었네요.(참고로 작년 이맘때 쯤에는 1600명대였습니다)--118.32.72.196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0:59 (KST)답변
 의견 앗쌀라무 알라이꿈!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21:19 (KST)답변

라이선스 업데이트 편집

6월 15일부터 CC-BY-SA-3.0으로 위키백과의 문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판이 라이선스를 먼저 변경하였고 다른 언어판도 변경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저작권, MediaWiki:Copyright, MediaWIki:Copyrightwarning 등을 고쳐야 합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은 라이선스 변경을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wj2772 (msg) 2009년 6월 17일 (수) 23:21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위키백과: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3.0 Unported License를 만들었습니다. CC-BY-SA 3.0의 공식 한국어판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여기저기 빈 문장이 눈에 띄네요. 그렇다고 법률 용어를 무작정 번역할 수도 없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00:05 (KST)답변

세 문서는 갱신했습니다. 잘못된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또 고쳐야 할 곳이 있을까요? --klutzy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2:5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숙제하는걸까요? 편집

최근에 물리학과 관련된 문서를 새로운 사용자들이 만드는데, 다같이 서명을 글 뒤에 붙이곤 합니다. 혹시 숙제는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00:20 (KST)답변

기말 과제 제출 시한이 다가와서 그런 것인지.. adidas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00:32 (KST)답변
제가 아는 어떤 학교 물리학과에서 위키백과에 팀별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기여하도록한다고 들었습니다. 지인에게 물어봐서 확인하고 형식에 맞지 않는 편집(개인서명)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하겠습니다. Eunj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09:30 (KST)답변

분류:독재 편집

분류:독재 에 올라오는 인물들의 기준이 뭔가요?

김영삼, 노태우 등도 여기에 해당되는지..... 121.157.5.181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09:20 (KST)답변

분류가 오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분류는 '독재' 그 자체에 관한 분류이지 '독재자'에 대한 분류는 아니네요. 독재자를 이 분류에 집어넣어서는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언어판들의 독재 분류를 보니 인물이 이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 것 같구요. 해당 분류에 있는 인물들을 지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18일 (목) 23:19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독재자 도 있었군요. 이런 토론도 있었다면, 과감하게 해당 분류에 들어가 있는 인물들을 지우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18일 (목) 23:21 (KST)답변

러시아판 위키도 40만 건을 넘었습니다 편집

어제 가보니까 로고가 바뀌었더군요. --Leedors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11:12 (KST)답변

서울의 관광 편집

서울의 관광 문서 만들다 말았는데, 영어판에 우리나라 도시의 관광 문서는 하나도 없나봐요. ㅜㅜ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12:33 (KST)답변

대한민국 외에 대한민국 개별도시 관광 문서로는 en:Tourism in Gyeongju를 발견했네요.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18일 (목) 12:50 (KST)답변
en:Template:Seoul landmarks은 만들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15:20 (KST)답변

사용자:Puwek 긴급 차단 편집

  • 사용자:Puwek에 있었던 글 [5]
    • 지난 5월 28일 KLDP에 올렸던 오늘 기쁜날 내용 중 "우리나라의 역사적 정통정부인 후고구려를 건국하신 국조 궁예대왕님의 탄신일이고...." 과 비교해보세요.
  • [6][7][8] 등의 스팸 삽입 행위

로 보아 사용자:Unypoly가 확신하다고 판단, 금일 21시 51분 긴급 차단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21:54 (KST)답변

그런데 Unypoly계열은 요즘 영어판 이외에도 계정을 만들고 있는데... ----hyolee2♪/H.L.LEE 2009년 6월 19일 (금) 10:49 (KST)답변

이와는 별개로 위키백과에서 백괴사전이 어쩌고 하는 글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뭐 어쨌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위키백과 내에서 어떤 개인 카페 모임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면 그건 이상한 일일 겁니다. --klutzy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2:01 (KST)답변

현재시각 계급장 목록 편집

백:기여에서 1만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들만 계급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재 별다섯은 2명, 별넷은 0명, 별셋 5명, 별둘 2명, 별하나 6명입니다. 그럼 다 합하면 별이 35개네요. 다른 언어판은 별이 몇 개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지금 제가 조사하여 분류한 결과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23:39 (KST)답변

사용자 계급 계급순위
ChongDae   1
PuzzletChung   1
WaffenSS   3
Knight2000   3
Jtm71   3
Russ   3
WonRyong   3
  4
리듬   4
윤성현   5
junpei   5
정안영민   5
Nichetas   5
Jonsoh   5
EpicDream86   5
S.BULLET.   6
Logosblf   6
BongGon   6
Ta183ta   6
Quotation_Marks   6
Hyolee2   6
알밤한대   6
LERK   6
Kys951   6
Klutzy   6
IRTC1015   6
Hun99   6
Av3037   6
WhiteNight7   7
이형주   7
Ykhwong   7
salamander03   7
Pudmaker   7
Adrenalin   7
Bart0278   8
Npsp   10
고생하셨습니다.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일반 사용자 명단‎ 여기에도 잘 편집하셨네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23:44 (KST)답변

fr:Wikipédia:Liste des Wikipédiens par nombre d'éditions 프랑스어판 백:기여를 보면, 관리자들의 편집횟수가 5만 10만 뭐 이렇군요. 봇이 아니고 사람 맞아? ㅜㅜ -- WonRyong (토론)

WonRyong 님은 기여수 조회가 1만회가 안되시던데 ??????? --Dr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9:42 (KST)답변
전 되게 오래된 사용자랍니다. 이름도 백만개지요. ^^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0:08 (KST)답변
100개의 계정을 사용하신다는 바로 그분 ??????? --Dr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0:11 (KST)답변
어익후 난 대령이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19일 (금) 11:51 (KST)답변
어이쿠 난 소장이네요. (보라 바탕에 별 하나) 종대님이나 퍼즐렛님은 보라 바탕에 별 5개면.... 대원수네요 ㅎㄷㄷㄷ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6월 21일 (일) 01:13 (KST)답변
☆ 준장 ★ 소장 ★★ 중장 ★★★ 대장 ★★★★ 원수 ★★★★★ 대원수 인건가요 하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21일 (일) 08:17 (KST)답변

언제 한 번 우리도 단체 출사 행사를 가져 보는 게 어떨까요. 편집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위키백과 맨하탄을 찍다란 행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호응이 꽤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PS1 : 국립중앙도서관 사진 30장 올려 놨는데 문서에 끼울 시간이 없네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6월 19일 (금) 08:53 (KST)답변

편집분쟁 편집

  1. (현재) (이전) 2009년 6월 19일 (금) 10:49 WonRyong (토론 | 기여) (4,002 바이트) (Hyolee2(토론)의 3399450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2. (현재) (이전) 2009년 6월 19일 (금) 10:48 Hyolee2 (토론 | 기여) 잔글 (3,879 바이트) (조선일보의 허가 없음WonRyong(토론)의 3399437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3. (현재) (이전) 2009년 6월 19일 (금) 10:41 WonRyong (토론 | 기여) (4,002 바이트) (Hyolee2(토론)의 3399252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4. (현재) (이전) 2009년 6월 19일 (금) 09:19 WonRyong (토론 | 기여) (3,879 바이트) (편집 취소)
  5. (현재) (이전) 2009년 6월 19일 (금) 09:19 Hyolee2 (토론 | 기여) 잔글 (3,858 바이트) (도저히 허가없으면 촬영이 할 수 없는 그림 WonRyong(토론)의 3399248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6. (현재) (이전) 2009년 6월 19일 (금) 09:15 WonRyong (토론 | 기여) (3,981 바이트) (Hyolee2(토론)의 3399245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7. (현재) (이전) 2009년 6월 19일 (금) 09:12 Hyolee2 (토론 | 기여) 잔글 (3,858 바이트) (조선일보사측의 허가 없음) (편집 취소)

여기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 바랍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0:50 (KST)답변

도저히 개인자격으로 촬용할 수 있는 사진이 아니므로 불구하고 개인저작물이라고 위장하고 올리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hyolee2♪/H.L.LEE 2009년 6월 19일 (금) 10:52 (KST)답변

Commons:Commons:Deletion requests/File:Xkt-1 hud.JPG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써도 되는 사이트인가 보네요.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2:49 (KST)답변

사진의 저작권이 기자에게 있는지 조선일보에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웹페이지의 그림을 올릴 때는 OTRS (Open-source Ticket Request System) 메일[9]이나 저작권자 본인의 라이선스 표시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확실한 사용 허가 표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본인이 아닐 경우에는 메일 전문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에드워드 권의 사진을 올렸을 때도 직접 저작권자에게 라이선스 표시를 달아줄 것을 부탁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통해서 공용에 파일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10][11]--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3:40 (KST)답변

사용자:WonRyong/유용원 저작권 이용허락을 읽어봐도 어떻게 "미안하지만 어렵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가 "GFDL로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로 해석되는지 신기합니다. 해당 그림들에 대한 삭제에 찬성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5:20 (KST)답변

허허~ 신기한 소리를 하십니다. 다시 메일 보냈습니다. 별 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네요. 앞으로는 요청 메일을 정확하게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바로 복사해서 보내면 되게 객관식으로 된 영어 한글 병용 문서를 하나 만들어 놓는게 좋겠네요.
  • 요청: 유용원 기자의 많은 사진들이 위키피디아에 올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GFDL 저작권으로 사진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세요. ^^
  • 답변: 제가 찍은 사진은 출처를 밝히시면 좋지만 나머지 것들은 사용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신기하다고 하시니, 제가 신기하네요. 다시 확인 메일 보냈으니까 내일 날라오겠지요. 그 기자님이 자기 사진 별로 뭐 통제하고 그러는 분이 아닙니다. 출처만 정확히 하고 써라. 이런 입장이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5:34 (KST)답변

삭제하였습니다.--Kwj2772 (msg) 2009년 6월 19일 (금) 22:46 (KST)답변

내친김에 편집

위키백과 사용자는 아래의 내용을 복사해서 사진 저작권자에게 이메일 이용허락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누가 영어로 번역해 주세요. ㅜㅜ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5:42 (KST)답변

사진 사용 요청:

아래의 URL 주소에 있는 귀하에게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세계 최대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올리고 싶습니다.


  • 사진갯수: 한장, 여러장, 모두


위키피디아에서는 CC-BY-SA 3.0 라이센스로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이 라이센스로 사진을 올려도 되겠습니까?

  • 저작권자 동의여부: 네, 아니오.


추가로 하실 말씀을 아래에 적어 주세요.

  • 내용:

Request for an agreement using your image(s):

I need to know your opinion that I upload your copyrighted image(s) under the web site(below) to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Required image(s): A, B to E, All


Wikipedia must upload images under the CC-BY-SA 3.0 license. Can I upload your image(s) under the terms of the license?

  • Opinion of Copyrighter: Allow, Deny.


Please let me know your detailed feedback.(not required)

  • Note:
일단 번역을 해보긴 했는데, 제대로 뜻이 전달될런지 살짝 고민됩니다. 한 번 검토해보시고 써주시기 바랍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1:50 (KST)답변
참고로 공용에서는 일본어 사용 관리자가 딱 2명 뿐이기 때문에 COM:DR에서 일본어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Kwj2772 (msg) 2009년 6월 19일 (금) 22:31 (KST)답변

저번 컨퍼런스때에 편집

이런 위키백과 사랑방이 한국인에게 잘 안맞아서 위키백과 카페 같은 거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혹시 추진 중인 거 있나요? --Leedors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5:43 (KST)답변

처음 듣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5:44 (KST)답변
저도 참석했을 때 그런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아직 추진 중인 것은 없는 걸로 압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1:34 (KST)답변
위백 카페가 아니라, 사랑방 형식의 커뮤니티 지향 문서를 또 하나 만들자는 이야기였죠. '위키백과:넋두리' 정도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6월 20일 (토) 00:04 (KST)답변
내부에 사랑방 스타일의 문서를 만드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차라리 위백 내부에 irc처럼 '비공식적'인 카페를 하나 만드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1:22 (KST)답변
백과사전 내부의 일들만을 다루는 장소가 아닌, 친목 도모를 위한 장소를 말씀하시나보네요! 현재로서는 IRC 채팅방이 그 역할을 해주고 있지요.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1:49 (KST)답변
외부 까페 등을 만들면, 위키백과와의 접근성이 떨어질것이 우려됩니다. --dgiim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14:31 (KST)답변
'잡담'을 위해서라면 '외부'에 만드는 것이 낫지요. '내부'에는 반대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17:07 (KST)답변
'백:*' 네임 스페이스 내에서라면 '잡담'도 어느정도 용인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시스템 부하 등이 우려되긴 합니다만, 그보다 얻는게 더 많다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00:11 (KST)답변
Dgiim 님 의견과 같습니다. --Dr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09:24 (KST)답변
백:아님#대화방을 참조해 주세요. jtm71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16:37 (KST)답변
너무 지침을 오쏘독스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인용하신 지침은 매우 중요하고, 소중하고, 강력한 지침입니다. 지켜야할 지침입니다. 하지만 그 지침은 위키백과 문서 내의 토론 등, 용도가 명확히 한정된 문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잡담성 문단의 등록을 제한하는 것이지, '백:*' 이나 '사용자:*' 네임스페이스에서까지 '엄격하게' 제한하는것은 아니라는 총의가 이미 성립된지 오래라고 생각해요. 지금 현 시점에서도 사용자 문서, 사랑방 등에도 친목 지향성 글이 많은 것이 이를 방증한다고 봐요. 대조적으로, 일반 문서나 특정 프로젝트 문서 등에는 친목성/잡담성 글이 전혀 없죠.--dgiim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3:20 (KST)답변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일 뿐입니다. 일부 잡다한 내용을 허용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그것도 위키백과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 맞습니다. 기타의 경우가 있다면 잘못 사용하는 것이죠. jtm71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3:26 (KST)답변
물론 원칙적으로는 그래요. 하지만 지금 논의되는 까페가 위키백과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므로 실제 논의에서는 별무신기인 원칙이죠 - 까페 같은 것의 필요성이야 귀에 붙이면 귀걸이, 코에 붙이면 코걸이 아닐까요? 결국 중요해 지는 것은 여론이 된다고 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동감하고 필요성이 있다면 까페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될 것이고, 아니라면 별 호응 없겠죠. (ps. 이런 류의 사안에 한해서 그렇다는 거에요. 저는 회의주의자는 아니에요.) --dgiim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0:52 (KST)답변

 의견 차라리 디시에다가 위키백과 갤러리도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해볼까요? 구글어스 갤러리도 있긴 있습니다만. 그게 아무래도 카페라든가 보다 접근성이 좋아질 것 같아서요--Leedors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15:44 (KST)답변

까페나 클럽 보다는 열린 공간이라는 점에서 좋긴 하지만, 역시 인터위키가 안먹는다면 좀 접근성이 떨어질 것 같아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dgiim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3:20 (KST)답변

까페(가칭) 문서의 포지셔닝 편집

제가 컨퍼런스에 참여를 - 애초에 한다고 했는데 개인 사정상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 못해서 지금 전후 사정을 잘 모르는데, 어쨌든 이런 얘기가 나왔으니, 지금 논의되는 문서의 성격이 어떻게 되는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현재 위키백과의 자유게시판 또는 잡담게시판에 해당하는 문서는 이 사랑방입니다. 하지만 사랑방은, 잡담 성격의 글이 아주 안 올라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 잘 올라오는 건 아니에요. 때문에 사용자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할 다른 소통 창구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 사용자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즉, 대충 아래와 같은 형태로 정리가 되겠네요;
파일:Ncf.JPG

이렇게 되면 사랑방은 위키백과에 대한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나름 격식을 갖춘 토론 기능을 담당하고, 까페는 그보다 소소하고 가벼운 주제 - 개인사 포함- 대한 잡담을 다루게 되겠네요. 물론 사랑방이 지금 논의되는 '까페' 역할을 할 수도 있겠지만,(사실 저는 그렇게 되어도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현재의 위키백과 내 문화가 약간 경직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럴 때, 외형상의 변화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또 전통적인 조직에서 자주 쓰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음, 죄송합니다, 여하튼, 지금까지 소홀히 해 왔던 위키백과 사용자들간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창구의 개설이라는 면에서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ps.처음에는 저는 이 주제를 공론화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까페를 다음이든 네이버든 어디든 만든 뒤 사랑방에 '이런거 만들었어여~' 해도 되잖아요. 그런데 굳이 사랑방에까지 이야기가 올라온 것은, 이 까페 이야기는, 개인적인 몇몇 사용자들의 모임이 아닌, 위키백과의 발전을 바라는 시스템적인 변화를 함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공론화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dgiim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3:44 (KST)답변

친목모임 정도로는 활용해도 되겠지만, 위키백과의 정책적/총의적 집단을 이루는 일 등은 엄격히 구분해야 된다고 봅니다. --H군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8:59 (KST)답변
그냥 외부에 '위백 한국어판 사용자 모임 카페'를 만들고, 백:IRC와 같은 문서를 하나 만들어 링크시키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04:46 (KST)답변

도움을 요청합니다 편집

틀: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의 영토분쟁을 만들었는데 글씨 크기를 다른 틀과 같은 크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0:07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투표 시행안 편집

기결정된 투표안의 골자로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투표 시행안을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투표 시행안에 마련하였습니다. 미비한 점이 있는지 살펴봐 주시고 다른 의견이 있으면 개진해 주세요. 보완 후에 투표를 곧 실시하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00:14 (KST)답변

투표를 시작하였습니다.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투표에서 폭넓은 총의를 확인할 수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9:19 (KST)답변

외래어 저작물의 제목 편집

렝아이라이다 등 몇몇 음반 글 제목을 사용자:이형주라는 분이 자꾸 외래어 발음으로 고칩니다. 저는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외래어, 위키백과:편집 지침#저작물의 명칭과 표기를 참고했습니다. 렝아이라이다의 경우, 현재 국내에 정식 발매는 안 된 음반이고 구글 검색으로 검색 결과 개수를 비교해서 연애♥라이더로 바꾸고, 검색 개수 결과도 적어놨습니다. 그런데 계속 '일본어 음반은 음역대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라며 되돌려놓네요. 이 분 토론 페이지에도 일단 글은 남겨놨는데 거길 보니까 좀 문제가 있는 사용자인 것 같습니다. --잉여킹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01:42 (KST)답변

음역대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인거 맞습니다. 잉여킹님이 말씀하신데로 렝아이라이다가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외래어, 위키백과:편집 지침#저작물의 명칭과 표기를 참고했습니다. 렝아이라이다의 경우, 현재 국내에 정식 발매는 안 된 음반” 이기 때문에 일본어 음역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 Your eyes only ~아이마이나보쿠노카타치~) 정식 발매되지 않은 음반은 음역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6월 21일 (일) 13:03 (KST)답변
약간 다른 이야기인 하지만 ‘れんあい’의 경우 물론 원어발음상 연음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 고수하고 있는 표기원칙상 ‘렌아이’라고 써야합니다. 아 그리고, 〈잔혹한 천사의 테제〉 등 예외는 있긴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21일 (일) 22:36 (KST)답변
일단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정식 수입되었으므로, 잔혹한 천사의 테제렌아이라이다와는 조금 다른 경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원칙적인 논의이고, 개인적으로는 예외를 허용하고 싶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0:43 (KST)답변
앨범이 정식수입되지는 않았거든요. 노래도 개사 수준이었고요. 저도 물론 이런 예외는 허용(오히려 환영)하지만 이런 사례도 있다고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22일 (월) 01:11 (KST)답변
그래서 조금 다른 경우라고 '볼 수도 있다'라고 한발 빼는 표현을 쓴 거예요. 신세기 에반게리온 한국어판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 아마도 오프닝 중 스탭들 이름 나오는 곳이 있었을 것이고 - 그 어딘가에 오프닝 곡의 이름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1:58 (KST)답변
그게 안나와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90년대 애니메이션 수입이 어땠는지 기억하시지요. 오프닝은 가사뿐 스탭 이름이나 제작정보는 전혀 안나오고, 엔딩에조차 아무런 스탭롤이나 곡정보가 없었습니다. 거기서 언급이라도 있었으면 현 표제도 큰 타당성을 얻을텐데 말이죠. 저야 뭐 현상태가 좋고 앞으로 이런 예외는 인정되어야 한다고 보지만, 원칙주의자가 뭐라고 하면 항상 애매한 인지도 외에는 딱히 주장할 바가 없어지는군요.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22일 (월) 02:08 (KST)답변
'외국어 음반, 노래 문서는 원어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때, 외국어는 로마자만을 씁니다. 다만, 익히 알려진 음반, 노래는 한글로 표기하거나 한국어로 널리 알려진 제목으로 표기합니다.' 여기서 익히 알려진 정도는 얼만큼인가요? 전 렝아이라이다가 원어보다 한국어로 널리 알려졌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는데요. 구글에서 각각 검색하면 연애라이더:107,000개, 렝아이라이다:141개가 나옵니다. --잉여킹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2:15 (KST)답변
그 ‘인지도’라는 게 기준이 항상 애매하기때문에 검색결과만으로는 인정이 안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본 유명인들의 일본어 표기법도 그렇구요. 이번 기회에, 뭔가 일반적이고 뻔하게 번역이 가능하여 넷상으로 통용되는 경우에는 번역명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바꾸거나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22일 (월) 02:25 (KST)답변
몇 년 전에 정식 발매된 DVD에는 혹시 있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특전영상에 곡 제목이 번역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klutzy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13:04 (KST)답변

이런 글 써도 되나요 편집

음, 돌아왔어요. 반가워요. 사랑방엔 다들 무거운 글만 쓰는것 같아서 쓸까 말까 고민 많았는데, 그냥 활동 재개의 의미를 담아 써보렵니다. 모두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1:57 (KST)답변

돌아오셨구려. 복귀 기념으로 사용자토론:BongGon#혹시에도 답변을..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2:00 (KST)답변
반갑습니다.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돌아오신 것은 알았는데 이 자리를 빌어 말씀 전합니다. :) 지난 컨퍼런스 때는 참석하셨었나요?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22일 (월) 02:21 (KST)답변
오호 왔구려~ ㅎ --RedMosQ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9:13 (KST)답변
복귀했군요. 나중에 IRC에서 시간나면 폰번호를 다시 알려주길.. 핸드폰이 초기화되어서 전화번호가 날라가버렸어~ --H군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8:56 (KST)답변

컨퍼런스에서 언급된 관리자의 권위적 구조 등에 대하여 편집

항상 어디선가 지적은 되지만 제대로 공론화 된 적이 한번도 없었던게 관리자와 사용자의 관계 등과 관련한 문제겠습니다만은, 컨퍼런스에서 이런 주제에 대해 발표가 이뤄진 김에 좀 더 난상토론을 통해서 무엇이 문제인가 다수의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그 토론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면에서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BongGon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2:05 (KST)답변

‘불친절하다’‘독단적이다’‘사용자를 쫓아낸다’는 등의 말씀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이긴 합니다. 불친절하다는 점에서는 관리자들은 물론 위키백과 전체적으로 개선노력이 보이고 있고요. 독단적이다거나 하는 점에서는 편리하긴 하지만 편집요약을 기재할 수 없는 롤백 기능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점, 차단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이유를 기재하지 않는 경우 이따금씩 권력남용의 소지가 있는 점이 있겠네요. 앞으로 모두들 더욱 친절히 말을 하도록 하고, 관리자로서 주어진 권한을 사용할 때에는 이유를 더더욱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덧붙여, 관리자들과 일반 유저들도 관리자는 약간의 권한일뿐 지위가 아니라는 점을 자각하여 서로 같은 유저로서 마주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권한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감정의 골을 만들 필요는 없겠지요. - 나이키 NIKE787 2009년 6월 22일 (월) 02:17 (KST)답변
문서를 지울 때 원 문서 작성자에게 삭제 신청 알림과 함께 삭제 이유를 통보하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자구요. --iTurtle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21:33 (KST)답변

저도 봉곤님따라~ 편집

  • 돌아왔습니다. 알바를 안 구했더니 대학교 방학은 너무 시간이 많이 남더군요... 아마 8월 초까지는 위키백과 활동을 많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편집하고 항상 원칙대로 분쟁을 조절하는 RedMosQ가 되겠습니다. 모두 오랜만이예요~ --RedMosQ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9:25 (KST)답변
모기군! 반가워요. BongGon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1:17 (KST)답변
아유, 반가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6월 23일 (화) 01:19 (KST)답변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정답을 여러개 만듭시다. 편집

의견 요청에 있는 순천시순천시 (전라남도)의 동음이의어와 관련된 토론을 보고 생각난게 있어서 몇 글자 써보려 해요.
특히 문서 제목이나 문서들의 위계와 관련하여, 가장 적절한 문서 제목 또는 구성을 찾으려는 토론이 빈번해요. 일단 이들을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 시도라고 해 둘게요. 그런데, 정답이 있을까요?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그냥 종이 백과 사전이라 하더라도, 이런 작업은 원래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하고, 여기에 맞춰 일관성있게 시스템이 짜여지는거죠.
그런데 위키백과, 아니, 위키라는 미디어의 특성상, 개성을 가진 다수가 동시다발적으로 작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 모든 편집자들은 자기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전통적인 방법을 따르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가지 방법은 지침을 무진장 만들어 놓는거죠. 하지만 이게 잘 기능할지는, 정말 정말 정말 의문입니다.
다른 방법은 뭘까요? 정답을 여러개 만드는 겁니다. 위키백과를 매우 간단하게 정의하면, 결국 대량의 문서들이 많이 모여 있는 체계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원하는 문서들을 잘 찾아 볼 수 있게 하면 되는거죠. 사용자가 '순천시' 를 입력했을 때, 동음이의 문서가 나와야 할까요, 아니면 '순천시 (전라남도)' 가 나와야 할까요, '순천시 (평안남도)' 가 나와야 할까요? 저도 사실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정답을 여러개 만들면 어떨까요? 순천시와 관련된 문서에 들어갔을 때, '순천시 (평안남도)'로 접근할 수 있는 동음이의 링크를 걸어주면 됩니다.
편집은 과감하게 하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의 기존 편집을 존중하는데서 새로운 편집을 시작한다면 어떨까요? 수정과 삭제보다는 추가와 관리/구조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이 어떨까요? 우리가 정답이 여러개 있다는 인식을 가진다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의 기존 편집을 존중합시다. 아주 생뚱맞은게 아니라면, 내버려 둡시다. '어, 황우석 사건이라니? 이정도로 나라를 시끄럽게 한 사건이면 문서 제목이 황우석 파동쯤 되어야 되지 않을까? 바꿔!'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음 벌써 황우석 사건이라고 되어 있네. 하지만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황우석 파동 넘겨주기를 새로 만들자. 그리고 문서 머릿부분에다 '황우석 파동이라고도 한다.' 라고 한마디 써 두자.' 라고 생각하자는 거죠. 제목이 황우석 파동이면 어떻고 사건이면 어떻습니까.
다른 사람의 기존 편집을 존중합시다. 다른 사람의 기존 편집을 이해하고, 발전하는데서부터 무엇인가를 시작합시다. 당신의 편집도 정답이고 저의 편집도 정답입니다. 위키는 원래 그런 시스템인 것 같아요. 네, 정답을 여러개 만듭시다.
ps. 명백하게 틀린 편집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dgiim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01:20 (KST)답변

특정한 기준을 강제하게 될 경우에는 분명 하나를 위해 다른 것을 배제해야할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생각보다 어렵네요. Plinio (토론) 2009년 6월 23일 (화) 12:10 (KST)답변
물론 제목에는 의미가 있지만, 제목 선택을 두고 불필요하게 토론이 커지는 걸 보면 제목에 너무 의미를 두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렇게까지 소모적인 논쟁을 해야 할 정도로 의미가 있는 건 아닐텐데 말이죠. --klutzy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21: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