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46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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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컨퍼런스 서울 2020 토론록

10월 31일 마무리된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0의 패널 토론과 언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2부 패널 토론에서는 사회자를 포함한 다섯명의 사용자가 코로나19와 위키, 분쟁 해결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3부 언컨퍼런스에서는 사전 접수된 주제와 현장 발제를 합하여 일곱가지 주제에 대해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논의가 오고갔습니다.

이 아래의 링크에서 토론 기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 커뮤니티의 발전적 논의를 위해 많은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 2부 패널 토론 기록
• 3부 언컨퍼런스 요약

--이강철 (WMKR) (토론) 2020년 11월 9일 (월) 11:38 (KST)

위키백과:아무기여 챌린지 시즌 2

인터페이스를 수정했습니다. 시작일도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네 뭐 그냥 말씀드린 겁니다. ㅡ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1월 9일 (월) 22:29 (KST)

한위백 네이버 카페

가 개설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참조해주세요.--위키 평론가 (말걸기, 기여) 2020년 11월 10일 (화) 09:09 (KST)

그린란드 관련 문서들의 표기법을 수정 중입니다.

그린란드어 표기법을 정리해서 이대로 문서들을 고치고 있습니다만 문서들끼리 서로 링크로 얽혀있는지라 할 일이 꽤 많군요. (눅 등...) 혹시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지요...? -PerkeleenHullu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03:43 (KST)

백:봇 편집 요청 등을 통해 링크 변경 요청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11일 (수) 12:37 (KST)

@PerkeleenHullu: 저는 제안하신 표기법의 몇 가지 사항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건 해당 토론 문서에서 말씀드리겠지만 표기법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기까지 일단은 표기 수정을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 통용 표기인 “누크”를 “눅”으로 고쳐서는 안 된다는 의견만 먼저 밝혀 둡니다. -- Ellpicre (토론) 2020년 11월 20일 (금) 14:39 (KST)

탑 목록 문서 개선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천루 목록 문서를 보고 나서, 탑 목록 문서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원래 타워 목록 문서였으나, 타워가 탑으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으므로 탑 목록으로 문서를 이동했습니다.

또한, 탑 이름 링크 추가 및 국기 틀 추가, 도시 링크 추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탑 목록 문서를 참고해서 탑 이름 링크 추가해 주세요.

도와주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그런데 탑 목록에 위치한 나라들과 마천루 목록에 위치한 나라들이 많이 다르네요... 예를 들어 대한민국은 롯데월드타워와 해운대 엘시티 더샵 랜드마크 타워 두 개의 마천루를 마천루 목록에 올렸지만 탑 목록에는 대한민국이 없으며, 일본은 탑 목록에 도쿄 스카이 트리와 도쿄 타워 두 개의 탑을 탑 목록에 올렸지만 마천루 목록에는 일본이 없습니다.

--Ox1997cow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10:55 (KST)

한국어에선 둘을 잘 구별하지 않지만, 영어에서는 Building과 Tower를 엄격히 구분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둘에 대한 정의도 문서에 자세히 써 주었으면 좋겠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11일 (수) 12:36 (KST)

마천루 목록 문서에서 마천루는 주거, 사무를 할 수 있는 건물을 지칭한다고 적혀 있네요. 탑 문서에도 이와 같은 정의를 서술할 예정입니다. --Ox1997cow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15:16 (KST)

찾아보니까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의 정의에 따르면 주거, 사무 등이 가능한 점유 공간이 높이의 50% 이상을 차지할 경우 마천루로, 그렇지 않을 경우 탑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확인했습니다. --Ox1997cow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16:05 (KST)

확장기능 Flow 도입 제안

해당 확장기능 설명문서

아마도 위키백과 초보자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 토론 방식일 겁니다. 나무위키는 스레드식 토론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마치 톡을 보내듯 누구나 쉽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지만, (예시}, 위키백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무위키에 비하면 위키백과의 토론창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Flow를 사용하면 이렇게 토론창이 나무위키처럼 바뀝니다. 초보자가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 좀 더 쉬워집니다. Flow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고싶으시면 미디어위키 공식 사이트의 Support Desk를 보시면 이해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11:37 (KST)

@GTX1060: 예전부터 계속 나왔던 말인데, 재단 측에서 Flow 기능 도입을 거부했기 때문에 (mw:Structured Discussions/Request Structured Discussions on a page) 공동체의 의사결정으로도 Flow 도입은 불가능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11일 (수) 11:40 (KST)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11:44 (KST)

Flow가 안되면 답변 소도구라도 기본으로 빨리 도입되었으면 좋겠네요.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11:48 (KST)

개인적으로 Reddit에 올라오는 게시글 내 Comments 형식을 토론에 적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형식이 어디에 답글을 쓰는지, 답글을 어디에 남기는지 가독성이 좋아 기존의 중구난방으로 이어지기 쉬운 토론 화면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11월 11일 (수) 11:51 (KST)

동의합니다. Flow가 그래서 좋아보이는데, js css 참고해서 자체적으로 유사품을 제작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인력이..――사도바울 《☎|✎|X》 2020년 11월 11일 (수) 13:18 (KST)

위키백과:사랑방/2020년_제44주#위키백과 내 개선해야 할 디자인 여론조사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답변 소도구, 스레드 방식을 통한 가독성 증가를 포함한 여러 새로운 각종 기능들의 조속한 기본값 적용을 원하시면 한국어 위키백과가 adopter wiki로 채택되면 됩니다. (답변 소도구같은 경우는 아직 adopter wiki라고 할지라도 기본값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적용 순서는 adopter wiki 쪽이 우선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Flow같은 느낌의 스레드 방식의 예시는 프랑스어 위키백과의 사랑방, 토론 등에서 참조할 수 있습니다. adopter wiki 관련 의견 외에, 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_서울_2020/3부_언컨퍼런스_요약에 따르면 토론 스레드 방식을 위해 별도 소도구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ted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17:05 (KST)

비단 토론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방이나 질문방 등 모임에도 스레드를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ㅡ초록바지 2020년 11월 13일 (금) 20:22 (KST)

일단 플로의 경우에는 자유도가 떨어져서 토론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기존의 툴을 급진적으로 도입하기 보다는 한국어 실정에 맞는 툴을 만들 수 있는지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1월 16일 (월) 17:40 (KST)

제발그만!!!!!

재발 문서홰손 그만합시다.반달분들.문서홰손 되돌려 놓으려하는 사람들도 생각합시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홰손하는곳이 아닙니다. 젬을 이용하는분들이 궁굼해서 위키백괄 켰는데 홰손돼있으면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또 차단 회피하시는 분들. 잘못을 안하면 절대 차단 안됩니다. 위키백과를 아무리 마음껏편집하더라도 홰손하는건 정책과지침을 어기는겁니다.일상생활에선 범죄라고하죠.그러니 그런일 그만하고 위백세계에서 홰손하지 맙시다.군고구마 talk 2020년 11월 12일 (목) 23:48 (KST)

그리고 반달퇴치분들 진짜로감사합니다.내일도 즐위키 돼시길...군고구마 talk 2020년 11월 12일 (목) 23:49 (KST)

진짜진짜 문서는 훼손하지 맙시다.우리 약속해요! 촉촉한 초코칩 쿠키 (토론) 2020년 11월 16일 (월) 17:29 (KST)

훼손입니다.--아 새 마마마마무~😽❤ 2020년 11월 22일 (일) 21:05 (KST)

@냥이 햄찌: 백:맞춤법 지적 참고해주세요 --띄어쓰기, 맞춤법 지킴이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21:20 (KST)

훼손입니다--여주다 (토론) 2020년 12월 16일 (수) 18:22 (KST)

협회문서 다시

• 사용자:Reiro/연습장

이전 뉴스라이브러리 등 참조가 부족했다던 다른 사용자분들의 비판을 받아들여 다음과 같이 저명성이 확보된 단체들을 리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나머지는 단순 행사 유치 등 관례적인 기사뿐이라, 그대로 실었음을 알립니다.

이거 하나 하면, 단체 중엔 산림청이란 분류:단체 것들만 있겠네요.--Reiro (토론) 2020년 11월 13일 (금) 00:17 (KST)

그럼에도 여전히 일괄적인 삭제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취재 등이 이루어진 관련 언론 기사나 보도가 나온 협회나 단체 문서가 제 눈에는 아직 많이 보이는데요. 지난번에도 이의가 이루어졌음에도 아직 제대로 해당 부분을 짚지 못하신 것은 아쉽습니다. 차라리 꼭 삭제해야 될 문서만 삭제 토론에 회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1월 14일 (토) 11:39 (KST)

@Trainholic: 그렇다면 어느 협회가 님이 말한 기준에 해당되는지 되도록 전부 짚어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리스트의 문서 하나하나 검색해서 일일이 판단한 것이고, 부연 설명이 필요하거나 이의 제기가 들어오면 반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취재 등이 이루어진 관련 언론 기사나 보도가 나온 협회'라고 하면 저로서는 문제를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한국대학박물관협회처럼 기사가 많아도 결국 저명성 없는 행사 주관 (행사 주관은 검색 보면 아시겠지만, 역시 저명성 인정 못 받는 신제품 발표만큼이나 건수가 많습니다.), 단순 성명서 및 기자회견 등이 대부분이라 문서를 만들어도 쓸 것이 없다는 게 큰 문제고요. 대한장기협회는 협소한 한국 장기계에서, 그나마도 후발 주자인 대한장기'연맹'에 소속 기사도 뒤지는 등 언론 출처 찾기도 어려운 곳입니다. 이 외에도 기사는 있는데 전부 고만고만해서 다른 관련 협회들과 도매금으로 언급되는 정도거나 차별성이 없는 경우, 한국콘텐츠산업협회, 스크린쿼터문화연대처럼 각각 영포회, 스크린쿼터 수호 운동 등 범위가 더 큰 문서에서 같이 다루는 게 더 알맞은 경우도 있습니다. '언론 기사나 보도가 나온 협회'라고 모두 저명성을 부여해 줄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Reiro (토론) 2020년 11월 14일 (토) 23:54 (KST)

당장 지난주 즈음에 올렸던 이의제기 신청에 이미 답했습니다만, 이 내용마저도 반영되지 않았네요. 레이로님의 노력과는 달리, 그런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최소한 '모두 판단했다'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기는 어렵습니다. 더욱이 저는 방식에도 이의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문서를 삭제하고자 하시는 것에 비해 총의를 모으는 과정이 부족한데다 시간도 부족한데, 강행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보고 있고요. --trainholic (T, C) 2020년 11월 15일 (일) 14:11 (KST)

@Trainholic: 아마 43주쯤 올라왔던 한국사립미술관협회와 한국사립박물관협회 이야기인 것 같은데, 전자의 경우 둘 다 문체부 장관과의 회담과 행사 주관으로 '저명성 없는 행사 주관 , 단순 성명서 및 기자회견'에 그대로 걸리네요. (백:회사 참조) 혹시나 해서 더 검색해 보았습니다만 발기인 대회나 프로그램 개설 등 관례적인 보도가 거의 전부였습니다. 저런 것들도 전부 저명성 근거가 된다면 문체부 문서는 아마 행사 일정만으로 미어터질 겁니다. 정부 사업 용역 맡는 일은 은근 흔하고요 (유령 협회 취급받는 한국콘텐츠산업협회도 정부 지원금 받는 판에 말이죠). 후자 역시 '폐관 위기 관련 입장' 역시 공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나마 있는 에듀케이터 사업조차도 위에서 말한, 흔한 정부 사업 주관입니다. (토론의 여지는 있어보입니다만 저것 하나만으로 되나? 싶은 수준이긴 합니다.) 이제까지 말한 내용에서 그리 벗어나지도 않는 '관례적인 보도'들인데, 이것들로는 저명성을 인정받기 힘듭니다.

그리고 총의를 모으는 시간과 과정이 부족했다고 하시는데, 제가 협회 문서를 건드린 건 올해 8월 12일 부터였고, 문체부 관련 사단법인 삭제를 사랑방에 공지한 건 9월 16일입니다. 거의 3달 가까이 되어왔고, 그 와중에도 이의제기 및 기준 변경은 백:저명성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과 토론을 거쳐 진행되었습니다. 3달이 짧다면 과연 얼마나 더 기다려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물론 삭제 토론에 복수의 문서 발의 금지를 주장한 사람으로서 이같은 대량 삭제는 저의 신념과는 반하지만, 인력 및 실제 판례 부족으로 인한 관리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이렇게 진행함을 알려드립니다. 전국마른김협회 같은 걸 삭제 신청해도 한참 뒤에 지워지거나 일일이 총의를 구하기에는 백:회사에 걸리는 문서가 너무 많습니다. Reiro (토론) 2020년 11월 15일 (일) 18:56 (KST)

로그인

Whachadoin인데 무슨 세션 해이재킹인가 뭐시긴가를 방지하려고 다시로그인하라고 그래서 했는데 안되네요 로그인이--1.228.44.87 (토론) 2020년 11월 13일 (금) 07:48 (KST)

드디어 들어왔네요 이거 좀 고쳐주시면...--Whachadoin (토론) 2020년 11월 13일 (금) 07:51 (KST)

@Whachadoin: 그거 버그인데 모바일도 걸리고 가끔 컴퓨터도 걸리더라고요. 그거 계속 해서 3~5번 정도 하면 이미 OOO님으로 가입되었습니다. 이렇게 떠요 --띄어쓰기, 맞춤법 지킴이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21: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