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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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던 것인데, {{글 숨김}}의 작동 방식을 달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현행
- 개편안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현행 틀은 펼쳐지는 방식이 우선 끝까지 딱 내린 뒤 내용물을 서서히 드러내는 방식인데, 약간 심플하지 못한 방식인 것 같습니다. 딱딱하게 한번에 드러내거나, 아니면 부드럽게 드러내거나 둘 중 하나만 해야 할 텐데 두 가지가 혼합된 방식이라 어울리지 않습니다. 또 펼치고 접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완전 투명이었다가 서서히 드러나는 방식이 마치 깜빡깜빡거리는 듯한 효과를 주기도 하는데 자주 그러다보면 눈도 피로해질 것 같고요.
이에 반해 개편안은 틀이 한번에 부드럽게 내려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편리하고, 투명도 조절이 없기 때문에 깜빡거리는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숨긴 내용 아래쪽으로 달린 글도 이전처럼 똑딱똑딱 움직이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움직이고, 스크롤 역시 부드럽게 길어졌다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이전처럼 제목과 내용물이 구분된 것이 아니라서, 제목 배경색을 넣을라치면 내용물 배경색에까지 적용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력이 짧은 관계로 해결하지는 못하였는데, 혹시라도 이를 구현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수정 바랍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5월 7일 (월) 21:12 (KST)
- 제시하신 개편안이 더 보기 좋아보입니다. 변경에 찬성합니다.--Leedors (토론) 2018년 5월 8일 (화) 21:29 (KST)
찬성 기존에 사용하던 게 깜빡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는데 맘에 드네요. ---Tebula (토론) 2018년 5월 8일 (화) 22:48 (KST)- 저도 개편안이 더 깔끔해보입니다.--ysjbserver (토론) 2018년 5월 8일 (화) 23:10 (KST)
- 막눈이라 두 개 차이점이 회색이냐 흰색이냐밖에 없는 줄 알았네요 ㅎ; 저는 그냥 색만 흰색이 아니면 두 가지 중 아무거나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5월 9일 (수) 16:23 (KST)
개정안 자체보다 글 숨김 틀의 사용을 자제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문서가 길면 분할해야 합니다. 분할의 대안으로 숨김 틀이 남용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5월 9일 (수) 11:44 (KST)
- 저는 일반문서에서 이 틀을 자주 보지 못했는데... 남용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5월 9일 (수) 16:25 (KST)
- 약 2000개 문서에서 사용 중입니다. [1] -- ChongDae (토론) 2018년 5월 10일 (목) 09:46 (KST)
- 엄청 조금인 것 같은데요?--Gcd822 (토론) 2018년 5월 10일 (목) 10:37 (KST)
- 약 2000개 문서에서 사용 중입니다. [1] -- ChongDae (토론) 2018년 5월 10일 (목) 09:46 (KST)
- 나중에 사용 용도를 정해놓거나 삭제될 수도 있겠지만, 우선 현재 어느 정도 쓰이고 있는 만큼, 쓰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8년 5월 10일 (목) 19:20 (KST)
- 그건 조금 다른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틀 개편부터 결론짓도록 합시다. --"밥풀떼기" 2018년 5월 10일 (목) 22:09 (KST)
대부분 찬성 의견인데 며칠 더 지켜보고 이의가 없다면 개편안을 적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Gcd822님 지적에 대해서는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제목배경색과 내용배경색을 별개로 나눠줄 필요가 있는데, 구현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아무 분이나 도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5월 10일 (목) 22:09 (KST)
- 접었다 펼때의 모양은 관련 스크립트에서
<div>와<table>에서의 동작이 각기 다르게 되어있기 때문일 뿐이고, 구현에 중요한 것은.mw-collapsible과.mw-collapsible-content를 어디에 붙이느냐니까, 모양을 바꾸고 싶다면 방법은 많지요. 제목의<div>에 붙어 있는.sentrert는 어디서 온 건가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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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것이 괜찮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sentrert는 제가 해당 구문을 작성할 때 타 언어판 틀을 참고해가며 짠 것인데 아마 그 과정에서 섞여들어간 모양입니다. 불필요한 구문이라면 넣어줄 이유는 없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5월 11일 (금) 02:55 (KST)
위낱에 곧 30만 번째 단어가 수록되겠군요. 편집
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289,159개의 단어가 수록되어있으니...... 활동 중인 사용자는 32명(봇 제외)으로 타 언어판보다 현저히 적군요. 활동적인 사용자 목록 가끔씩은 위낱에 들어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Kenlee77 (토론) 2018년 5월 11일 (금) 22:44 (KST)
- 대량 삭제 이후로 어찌 되어가나 싶었는데 그래도 성장세는 이어나가는 모양이네요. --"밥풀떼기" 2018년 5월 12일 (토) 19:36 (KST)
- 문서로 집계되는 빈껍데기 문서, 문서로 집계되지 않는 빈껍데기 문서, 빈껍데기가 아닌데 링크가 없어서 문서로 집계되지 않는 문서가 있어 실질 문서수를 알 방법은 없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62.172.23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음....,. 그래도 [2] 위키뉴스보다는 상황이 훨씬 낫군요. 이런 식으로 자매위키프로젝트를 언급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추신:[https://ko.wiktionary.org/wiki/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EC%9C%84%ED%82%A4%EB%B0%B1%EA%B3%BC%EB%A1%9C%EB%B6%80%ED%84%B0_%EA%B8%B0%EC%97%AC%ED%97%8C%EC%9E%A5,_%EB%B0%98%EC%8A%A4%ED%83%80_%EC%8B%9C%EC%8A%A4%ED%85%9C_%EB%8F%84%EC%9E%85? 위키백과로부터 기여헌장, 반스타 시스템 도입?] 제목은 저렇지만 위낱에도 반스타 시스템이 도입될 듯 합니다. 그 와중에 수록된 단어가 12개 늘었습니다. --Kenlee77 (토론) 2018년 5월 13일 (일) 20: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