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30주

일반 사랑방
2019년 제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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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위키백과에서 겪은 이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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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青葉真司 문서를 ja:京都アニメーション放火事件문서로 넘겨주기 했는데 삭제되고 생성보호가 돼서 이상합니다. 무슨일일까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53D:41E4:0:0:BA48:F5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조선인들은 프라이버시 개념이 없다? --2001:2D8:642D:9C27:0:0:2700:B0A0 (토론) 2019년 7월 22일 (월) 03:22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는 극우 천국이라 들었는데, 아이피가 한국인 걸 확인하고 걸렀을지도 모르지요 --Gaepakchinae (토론) 2019년 7월 22일 (월) 20:20 (KST)답변
草 --2001:2D8:913:B55A:0:0:16C:3406 (토론) 2019년 7월 23일 (화) 18:49 (KST)답변

무단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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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2일 (월) 09:25 Twotwo2019 토론 기여님이 2019년 상주 지진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문서 등재 기준 미달: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재난 문서 등재 관련 기준에 미달하는 문서. 단순 진동만 있었음.)

토론도 안하네요. 장난으로 보입니까? -- 122.128.215.68 (토론) 2019년 7월 22일 (월) 10:0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재난/편집 지침 문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오랜 기간 주요한 영향을 주어 언급하였는지가 불확실하며 백:아님#뉴스에서 보시다시피 속보나 특보성 내용을 전부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이번 지진은 지질학적으로도 그다지 큰 특이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2일 (월) 10:12 (KST)답변

2016년 1월 6일, 북한이 핵실험을 한 오전, 우리나라 지진관측소는 북한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했음을 바로 탐지했고, 공중음파관측소에서도 북으로부터 들려온 미세한 폭발음을 잡아냈습니다. 지진이 시작된 진앙과 음파가 첫 발생한 곳이 일치했다고 지진연구센터는 밝혔습니다. 당연히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이 사실로 굳어져 가는 증거자료였습니다.[1]

2013년 2월 12일 오전 11시 57분, 북한 3차 핵실험이 실시된 비슷한 시각에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는 폭발음으로 추정되는 음파가 관측됐다. 지헌철 지질자원연 지진연구센터장은 “1·2차 핵실험에 비해 음파가 상당히 크게 기록된 것으로 보아 길주 인근지역 북한 주민들은 폭발음을 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하 핵실험임에도 큰 소리가 밖으로 나왔다는 것은 핵폭탄 규모가 그만큼 컸다는 얘기다. 또 핵폭발 때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지상으로 분출됐을 가능성이 커진다.[2]

2017년 9월 3일, 북한 6차 핵실험이 있었다. 기상청은 “6차 핵실험으로 인해 발생한 공중음파가 양구음파관측소에서 낮 12시49분 42초에 감지되고 난 뒤 8분 30초 뒤인 낮 12시 58분 12초께 두번째 공중음파가 잡혔다”고 말했다. 양구는 2008년에, 철원은 1999년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이미 공중음파관측장비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파는 우리 관측소에 1분 이내에 도달하지만, 공중음파는 30분 정도가 걸린다.

자연 지진에서는 음파가 대부분 발생하지 않지만 인공 지진은 폭발에 따른 공중 음파가 일어난다.[3]

지질자원연구원은 원주, 경주 효동리, 홍성, 지리산 종합관측소 등 전국 33곳에 지진관측기를 설치했다. 백령도, 김포, 철원, 간성 등 4곳은 공중음파관측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덕기 기상청 지진화산연구과장은 “인공지진이 발생할 때만 관측되는 공중음파를 확인했고, 단층 움직임 등 자연 지진 여부를 확인하는 추가 분석을 시행해 이 지진이 지반 함몰에 의한 인공적 지진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4]

2005년 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 준비위원회 산하의 ‘국제감시망(IMS)’이 대폭 강화됐다. 모든 종류의 핵실험을 금지하는 조약인 CTBT는 1996년 마련됐으나 아직 발효되지는 않았다. CTBT 준비위는 2004년 말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감시망 구축 1단계를 마무리했다. 140곳에 관측소를 확보해 큰 규모의 핵폭발을 포착할 수 있게 됐다. 이어 2010년까지 관측소를 321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1kt급 초소형 핵폭발 실험까지 낱낱이 탐지할 수 있게 된다. 관측소 중 170개는 지진파를, 11개는 수중음파를, 60개는 공중음파를, 80개는 방사능물질을 각각 탐지한다는 계획이다. CTBT 준비위는 “관측소가 확충되면 IMS는 모든 비밀 핵무기 실험을 탐지하는 ‘잠들지 않는’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5]

기상청은 공중 음파는 자연지진에서도 탐지되지만 탐지되는 수치가 인공지진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공중음파는 폭발물이 터질 때 발생하며, 주파수 대역이 20㎐(헤르츠) 이하로 사람이 들을 수 없다.

천안함 사고 당시 인근 백령도 관측소에서 6.575㎐의 음파가 관측됐다.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이 발생하면 1분 이내에 지진파가 먼저 관측소에 도달하고, 20분 이내에 공중음파 신호가 도착한다. 음파관측소는 강원과 경기지역 일대에 8개소가 있으며, 지질자원연구원이 운용한다.

지진파가 감지되고 약 17분 뒤에는 인공지진에서 발생하는 공중음파도 관측됐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을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였습니다. 신진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장은 "큰 소리가 발생했다는 것은 이것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북한의 핵실험에 의해서 이런 큰 폭발이 이뤄졌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굉장히 중요한 과학적인 증거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6]

이정도 찾아봤습니다. -- 122.128.215.68 (토론) 2019년 7월 22일 (월) 10:29 (KST)답변

그게 상주 지진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2일 (월) 11:01 (KST)답변
상주 지진과 적지 않은 관련이 있는 출처들을 제시해주신다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j  토론  2019년 7월 22일 (월) 12:01 (KST)답변

  1. [취재파일] 최전방에서 탐지한 제논은?…출처 둘러싼 의문, SBS, 2016.01.13.
  2. 11시57분 지진파 출렁…한·미·중·일 일제히 “북한발 인공지진”, 한겨레, 2013.02.12.
  3. [한반도 긴장 고조] 北풍계리 지진, 6차 핵실험 여파인 듯, 서울신문, 2017.09.25.
  4. 北핵실험 증거 ‘방사성 기체’ 검출, 찾을 수 있을까, 동아사이언스, 2017.09.08.
  5. 1kt급 소형 核실험까지 ‘국제감시망’에 다 잡혀, 동아일보, 2005.01.19.
  6. 공중음파는 결정적 증거...방사성 물질 분석 총력, YTN, 2016-01-07

Growth team updat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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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화) 23:26 (KST)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500개의 토막글 문서 보충'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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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의 보충을 목표로 시작하였던 저희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2019년 7월 24일에 500개의 토막글 보충을 달성하였습니다.
보충된 500번째 토막글 문서는 사용자:Ἐλευθέρνα (순수 바이트 4,933)와 사용자:Hinahinalove‎ (순수 바이트 1,477)에 의해 보충된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주앙 칸셀루(초안 참고)입니다.
이 기록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7년 12월 24일을 기점으로 '578일째'이자 프로젝트 '84주차'인 2019년 7월 24일에 달성한 것입니다.
프로젝트 차원에서 굉장히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위키백과 커뮤니티 분들의 토막글에 대한 많은 관심의 바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참고 : '사:일단술먹고합시다 의 문제 제기와 위키백과 커뮤니티 일동의 상의 / 사랑방 16년 제32주 : 위백은 개판이다. / 토막글 부분')

진행 방법에서는 스포츠 리그의 경쟁과 비슷한 방식을 선택하여 왔습니다. 문서 편집의 실력에 있어서 준프로나 프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토막글을 채우는 수준을 넘어, 토막글 프로젝트를 거친 문서들은 읽을만하다는 평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프로젝트는 가까이 보아 서로 경쟁하지만 넓게보아 함께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겠습니다.
또 그 경쟁을 관심과 기여가 부족한 토막글들로 향하게 했기에 선의로 다가고 있고, 보람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는 이러한 활동에 따른 어떠한 직접적, 물질적 보상이 없습니다. 오직 자율적 참여, 공평한 경쟁에 따른 보람 등의 자발적 보상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보람이나 의미를 갖을만한 다양한 기록들을 늘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는 시도 역시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문서 기여에 따른 어떠한 직접적 보상도 없는 위키백과의 모습을 닮고자 하는 마음
, 관심과 기여가 부족한 토막글로 향한다는 선의의 경쟁에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모인 결과들이 쌓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록이 있기까지는 '24명의 기여 참가자'를 비롯해, 토론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많은 '위키백과 커뮤니티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는 지금도 자발적인 참가자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그간의 보충된 문서들의 기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록 살펴보기



-- Exj  토론  2019년 7월 24일 (수) 03:02 (KST)답변

수능 공부 하느라 3개월만에 돌아와서 차단자 리스트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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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차단, 광역 차단, 유기한 차단 숨기기, 한번에 500개 보기로 하니까... 몇 개의 다른 다중계정 세트랑 단체이름 계정명 빼고는 죄다 '그 반달'이더라고요...;;;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말 걸기) (기여) {토론) 2019년 7월 25일 (목) 23:45 (KST)답변

sitenotice의 사용을 줄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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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위키컨퍼런스 급의 주요 오프라인 모임, 백:WLM이나 백:과학의 달, 백:아시아의 달 정도의 대형 에디터톤 외에는 sitenotice를 통한 공지는 줄여나가는게 어떨까요? 최소한 규모에 대한 기준은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 소식}}에만 써도 최근 바뀜, 주시문서 목록 및 사랑방 등 여기저가 커뮤니티 공간에 중복되어 노출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7월 26일 (금) 14:24 (KST)답변

생각해보니 공감이 되네요. 저희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 역시 시작 당시 사이트노티스 노출이 이야기 되었었지만, 틀:위키백과 소식 여기에 올렸고 아마 이게 대문에는 안올려졌던거로 기억해요. 제 기억이 맞을까요?.. 그 이후 오직 사랑방에만 올렸지 소식?사이트노티스? 어느 곳에서도 초기에 저한차례 이후로는 노출시켰던 바 없습니다. 저딴에는 저희 프로젝트가 그만한 규모는 안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ChongDae님의 글을 보니 규모가 안되었다는 생각은 제 혼자만의 생각이였겠네요. 확실한 규모가 어디 적혀있지는 않은게 맞다는 하에는 그렇겠다는 생각이네요. 정말 규모는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은가요? 혹 현재 올라와 있는 sitenotice는 얼마나 큰 규모기에 올라오는 것일까요? 혹시 그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가 커뮤니티 내에서 더 힘이 쎄서일까요? 토막글 프로젝트는 힘이 약한게 사실입니다. 위키백과 커뮤니티에서 그닥 권한이 없는 비관리자들이 중심이 되어 출발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저는 지금까지도 업로더가 권한의 전부입니다. 아 물론 제 말이 토막글 프로젝트가 지금이라도 사이트 노티스에 올라가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말해드립니다. 여태도 그런 주장을 한적 없이 이어져오게는 하고있으니까요. 저도 못올라가는 이유와 올라가는 이유를 좀더 명확히 하고싶을 뿐입니다. 만약 이 것을 구체화해 올라갈 수준이라고 판단된다면 뭐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가치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j  토론  2019년 7월 26일 (금) 16:00 (KST)답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줄어가는 게 맞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규모를 보았을 때, 새로운 사용자를 사이트노티스 이용 없이 오프라인 모임에 부르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오프 모임의 참가자 절반이 노티스 보고 연락주신 분들이고요.) 예전에 서양철학&역사 오프라인 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한 적이 있는데 (총 6회 개최) 그때는 사이트노티스에 노출하지 않았고 전혀 새로운 사용자가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규모에 따라서 노티스 노출 기간에 차등을 주는 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7월 26일 (금) 16:19 (KST)답변
사이트노티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저로서는 최소한 일정 규모만 넘기면 사이트노티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3회 열린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9년 독서 & 공동 편집의 참여자 17명 가운데 기존 사용자는 4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사이트노티스를 보고 오신 분입니다. -- Jjw (토론) 2019년 7월 26일 (금) 20:05 (KST)답변
덧붙이면 자유민권운동편집이력과 같이 독서 공동 편집 모임은 토막글의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Jjw (토론) 2019년 7월 26일 (금) 20:08 (KST)답변
그렇군요. 저는 이 상의에서 이 것이 함께 이야기 되기를 바랍니다. 소규모 오프라인 모임이 노티스를 통해 신규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효과를 보았다면요. 역시 같은 마음으로 신규 사용자를 기다렸을지 모를 소규모의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들 역시 그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입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많은 위키프로젝트들이 노티스를 활용하는 것을 본 기억이 저는 잘 안납니다.(혹 있었는데 제가 모르는 것이라면 말씀하여 주세요.) 위키백과를 중심으로한 온라인 활동과 오프라인 활동은 분명 성격이 다르지만, 신규 사용자를 기다리는 마음은 같을 수 있음을 생각해주세요. 당장 이 곳에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중 한 프로젝트를 위하고자 하신다면, 사람 한명 한명이 소중할 그 시작에 당장 노티스가 떠오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해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많은 프로젝트들이 잠들었고 그로 인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 상의도 있었지요. 위키프로젝트의 장려 차원에서, 소규모 '오프라인' 모임이 누리는 그 효과를, 소규모 '온라인' 모임 중 하나인 최소 3명 부터 시작하는 '위키프로젝트'도 누릴 가능성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그간 활용할 수 있었는데 안된 것이라면,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장려되기를 바랍니다. 혹은 규모의 상하한선이나 노출 기간 차등을 이야기할 때, 온 오프라인의 성격적 차이도 고려하면서 둘 사이의 형평도 이야기 되었으면 합니다.-- Exj  토론  2019년 7월 26일 (금) 21:41 (KST)답변
사이트공지 논의와 함께 이런 주목을 더 받고 싶은 경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적절한 방법을 고안하고 안내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활동적인 편집자들 외에 일반 독자나 IP 편집자들에게 공지사항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사이트공지가 폭넓게 사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 가지 새로운 방법을 찾아 적절히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안을 하는 것은 첫 화면에 공지말고 '위키백과 참여하기' 문단에 이런 모임의 공지가 올라오는 방안입니다. 또, 사랑방도 노출이 잘 되지 않고 있어서 위키백과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는 것을 쉽게 느끼기 어렵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새로운 방안이 모색되면 좋겠습니다. --케골(토론) 2019년 7월 31일 (수) 12:08 (KST)답변
생각해 봄직한 제안 같습니다. 다만 대문의 '위키백과 참여하기' 문단, 이전에 '위키백과:사용자 모임' 페이지에 '모임' 문단칸을 하나 만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위키백과:포털이 큰칸을 차지하고 있다는걸 생각해본다면, 칸을 따로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은 '대화방 문단칸'에 있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는 '토론과 요청 문단칸'에 있지요. 이 두개를 모임칸에 합치고, 여기에 '위키백과:에디터톤', '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 도 추가하는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필요성이 있다면 '협회'의 추가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협회도 위키백과를 중심으로한 모임 이니까요. 다만 페이지명이 '사용자 모임'인데 거기에 이름을 모임칸으로 또 하는 것은 걸립니다. 위키백과 내의 대화 장소들을 '사용자 모임' 이라는 명으로 부르는 것 같아보여요. 포털이 대화 장소인지는 좀 햇갈리지만요. 그 사용자 모임과 이 사용자 모임들은 분명 달라보이는데,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아직 감이 안잡힙니다. 그 걸 칸명에 어떻게 넣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러한 것들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j  토론  2019년 8월 5일 (월) 14:25 (KST)답변
일단 모바일 메뉴부터 개혁해야 합니다. 모바일 버전 메뉴에는 사용자 모임이나 최근 바뀜이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8월 7일 (수) 23:25 (KST)답변

Pierre Bernard Milius를 어떻게 프랑스어식으로 한글 표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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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베르나르 밀리우스로 표기하면 되나요? 그리고 Bory, Louis Péringuey는 어떻게 표기하나요? --Gaepakchinae (토론) 2019년 7월 28일 (일) 10: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