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남한산성

남한산성

전체적으로 찬성입니다만, 주석에 본문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 약간 걸리네요. 왕조실록 어디 몇 쪽 이렇게 설명해도 괜찮지 않을까요?--누비에크 () 2010년 4월 3일 (토) 05:03 (KST)[답변]
국사편찬위원회의 조선왕조실록을 링크할까 생각해 봤지만, 그보다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내용을 인용하는 쪽이 보다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링크주소가 꽤 긴 것도 이유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PD이고,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번역해 공개한 것이며, 남한산성의 내용에 대해 인용한 것이므로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포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2:21 (KST)[답변]
제 말은 주석이 너무 길다는 것이 흠이라는 것이죠.--누비에크 () 2010년 4월 3일 (토) 13:14 (KST)[답변]
 찬성 내용 정말 좋습니다. 단, 주석부분에 대한 부연설명만 좀 더 추가로 넣어주시면 좋겠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ien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방금 가독성을 위해 사진 배치를 다시하면서 내용을 읽어봤는데, 잘 쓰셨습니다. 근데 해당 글에 대한 출처로 제시된 글로벌백과,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지리지 등으로는 출처 제시가 부족해보입니다. 부분적으로 출처 보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8:16 (KST)[답변]
 의견 성의 자연환경 부분에 서술되어 있는 산 높이에 대한 보충 자료를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가령 청량산은 고도가 482.6m라고 서술되어 있는 기사를 찾을 수 있고, 벌봉(남한산)도 522m라고 주장하는 웹 페이지들이 많이 보입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8:27 (KST)[답변]

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에서 찾아보니 쳥량산은 482.6m, 벌봉은 522m이네요. --가포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00:39 (KST)[답변]

 의견 그리고 “북문을 나서면 계곡으로 난 길을 따라 상사창리로 이르게 되는데” 남한산성#북문 부분을 읽다가 상사창리의 뜻을 모르는 관계로 검색해봤는데, 행정구역 이름이 맞는지요? 여기에 대해서도 조금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8:36 (KST)[답변]
상사창리/상사창동에 대해서 [1]를 보니 현재는 '동'이 맞는 것 같네요. --가포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9:07 (KST)[답변]

 반대 알찬 글 치고는 양이 적은 것 같습니다. 최소 한 5만 바이트 정도 되야 할 것 같네요, 축제 부분을 대폭 보강하거나, 성내 주민 수 현황 등을 넣었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2:59 (KST)[답변]

 의견 양도 중요하지만 이 정도의 양이면 충분합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7일 (수) 22:02 (KST)[답변]

 찬성 알찬 글은 꼭 양이 많아야 되야 하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영어 위키백과의 en:Tropical Depression Ten (2005) 문서는 2010년 4월 기준으로 8,752 바이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문서에 따라 기술 하는 양의 한계가 있을 뿐입니다. 이 정도면 문서 내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4월 7일 (수) 15:58 (KST)[답변]

 의견 축제 등에 관한 내용을 좀 더 보완하는 게 어떨까요? --이동아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9:40 (KST)[답변]

 의견 다시 보고있자니 출처가 부족한 점이 보이네요. 출처 보강을 1순위로 삼아야겠습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16일 (금) 11:31 (KST)[답변]

 의견 저도 출처보강을 제안드립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15:13 (KST)[답변]
1차사료만으로는 출처나 내용이 조금 부족한것 같아 남한산성에 관한 몇가지 논문을 바탕으로 글을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사현장남한산성건축의가치와그해석-장경호, 남한산성의축성법-이천우, 남한산성성곽의특징-심광주 등을 참고하려 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켜봐주세요. --가포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15:04 (KST)[답변]
전체적으로 살찌웠습니다. 아직 성곽부분에 덧붙일것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가포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5:39 (KST)[답변]
 의견 출처 보강의 연장선상입니다만, 성문쪽은 출처가 전무하네요. 잘 쓰여진 문서임에는 이의가 없으나, 출처들이 뒷받침 되지 않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01:03 (KST)[답변]
 찬성 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4월 19일 (월) 23:34 (KST)[답변]

: 반대 출처미비.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4월 23일 (금) 12:59 (KST)[답변]

 완료 문서에 대한 살찌우기와 출처 넣기를 마쳤습니다. 문서 크기 또한 거의 5만 바이트에 근접합니다. 글의 대부분은 참고 문헌과 남한산성 홈페이지의 글에 기반했습니다. 되도록이면 1차 사료에서 자료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은 신문기사 등에서 링크를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혹시라도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부분은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가포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3:39 (KST)[답변]
참고 문서를 인용하셨다면 그 페이지 등을 주석에 넣어야 좋을 듯 싶네요. --누비에크 () 2010년 4월 24일 (토) 03:42 (KST)[답변]
 완료--가포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2:58 (KST)[답변]
 의견 주석과 주해를 분리하면 어떨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24일 (토) 04:11 (KST)[답변]
백:과감하게 분리해 주세요. --116.123.237.201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2:58 (KST)[답변]
IP 사용자는 가포님이신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25일 (일) 06:30 (KST)[답변]
그렇습니다.----가포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18:30 (KST)[답변]

첫 단락에 "오늘날 남한산성은 주변 시민들에게 훌륭한 휴식처이자, 건강을 위한 등산 산책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등 주관적 서술에 대한 출처가 제시된다면 찬성하겠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28일 (수) 12:51 (KST)[답변]

 완료 ----가포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18:39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17:01 (KST)[답변]

 의견 출처 보강에 대한 의견 드립니다.

  • 도입문단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부분에 출처를 보강해야 할 듯 합니다. 직접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다라는 기사나 출입통계에 대한 자료 보강을 제안드립니다.
  • 《남한산성은 한강과 더불어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문단에 출처가 없습니다. 남한산성에 관련된 안내서나 사료가 보강되었으면 합니다.
  • 《청량당》에 대한 출처가 없습니다. 간단한 출처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관정보-축제》에 대한 출처가 안보입니다. 서울 관광 책자나 남한산성에 대해 소개하는 자료에 해당 내용이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반적으로는 구성 및 내용이 알차다고 생각됩니만, 부분부분 출처가 미흡한 곳이 보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4부분을 보강하면 출처가 적절히 받침되는 글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00:24 (KST)[답변]

청량당과 축제 부분은 출처를 추가해 넣겠습니다. 그런데 도입단락 부분은 이미 본문에 자세히 출처와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특별히 '입증 가능함'을 증명해야 할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역사단락의 첫 주제부터가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이고 여러 출처와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역사 문단의 마지막 단락에는 연 280만명이 방문한다고 출처와 함께 제시되어 있으니까요. :-) ----가포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16:14 (KST)[답변]
 완료 ----가포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0:17 (KST)[답변]
남한산성이라는 곳에서 포커스가 샐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용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남한산성은 청군이 쳐들어와 인조가 45일 동안 항전하다가 황태극에게 무릎꿇은 곳입니다. 병자호란과 삼전도 부분의 내용을 보강해주셨으면 좋겠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일 (일) 00:09 (KST)[답변]
 완료 --가포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0:17 (KST)[답변]

 찬성 앞의 여러 사용자 분들이 제기한 내용들이 모두 반영되었네요. 문서의 구성도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 보기 좋습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03:16 (KST)[답변]

 찬성 알찬 글이 되기에 충분합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5월 9일 (일) 17:35 (KST)[답변]

 의견 남문, 암문, 침괘정 등의 이미지를 각 문서내용에 맞게 이동시키는게 좋을듯 합니다. --Ygy2011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3:13 (KST)[답변]

 완료--가포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21:45 (KST)[답변]

 찬성 훌륭한 문서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22:02 (KST)[답변]

 찬성 아주 좋은 문서입니다. 그래서 찬성합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2:23 (KST)[답변]

 찬성 정말 좋은 문서입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말이죠 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6:36 (KST)[답변]

 찬성 이 정도면 알찬글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사용자:인생살이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7:10 (KST)[답변]

 찬성 --NuvieK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4:22 (KST)[답변]

 찬성--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5월 25일 (화) 05:12 (KST)[답변]

 찬성 다만 주석에 들어간 문헌 명칭도 참고 문헌 문단에 같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5월 29일 (토) 22:59 (KST)[답변]

 찬성 역사 문단이 제대로 갖추어졌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5일 (토) 12:43 (KST)[답변]

  토론기간동안 충분한 찬성을 얻었고 문서가 선정 기준에 이제 부합하므로 알찬 글로 선정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6일 (일) 05: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