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에스페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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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 Masoris 추천 - 다른 위키백과에서도 FA로 선정 된적이 많은 항목입니다. --마소리스 2007년 8월 23일 (목) 17:23 (KST)
- 좋군요. 조금만 더 깔끔하게 내용을 정리하면 괜찮은 글이 되겠네요. -- 리듬 2007년 8월 23일 (목) 17:27 (KST)
- 좋습니다. 영어 위키의 이미지를 몇 개 첨가하면 더욱 훌륭한 문서가 될 듯 합니다.--Hun99 2007년 8월 23일 (목) 17:40 (KST)
- 찬성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8월 23일 (목) 23:06 (KST)
- 찬성합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10월 25일 (목) 22:48 (KST)
- 찬성합니다. Yknok29 2007년 10월 26일 (금) 00:30 (KST)
- 찬성 - 이한결 2007년 10월 26일 (금) 18:30 (KST)
* 찬성 찬성이지만, 주석이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이 문서의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 반대 의견이나 그 밖의 이 문서에 대한 제안 의견이 전혀 없다는 점이 오히려 약간 걸리는 부분이네요.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08 (KST)
- 반대 언어에 대한 글인데 문법 중 구문론에 대한 이야기만 링크로 걸려있고 음성학, 음운론, 형태론에 대한 얘기는 다른 섹션에 섞여있을 뿐입니다. 의미론과 화용론은 넘어가고요.. 아무리 에스페란토어의 소리는 에스페란토어 화자의 모국어(?)의 영향을 받는다해도 이는 에스페란토어에 대한 역차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7일 (토) 02:43 (KST)
- 예제로 “북풍과 햇님” 이야기의 녹음파일을 요청드립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7일 (토) 02:46 (KST)
- 유독 이 글만 이유없는 찬성이 많아보이는 것 같은 것은 제 착각일까요? --Kjoonlee 2007년 10월 27일 (토) 02:46 (KST)
- 아니요, 제대로 잘 지적해주셨을 뿐입니다. 이것이 진정 위키백과를 위한 길이겠지요. 사실 저도 이 문서에 대해 뭔가 비판할 점이 없진 않겠다 싶었는데, 언어학적인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지적을 할 수 없었을 뿐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02:48 (KST)
- 반대 Kjoonlee님의 말을 듣고 나서 찬성 의견은 철회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02:52 (KST)
- 의견 #발음에서, 예로 든 것이 한국어에 편향되어 있습니다. 다른 언어 화자의 경우도 다양하게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 문헌이나 출처가 부족한것도 좀 걸리는군요. -- 피첼 2007년 10월 28일 (일) 18:58 (KST)
- 현재 찬성 4에 반대 2입니다. 그런데 찬성표 중 제대로 된 의견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02:21 (KST)
- 의견 에스페란토#문자 부분이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하위 섹션의 제목을 전부 없애버리고, 하나의 흐름을 갖는 문장 구조로 바뀌는 것이 좋습니다. H,X-sistemo에 있는 나열식 서술도 웬만하면 다 문장으로 바꾸고, 세세한 것들은 에스페란토 문자에서 설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1월 8일 (목) 02:31 (KST)
- 완료 찬성 의견이 적다고 볼 수는 없었지만, 반대 의견도 어느 정도 있었고, 또 의견에서 지적된 부분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후보에서 제거하며, 차후에 문서가 개선된다면 다시 후보로 올라오는 것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2일 (목) 18: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