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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대한민국 중부지방 폭설

 찬성 어쏭님의 의견이 반영된다는 조건으로 찬성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00:43 (KST)[답변]
3월에 전국적으로 폭설이 한번 내린 것 저도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이례적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대설특보가 내려지기도 했었지요. 이번 겨울을 되짚어보면, 참 눈 - 폭설이라 불리는 - 도 많이 온 겨울이었던 것 같습니다. 1월에도 4일 뿐만 아니라 자주 눈이 내렸었지요. 차라리 문서명을 바꾸려면 2010년 1월 4일 대한민국 중부지방 폭설로 바꾸었으면 하네요. 근데 문제점은 문서 제목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진다는 점인데,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알밤(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01:27 (KST)[답변]
제가 볼 때는 표제어가 길어지는 점은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만들어진 현실 - 한국의 지역주의,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문제가 아닌가?라는 문서도 존재하고, 위키백과에는 이보다 긴 문서도 존재합니다. 결국 저는 알밤님이 제시하신 해당 표제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0일 (토) 01:44 (KST)[답변]
1월 4일에만 눈이 내린게 아니라면 1월 4일이란 표제어는 좀 그렇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10일 (토) 01:28 (KST)[답변]
1월 4일 자정 무렵부터 서쪽지방부터 눈이 시작되어, 당일 오후에 눈이 그칩니다.(서해안, 영동 제외) 1월 4일이라고 바꿔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01:34 (KST)[답변]
 찬성 내용에는 흠잡을 곳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다만 범위를 넓혀서 1월로 정하던지, 아니면 표제어를 어떻게든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12월에 폭설이 올지도 모르는 일이니깐요. 저는 범위를 넓히는 것은 어떤지 권하고 싶네요. 물론 이 상태로도 훌륭합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10일 (토) 04:08 (KST)[답변]
범위를 넓히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듯 합니다. 일단 이번 겨울에 있던 폭설이 모두 같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고, 강설량의 차이와 피해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통일성을 해치는 문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차라리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연월일을 포함한 표제어(2010년 1월 4일 대한민국 중부지방 폭설)로 정하는 것이 제일 나아보입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09 (KST)[답변]
 OK 다른 분들의 의견에 따라 문서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22:38 (KST)[답변]
 찬성충분히 알찬글로 선정될만한 가치 있다고 봅니다. :) 내용정리도 깔금하고 좋군요. :)--sienic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00:48 (KST)[답변]
 찬성 좋은 글입니다. 정리가 잘 되어있군요. --이동아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9:42 (KST)[답변]
 조건부 찬성굳이 조건이라면.....염화칼슘을 채워달라는 것 정도?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aehaya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다시 살펴보았는데, 중부지방 폭설 문서에 경상도가 조화롭게(?) 포함되어있어 약간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지역별 피해 단락에서는 왠지 대한민국 전체에 대한 폭설을 다루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습니다. 문서를 굳이 중부지방에 한정해놓을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으로 바꿔도 좋지 않을까요? 중부지방 외 지방을 다루고 있기도 하니깐요. 혹은 경상도 부분을 일부러라도 본문에서 고립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24일 (토) 11:55 (KST)[답변]
1월 4일 폭설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 집중적으로 20cm 안팎의 눈을 뿌렸습니다. 반면 충청도와 경상도는 10cm 안팎으로 상대적으로 적게 왔고, 전남, 경남은 진눈깨비나 비가 내리고, 제주는 흐리고 간간히 소나기만 내렸습니다. 전국에 내린 눈이 아니기에 문서명을 눈이 제일 많이 내린 중부지방으로 한정지은 것입니다. 경상도 또한 경북 북부와 경북 내륙에 다소 많은 눈이 왔고, 경남, 경북남부 등 나머지 지역은 약한 눈발이나 진눈깨비가 내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에 동료평가에서 경상도의 피해 단락이 없다는 이유로 경상도가 남부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추가한 것일 뿐, 주된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문서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3:24 (KST)[답변]
주된 항목이 아님에도 그렇게 포함되어있어 통일성에 약간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24일 (토) 13:39 (KST)[답변]
 찬성 빨래맨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00:02 (KST)[답변]
 찬성 날씨 문서가 태풍 매미 다음으로 두번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문서가 알찬글되는데 좋지만 시간이 흐르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알찬글 선정을 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2:24 (KST)[답변]
 조건부 찬성 아무래도 경상도 단락은 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중부지방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로 치는데, 경상도는 중부지방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경상북도로 수정하는 편이 어떨까 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3:37 (KST)[답변]
 반대 주석이 너무 많습니다.--사용자:인생살이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7:01 (KST)[답변]
주석이 많다는 것이야말로 문서의 정확도가 높다는 증거가 되지 않나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23일 (일) 17:03 (KST)[답변]
하지만 주석이 모두 다 링크인데 알찬글 선정 기준에서 링크는 적절히 사용해라 라는말이 들어가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사용자:인생살이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7:16 (KST)[답변]
그렇게치면 올림픽은 주석이 150개가 넘는데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23일 (일) 19:03 (KST)[답변]
백:알찬 글 선정 기준에 있는 링크를 적절히 사용할 것은 본문의 단어들에 적절한 내부 링크를 사용하여 독자의 이해를 원할하게 하라는 소리입니다. 주석에 달린 외부 링크는 서술된 부분의 출처를 가리킬 뿐, 본문이 아니기 때문에 반대이유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알밤(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19:43 (KST)[답변]

 의견 토론..안 끝났죠?--saehayae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19:07 (KST)[답변]

인생살이님이 한 이상한 반대빼고는 다 끝난 것 같은데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5일 (토) 23:59 (KST)[답변]
제가 반론을 달았는데도, 의견이 없으신 것을 보면 사실상 토론이 끝난 듯 합니다. --알밤(토론) 2010년 6월 9일 (수) 00:37 (KST)[답변]
  •  의견 이 토론도 시작된 지 두 달이 되어 가네요. 저번 플레이스테이션 3 토론 때 제가 절실히 느낀 것이지만, 찬성 표가 많이 붙었는데도 토론이 빨리 끝나지 않아서 혹시 다른 의견이 올라오지 않았는지 자주 토론을 확인하던 과정에서 제가 느꼈던 '불편함'(?)을 알밤한대님께서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알찬 글 선정위에 참여하신 분들께서는, 어느 정도 찬성 의견이 확보된 토론에 대해서 빨리 마무리지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00:00 (KST)[답변]
    •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알찬 글 선정은 전혀 급할 것이 없으므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시간을 끄는 편입니다. 현재로선 시간 끌기가 필요가 없으므로 의견을 모아 처리하겠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05:22 (KST)[답변]
    • PS3와는 다른 것이 처음에는 반대가 많다가 후반에 가서야 분위기가 찬성으로 바뀐 경우이기에 바로 선정하기엔 일렀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지켜보고 선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10일 (목) 09:33 (KST)[답변]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6월 16일 (수) 09: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