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2호선 블루어-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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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이동아 제안: 토론토 지하철의 주요 지하철 노선인 블루어-댄포스선 문서를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번역해보았습니다. / 2020년 7월 27일 (월) 12:16 (KST)
기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 정보 이 문서에 생성되지 않은 관련 문서가 꽤나 많은 관계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문서를 하나둘씩 생성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생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긴 토론 시간을 활용해 나머지 문서도 보강한다면 좋은 글 등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7월 29일 (수) 06:23 (KST)
- 지금까지 키플링 애비뉴, 프린스 에드워드 고가교, 블루어가, 댄포스 애비뉴, 그릭타운 (토론토), 이스트댄포스 등의 문서가 만들어졌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8월 30일 (일) 15:33 (KST)
- 애닉스, 코리아타운 (토론토), 블루어웨스트빌리지 문서도 만들어졌고 앞으로 온타리오선, 브로드 스트리트선, 전동차 관련 문서, 스마트트랙, 더그 포드, 온타리오 진보보수당 등의 문서만 생성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10월 1일 (목) 23:02 (KST)
- 질문 표제어가 ‘블루어-댄포스선’, ‘토론토 지하철 2호선’, ‘토론토 지하철 블루어-댄포스선’ 같은 형식이 아니라 낯설게 여겨집니다. 현재와 같은 표제어를 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吳某君 (토·기) 2020년 8월 10일 (월) 00:34 (KST)
- 답변 원래는 이름이 블루어-댄포스선이였는데 토론토에서 노선 번호를 집어넣는다고 해서 노선 번호와 이름을 혼용하고 있는 특이한 경우라서 저렇게 남겨두었습니다. 노선 이름으로만 부르기엔 노선 번호를 많이 밀어부치고 있고 노선 번호로만 쓰기엔 그 노선이 어떤 노선인지 제대로 알려져있는 것도 아니라서 영어로는 "Line 2 Bloor-Danforth"라고 해두고 있는데 표제어에 대해 좋은 생각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8월 10일 (월) 11:28 (KST)
- 스카버러 지하철 연장 구간이 진전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노선도와 그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도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4:08 (KST)
- 찬성 --Gaeho77 (토론) 2020년 12월 17일 (목) 14:22 (KST)
- 찬성 - 화용도 (토론) 2020년 12월 21일 (월) 20:34 (KST)
- 철도 중에서도 마이너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데, 덕분에 캐나다 철도 분야의 컨텐츠가 풍부해 지는거 같습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12월 21일 (월) 20:56 (KST)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12월 22일 (화) 17:20 (KST)
- 찬성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교정했습니다. StarryKnightTalk 2020년 12월 24일 (목) 14:27 (KST)
- 맞춤법 교정 감사드립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12월 25일 (금) 13:27 (KST)
- 찬성 재미있는 글입니다. --99LJH 2020년 12월 26일 (토) 15:14 (KST)
- 의견 “지하철역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버스와 노면전차 노선으로 승객 수가 계속 증가했고 장기적으로 훨씬 안정적이었다.”, “일반적인 패턴에 다양한 사건으로 일부 변화를 준”, “이에 따라 역이 훨씬 더 실용적이고 매력적이면서 인접 지역과 잘 동화되면서 접근성을 개선하였다.” 등 번역이 어색한 부분이 가끔 눈에 띄는데, 좀 더 자연스러우면 좋겠습니다. “노선의 나머지는 지상 구간으로 선로가 입체 교차한다.”는 블루어-댄포스선의 선로끼리 입체 교차한다는 것인지 블루어-댄포스선이 다른 노선의 선로와 입체 교체한다는 것인지 알기 어려워 정보가 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전철을 놓는 것을 반대하였고 대신 블루어-댄포스선을 스카버러로 연장하길 바랐다.”가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 공약이라면 ‘공약하였다.’와 같이 명확하게 적어도 될 것 같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2월 28일 (월) 05:17 (KST)
- 완료 가독성 개선을 위해 "지하철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다양한 버스와 노면전차 노선으로 승객이 계속 늘었고 장기적으로는 이용객 수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블루어-댄포스선의 지하철역은 유니버시티선 지하철역과 같이 디자인에 정해진 패턴이 있었는데 일부 역은 화재 등 사건사고로 역 디자인이 바뀐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지하철과 버스 간 환승 시 이동 동선이 개선되고, 역 건축물이 주변 지역과 잘 어울리게 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서 접근성이 개선되었다.", "노선 나머지 구간인 동쪽 끝과 서쪽 끝 구간은 지상 구간이다.", "경전철 계획을 반대하였고 대신 블루어-댄포스선 연장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로 각각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입체 교차에 대한 부분은 도로를 따라 트램처럼 달리는 게 아니라 지상철로 차도와는 별도로 달린다는 얘기였는데 그 부분은 넣으면 오히려 헷갈릴 것 같아서 제외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06:46 (KST)
- “캠샤프트 추진 제어로 M 시리즈와 H 시리즈 열차의 향상된 속도로 더 큰 열차를 투입할 필요 없이 이즐링턴과 워든역을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도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운데, 적절히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호커 시들리 그룹에서 새로운 전동차를 도입하였다.”(19??년? 개통과 함께?)와 “토론토 로켓 전동차가 영-유니버시티선과 셰퍼드선에 도입되면서”에는 시기가 명시되면 좋겠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투입한 열차가 ‘토론토 로켓’이라는 데에 대한 출처가 보이지 않아 추가했고, 몇몇 문장과 단어를 고쳤는데, 사실과 어긋나는 내용이 없는지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특수:차이/28359788/28447466) 아직 어색한 문장이 언뜻언뜻 보이지만, 문체에 대한 제 취향의 문제일 수 있고, 알찬 글 후보가 아니니만큼 이제 이 정도면 찬성해도 충분할 듯 싶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1월 4일 (월) 04:33 (KST)
- 완료 해당 부분은 다음과 같이 바꾸었습니다.
- “캠샤프트 추진 제어로 M 시리즈와 H 시리즈 열차의 향상된 속도로 더 큰 열차를 투입할 필요 없이 이즐링턴과 워든역을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도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운데, 적절히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호커 시들리 그룹에서 새로운 전동차를 도입하였다.”(19??년? 개통과 함께?)와 “토론토 로켓 전동차가 영-유니버시티선과 셰퍼드선에 도입되면서”에는 시기가 명시되면 좋겠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투입한 열차가 ‘토론토 로켓’이라는 데에 대한 출처가 보이지 않아 추가했고, 몇몇 문장과 단어를 고쳤는데, 사실과 어긋나는 내용이 없는지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특수:차이/28359788/28447466) 아직 어색한 문장이 언뜻언뜻 보이지만, 문체에 대한 제 취향의 문제일 수 있고, 알찬 글 후보가 아니니만큼 이제 이 정도면 찬성해도 충분할 듯 싶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1월 4일 (월) 04:33 (KST)
- 완료 가독성 개선을 위해 "지하철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다양한 버스와 노면전차 노선으로 승객이 계속 늘었고 장기적으로는 이용객 수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블루어-댄포스선의 지하철역은 유니버시티선 지하철역과 같이 디자인에 정해진 패턴이 있었는데 일부 역은 화재 등 사건사고로 역 디자인이 바뀐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지하철과 버스 간 환승 시 이동 동선이 개선되고, 역 건축물이 주변 지역과 잘 어울리게 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서 접근성이 개선되었다.", "노선 나머지 구간인 동쪽 끝과 서쪽 끝 구간은 지상 구간이다.", "경전철 계획을 반대하였고 대신 블루어-댄포스선 연장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로 각각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입체 교차에 대한 부분은 도로를 따라 트램처럼 달리는 게 아니라 지상철로 차도와는 별도로 달린다는 얘기였는데 그 부분은 넣으면 오히려 헷갈릴 것 같아서 제외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06:46 (KST)
- M 시리즈와 H 시리즈는 영-유니버시티선에 쓰이던 G 시리즈 열차에 비해 작은 편이였지만 캠샤프트 추진 제어를 통해 M 시리즈와 H 시리즈의 속도가 향상되었고 이에 따라 비교적 장거리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G 시리즈와 같은 더 큰 열차를 투입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에 따라 G 시리즈는 더 많은 승객을 실어야 하는 영-유니버시티선에만 쓰였다.
- 이건 번역한 그대로 쓰자니 이해하기가 좀 난해해서 풀어서 썼습니다.
- 블루어-댄포스선이 1966년에 개통하면서 전동차가 추가로 필요해진 관계로 호커 시들리 그룹에서 새로운 전동차를 도입하였다.
- 블루어-댄포스선이 1966년에 처음 개통했다는 건 이미 초반에 명시되어있으므로 별도의 출처를 달지는 않았습니다.
- 신형 전동차인 토론토 로켓은 2011년에 1호선과 4호선에 도입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연도와 동시에 출처를 달았습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은 몇 군데 있겠지만 이후 천천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부분에 출처 달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니즈군 (토론) 2021년 1월 4일 (월) 05:06 (KST)
- 완료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은 일부 손봤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1년 1월 16일 (토) 05:28 (KST)
- 찬성-jyoo1011|토론 작업장 2021년 2월 2일 (화) 16:23 (KST)
- 이제 별다른 이의 없으시면 채택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1년 2월 15일 (월) 05:17 (KST)
- 찬성 저도 찬성하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2월 15일 (월) 09:58 (KST)
좋은 글로 선정하겠습니다. StarryK.Talk 2021년 3월 5일 (금) 20: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