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4년 4월

4월

사용자:Awesonq 차단 재심의

Awesonq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중재위원회에 안 올라올것 같았던 사건이 올라 왔습니다. 모두들 메일링 리스트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계정 이름과 위키백과:서명, 위키백과:사용자 문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계정 이름이 같은 것이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고, 그 근거로
2. 서명을 위장해 다른 사용자로 가장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3.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다른 사용자의 사용자문서를 삽입하는 등입니다.

따라서 이 중재 요청은 거부 의견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27일 (월) 17:09 (KST)

해당 계정 사용자로부터 새로운 이메일을(제목:'도와주세여!') 받았습니다. Awesonq를 '아베손큐'라고 소개하더군요. 혹시 못받으신 분 계시다면 제가 다시 메일링리스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토트 2014년 1월 28일 (화) 21:16 (KST)

포인트는 이 지점입니다. 따라서 그 의도를 떠나, 본 중재 요청의 '그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지 않는 이상 본 중재 요청은 접수할 수 없습니다. --Hijin6908(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13:07 (KST)

토트 님이 올린 이메일 내용을 읽어보았습니다. 두 가지 중의 하나인 것으로 보입니다. (1) 정말로 순진하고 위키백과의 시스템을 잘 모르는 초보자로서 선의의 피해자이거나, 아니면 (2) 고도로 계산된 행동으로서 위키백과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하여 혼란을 부추기려고 하는 악의적 사용자이거나... 저로서는 둘 중 어느 쪽인지 판단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다른 중재위원 님들의 판단을 존중하겠습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가 막혀 있는데, 우선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열어주고, 중재위원회가 아니라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들이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논의를 진행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즉, 해당 중재요청은 기각(거부)하되, 사용자 토론 페이지는 풀어주고 거기에서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의견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월 31일 (금) 05:15 (KST)

차단된 사용자의 주장이 무엇이냐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은 다른 사용자인 척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인지, 다른 사용자인 척 한 사실은 있으나 고의는 아니었다는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용자가 주장하지도 않은 부분을 중재위원회가 미리 추측해서 판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이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의 서명을 위조하는 등 다른 사용자인 척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이 주장에 대한 판단만 하면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2월 22일 (토) 23:49 (KST)

이 중재요청은 거부(=기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본인이 수년 전 사건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싶어 하니, 중재 거부와 무관하게 사용자 토론 페이지는 풀어주도록 권유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2월 23일 (일) 00:57 (KST)

풀어 주려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이 사용자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심하게 위반하였다는 점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굳이 더 해명하고싶다면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내면 되고, 그 이유가 합당하면 사용자페이지에 중재위원회가 게시해 주면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2월 23일 (일) 01:35 (KST)

중재 요청을 기각했으면 합니다. Hijin6908님이 제시한 근거를 봤을 때 사칭이 명백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11:18 (KST)

4인 거부 라노워엘프님, Hijin6908님, 아사달님, 그리고 저까지 6인 중 4인이 거부 의견이므로, 해당 요청은 거부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11:25 (KST)

틀:삼성그룹

틀의 제목과 관련한 편집분쟁 요청입니다. 신청자가 자세한 사건개요를 제시하지 않았고, 충분한 분쟁해결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안내하였으며, 신청자가 중재 요청을 계속하지 않겠다는 의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1인 거부 처리하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01:37 (KST)

예,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에 이러저러한 편집분쟁이 참 많습니다. 그때마다 당사자들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되는데, 아무런 중간 단계도 거치지 않고 바로 중재위원회로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분쟁 당사자들에게 새로 만든 백:조정 정책도 안내해 주고, '조정자'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01:43 (KST)

거부로 결정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3월 30일 (일) 14:09 (KST)

사용자:RedMosQ

사용자:RedMosQ님에 대한 중재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다중 계정을 사용한 중재 요청이라 신청자는 차단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요청을 거부해야 할 듯합니다. 다른 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20:43 (KST)

거부 의견이지만 이유는 다릅니다. 사용자:미씨씨피가 분쟁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되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10:25 (KST)

신청자 3명 모두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입니다. 그거와는 별개로 '유니폴리의 기여는 어떤 경우에도 되돌려지거나 삭제한다'라는 총의가 있는지, 알고 계신 중재위원분 계시면 그거 하나로 도장 찍고 기각하면 될것 같네요. 유니폴리는 사실상 추방상태인건 압니다만, 아무레도 '확실히 정리'할 필요는 있지요. --토트 2014년 4월 17일 (목) 20:58 (KST)

유니폴리의 기여가 되돌려져야 한다는 주장들은 많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는 있지만, 명확한 합의는 없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이 중재를 요청할 수 없다는 규칙 자체가 없습니다. 그와 관련해서는 추방 정책이 공식적으로 채택되어야 중재위원회에서 논의가 가능합니다.

중재를 요청하기 위해서 다중 계정이나 대리의 계정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그 이유로 거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22:36 (KST)

라노워엘프님의 의견에 동일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00:24 (KST)

시간 되시는 다른 사용자분께서 종료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00:05 (KST)

한 분만 더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12:34 (KST)

1인 거부으로 결정하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28일 (월) 23:02 (KST)

한국피알전문가포럼

Neoalpha님의 '해결방안'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토트 2014년 4월 17일 (목) 21:00 (KST)

그렇긴 하지만 거부 의견입니다. 중재위원회가 관여할 사항이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22:37 (KST)

거부 의견입니다. 피신청인(Neoalpha)의 판단은 위키백과의 정책 및 지침에 기반한 저명성 틀 부착으로 이는 정책 및 지침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사단법인 문제에 관한 Wikiline님의 의견은 피장파장의 오류에 해당되며, 어떠한 문서든 위키백과에서 저명성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삭제 신청 및 삭제 토론에 회부될 수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23:29 (KST)

1인 거부으로 결정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20:39 (KST)

메일링리스트

제가 지난 2주간 영국에 여행 다녀오느라 메일링리스트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다른 중재위원 2분과 함께 공동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수십여개가 쌓여있더군요; --토트 2014년 4월 1일 (화) 00:22 (KST)

위키백과를 잠시 쉬었었습니다. 이제 메일링리스트는 다시 관리할 생각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6일 (일) 12:23 (KST)

한가지더.. RidingW님의 '의심'이 지금 지나치게 확장 중에 있어서, 상당한 공동체토론낭비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중재위원회가 감추것 없고 음모를 꾸민적도 없음을 스스로 밝히기 위해 2013년 5월부터 2013년 7월까지의 메일 제목들만 보내진 날짜, 시간, 보낸 사용자만 함께 일괄적으로 공개해보는게 어떤가 합니다. 총12개 메일이 해당되네요. '일베문서 정체...' 중재 요청 시작과 종결이 6월 중에 일어났기 때문에 잡은겁니다. --토트 2014년 4월 17일 (목) 20:51 (KST)

공개에 이견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21:30 (KST)

제목을 공개하더라도 또 의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22:08 (KST)

이미 도발을 하고 계시네요. 공동체에 깔끔히 밝혀 문제 없음을 보여야 합니다. --토트 2014년 4월 19일 (토) 02:13 (KST)

RidingW님이 중재위원회 관련 토론에 대한 제한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저는 여전히 위에서 거론한 부분에 대한 공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중재위원분들 의견을 요청합니다. --토트 2014년 4월 20일 (일) 23:42 (KST)

공개하세요. 굳이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3:43 (KST)

공개하겠습니다. --토트 2014년 4월 24일 (목) 04: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