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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사용자 관리 요청에 더 편집할게 있는데 자물쇠 모양으로 잠겨있어서 누르면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이 권한은 어떻게 얻죠??? 관라자가 되어나 하나요? 아님 사무관? 사무장? 답변 부탁드립니다. 태청 (토론) 2017년 10월 2일 (월) 22:26 (KST)

사용자 관리 요청에 새 요청을 추가하시려면 안내문 아래의 "새로 요청하기" 버튼을 눌러 덧붙여주시면 됩니다. 요청은 주별 요청 문서에 추가해야 하며, 본 문서 자체를 편집하시면 안 되기 때문에 관리자만 편집할 수 있게 막혀 있습니다. Bluemersen ⁽⁺⁾ 2017년 10월 2일 (월) 23:25 (KST)

감사합니다 😁 오랜만이네요 ㅎ 태청 (토론) 2017년 10월 3일 (화) 22:26 (KST)

파이어폭스에서 글꼴 맑은고딕으로 바꾸는 방법

제가 평소에 파이어폭스를 쓰는데 다른 브라우저(익스플로러, 크롬, edge)에서는 글꼴이 맑은고딕으로 나오는데 파이어폭스에서만 굴림으로 나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도 글꼴이 맑은 고딕으로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KJS615 (토론) 2017년 10월 6일 (금) 14:47 (KST)

@KJS615: 설정(about:preferences)에 먼저 가신 다음 "언어와 표현" 부분에서 "기본 글꼴"을 맑은 고딕으로 바꾸면 됩니다. 옆에 있는 "고급" 버튼을 누르면 명조체/고딕체 글꼴과 고정폭 글꼴(편집창의 글꼴)을 별도로 바꿀 수 있습니다.--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19:21 (KST)

위키 하시는 분들 설문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위키러님 불쑥 토론으로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무위키나 위키피디어 등 위키 참여 내용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박사과정 김대업이라고 하고, 실례됩니다만 설문을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내용은 온라인에서 창작을 하시는 분들의 행위 동기와,그 결과물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조사하는 것입니다.  조사 내용은 평균 2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여기 누르시면 설문 연결 됩니다.

설문조사 사례비로 네이버페이 / 카카오 머니 등으로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설문 기간은 10월 6일 부터 10월 12일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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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신 내용은 박사학위연구 자료로만 쓰입니다.  보내주신 개인 정보는 연구후 바로 폐기 됩니다.  실명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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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따라 추가 인터뷰를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시게 되면 사례비로 50,000원 을 보내드립니다.  사례비는 내용을 분석해서 진정성을 파악후 10월 12일까지 입금해 드립니다.

불쾌하셨다면 갑자기 이렇게 글을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살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대업 드림.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Up42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Ykhwong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위 설문조사는 연구윤리를 위반한 설문조사입니다. 잘못 하시다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개인정보 혹은 더 큰 무언가가 날아갈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민등록번호를 까놓고 쓰는 급의 행위이므로 절대로 낚여서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10월 7일 (토) 21:54 (KST)

설문을 작성한 사람입니다. 옳은 지적이십니다. 학교로부터 과거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라는 지도를 받았고, 이에 따라 제 박사과정용 설문에 10일부터 12일 사이에 수집한 정보는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윤리위원회가 상당히 쎄서 제 논문을 제출하려면 이들의 리뷰를 모두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 이런 절차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윤리위원회와 내용을 협의하여 수정하였습니다만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가령 저의 설문의 신뢰를 위해서도 한국어 위키피디어에서 참여자들을 모집한 흔적은 남겨야 하며, 그 서비스에서 적어도 검색이 가능한 아이디라는 항목은 남겨져야 합니다.(아니면 거짓으로 설문을 한 것일 수 있으니까요) 참여하시는 분들께서 개인정보에 대한 민감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제가 설문 내용을 설계하면서 이런 부분에서 무감각 했습니다. 실명 수집 부분 삭제, 개인 식별번호를 별도로 수집하지 않도록 수정 하였음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도로 저에게 연락을 하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또한, 참여자를 특정하여 요청하는 부분에 대해 우려도 하셨습니다. 제가 논문을 쓰는 입장에서는 데이터에 여러분의 데이터가 특정인과 동일하다는 증명은 되지 않습니다. 가령 여러분의 이메일이 아이디와 동일하게 구성되는 내용이 없고, 설문 내용에서 특정인을 유추할 만한 내용도 작성되지 않습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은 이해하나 우려를 거두어주시고 저를 믿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Up4201 (토론) 2017년 10월 30일 (월) 21:22 (KST)

틀 만들기 도움 구합니다..

틀:중화민국의 언어를 만들었는데, 틀을 만들어본 경험이 적어, [펼치기]를 없애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영문판 따와서 그런가..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8일 (일) 21:08 (KST)

특:diff/19757452를 참고해 주세요. --ted (토론) 2017년 10월 8일 (일) 21:10 (KST)

또 질문이요!!

제가 봇을 가지고 싶은데, 그리고 봇은 관리자만 가질 수 있나요? 그리고 봇 권한 부여되면 관리자나 사무장이나 사무관이 봇을 만들어 주나요? 마지막으로 관리자나 사무장이나 사무관이 봇을 안만들어주면, 봇은 어떻게 만들죠?? 제가 궁금한게 많아서....--태청 (토론) 2017년 10월 10일 (화) 20:33 (KST)

봇이 없더라도 백:봇 편집 요청에서 봇 편집의 요청이 가능하며, 관리자나 사무장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봇이 필요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봇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봇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ted (토론) 2017년 10월 12일 (목) 09:14 (KST)

제가 위키백과나 나무위키를 접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드리는 질문인데요..

음,, 사실 조금 부끄러운 질문이에요.가장 원초적인 질문이기도 하고요.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더 그런거일 수 있는데.. 위키를 작성하시는 분들 특히 긴 호흡의 글이나 논리에 비약이 없는 글을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글을 잘 쓰실 수 있을까요?특히 각 문장에 적재적소한 어휘들을 집어넣으시는 거 보면 정말 감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능력인가요? 꿀팁 좀 알려주세요. 작문을 잘못해서요.

본론:작문 잘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불몽둥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어휘 분야에 관해서는 일단 위키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참고하는 소스나 문헌자료 등을 계속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그런 어휘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번역 작업을 위주로 했었는데 단어의 정확한 뜻을 찾으려고 영어사전은 물론 국어사전을 계속 보다보니까 어휘의 사용법을 알아가게 된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순전히 뜻만 찾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위키에다 타이핑하며 되새기는 것도 어찌보면 그런 요소로 작용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곳이 일단 질문방이어서 말씀드리기는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위키백과 이용 과정에서의 의문 사항을 푸는 곳이므로, 작문 잘하는 법 같은 노하우는 다른 루트를 통해서 더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 권해드려요. :) --"밥풀떼기" 2017년 10월 12일 (목) 23:18 (KST)

사진이나 그림에 대해서

문서에 사진이나 그림을 어떻게 올리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oyeop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어떤 사진을 올리고자 하시는데요? --"밥풀떼기" 2017년 10월 14일 (토) 12:49 (KST)

아야 소피아

주제어 <아야 소피아>의 오스만 제국 부분을 수정하려다 오류를 발생시켰습니다. 원본으로 되돌릴 수 없는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106.68.19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되돌려 드렸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14일 (토) 15:23 (KST)

핑

틀:핑을 사용할 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설명을 보면 "댓글은 서명되어야 하며, 문단 속에 있어야 적절하게 작동합니다."라고 되어있는데요, 이 말이 누구의 댓글이 서명되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예를 들어 A가 B에게 핑을 보내려고 할 때 A가 반드시 서명해야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B 사용자가 이미 서명을 남긴 토론 페이지에 A가 핑 틀을 썼을 때만 작동한다는 뜻인가요? 이 질문을 하는 배경은 토론:정확도와 정밀도에서와 같이 핑을 받는 사용자가 아직 토론 페이지에 아무 서명도 하지 않았을 때도 작동하는지 궁금해서입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 주시면 되고, '모르지만 나도 이게 궁금하다... 실험(?)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글 남겨주세요.--잔글러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0:25 (KST)

알림을 보내는 사람(A)의 서명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알림을 받는 사용자(B)는 알림을 받기만 할 뿐 서명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3:28 (KST)

감사합니다^^--잔글러 (토론) 2017년 10월 17일 (화) 00:11 (KST)

틀 관련 문의

저는 Template:Infobox noble house가 필요한데 제작문의 부탁드립니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는 Template:Infobox noble house로 연결하니 틀:왕가 정보로 연결되던데, 틀:왕가 정보는 - {{en:Template:Infobox royal house}} 이걸로, Template:Infobox noble house은 틀:귀족가 정보 이런식으로 분리 및 새로 생성 부탁드립니다. 또 틀:옛 나라 정보에서 변수 중에 국기 그림이라는게 있는데, 이미지 파일 두 개 이상 나오게 바꿔주실수있나요? |국기_그림1= <- 이런식으로 좌우대칭으로 나타나게요.--미스터위키 (토론) 2017년 10월 17일 (화) 17:46 (KST)

@미스터위키: 현재 영어판에서 w:Template:Infobox royal house는 w:Template:Infobox family와 합질지 말지 토론 중이고, w:Template:Infobox noble house는 병합이 결정된 상태이네요. 잠시 기다려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국기는 보통 대표적인 그림 하나만 넣고, 나머지는 별도의 문서나 하위 문단에서 서술하지 않나요?--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19일 (목) 20:58 (KST)

일단 먼저 문의한 사항에 대해서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 관련 사항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옛 나라 정보 같은 경우에 대해서 말하자면, 대표적인 그림 하나라고 하셨는데, 그 대표적인 경우가 애매한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시로 프랑스 왕국 같은 경우가 그런데, 저기서 국기 하나를 고르게 참 어려운게 저기에서 쓰는 국기가 시기적으로 거의 반반씩이라서 그중에 하나만을 고르는게 애매해서 그렇습니다.--미스터위키 (토론) 2017년 10월 20일 (금) 02:05 (KST)

특수:차이/19833983, 특수:차이/19834038 틀:옛 나라 정보는 수정하였습니다. 틀 구성 자체가 엉망으로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은 수정해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w:Template:Infobox former country도 지금 w:Template:Infobox country하고 합치기로 결정한 상태네요. 영어판에서 틀이 합쳐지면 다시 가져와서 새로 만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20일 (금) 14:25 (KST)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조금씩 기여를 시작한 사용자입니다.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질문방에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직 위키 문법이나 활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색한 부분이나 정책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학교나 임의 문서로 버튼을 이용해서 조금씩 문서를 수정을 했는데요. 어제는 영화에 대한 내용을 추가로 수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에 명대사를 문단으로 추가한 위키백과를 보게 되어서, 저도 영화 명대사를 추가하여 위키를 수정을 했는데 정책과 맞지 않기 때문에 문서를 되돌리기 했다고 하셔서요~ 어떤 점이 정책에 맞지 않는 것이고 어떻게 활동을 해야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Cielo1994 (토론) 2017년 10월 18일 (수) 14:32 (KST)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 백:중립성 & 백:아님#사견 등을 참조해 주십시오. 예전에 영화 외에도 다른 문서에서 드라마와 관련된 문서를 훼손한 어떤 IP 사용자가 문서마다 개인 판단으로 작성한 명대사 내용을 쓰다가 차단된적이 있었습니다.--175.197.32.188 (토론) 2017년 10월 18일 (수) 14:41 (KST)

아, 명대사도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쪽에 속하게 되는 군요. 조심 해야 겠네요.링크해 주신 내용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ielo1994 (토론) 2017년 10월 18일 (수) 15:19 (KST)

@Cielo1994: 명대사와 같은 인용문은 위키인용집에서 기재하시면 됩니다. 영화 문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는 다음 문서들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브이 포 벤데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 안녕, 헤이즐, 우주전함 야마토 (2010년 영화).--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19일 (목) 20:51 (KST)

아,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영화 문서에 명대사가 삽입 되어 있던 걸 본 적이 있는데 위키 인용집을 통해서 수정했나봐요. 링크 걸어 주신 내용들 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ielo1994 (토론) 2017년 10월 20일 (금) 15:25 (KST)

외국 지역명 문서의 제목 표기를 왜 외국 지역명과 지역 단위를 띄어서 쓰나요??

위키백과의 지역 문서를 보면 한국 지역명 문서의 제목은 경기도 처럼 지역명과 지역 단위를 붙여서 씁니다.

반면 외국 지역명 문서의 제목은 사이타마현, 쓰촨 성, 뉴욕 주 처럼 지역명과 지역 단위를 띄어서 씁니다.

그런데 흔히 외국 지역명을 표기할 때 지역명과 지역 단위를 띄어서 쓰지 않고 붙여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사이타마현이라고 붙여서 쓰는 경우가 사이타마 현이라고 띄어서 쓰는 경우보다 많습니다.)

왜 위키백과에서는 외국 지역명 문서 제목 표기를 외국 지역명과 지역 단위를 띄어서 쓰나요??

--Ox1997cow (토론) 2017년 10월 20일 (금) 19:21 (KST)

원래 외래어 표기법에서 별도로 붙여쓰라고 규정하지 않는 이상 “외래어+한국어 접미사”로 이루어진 단어는 띄어썼습니다. 예를 들면 지중해, 홍해는 붙여쓰지만 오호츠크 해는 띄어쓰죠. 그런데 얼마 전에 외래어 표기법이 개정되면서 이 부분은 명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위키백과토론:띄어쓰기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는 있는데 지지부진한 상태죠.--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20일 (금) 21:11 (KST)

비슷한 질문 사항이 있어서 문의드리는데 옛 도시 명도 현재 외국 지명처럼 띄어쓰기를 해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미스터위키 (토론) 2017년 10월 20일 (금) 21:15 (KST)

옛 도시명도 현 지명처럼 붙여쓰면 될 것 같습니다. 각 사례마다 무조건 그렇다 할 수는 없겠지만요.--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25일 (수) 23:26 (KST)

Connected Car Commerce 단어 등록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커넥티드 카 커머스 (Connected Car Commerce)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와 설명을 등록하고자 합니다. 등록시 'new user youtube, &c' 라는 문구와 함께 등록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관련해서 등록을 하기 위해서 문서상 어떤 수정을 거쳐야 할지 확인 및 가이드 부탁드리겠습니다.(향후 영문 버젼도 등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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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커넥티드 카 커머스 (Connected Car Commerce)

정의

커넥티드 카에 커머스를 결합한 개념으로, 결제수단과 연동되는 디지털 아이디를 자동차에 부여하여, 자동차 자체가 결제 플랫폼이 되는 결제 서비스를 말한다. Connected car commerce라는 용어는 Connected car payments, In-vehicle payment 혹은 In-car payment라는 용어로도 사용되어지기도 한다. 자동차의 위치정보와 결제정보에 기반하여, 결제를 위한 부가적인 행위, 즉 신용 카드를 단말기에 긁거나 태깅(tagging)하는 행위, 결제용 QR code나 바코드 입력을 통한 결제 행위 또는 현금을 사용하는 결제 행위 없이, 자동차와 연계된 결제수단으로 자동 결제가 이루어지게 되는 개념이다. 자동차 사용자는 무선 디바이스, 예를 들어 탑승 중인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주유,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 주차 등과 같은 다양한 O2O 서비스들과 관련하여 자동 결제를 경험할 수 있다. 활용 영역 커넥티드 카 커머스가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탑승 중인 자동차에서 하차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서비스 영역

구체적으로, 주유 서비스의 경우, 주유소 시스템은 자동차와 연결된 통신으로, 사용자의 자동차와 주유 내역을 자동으로 인식하게 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존의 결제를 위해, 주유소 직원에게 주유 내역을 전달하거나, 결제를 위한 카드를 건네거나, 결제를 위해 주유소 내 편의점에 들어갈 필요없이, 주유한 양만큼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주유소 직원들이 직접 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주유소에는 주유 서비스 업무 또는 인력 감소를 통한 운영 효율화의 혜택이 제공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주유하는 서비스 행태가 기본인 미주, 유럽 지역의 경우에는 사용자들은 주유 결제 행위의 간소화 및 편리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용자는 기존의 다양한 주유 멤버쉽 프로그램과 혜택 등과도 연계된 커넥티드 카 커머스 플랫폼을 통하여, 별도의 인증 행위 없이도, 자동으로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 적용의 편리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픽업 서비스의 경우, 자동차의 위치정보와 주문/결제 정보를 서비스 가맹점과 공유하여, 자동차의 가맹점 도착과 동시에, 주문된 물품은 자동차 내부의 사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결국, 사용자는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자동차에서 내리거나, 결제를 위한 부가적인 행위없이 가맹점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주차 서비스의 경우, 주차장 이용에 대한 편리함과 효율성도 증가된다. 인근 주차장의 주차 가능 대수를 자동으로 알려주거나, 주차한 시간만큼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결제될 수 있다. 기존의 무인정산 키오스크에 들려서 결제를 진행하거나, 주차장 출구에 설치된 유인정산소에 대한 별도의 결제 행위없이, 게이트를 빠져나감과 동시에, 주차한 시간만큼 자동으로 결제되는 편리성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커넥티드 카 커머스 사용자가 자신의 주차공간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이를 통해 주차요금을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주차공간 공유경제 서비스도 가능해 질 수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 및 혼잡통행료 징수와 관련된 전자 요금 징수 서비스의 경우, 기존의 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과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이 가능하고, 개별 차량에 대한 다양한 요금 정책의 적용이 실시간으로 가능할 수 있다. 이 외 자동차 정비, 세차, 발렛 주차, 대리 운전, 자동차 공유, 카풀링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도 결제 플랫폼이 된 자동차를 통한 자동 결제가 가능할 수 있다.

시장 예상 (Market forecast)

-시장조사업체인 BI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21년 약 9400만대의 자동차가 커넥티 드 카로 생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리고 이는 전체 생산량의 약 82%를 차지할것 이라고 예상했다. 2020년까지 약 3억8천1백만대의 커넥티드 카가 판매되어 운행 될 것으로 예상되며, 커넥티드 카 사업 관련 약 8.1조 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 BI Intelligence, Business Insider's premium research service, expects 94 million connected cars to ship in 2021, and for 82% of all cars shipped in that year to be connected. This would represent a compound annual growth rate of 35% from 21 million connected cars in 2016. Automakers have correctly noticed a growing trend and a significant business opportunity for connecting their cars. BI Intelligence expects 381 million connected cars to be on the road by 2020, up from 36 million in 2015. Furthermore, BI Intelligence forecasts that connected cars will generate $8.1 trillion between 2015 and 2020. - By 2022, data usage from connected car services in North America will reach almost 3,000 petabytes, or about the storage size of more than 90 million standard smartphones. - 커넥티드 카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2 년까지 약 $49 billion 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약 39%는 북미 시장에서 생성될 것으로 예상 - Connected car services are expected to generate more than $18 billion by the end of this year and more than $49 billion in 2022, according to Juniper. More than a third (39%) of that will come from North America. - 2022 년까지 커넥티드 카 커머스 플랫폼상 약 $100 billion 이상의 소비가 발생될것으로 예상됨 - However, consumers are expected to spend twice as much on commerce platforms in connected cars. By 2022, Juniper expects consumers to spend more than $100 billion on connected car commerce platforms. - 2022 년까지 3 천 5 백만대 이상의 자가용들이 통신이 가능한 형태가 될것임 - By 2022, more than 35 million non-commercial vehicles will be able to communicate with other vehicles on the road. Fewer than 150,000 are expected to have that capability by the end of this year, according to Juniper.

주석 (http://www.businessinsider.com/growth-in-the-connected-car-market) (http://www.businessinsider.com/internet-of-things-connected-smart-cars- 2016-10) (https://www.mediapost.com/publications/article/303066/connected-car- commerce-on-the-rise.html) (https://www.juniperresearch.com/press/press-releases/consumer-connected-car- revenues-to-near-$50bn)

시장 현황 (Market status and trend)

- 2015년 비자(Visa Inc.), 피자헛(Pizza Hut) 그리고 액센츄어(Accenture)사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상의, In-car payment service의 컨셉을 전시하고, proof-of- concept을 진행하였다. 해당 커넥티드 카는 비자 체크아웃(Visa Checkout), 비자 온라인 결제 서비스, 휴대폰 연결, 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ow Energy, BLE) 및 고객이 도착해 주문을 받아갈 준비가 되었을 때 직원에게 알려주기 위해 피자헛 레스토랑에 설치된 비콘(Beacon) 기술을 적용하여 진행되었다. 그리고 비자는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커넥티트 카 전자상거래를 시연하였다. - 혼다자동차의 경우, 비자카드와 함께 자동차용 결제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 였다. 이 서비스는 비자 모바일단말 결제서비스인 ‘비자 토큰’ 구조를 응용했다. 비자 토큰 서비스(Visa token service)는 신용카드 결제 계좌 정보를 디지털 계좌 번호인 ‘토큰(token)’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다. 결제 계좌 상세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일종의 가상번호로 온라인 상점이나 모바일 기기에 안전하게 저장하고 전자상 거래 및 모바일 결제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컨셉은 2017년 라 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전시하였다. - 재규어와 쉘은 2017년 2월 14일, 현금이나 카드를 이용하지 않고 차량 안에서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는 주유 결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 다. 가장 먼저 영국에서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향후 다른 시장에서도 시작될 예정이다. 재규어와 쉘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결제 시스템은 쉘 앱을 설치한 재규어 XE 및 XF, F-PACE의 운전자가 쉘 주유소에서 주유시 자동으로 연료비가 결제된다. 결제는 '애플 페이'나 '페이팔' (향후 안드로이드 오토에도 적용될 예정)을 이용하게 되며, 주유후 터치 스크린에 표시되는 영수증은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전송된다. 현재 서비스 가능한 차종은 한정되어 있지만, 향후 재규어 및 랜드로버 전차종에 적용된다. 또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통해 주차장 결제나 드라이브스루 레스토랑에서의 비용지불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구가 진행 중이다. -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오윈은 2017년 9월부터 전세계 최초로 주유소를 비롯하여, 카페, 음식점, 플라워샵, 세차장 등에서 자동차로 결제하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고객들에게 제공중이다. 오윈은 IoT 기반의 기기들을 직접 생산하고,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PiCK 이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GS 칼텍스 (주유소), 신한카드 (신용카드사), LG 유플러스 (통신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Payment gateway 회사와 가맹점들과 협역하여, 커넥티드 카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윈의 솔루션은 자동차에 시거잭 충전기 형태의 디바이스를 통해 발생되는 블루투스 신호를 서비스 가맹점에서 감지하고, 이를 모바일 결제로 연동하는 기술이다. 특히, 차종, 연식에 상관없이 모든 차량에 구비되는 시거잭 삽입구를 통하여 커넥티드 카를 구현하여, 기존의 자동차 사용자들에게도 커넥티드 카 커머스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Qkim11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3:38 (KST)

@Qkim11: 별도의 문서로 만들기보다는 커넥티드 카 문서에서 설명이 가능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서 내에서는 광고로 오인할 수 있는 지엽적인 사례는 기재해서는 안 됩니다. 저명성이 있는 기업을 택해주세요.--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25일 (수) 23:30 (KST)

내용이 길어서 임의로 숨겼습니다.--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30일 (월) 23:22 (KST)

봇 자동/수동

봇 등록신청에 자동/수동이라고 적혀있는데 명확히 무슨 뜻인가요?--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3:49 (KST)

편집 후 저장을 사람의 확인 없이 봇이 자동으로 하면 자동, 편집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데 사람이 직접 확인 후 저장하면 반자동, 그 외의 경우는 수동입니다.--Namoroka (토론) 2017년 10월 30일 (월) 23:18 (KST)

감사합니다. 제 봇은 자동이였군요.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3일 (금) 16:18 (KST)

서명이 없는 의견

의견에 서명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9:02 (KST)

문서 역사에서 그 의견을 남긴 사람이 누군지 확인 후 {{서명}}을 써서 대리 서명해주시면 됩니다. 틀을 사용하실 때는 {{풀기:서명|서명남긴사람}}의 형식으로 풀어쓰셔야 합니다. Bluemersen ⁽⁺⁾ 2017년 10월 24일 (화) 19:14 (KST)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ngnogu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매개변수에 대한 질문

제가 전체 사용자 중 관리자의 비율을 알고 싶어서 제가 알고 있는 매개변수를 활용하여 나타내려 했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올림|{{#expr: ({{NUMBERINGROUP:rollbacker:R}}/{{NUMBEROFUSERS:R}})*100}}}}

그랬더니 0이라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NUMBERINGROUP:sysop:R}}를 했더니

0이라고 나왔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7년 10월 29일 (일) 20:05 (KST)

{{#expr:{{NUMBERINGROUP:sysop}}/{{NUMBEROFUSERS:R}}*100}} 이렇게 하면 어떤가요? --ted (토론) 2017년 10월 30일 (월) 09:41 (KST)

오 되네요 감사합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7년 11월 5일 (일) 20:46 (KST)

접기기능인 클레스 mw-collapsible mw-collapsed 와 mw-customcollapsible-를 이용해서 div 에서도 펼치기 가능한거로 아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Rlakk00 (토론) 2023년 9월 6일 (수) 11: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