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자유의 마을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뉴스, 보고서 등의 자료를 인용하여 작성한 문서입니다. 보강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닭살튀김 (토론) 2021년 5월 13일 (목) 00:35 (KST)[답변]
- 제가 지리 문단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5월 16일 (일) 15:51 (KST)[답변]
- @FriedC: "김응섭, 「판문점과 자유의 마을 대성동」, 『북한』 211호, 1989." 라는 논문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더 추가하실 건 더 추가해주세요. --고려 (토론) 2021년 5월 17일 (월) 14:49 (KST)[답변]
- @고려: 해당 논문은 참고 문헌 문단에 추가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5월 17일 (월) 19:25 (KST)[답변]
- @Sangjinhwa: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저 글 하나만 참고해서 글을 썼기 때문에 저걸 참고했다고 한다면 사전은 삭제해도 되지 않을까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17일 (월) 19:26 (KST)[답변]
- @고려: 고려님의 의견에 따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각주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5월 17일 (월) 22:19 (KST)[답변]
- @Sangjinhwa: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저 글 하나만 참고해서 글을 썼기 때문에 저걸 참고했다고 한다면 사전은 삭제해도 되지 않을까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17일 (월) 19:26 (KST)[답변]
- @고려: 해당 논문은 참고 문헌 문단에 추가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5월 17일 (월) 19:25 (KST)[답변]
- @FriedC: "김응섭, 「판문점과 자유의 마을 대성동」, 『북한』 211호, 1989." 라는 논문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더 추가하실 건 더 추가해주세요. --고려 (토론) 2021년 5월 17일 (월) 14:49 (KST)[답변]
- 의견 @FriedC:가만 보니 출처부터 좀 손봐야겠네요.
- 1. 각주 부분의 "이수자 외, 《경기도 DMZ 자유의 마을 대성동》"은 이미 참고 문헌에 제시되어 있음에도 각주에서 반복하여 등장하고 있습니다. 각주 부분의 것은 전부 '이수자 외, xx쪽'으로 줄여 주세요.
- 2. 24번 출처의 제주일보는 지방지이니, 되도록 다른 출처로 바꿔 주세요. 영어판에서도 지방지는 꺼리더라고요.
- 3. 18번 출처는 자세히 보니 행안부가 운영중인 정보화마을이었네요. 전 처음에 무슨 시군구 홈피인 줄 알았습니다. 조금 명확하게 출전을 '정보화마을 - 전북 김제 황토마을' 정도로 바꾸어 나타내면 어떨지 싶어요. 또한 진학 학교 선택 가능하다는 27번 출처, 지금 터졌습니다. 그냥 신문 기사 아무거나 하나 선택해서 새로 갈아주세요.
- 4. 항상 이야기하지만 오마이뉴스는 중립성, 전문성 시비가 걸리기 딱 좋은 매체입니다. 정보야 사실이라 치더라도, 당장 출처란에 '미디어워치', '뉴스공장' 걸려 있으면 신뢰도 떨어지는 것처럼요. 태극기 관련 정보는 이 출처로 교체하는 게 좋겠습니다. 통일뉴스는... 찾다 보니 이런 칼럼을 보면 펜앤드마이크 진보 버전 같은데 좀 부적절해 보이네요. 다음 출처로 교체 바랍니다. 그리고 나머지 생활 양식 (결혼한 여성만 출입 가능하다던가, 출입에 un 허락이 필요하다던가)은 다른 출처 찾아 주셨으면 하네요.
- 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명칭이 너무 길어 잘 안 읽힙니다. 어차피 북한에서도 저 명칭 곧이곧대로 쓰진 않고, 이전 통계 결과 북한에서 한위백을 보는 것 같지도 않으니(코로나로 국경 봉쇄된 이후, 페이지 뷰 수가 아예 잡히질 않았습니다. 1달에 1천 건도 안 된다는 거죠), 쉽게 북한으로 전부 바꾸시면 가독성이 높아집니다.
- 6. 기타, 대성동에서 구석기 유물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역사' 문단에 '구석기 시대 사람이 살고 있었다' 쯤의 내용 추가해야 할 듯 합니다. 또한 자연 관련하여 대성동을 시작으로 남북 합작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노리던데[1], 맨 아래 문단을 '사건'으로만 퉁칠 게 아니라 '북한과의 관계' 즈음으로 바꾸고 이런 내용을 추가하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또한 한국 예능으로서는 1박 2일이 대성동을 최초로 갔다 왔는데, 문맥에 맞게 집어넣었으면 합니다. (대충 대성동 출입이 힘들다는 문맥에 넣으면 되겠죠.)--Reiro (토론) 2021년 5월 18일 (화) 20:41 (KST)[답변]
- 의견 주신 내용들 대부분 반영하였습니다만, 통일뉴스는 중립성이 의심되고 제주일보는 지방지라 애매하다는 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각주가 쓰인 문장들은 대부분이 사실의 나열인데, 언론 자체에 대한 중립성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출처를 통해 내용을 교차검증하여 함께 싣는 것으로 충분한 것 아닌가요? 제주일보는 지방지라고 하여 지역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내용이 전혀 아니고, 기자가 현장 취재 후에 작성한 정보성 기획 기사인데요. 영어판에서 지방지를 출처로 사용한 지역 문서가 드문 것도 아니고요 ... 아니면 출처 자체의 저명성을 지적하고 싶으신 건가요? 각주를 전부 빼야 할 정도로 납득이 가는 지적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20:39 (KST)[답변]
- 추가로, 1번의 '이수자 외,' 이것, 전부 틀:Sfn로 처리하시면 참고문헌 확인 시 도움이 됩니다. 저도 잊고 있었네요.--Reiro (토론) 2021년 5월 19일 (수) 14:11 (KST)[답변]
- 의견 @Reiro: 현재 이행된 수정 과정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1. 각주 부분의 "이수자 외, 《경기도 DMZ 자유의 마을 대성동》" 부분은 틀:Sfn로 처리했습니다.
- 2. 제주일보 출처는 아예 삭제하거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출처로 교체했습니다.
-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부분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링크 부분만 제외하고 전부 '북한'으로 교체했습니다.
- 4. 통일뉴스 출처는 아예 없애거나 다른 출처로 교체했습니다.
- 5. 정보화마을 출처는 최신 출처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27번 출처는 뉴스 기사 출처로 교체했습니다.
- 6. 구석기 시대 유물, 1박 2일 관련 출처를 추가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5월 19일 (수) 21:25 (KST)[답변]
- 의견 @Reiro: 현재 이행된 수정 과정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추가 의견
- 1. 틀:대한민국 읍면동 정보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대성동이라는 이름의 지역이 많은 만큼, 틀:다른 뜻을 이용해서 대성동 문서로 유입 유도하게끔 하는 게 좋겠습니다.
- 2. '지리' 문단에서, 이미 좌표는 우측 상단에 제시되고 있으니 지우는 게 낫겠습니다. 백:도입부#쉽게 읽히는 개요에 바로 좌표 관련 언급이 있네요. (아직 미통과 정책이긴 합니다만)
- 3. 전체적으로 보충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 마을 내 유명한 '깃대 경쟁' 관련 언급이라든가 ('남북 관계' 문단)[2], [3],
- 5g 설치 보도[4], DMZ 유일의 버스정류장[5]이라든가...('시설' 문단)
- 그 외에도 '남북 관계' 관련해선 꽤 적을 일이 많겠습니다. 평화나무 심기
- 문재인 정부 아래 남북 평화 무드 관련 행사에서 대성초 학생 출연이라던가, [6] 판문점선언길에 대성동 흙을 사용한 식목이라던가.... 애매하긴 합니다만 문맥상 가능할 듯도 하네요. 판문점 선언 이후로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업도 이뤄졌고요추가. 나머지는 단순 언급 내지 '포럼' 등 관례적인 행사라 제외했습니다.
- 4. 1박 2일 출입 관련 정보 위치는 '특징과 생활' 문단이 더 어울리겠습니다. '출입이 까다로웠다'는 점을 강조하려면요. 그리고 백:따옴표에 따라 화살괄호는 따옴표로 바꿔주세요.--Reiro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6:10 (KST)[답변]
- @FriedC: 저작권 침해 사진 1장이 있으면 나머지 저작권 준수 사진 99개가 있다 한들 침해 사실이 덮여지진 않죠. 마찬가지입니다. 신뢰성 떨어지는 출처가 존재하면 해당 문서 자체의 품질이 의심받게 됩니다. 안 그래도 영어판 가서 물어 보니, 지방지는 내용에 따라 사용 가능하나, 일반적으로는 지방지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요구한다더군요. 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좋은 글을 노린다면 당연히 출처의 질에 신경써야 할 테고요.
- 그리고 위의 추가 의견 참고해서 보강 부탁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2:33 (KST)[답변]
- 통일뉴스에 대해 덧붙이자면 이런 주장이 시리즈로 연재되는 매체네요. 성향을 떠나 중립성과 사실성에 문제가 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좋은 글의 출처로선 적합하지 않겠죠. Reiro (토론) 2021년 6월 10일 (목) 16:02 (KST)[답변]
- 지방지에 대해서 한국어판의 백:출처목록을 참고해서 각주를 달았습니다. 영어판의 기준을 제시하고 그쪽에다 답을 구하는 것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통일뉴스는 기사 자체는 무결하다고 생각하지만 매체가 다루는 내용이 많이 왜곡된 부분이 있어 제고할 부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출처로도 충분히 보강이 가능하니 더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이고, 출처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마을 정보 틀을 달고 지리 란의 좌표 언급을 지웠습니다. 깃대 경쟁에 관련한 언급은 이미 나와있고, 5G 설치 보도와 남북정상회담간 마을과의 연관 내용도 넣어두었습니다. 1박2일 관련 내용을 특징으로 옮겼습니다. 남북 관계에 대해서는 되도록 트리비아로 여겨질 수 있는 요소는 제외하여 서술을 해보려고 합니다. 대성동 유물 관련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인지라 정리가 되는 대로 작업을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닭살튀김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0:37 (KST)[답변]
- @FriedC: 답변이 늦었습니다. 대성동 발굴 사업은 현재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가령 첫 문장 구석기 유물 발굴한 것이 이 때문이죠.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그 뒤엔 문장 하나하나 제가 다 파봐서 피드백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9일 (토) 22:40 (KST)[답변]
- 누구든 제가 말한대로 편집하면 그 이후 다시 피드백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15:39 (KST)[답변]
- 유물 조사에 대한 언급을 추가하고 사진을 보강하였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3:15 (KST)[답변]
- 누구든 제가 말한대로 편집하면 그 이후 다시 피드백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15:39 (KST)[답변]
- @FriedC: 답변이 늦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수자 외' 출처에서 대성동이 집성촌이었다는 기록이 있네요. 그것도 역사 문단에 추가하고, 오늘 밤에 문장 단위로 피드백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15:28 (KST)[답변]
- 의견 @Reiro: 오랜 만에 의견 올립니다. 추가로 수정되어야 할 내용은 없으신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9월 23일 (목) 20:59 (KST)[답변]
- 음... 일단 윗문장에서 제기한 집성촌 관련 정보 추가해주세요. 이후 문장 단위로 피드백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선약이 몇 개 더 있어 다음주부터 가능할 것 같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9월 23일 (목) 21:14 (KST)[답변]
- @Reiro: 제가 구글에서 찾아봤는데 대성동 자유의 마을이 강릉 김씨 집성존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집성촌 관련 문단을 추가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06:59 (KST)[답변]
- 음... 일단 윗문장에서 제기한 집성촌 관련 정보 추가해주세요. 이후 문장 단위로 피드백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선약이 몇 개 더 있어 다음주부터 가능할 것 같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9월 23일 (목) 21:14 (KST)[답변]
- 의견 @Reiro: 오랜 만에 의견 올립니다. 추가로 수정되어야 할 내용은 없으신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9월 23일 (목) 20:59 (KST)[답변]
- 의견@Sangjinhwa, FriedC: 제가 너무 늦었네요. 우선 읽어 보고, 문장 교열만 하겠습니다. 언젠가 보시고 편집하실 거라 믿고, 글 남깁니다.
- 도입부
- 자유의 마을(自由의 마을)은 한반도 군사 분계선 남쪽 비무장 지대에 위치한 민간인 거주 지역으로, 대성동 마을(臺城洞 마을)로도 알려져 있다.: 첫 문장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왜인지는 몰라도 부차적인 내용을 뒤로 돌려서 문장을 늘이는 성향이 한위백에 있더군요. (가령 "1월 1일 발매된 아무개의 음반이다"를 > "~는 아무개의 음반으로, 1월 1일 발매되었다" 같이) 백:편집 지침/도입부에도 적어 놨으나 아직 통과되진 않았는데, 이러면 문장이 깔끔하지가 않습니다. 요컨대 첫 문장을 "자유의 마을(自由의 마을), 또는 대성동 마을(臺城洞 마을)은 한반도 군사 분계선 남쪽 비무장 지대에 위치한 민간인 거주 지역이다."로 바꿔주세요.
-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비무장 지대에 위치한 마을로, 정전 협정에 따라서 1953년 8월 3일에 군사정전위원회가 평화의 마을과 함께 조성하였다." > "남북한 양측이 비무장 지대에 마을 하나씩만 남긴다는 정전 협정에 따라 군사정전위원회가 1953년 8월 3일에 조성하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비무장 지대에 존재하는 마을이다.": 정전 협정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힙니다. '평화의 마을'이라는 이름은 도입부 아래 문단에 있으니 이 문장에선 제외. '위치하다'라는 단어도 바로 전 문장에서 썼으니 교체.
- "인구는 2017년 기준으로 49세대 193명이 거주하고 있다." > '193명이다': 주술 호응 문제.
- 마을의 주민은 국방의 의무와 납세의 의무를 면제 받으며,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 '~가 면제되며'(띄어쓰기), '지원을 받는다'.: "받는다"라는 단어가 중복되어 교체. 그리고, 혜택 뿐 아니라 불편함도 보이도록 '마을의 주민은' 뒷부분에 '이로 인해 거주 이전이 제약되고 토지 소유권을 인정받지 못하지만' 을 추가해 주세요.
- "군사 분계선 북쪽에는 기정동(機井洞) 평화의 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마을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서 유일하게 비무장 지대에 위치한 민간인 거주지이다."> 군사 분계선 북쪽에는 북한 측의 유일한 비무장 지대 민간인 거주지인 기정동(機井洞) 평화의 마을이 있다." 문장 깎기. 그리고 공식 명칭이 필요한지도 의문이네요. '대한민국' 마냥 많이 쓰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짧은 것도 아니고.
- '역사' 문단
- "()구석기 시대에 사용된 뗀석기, 고려·조선 시대에 제작된 토기·기와 조각 유물이 발견된 점으로 비추어 볼 때 옛부터 사람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맨 앞 괄호 안 '자유의 마을에서'를 추가. 현재 주어가 없음.
- "마을의 이름은 군사 분계선 근처 마을 서쪽에 축조된 연대 불명의 토성이 있어 태성(台城)으로 불렸고, 유엔군이 대성으로 발음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1) '옛날에는' 또는 구체적인 시기를 잡아서 (조선 시대 등) 불러 주세요. 주술 호응이 안 됩니다. 2) 유엔군 관련 내용 위치가 이상합니다. 뒤에 쭉 조선시대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니 저 부분은 "(전략)강릉 김씨 14가구가 거주하고 있던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 뒷 문장으로 옮겨주세요. '이후 유엔군이 마을 이름을 대성으로 발음하면서 대성동 마을로 알려졌다' 이렇게요.
- "그 후 1953년 7월 27일에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이 조인되고, 부칙에 따라서 당시 비무장 지대 내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계속해서 거주할 수 있게 되면서 같은 해 8월 3일에 30세대 160명의 주민이 마을을 조성하고 오늘날까지 이르게 되었다": 다 좋은데, 정확히는 비무장 지대 내에 남북한 양측이 마을 '딱 하나씩만' 남기기로 해서 저 둘만 있는 겁니다.[7] 정확하게 작성해 주세요.
- "1959년 유엔군 사령부가 그 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낙후된 자유의 마을을 근대화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대한민국 정부의 알선으로 미군이 기증한 발전기를 도입하고, 근대식 벽돌 문화 주택을 건설하였으며, 공회당 자유의 집과 동사무실. 의무실, 목욕탕 등의 공공 시설이 세워졌다.": "1959년 유엔군 사령부'는' 그 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낙후된 자유의 마을을 '근대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의 알선으로 미군이 기증한 발전기를 도입하고, 근대식 벽돌 문화 주택을 '지었으며', 공회당 자유의 집과 동사무실, 의무실, 목욕탕 등의 공공 시설을 건설했다.": 주술 호응 위해 피동문을 능동문으로 통일. 연결 어미 다양화.
- 대한민국 보건사회부와 주한 미군 원조 사절단(USOM)이 무상으로 건설한 문화 주택의 경우, 부실 공사와 농가에 맞지 않는 설계를 이유로 주민 측이 입주를 '거부하였는데', 검찰이 내사에 착수하여 공사 담당 회사의 보충 공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문화 주택은' 부실 공사와 농가에 맞지 않는 설계를 이유로 주민 측이 입주를 '거부하였다'. 이후 검찰의 내사 착수로 공사 담당 회사의 보충 공사가 '이루어졌다'": 문장 다듬기
- "남북한 간의 체제 경쟁이 치열했던 1970년대 들어"> "남북한 체제 경쟁이 치열했던 1970년대"
- '지리' 문단
- "마을 북동쪽 약 1킬로미터 지점에는 판문점이 위치하며": '있으며'
- " 대성동 마을은 한반도 중서부의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대성동 마을이 있는 한반도 중서부 최북단은"> 아무래도 뒤가 '점이지대'라는 걸 보면 주어가 '한반도 중서부 최북단'인 듯 한데, 맞나요?
- '경제 문단
- "재배하는 주요 농산물은 쌀과 콩, 고추 등으로, 과거에는 인삼도 많이 재배하였으나 일손 부족 등을 이유로 재배하는 농가가 매우 드물어졌다."> '주요 농산물은 쌀과 콩, 고추 등으로, 과거에 많이 재배된 인삼은 일손 부족 등을 이유로 드물어졌다.': '재배'라는 단어가 한 문장에 세 번 나옵니다. 나머진 빼죠.
- '시설' 문단
- 우선 태극기 사진 위치 올려주세요. 아래 문단까지 내려가서 모양새가 뭔가 이상합니다.
- "2009년 9월 파주시 공동학구(學區)로 지정되면서 스쿨버스를 운행, 파주시 전역에서 외부인도 추첨을 통해 입학이 가능하게 되었다. 졸업 후에는 경기도 내의 국립 학교 중 어디든 원하는 곳을 선택해 입학할 수 있다."> '가능해졌다', '어디든'은 아예 뺍시다.
- "유엔군사령부 소속 민정반사무실은 마을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1963년 미군 제1기갑사단 민사처에 소속된 민정반이 마을에 상주하면서 시작되었다"> '마을 중심부에 있는 유엔군사령부 소속 민정반사무실은'. 그리고 뒤에 '시작되었다'의 주어는 사무실인가요? 그러면 '세워졌다' 정도로 바꾸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본래 북한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으나 1980년 종합 개발 사업 때 마을의 가장 안쪽인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곳': '위치'라는 단어가 두 번 나옵니다.
- "마을 회관은 1983년 10월 건립하였으며, 노인정, 회의실, 여성회관, 식당, 관망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3년 10월 건립된 마을회관은 (후략)"
- "2012년 3월 19일에는 롯데시네마와의 협약을 통하여 기존의 상영관을 개봉 영화관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개관하였으며> '롯데시네마와 협약을 체결하여' '업그레이드했으며': '와의' 등 조사가 두 개 이상 연결된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마을에는 철탑으로 만들어진 99.8미터 높이의 대형 국기 게양대가 있으며, 게양대에 걸린 태극기는 가로 18미터, 세로 12m 크기이다"> '있다.': 문장 한 번 끊읍시다. 그리고 '깃대 경쟁'이 일었다가 어느 순간 포기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도 좋겠지요. 그러니까, 저 단어를 써 줬으면 한다는 겁니다. [8], [9]
- '특징과 생활' 문단
- "이 때문에 유엔군 사령부 민정(民政)중대가 상주하여 마을의 민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마을의 민정 업무는 유엔군 사령부 민정(民政)중대가 상주하여 수행하고 있다.: 나쁜 문장은 아닌데, 바로 전 문장에 '때문에'라는 어구가 한 번 나옵니다. 이유가 이미 드러난 만큼 굳이 또 쓸 필요는 없지요. 문장은 다음처럼 바꾸면 민정 중대가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더 명확히 드러나고요.
- "마을 주민은 참정권과 교육권을 가지고 있으나 납세의 의무와 병역의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는 혜택을 누린다."> '교육권이 있으나', '면제되며', '지원을 받는다': 문장 깎기
- "2018년 6월 24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출연진들이 대한민국의 예능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대성동 자유의 마을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예능 목적으로 대성동 마을이 방송에 노출된 것은 2018년 6월 24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마을 방문 에피소드가 처음이다.": 문맥에 맞게, 그만큼 까다롭다는 점을 부각
- "주거와 주거 이전의 자유가 제한되어 1년에 8개월(240일) 이상 마을에 거주해야만 주민의 자격이 유지되나,"> 맨앞에 주어로 '거주민은' 붙여 주세요.
- "외부인이 마을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남자는 아들이 없는 집의 딸과 결혼하여 데릴사위가 되는 경우, 여자는 마을 남자와 결혼할 경우 입주가 허락된다"> '외부인의 경우, 아들이 없는 집의 딸과 결혼하여 데릴사위가 된 남자, 마을 남자와 결혼한 여자만 마을 입주가 허락된다.'
- "남자 주민은 외부 여성과 결혼할 경우 계속해서 마을에 거주할 수 있지만, 여자 주민은 병역 면제에 악용하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외부 남성과 결혼하면 계속 거주할 수 없다." > '결혼하면', '병역 기피 목적의 악용을'
- " 현재는 문산에서 통일촌을 거쳐 마을로 들어오는 버스가 아침 6시와 정오, 오후 6시로 하루 3회 운행되고 있으며, 마을 주민 대부분이 주로 개인 자가용을 마을 출입에 이용하고 있다.": '운행되고' '자가용으로 마을에 출입한다': 문장 깎기. '자가용'이 '개인 차량'이란 뜻이죠.
- "똑같은 마을 이름을 가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2리 대성동 마을과는 자매 마을이다."> '마을 이름이 똑같은 제주도'
- "1989년 12월 10일 제주 대성동 마을이 감귤 풍작으로 감귤 1,500kɡ을 파주 대성동 마을로 보낸 것이 첫 인연으로"> '~을 시작으로'
- '남북 관계' 문단
- "9월 3일 군사정전위원회 367차 본회의에서 북한 측은 김세연이 의거 월북하였다고 주장했고"> '의거' 빼 주세요.
- "현장 조사 결과 주민의 실수로 인한 우발적인 사건임이 드러났다"> '주민의 실수로'
- 도입부
--Reiro (토론) 2021년 10월 9일 (토) 15:34 (KST)[답변]
- 의견 @Reiro: Reiro님의 의견에 따라 수정했습니다. 추가로 수정해야 할 문단은 없나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 @Sangjinhwa: 의견 전달이 잘못된 것 같은데.... 태극기 게양대 사진을 위로 올려달라는 것은 '시설 문단' 맨 위를 말한 것이었습니다. 역사 문단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요. 그리고 시설 문단의 밑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문단이 둘다 태극기 게양대 관련 서술이라 내용이 겹칩니다. 적절히 합쳐주시고, 49번 출처 미디어오늘은 신뢰도가 아주 떨어지니 빼 주세요.
- 도입부 문장 "자유의 마을(自由의 마을) 또는 대성동 마을(臺城洞 마을)은"> 자유의 마을 (自由의 마을) 괄호 뒤에 쉼표(,) 달아주세요.
- 역사 문단: '마을 주민에게 참정권이 주어진 것은 1967년부터이며' > '1967년이며'
- 이 정도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3:44 (KST)[답변]
- 의견 @Reiro: Reiro님의 의견에 따라 수정했습니다. 추가로 수정해야 할 문단은 없나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5:08 (KST)[답변]
- 어... 음, 제가 '합쳐 주세요' 라는 건 문맥까지 의도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대성동 높이가 99.8 미터였다가 다음 문장에선 갑자기 80미터로 줄어드는데, 출처 기반으로 문단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좋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0월 21일 (목) 12:59 (KST)[답변]
- 의견 @Reiro: Reiro님의 의견에 따라 다시 수정했습니다. 추가로 수정해야 할 문단은 없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16:39 (KST)[답변]
- 밤에 찬찬히 읽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16:52 (KST)[답변]
- 제가 자연스럽게 문장 다듬었습니다. 앞으로는 출처를 표기할 때, 마침표 안쪽에 해 주세요. (가령, '이렇게요[12].') 일단은 더 생각나는 게 없네요. Reiro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3:57 (KST)[답변]
- @Reiro: 더 이상 수정해야 할 문단이 없다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좋은 글 후보로 등록할 수 있는 건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21:56 (KST)[답변]
- 네, 수고하셨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0월 26일 (화) 02:12 (KST)[답변]
- 좋은 글 후보 등록을 위하여 함께 검토하기를 종료하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6일 (화) 16:39 (KST)[답변]
- 네, 수고하셨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0월 26일 (화) 02:12 (KST)[답변]
- @Reiro: 더 이상 수정해야 할 문단이 없다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좋은 글 후보로 등록할 수 있는 건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21:56 (KST)[답변]
- 의견 @Reiro: Reiro님의 의견에 따라 다시 수정했습니다. 추가로 수정해야 할 문단은 없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16:39 (KST)[답변]
- 어... 음, 제가 '합쳐 주세요' 라는 건 문맥까지 의도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대성동 높이가 99.8 미터였다가 다음 문장에선 갑자기 80미터로 줄어드는데, 출처 기반으로 문단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좋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0월 21일 (목) 12:59 (KST)[답변]
- 의견 @Reiro: Reiro님의 의견에 따라 수정했습니다. 추가로 수정해야 할 문단은 없나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5:08 (KST)[답변]
- 의견 @Reiro: Reiro님의 의견에 따라 수정했습니다. 추가로 수정해야 할 문단은 없나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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