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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3님,Kafka1115님 등 여러 사용자님들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 비문이나 오탈자 있으시면 고쳐 주지 마시고 지적해 주세요. --Reiro (토론) 2012년 2월 3일 (금) 20:43 (KST)답변
- 의견 가끔 인용문에 '~요'라고 끝나서 존댓말 같이 느껴져서 읽기가 불편한데요, '~다'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 또, 구성 부분에 수록곡이 앨범 버전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 것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수록곡 문단 다음에 발매 일정 문단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3일 (금) 22:02 (KST)답변
- 잠시만요. 일부 예완료 존댓말을 지웠습니다. 차트 다음에 발매 일정이 오는 건 차트 길이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입니다. 글이 어수선해 보이니까요. en:The Fame 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 문서야 지나간다고 쳐도 좋은 글이 다른 문서의 표본이 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금 것이 낫다고 봅니다. --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13:07 (KST)답변
- 맨 처음 부분에 '385,000만 장'을 수정해주세요. --Nt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09:05 (KST)답변
- 예완료--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13:07 (KST)답변
- 티저 단락에서 굳이 모티브를 표 처리할 만큼 모티브가 중요한가요?--NuvieK 2012년 2월 4일 (토) 11:53 (KST)답변
- 네. 전작들과는 다르게 이번 티저들은 이미지가 제각각입니다. 앨범 컨셉과 개인의 개성을 강조(했다고) 한 것들이니까요. 적어도 신문기사만 보면 다른 때보다 티저 관심도도 더 높았습니다(상징이 무슨 의미냐는 등...). 글로 풀어 쓰는 것보다 표로 보여 주는 것이 전달력이 더 높을 것 같아 저렇게 했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13:07 (KST)답변
- 이미지가 제각각인 것이 티저의 특징이긴 한데, 표로 처리하므로서 전달력을 높일 정도로 '티저'의 모티브가 문서 전체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그렇게 크진 않을 것 같아서요.--NuvieK 2012년 2월 4일 (토) 13:29 (KST)답변
- (편집 충돌 × 1)이번 앨범 컨셉 자체가 'Princess(공주, 여걸)'입니다. 말 그대로 '동화 속 주인공' 말이죠. 게다가 이미지가 각각 (sm 말로는) 다르다는 게 '앨범의 특징'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공연 의상도 다르게 한 게 저 'Princess' 컨셉 때문입니다('배경과 개발' 참조). 앨범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혀 작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풀어 쓰면 가독성이 꽤 떨어져서 저렇게 해 둔 것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13:36 (KST)답변
- 모티브 자체는 중요하겠으나 "티저"의 모티브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만약 티저 외에도 그 모티브가 적용된다면, 다른 문단에 넣어줄 필요도 있구요. 또한 표로 처리하는 것은 목록성일 경우인데, 모티브는 표로 처리할 성질 - 중요도와 관계 없이 - 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uvieK 2012년 2월 4일 (토) 13:41 (KST)답변
- 티저 외엔 저 모티브가 없습니다. 당연히 저것도 목록성이 짙고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풀어 쓰면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저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21:02 (KST)답변
- 그건 알겠습니다만 모티브는 목록성이 아니고 가독성이 떨어져도 크게 상관은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아무튼 일단 가장 잘 아시는 주기여자 분에게 맡기도록 할게요. --NuvieK 2012년 2월 5일 (일) 10:45 (KST)답변
- 티저 외엔 저 모티브가 없습니다. 당연히 저것도 목록성이 짙고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풀어 쓰면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저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21:02 (KST)답변
- 모티브 자체는 중요하겠으나 "티저"의 모티브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만약 티저 외에도 그 모티브가 적용된다면, 다른 문단에 넣어줄 필요도 있구요. 또한 표로 처리하는 것은 목록성일 경우인데, 모티브는 표로 처리할 성질 - 중요도와 관계 없이 - 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uvieK 2012년 2월 4일 (토) 13:41 (KST)답변
- (편집 충돌 × 1)이번 앨범 컨셉 자체가 'Princess(공주, 여걸)'입니다. 말 그대로 '동화 속 주인공' 말이죠. 게다가 이미지가 각각 (sm 말로는) 다르다는 게 '앨범의 특징'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공연 의상도 다르게 한 게 저 'Princess' 컨셉 때문입니다('배경과 개발' 참조). 앨범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혀 작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풀어 쓰면 가독성이 꽤 떨어져서 저렇게 해 둔 것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13:36 (KST)답변
- 이미지가 제각각인 것이 티저의 특징이긴 한데, 표로 처리하므로서 전달력을 높일 정도로 '티저'의 모티브가 문서 전체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그렇게 크진 않을 것 같아서요.--NuvieK 2012년 2월 4일 (토) 13:29 (KST)답변
- 네. 전작들과는 다르게 이번 티저들은 이미지가 제각각입니다. 앨범 컨셉과 개인의 개성을 강조(했다고) 한 것들이니까요. 적어도 신문기사만 보면 다른 때보다 티저 관심도도 더 높았습니다(상징이 무슨 의미냐는 등...). 글로 풀어 쓰는 것보다 표로 보여 주는 것이 전달력이 더 높을 것 같아 저렇게 했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13:07 (KST)답변
- 그리고 네이버 뮤직에 부과된 평점을 넣는 것은 어떤가요? 앨범 소개를 펼쳐보면 맨 마지막에 별점이 있습니다.--NuvieK 2012년 2월 4일 (토) 13:32 (KST)답변
- 추가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13:40 (KST)답변
- 예완료--Reiro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21:12 (KST)답변
- 테디 라일리가 동음이의 문서네요. -> 테디 라일리 (프로듀서). --Nt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18:52 (KST)답변
- 예완료 토막글로 만들어 봤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1:28 (KST)답변
- 44번 출처에 인용 틀을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CD 판매 사이트를 인용하셨던데 이 사이트를 인용하는 게 적절한가요? --Nt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21:32 (KST)답변
- 예완료 인용 틀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는 어떤 문장에서 인용되었죠? --J13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13:47 (KST)답변
- 69번 출처, 발매 일정 일본 부분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테디 라일리도 좀 수정해주세요. --Nt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23:17 (KST)답변
- 예완료 --J13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3:15 (KST)답변
- 69번 출처, 발매 일정 일본 부분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테디 라일리도 좀 수정해주세요. --Nt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23:17 (KST)답변
- 예완료 인용 틀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는 어떤 문장에서 인용되었죠? --J13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13:47 (KST)답변
- 평가 문단의 마지막 문장이 무슨 소린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또한 '배경과 개발' 문단과 '티저', '방송 출연·공연' 문단에서 같은 날짜를 여러번 반복하는 일도 빈번히 보입니다. 특히 '배경과 개발' 문단의 기자 간담회라는 표현이 반복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수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5일 (일) 16:44 (KST)답변
- 예완료--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1:04 (KST)답변
- 수영이 프로듀서로 쓰여있던데 작사만 했을 뿐이지 프로듀서는 아닌듯한데 삭제해야 될듯합니다.--J13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3:15 (KST)답변
- 예완료--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9:57 (KST)답변
- 발매 일정 부분에 폴리도 레코즈인가요, 폴리도 레코드인가요? 그리고 프랑스 방송 출연 내용이 없네요. 활동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00:20 (KST)답변
- 예완료 --J13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3:21 (KST)답변
내부 토론을 끝내고 좋은 글로 이동하기 위해 닫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19:51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다른 좋은 문서들을 보고 자료 모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족한 부분 지적 부탁드립니다.--Exj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2:15 (KST)답변
- '비판'이나 '논란'은 한 개의 문단으로 병합이 가능할 듯 싶으며, '영향' 문단의 내용이 배경이나 역사에 비해 상당히 부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09:27 (KST)답변
- 네 비판, 논란 합쳤고 영향 좀 더 자료 넣어보았습니다.--Exj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10:56 (KST)답변
- '외계 지적 생명체의 존재 여부와 미래'는 SETI와 관련없는 문단 아닌가요? 더군다나 '이 논란의 진실에 따라 SETI의 미래가 좌우될 것이다.'는 상당히 주관적인 문장이네요. 문단 전체의 삭제를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6일 (일) 17:03 (KST)답변
- SETI가 존재 여부가 불확실한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는 행동이기에 '외계 지적 생명체의 존재 여부에 관련된 내용'은 상당히 관련이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SETI 연구소의 연구자가 직접 외계 생명체에 대한 추측을 말하기도 했고요. 어떤 이유로 관련이 없는지 궁금합니다.--Exj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21:02 (KST)답변
- 첫 문단이 조금 이상하네요. 정의를 설명하는 첫 번째 문장과 그 다음의 '인간은~'으로 시작하는 요약문이 잘 어울리지 않는 듯 합니다. '인간은~'으로부터 '목적으로 한다'까지의 문장은 첫 문장과 중복되는 면도 있기 때문에 지우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또 배경 문단에서 진화론 소문단은 SETI와 어떤 관련이 있는 건지도 알 수 없고,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문서의 주제로부터 꽤 벗어나 있는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7:00 (KST)답변
- 네 앞부분 줄였구요. 진화론 부분의 관련성을 추가하기 힘들어 삭제했습니다.--Exj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10:40 (KST)답변
-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정보들을 모아서 훌륭한 글을 쓰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몇 가지 바로 눈에 띄는 것들만 적어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SETI는 천문학/우주 분야에서 매우 인기 있는 주제이므로 이 문서를 좀 더 키워서 좋은글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j님이 괜찮으시다면 저도 영어 위키의 글을 가져와서 덧붙이는 방향으로 조금 기여하도록 해보겠습니다.
- "중세 이탈리아 철학자 조르다노 브루노는 외계인설을 주창하다가 처형됐다.[3]" -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브루노는 지구의 자전을 주장하고 기독교 교리에 반하는 주장(삼위일체를 부정)을 했기 때문에 화형 당했습니다.
- "조선 중기의 실학자 홍대용은 '우주는 무한하고, 지구가 그 중심이 아닐 수 있으므로, 생각할 수 있는 생물이 지구에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4]" - 이 경우는 홍대용의 "의산문답"을 직접 인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책에 이런 글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 구절을 주석에 인용하면 굉장히 재미있을 듯.
- "구탄 행성 우주선 접근 루머"는 전혀 근거가 없으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인 그림도 UFO 관련 문서로 옮겨야 할 듯. 물론 "구탄 행성 우주선 접근 루머 해프닝(?)"이란 문서를 새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기자들이 사실 확인 없이 마구잡이로 기사를 베낀 사건으로 기록해야겠지요. -- Astor (토론) 2012년 4월 19일 (목) 22:54 (KST)답변
문서 전체
칭찬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SETI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계신가 보네요. 보니까 천문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계신것 같군요. 좋은 글로 만들어진다면 저도 참 좋겠네요. 하지만 현재의 문서는 제가 기여할 수 있는 한계치 인듯 보여서 안타깝네요. 이유는 2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첫번째. 특정 주제에 들어갈 만한 내용을 판단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합니다. 이 문제는 SETI의 '배경, 영향, 비판과 논란' 문단 구성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위의 관인생략 님이나 민츠 님이 지적한 것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당장은 함께 검토하기를 통해 해결 해 볼 수 있는 문제겠지요. 그러나 더 큰 두번째 문제가 있습니다.
두번째. 제가 공용어인 영어를 못함으로 인해 가져올 수 있는 내용의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어 문서 외에서는 추가 내용을 가져오기 위해 주석을 찾아 나설 수도, 혹 찾은 것 같아도 확인 할 수가 없지요. 이 문제는 SETI의 '역사, 방법, 시설과 세부 활동, 발견' 문단 구성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보시다 시피 이 문서 주석의 대부분은 한국어 문서들이며 이는 한국어 밖에 못하는 저의 현재에 있습니다. 이로인해 한국에서 매우 유명하지 않은 주제의 내용 구성을 위해선 특히 영어 정도는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지요.
사실상 한국어 문서에서 긁어 올 수 있는 내용의 최대치에 근접하였다고 보고있고요. 간혹 있는 영어 주석 중 '발견 - 2012년 신호' 문단의 주석 2개를 보시면 매우 많은 영어 문장이 쏼라 쏼라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져온 글은 달랑 한 줄이지요. 이는 제가 구글 번역기와 맨눈으로 봐서도 확실하게 보이는 정보만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구글 번영기의 영어 해석은 참 영어 못하는 제가 봐도 애매해서요. 그래서 SETI 영어 문서에 존재하는 META 프로젝트 같은 내용은 담지 못한 것이고요. 이외에도 바깥 고리에 있는 'The Columbus Optical SETI Observatory 홈페이지, 하버드 대학교 Optical SETI 프로젝트 홈페이지, Jodrell Bank의 SETI 페이지'에는 각각 SETI에 대한 글이 담겨져 있는데 그 이유로 이들이 현재 SET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영어를 몰라 그 추측을 알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이들은 바깥고리에만 넣은게 현실입니다. 만약 이 추측이 맞다면 이들은 '시설과 세부 활동' 부분에 들어갈 수 있겠지요.
영어를 아시는듯? 보이는 Astor님이 이 문서에 기여해 주신다면 문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하지만 함께 영어 내용을 가져오자는 제안은 제가 굴둑같이 하고싶지만 못할 것같네요.
- 그럼 제가 조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stor (토론) 2012년 4월 25일 (수) 17:57 (KST)답변
세부 내용
브루노 문제: 브루노 외계인설로 인한 처형 내용은 주석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 저도 브루노 문서를 보게되었는데 처형 내용이 다른 것을 확인하였었죠. 결국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저에게도 의문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허나 어느게 진실인지 확인할 힘이 제게 아직 없네요.
홍대용 문제: 의산문답이라..많은 정보를 알고 계시는군요. 확실히 그 편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구탄 행성 문제: 비판한 이유가 구탄 행성 우주선이라는게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 근거가 없다고 보신건지 아니면 SETI가 주도적으로 관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근거가 없다고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SETI 연구소가 이 논란에 대한 해명을 내놓긴 했지만 주도적으로 관련이 있는건 확실히 아니기에 저도 들어가야 되는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만약 Astor님이 비판한 이유가 '구탄 행성 우주선'이라는 존재의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면, 전 어떤 문서든 내용의 진실에 따른 근거가 정확히 있다고 보긴 힘들기에 존재해도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진화론, 태양중심설, 판 구조론 등이 있겠네요. 이들이 정확하지 않다고해서 내용이 삭제되어야 한다고 본다면 아니겠지요.
--Exj (토론) 2012년 4월 23일 (월) 18:21 (KST)답변
-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구탄 행성 우주선'이라는 존재의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예를 드신 진화론, 태양중심설, 판 구조론들은 이미 수많은 근거(논문)가 있지 않나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것은 '설'이 아니라 '사실'인 듯. 아무튼 이 문제는 Exj님께 맡기겠습니다. 현재 문서가 이미 논란(해프닝)을 잘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제발, 외계인 그림은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 Astor (토론) 2012년 4월 25일 (수) 17:57 (KST)답변
- 실수했네요. 위의 태양중심설은 지구중심설로 바꾸겠습니다. '이 문제는 왜 내가 책임질 문제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며 답글 답니다. 보시다시피 거짓임이 명백한 '지구중심설' 문서는 존재합니다. 이유는 위키백과의 문서 존재나 내용은 사실, 거짓 여부를 떠나 '위키백과:저명성'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중심설 문서의 존재는 그 증거가 되겠습니다. 또한 '진화론 등은 수많은 논문과 같은 존재의 근거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논문이 곧 존재의 근거는 아닐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논문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것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적은 글' 입니다. 단순히 체계적으로 의견이나 주장을 펼치는 글일 뿐 '그것이 곧 존재의 근거'는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예를 하나 들께요. 바로 어떠한 종교나 신앙의 교의에 대한 학문인 신학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학교에도 신학과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당연히 논문을 쓸테고요. 그럼 신과 관련한 논문이라는 근거가 있으니 신은 존재하나요? 신의 존재와 관련된 주제는 수년간 이어져 온 주제이며 '신, 무신론, 유신론, 과학과 종교의 관계' 문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Exj (토론) 2012년 4월 28일 (토) 08:37 (KST)답변
토론이 2개월 이상 진행되어 함께 검토하기를 종료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30일 (월) 08:27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기수법에 관한 문서입니다. 문서에 관하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2월 23일 (목) 13:3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Cornpa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기수법에서 제가 지적한 내용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6일 (일) 16:55 (KST)답변
2주간 추가 피드백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4일 (수) 20:19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알찬 글로 올리기 괜찮은 글인 것 같아 일단 여기에 올려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14:20 (KST)답변
-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3)에도 남겼었지만, 사진 자료가 없는 문서는 곧 가독성을 해친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완벽한 문서가 아닙니다. 사진 자료를 더 찾아보시던가, 아니면 동료평가 종료 후 좋은 글로 입후보하시는 것을 권고해 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9일 (수) 18:51 (KST)답변
- 주제가 주제인 이상 공정이용이 통과되지 않는 한 사진 자료를 구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타진요 페이지를 캡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19:57 (KST)답변
- Leedors님 말씀대로 문서 특성상 멀티미디어 자료를 구할 수 없어서 사진자료가 없다는게 알찬글 선정 반대 이유가 될 수 있는지는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같네요. 사진구하기 쉬운 문서라면 당연히 반대 이유가 될것이겠지만요. 하지만 대부분 글만 있어서 읽기 부담스럽다는 문제는 여전히 남는군요.--1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22:27 (KST)답변
- 알찬 글 선정 기준에서는 미디어 기준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타블로의 사진이라도 아예 못 구할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기자실 문서처럼 사진은 없으나 글은 간결하고 매끄럽게 처리를 해야하지만 이 문서는 글만 있어서 뻑뻑해 보입니다. 그리고 딱히 생각하는 사람 조각이 2개나 들어갈 필요는 없구요. 저 역시 좋은 글로는 이의가 없겠습니다만 알찬 글로서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2일 (금) 04:23 (KST)답변
- 생각하는 사람 동상은 일단 왼쪽 것을 지우고, 타블로 사진은 급한대로 플리커에 가서 찾아보았습니다만, 양질의 사진은 꽤 있는데 전부 위키백과의 저작권과 호환되는 사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글만 있어서 빽빽해 보인다는 말씀은 다시 말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얘기 이신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그건 소설책이 글만 빽빽하게 들어있다고 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11:05 (KST)답변
- 기자실은 일단 일반인이 함부로 들어갈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그것을 참작해서 유지가 된것이지만 이 경우는 당사자인 타블로의 사진이나 기타 등등을 잘 뒤져보면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은 타블로의 사진을 찾아보십시오. 어쨌거나 좋은 글 선정 기준과는 달리 알찬 글 선정 기준은 될 수 있는 한 미디어 사용을 필수로 하고 있으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3일 (토) 12:22 (KST)답변
- 가능하다면 스탠퍼드 관련 사진을 좀더 넣는게 좋을듯하고 타블로나 (부득이하다면)에픽하이 사진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이 되네요.--1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15:58 (KST)답변
- 삽화가 있는 소설책과 그렇지 않은 책, 같은 양에서 3장으로 구성된 소설책과 10장 이상으로 구분된 소설책(위키백과로 따지자면, 적당한 분량의 문단)은 가독성에 차이가 나죠. '사진을 구할 수 없다'라는 관용적인 이유로 알찬 글을 허용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건 마치 알찬 글의 담을 낮추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5일 (월) 17:06 (KST)답변
- 기자실은 일단 일반인이 함부로 들어갈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그것을 참작해서 유지가 된것이지만 이 경우는 당사자인 타블로의 사진이나 기타 등등을 잘 뒤져보면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은 타블로의 사진을 찾아보십시오. 어쨌거나 좋은 글 선정 기준과는 달리 알찬 글 선정 기준은 될 수 있는 한 미디어 사용을 필수로 하고 있으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3일 (토) 12:22 (KST)답변
- 생각하는 사람 동상은 일단 왼쪽 것을 지우고, 타블로 사진은 급한대로 플리커에 가서 찾아보았습니다만, 양질의 사진은 꽤 있는데 전부 위키백과의 저작권과 호환되는 사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글만 있어서 빽빽해 보인다는 말씀은 다시 말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얘기 이신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그건 소설책이 글만 빽빽하게 들어있다고 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11:05 (KST)답변
- 주제가 주제인 이상 공정이용이 통과되지 않는 한 사진 자료를 구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타진요 페이지를 캡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19:57 (KST)답변
급한대로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 사진을 넣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14:18 (KST)답변
- 음... 저건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 전경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타블로가 다녔던 영문과 건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만, 한번 제가 공용 뒤져보고 있나없나 살펴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4일 (일) 16:21 (KST)답변
- 확인해보니 붙이셨군요. 이제 다 해결된건가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20:31 (KST)답변
'쟁점'과 '대립', '학력 논란의 영향'과 '이후 타블로의 근황'은 비슷한 문단이어서 합치거나 세번째 수준의 문단으로 묶어 병합하는 것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5일 (월) 17:08 (KST)답변
- 쟁점과 대립, 학력 논란의 영향과 이후 타블로의 근황 문단을 합쳤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6일 (화) 23:37 (KST)답변
일단 좋은 글 후보에 올려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22:1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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