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초보자 안내/보존1

프로젝트 링크 첨부

일단 해당 프로젝트는 초보자들의 위키백과를 사용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가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를 위해서 해당 프로젝트 링크를 백:도움말, 혹은 백:방명록, 아니면 초보자들이 잘 보는 공간에 놔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15:30 (KST)답변

이전에 비슷한 건의가 있었는데, 틀:환영합니다에 링크를 포함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7:55 (KST)답변
동의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0:28 (KST)답변
포함시키되, '환영합니다'를 정리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영어 문구도 좀 더 넣었으면 하네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0:54 (KST)답변
일단 링크를 어디다 넣는 게 좋을까요? 그게 먼저 중요하겠군요. 영어를 넣자는 측면은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정비단/사용자 환영#틀:환영합니다en/ja/zh 버전 추진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다만 왜 사용하냐는 의견이 있어서 약간 흐지부지 된 측면이 있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1:12 (KST)답변
'환영합니다'와 '도움말'이 일단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영어 표기는 제 경험상(다른 판의 경험이 계속 나오네요..) 자신의 모국어가 아니라도, 대체적으로 배우는 언어이기에 그나마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현재 '환영' 틀은 너무 작은 것 같네요. 약간 세로로 늘린 후에 영어 글과 한글 사이에 경계선을 넣으면 보기도 좋긴 합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1:18 (KST)답변
중요한 것은, 처음 오는 분들 및 초보자의 시각에서는 좌측의 '도움말'도 잘 안 들어온다는 것에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사용자 모임' 위로 올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0:53 (KST)답변
'도움말'을 위로 올리는 점은 총의를 모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순서를 바꾸는 측면은 반대의견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동의를 합니다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0:57 (KST)답변

키다리 아저씨 정리 필요

  • 백:키다리 아저씨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 키다리 아저씨는 위키백과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듯 합니다. 기존 편집자와 초보 편집자가 같이 만들어 가는 방향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방법이 있을까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15:46 (KST)답변
이전에 '키다리 아저씨'에 대한 건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초보자들이 알기 쉽도록 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7:57 (KST)답변
키다리 아저씨 첫 기여를 확인해 봤는데, 원래 이름이 마니또였네요. 저는 이게 다른 언어판에서 수입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그렇다면 명칭을 변경하는 방법도 적절해 보입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0:15 (KST)답변
개인적으론 위키스승님, 위키사부님 이 명칭이 괜찮아 보입니다. 군주온라인과 같은 온라인 게임에는 스승님이라는 제도를 통해 초보자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Storytel님께서는 1대 사부, 2대 사부, 3대 사부를 뽑으셨군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0:21 (KST)답변
예로 들어주신 명칭은 우리말을 살리고, 초보자들이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승'이나 '사부'라는 명칭은 자칫하면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편집하는 사용자들을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잘못 해석되어 계급화 내지는 위화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걸리는 바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0:48 (KST)답변
BIGRULE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전래동화, 혹은 한국 역사 이야기에서 찾아보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계급적인 상하관계가 서로가 동등한 존재임을 증명할 수 있는 명칭을 한번 생각해 봐야 겠네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0:52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 도우미' 또는 '안내원(?)'는 좀 그러할까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0:55 (KST)답변
저는 '도우미'라 괜찮다고 봅니다. 많이 사용하는 단어일 뿐만 아니라, 도움 주는 사람과 도움 받는 사람이 동등하다는 의미 역시 드러나 있습니다. 위키백과 도우미 어떨까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1:01 (KST)답변
도우미가 적당한 단어인것 같습니다. :D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1:02 (KST)답변

지금 있는 사용자 안내 정비 틀

보시면 아시겠지만 쓸데 없이 길고 불친절합니다. 특히 불친절한 부분에서는 다들 그냥 쓰기 편하다고 쓰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그냥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만 알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을 겪는데 이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7:19 (KST)답변

틀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면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특히 문체가 너무 딱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나 예를 들어 주시겠어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0:22 (KST)답변
 정보 이전에 틀을 이용하지 말고 직접 안내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0:56 (KST)답변
틀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안내하는 것은 안내 문체를 개개인의 성향에 맡기는 것이 되어 되려 복잡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1:04 (KST)답변
틀 사용을 아예 하지 말자는 측면에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가령 {{출처 요구}}틀은 출처가 필요하는 메시지 뿐만 아니라, 출처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틀 없이 사용한다고 할 경우, 오히려 'XX이 잘못 되었다.' 이 부분만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1:07 (KST)답변
밑의 문단에 관련 토론이 다 있네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0:34 (KST)답변

관리 운영을 위한 안내 가이드라인

관리 운영을 위한 여러가지 알림 글이 있습니다. 가령 차단 알림이나 경고 알림, 문서가 삭제되었음을 알린다던지 하는 여러가지 표현들을 의미합니다. 주로 틀을 이용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관리자 나름대로의 말투와 성향별로 알려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더욱더 친절하게 바꾸고 규정화 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이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사랑방에 더 이상 자신의 문서가 어이 없이 삭제 되었다던지, 특정 관리자에 대한 소질 문제를 거론하는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토론 방에서의 사소한 오해 주로 말투, 불친절함 등에서 와전되는 것일 테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0:55 (KST)답변

 질문 '사랑방에 더 이상 자신의 문서가 어이 없이 삭제'에 대해서는 그 장소에 블라인드 처리 및 사유를 적어 주는 것이 아니었나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0:57 (KST)답변
죄송하지만 가람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저는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사랑방에 그 문단이 올라오면 그 문단을 블라인드 처리하고 사유를 적어주는 것이라고 답변해주신건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1:03 (KST)답변
(편집 충돌) 제가 알기로는, 원래 '사랑방'과 관계 없는 글의 경우에는 그 글의 내용을 옮기거나, 삭제 후 그 문단에 '이러이러한 글이 있었으나, 어떠한 이유로 '옮기거나/삭제'되었음'을 써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1:05 (KST)답변
제 의미는 사랑방에 그런 글이 올라오기 전에 사용자 토론방에서 친절하게 안내함으로 거기서 끝내자는 의미였습니다. 불친절한 내용으로 초보 사용자가 곡해하여 사랑방에 항의(?)성 글을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으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1:11 (KST)답변
  • (편집 충돌) 토트님께서 말씀하시는 점은 초보자 안내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만들자고 하시는 듯 합니다. 일단 어느 정도의 가이드 라인을 만든다면 기존 사용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고, 앞으로 초보자들 안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가이드라인 생성에 동의합니다. 다만 가이드 라인의 제정에는 기존 정책과 지침을 바탕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확실해야 겠군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1:04 (KST)답변
물론입니다. 가이드라인은 정책과 지침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며 단순히 기존 틀들을 재정비(문체를 부드럽고 친절하게 바꾸는 등)하고 필요한 틀을 더 만들며 관리자나 '키다리 아저씨'들이 초보자분들을 안내하고 정보를 줄때 이용하자는 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1:06 (KST)답변

분류:사용자토론 이름공간 틀에 들어있는 틀들 문체들 부터 한번 분석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런데 이런 틀들을 수정할 때 총의가 필요한가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1:10 (KST)답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틀 문체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토론은 필요합니다. 틀 하나 잡아서 여기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인을 하면 나머지 부분도 이에 맞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1:15 (KST)답변
 의견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까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S7 Ta.】【Con. 2010년 8월 28일 (토) 21:16 (KST)답변

현재 보이는 문제

  1. 틀에 의존하는 경향이 매우 강함
    • 일전에도 제가 말했던 적이 있던 것 같은데, 사용자 안내에서 틀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도 기계적입니다. 안내면에서도 그다지 불친절(긴 것이 친절한게 아니고, 문장이 직관적이지 않습니다)합니다. "친절은 시간에서 나옵니다." 초보자에게 친절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그만큼 쪼개서라도 직관적으로 하나하나 알려줘야 합니다.
  2. 과도한 서명하기 안내
    • 제가 봤던 케이스 중에 서명하기 안내를 남기면서 정작 자신도 서명을 안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에 익숙한 사람이더라도 서명을 남기지 않을 때가 있고, 또 서명을 남기지 않더라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몇몇분이 최근 기계적으로 서명하기 안내를 계속 붙이시는 모습을 보면 저는 "서명을 강요"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3. 관리단 참여자?
    • "관리단 참여자", "초보자 안내 참여자"를 굳이 구분해야하는 지 의문입니다. 참여자를 굳이 구분해서 얻는 실익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초보자에게는 어떠한 권력 집단으로 오인하기에 충분합니다.

일단 생각나는 문제만 그냥 간단히 적어놓습니다. 이에 대해 의견을 좀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26 (KST)답변

제가 볼때는 '틀에 의존하는 경향이 매우 강함'에 대해서 츄군님이 지적하신거 외에 덧붙여 설명하자면.. 많은 분들이 출처가 없거나 위키 문법이 엉망이거나 분류가 정해지지 않았거나 하는 문서들을 보실대에 그 문서를 직접 고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무작정 틀만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은 어떻게 고쳐질 수 있을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3:34 (KST)답변
사실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나도 고칠 수 있는" 위키백과기는 한데, 사실 "내가 고쳐야 하는" 상태거든요. 일단은 시간을 내어서 스스로 고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만, 아마도 근본적으로 고쳐지기는 힘들듯 합니다(영어판에서도 같은 문제가 보이고요).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36 (KST)답변
조금 더 말하면 이 문제는 "틀이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틀이 없으면 일일히 메세지를 전달해야겠지만, 틀이 있으면 그것만 붙이면 바로 끝나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38 (KST)답변
(편집 충돌) 솔직히, 문서에 문법이 엉망이고 분류 또한 없을 경우에는 고치기가 힘들거나 곤란해져서 분류만 조금 추가하고 틀만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딱히 해결책이 없지 않을까요.. (같이 고치지 않는 한 말이죠..)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3:39 (KST)답변
저같은 경우도 현재 콜론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참고) 전에 츄군님에서 깨닫게 해주셨는데, 저도 점차 앞으로 틀을 사용하는 것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S7 Ta.】【Con. 2010년 9월 12일 (일) 15:39 (KST)답변

안내·알림 틀의 사용을 완전히 금지할 수는 없겠지만, 쓸 때 최소한 사용자에게 어떤 내용이 표시될지, 어색한 문장이 되지 않는지 미리보기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극단적인 예로, 제가 틀:저작권 침해 알림을 고치다가 이상한 내용(‘추가해 주신 내용해 주신 내용이’)을 남겨버린 적이 있는데, 그 오류가 제가 다시 고칠때까지 6일 동안이나 고쳐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에 틀은 적어도 세 번은 사용되었고요. 물론 이런 어이없는 실수를 한 것은 제 잘못이지만, 틀이 누구에 의해서든 언제든지 고쳐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틀을 쓸 때 어떤 내용이 표시되는지 확인하지 않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꼭 이런 예가 아니더라도, 사용된 알림 틀이 “사람이 쓴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 예는 꽤 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별로 없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면 차라리 간략하게나마 “자신의 글로” 알려주시고, 여유가 있으시다면 직접 내용을 쓰시든 틀을 사용하시든 보는 사람에게 최대한 자연스럽고 내용이 명확한 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15:51 (KST)답변

FAQ

대다수의 위키백과 초보자들은 위키백과의 규정에 익숙치 않거나, 위키백과에 대한 것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질문방이나 사용자토론 문서에 많은 것들을 질문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질문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어 답변의 효율성이 떨어지며, 답변자에 따라서 질문자가 충분한 대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FAQ 좀 더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특히 위키백과:FAQ/기타가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위키백과:질문방과는 별개로 초보자들과 기존 사용자들의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변의 장으로 삼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16:31 (KST)답변

 찬성 오랜만에 FAQ를 위키백과에서 들어보는 듯 하네요. 그러면 앞으로 질문방에서 중요한 질문과 답변은 FAQ에 올려놓는 것은 어떨까요? --S7 Ta.】【Con. 2010년 9월 12일 (일) 16:33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초보자관리 프로젝트가 생기니 논의해야 할 내용이 점차 늘어나는 군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2일 (일) 20:10 (KST)답변
 찬성 또한, 도움말 안에서 눈에 띄였으면 하네요. (물론, 위에서 말한 대로 좌측의 도움말도 올렸으면 좋겠고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12일 (일) 20:13 (KST)답변

틀:투표 무효 알림

잘 안 쓰이는 것 같은데 그냥 삭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투표 할 수 있을 정도의 경력이라면 이런 과잉 친절 없이 단순한 알림 멘트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과잉 친절에 대해서도 예전에도 꽤 토론이 있었고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00:05 (KST)답변

이.. 이런 틀도 있었군요..! ;;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1일 (화) 20:01 (KST)답변

의견 내주실 분 없나요? 없으면 백:삭토로 한번 가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22:56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틀:투표 무효 알림을 생성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22:56 (KST)답변

ja:Template:Navibox プロジェクト関連文書

우연히 발견 했는데 이걸 한국어판에 들여오고 백:사용자 모임 맨 아래에 들여쓰면 초보자에게 있어서 좀 더 접근성이 늘지 않을까 합니다만, 어떻습니까?--Leedors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00:46 (KST)답변

제가 일본어를 잘 모릅니다. 추가적인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1일 (화) 11:23 (KST)답변
최근 바뀜 맨 위에 있는 틀을 틀:안내화 시킨거라고 하면 될까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9:59 (KST)답변
꽤 유용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1일 (화) 20:00 (KST)답변
요즘 따라 일본어 번역할 것이 많군요..;; 일단, 참가 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1일 (화) 22:32 (KST)답변
음..시작하자마자 편집 충돌..--Leedors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37 (KST)답변
ja:Wikipedia:ウィキペディアを探検するには 이 문서 조금 이상한 것 같습니다. 인터위키는 영어판이고, 문단 중 몇 개는 한글이고.. 말이죠.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1일 (화) 22:41 (KST)답변
안 그래도 봤습니다만, 일단 그건 보류해두는 게 좋겠습니다. 뭐하는 문서인지도 모르겠고.--Leedors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23:08 (KST)답변
확인해 보니, 위키백과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안내 페이지입니다. 문단 이름이 한글인 이유는 사용자 환경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인터페이스 언어를 치환하는 기능이 작동중이기 때문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23일 (일) 17:23 (KST)답변
아, 언어 설정에 따라 다른 좌측 메뉴와 같은 거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3일 (일) 19:52 (KST)답변

틀도 좋지만 ja:Wikipedia:プロジェクト関連文書 이것도 같이 번역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기존 사용자에 있어서도 신규 사용자에 있어서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으니까 좋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39 (KST)답변

위키백과 관련 문서 (가칭) 말이지요?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1일 (화) 22:41 (KST)답변
에구구구 보니까 번역 한 후 채워야 할게 한 두가지가 아닐 듯.. 일단 번역을 우선으로 하고 필요없는 거는 지우고 대체할 수 있는건 대체하고 필요한 건 채워봅시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42 (KST)답변

프로젝트 관련 틀을 만들어 봤습니다.

유용하게 쓰세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01:04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초보자 안내 프로젝트 틀에 라이트노블 프로젝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1일 (화) 11:24 (KST)답변
제가 그 틀을 한 번 고쳐봤습니다. --S7 Ta.】【Con. 2010년 9월 21일 (화) 11:27 (KST)답변
틀 안의 제목이 안 바뀌었습니다. 저도 몇번 수정을 해봤는데 제목은 안 바뀌더라고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1일 (화) 11:29 (KST)답변

어라, 분명 내용까지 다 해결해놨었는데.. 아무튼 틀 내 제목까지 고쳤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9:49 (KST)답변

위키백과:도움말 개선하기 전 앞서

2005년 토론인데 편집 기록을 보니 아직까지 큰 틀 안에서 개선이 이뤄진게 없는 듯 합니다. 저도 위키백과 외부에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른다는 의견이 많았고요. 해서 일단 지금 있는 도움말들은 개선이 필요하긴 하지만 토론 발의자로서 부끄러운 말이긴 하지만 일단 도움말이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해서 이 토론란에서는 앞으로 개선해야 할 도움말 부분을 얘기해봤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56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 전 문서에 걸쳐서 도움말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모아보는 게 어떨까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2일 (수) 09:45 (KST)답변
위키백과 내부는 아니고 외부 사이트에서도 도움말에 도움말이 필요할 지경이라는 의견을 봤었는데 아쉽지만 지금은 로그가 없는 것 같군요. 어쨌든 그냥 저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지금의 길라잡이는 왠지 영어판에서 번역한 듯한 느낌이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문제가 되는 건진 모르겠지만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22:55 (KST)답변

문서 삭제 알림 말인데요.

보통 초보자들이 위키백과에서 많이 힘들어 하는 부분이 문서 작성 요령이겠죠. 일단 삭제 되는 것 까지는 어쩔 수 없는데 그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백업하고 삭제하면 어디가 덧나나"하는 항의가 있곤 합니다. 기존 편집자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자신의 문서가 지워지기 전에 백:문관에 가서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백업해달라고 하면 보통 처리가 됩니다만, 초보자들이 이걸 알리가 없죠. 따라서 문서 삭제 알림 틀에 백:문관에 가서 자신이 작성했던 문서를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백업할 수 있다는 걸 강조하면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02:23 (KST)답변

문서의 복구 뿐만 아니라, 자신이 작성했던 문서 내용이 삭제되었을 경우, 해당 내용이 문서의 역사에 남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신규 사용자들도 상당수 있는데, 이러한 내용도 함께 강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08:58 (KST)답변
음? 문서를 삭제하면 그 편집 기록도 같이 날라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건가요?--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17:56 (KST)답변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려던 것은 문서 삭제시가 아닌, 초보 사용자 중에는 문서에 내용을 추가하다가 문서가 롤백되었을 경우, 자신이 작성한 문서의 내용이 문서 역사에 남는다는 것을 모르고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 초보 사용자들이 일종의 허탈감을 느끼고 위키백과를 접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20:32 (KST)답변
그걸 말하셨던 거군요. 더불어 초보자들이 토론 피드백에 대해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이 넣었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11:08 (KST)답변
대부분의 초보 사용자들이 '토론'이란 개념에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역사'와 '문서 관리 요청'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가장 크죠. 그렇기 때문에 기껏 작성했던 내용이 지워지면 허탈해하며 어떻게 할 줄 모르죠. (이 경우에는 되돌림을 알리지 않아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용자 문서에 백업하는 것의 경우, IP 유저도 많아서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사용하는 건 IP 유저분들에겐 무리가 아닐지요..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10월 16일 (토) 19:31 (KST)답변
그 경우에는 가입을 권유한다라던가 아니면 일정 시간 유예를 줄 테니 알아서 백업 하세요 라던가로 해결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21:29 (KST)답변

일단 오랫동안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고 이렇게 변경했습니다. 좀 더 매끄럽게 고쳐주실 분 있나요. 이거--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19:55 (KST)답변

백:새 문서 만들기

역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초보자 분들이 그 페이지를 가지고 새 문서를 만드는 것으로 착각하고 의도치 않은 반달이 일어나곤 하는데요. 차라리 그걸 기존에서 뒤엎어서 새 문서 만드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방법으로 고치는 게 어떨까 합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8일 (목) 14:25 (KST)답변

저는 찬성합니다. 그런 경우를 몇 번 봐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문서를 백:새 문서 작성으로 옮기는 것을 제안해 봅니다. --S7 Ta.】【Con. 2010년 11월 18일 (목) 14:28 (KST)답변
일단 무작정 사용자:Altostratus/번역 중/새 문서 만들기를 가져와봤습니다. 같이 번역해봅시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5일 (일) 17:23 (KST)답변
원 출처 문서는 어디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5일 (일) 17:37 (KST)답변

일단 65%정도는 완료했는데 도와주실 분 안 계신가요. 너무 힘드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1:41 (KST)답변

틀:새 문서

편의상 일단 틀 이름공간에 생성해 두었습니다. 다 같이 작업해봅시다. 인데 먼저 틀:Mbox부터 만들어야 하군요 끠읭.--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9:22 (KST)답변

문서의 역사 확인

읽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최근 사랑방에서 이러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굳이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 토론 대상 편집자를 찾지 못하거나, 다소 엉뚱한 편집자와 토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신규 사용자들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는 방법을 몰라 이러한 오해가 생기는 듯 한데, 신규 사용자들에게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13:36 (KST)답변

그 이전에 초보자들이 위키백과:도움말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먼저 좌측란의 도움말의 위치를 올리거나, 타 언어판처럼 (좌측의 도구모음과 같이) 나누기를 하나 더 만들어 우선 도움말을 읽을 수 있게 한 뒤, 도움말에 상세히 설명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9일 (일) 14:07 (KST)답변
제 의견이기는 한데, 가입 후 첫 편집이나, 신규 편집자 (가입후 3일 이내)들에게, 편집 후 저장을 누르고 저장 되기 전에 문구로 알리는 방법도 될 것 같네요. --S7 Ta.】【Con. 2010년 12월 19일 (일) 14:10 (KST)답변
새 문서 만들 시 뜨는 문구처럼 냉대시될까 우려되기도 하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9일 (일) 14:13 (KST)답변
아니면 '가입 시 참고 조항'을 설정하는 방법도 막 생각해 보았습니다.. 뭐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될 것 같지만;; --S7 Ta.】【Con. 2010년 12월 19일 (일) 14:14 (KST)답변

대문에 도움말을 큰 굵기표시로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8:25 (KST)답변

그거 좋은 생각인거 같은데요. --S7 Ta.】【Con. 2010년 12월 30일 (목) 01:21 (KST)답변
굵게 표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버그질라 같은 데라도 요청해야 하나요.--Alto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15:49 (KST)답변
관리자 요청에 한 번 요청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니면, 타이어 위키백과처럼 문단 구분을 나눈 뒤, 그 곳의 처음이나, 두 번째에 위치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타이어판에서는 나누었으나, 도움말은 하단에 있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5일 (수) 15:53 (KST)답변

사용자:Altostratus/번역 중/새 문서 만들기

의 출처 찾기 문단을 보면 말입니다만, 대충 보면 요지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그것은 구라 문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달아두는 게 좋다"라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한국어판에서는 새 문서 올라오는 목록을 보면 출처 없이 올라오는 것도 많지 않나요? 한국어판에 로컬라이징 한다면 출처 필요 문단은 없애도 될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lto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17:25 (KST)답변

en판을 번역하는 중이시군요. 그래도 현재 출처가 없이 올라오는 것도 많지만, 위키백과의 발전과 신뢰성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SVN Ta.】【Con. 2011년 1월 8일 (토) 07:33 (KST)답변
힘든데..일단 패스하면 안 될까요...--Alto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14:06 (KST)답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잘하면 다음 주부터 도와드릴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모바일로는 무리라서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8일 (토) 22:23 (KST)답변
그렇다면 이 논의를 올리기 전에 출처 관련해서 임의로 지워둔게 있는데 (역사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껍니다.) 그것도 나중에 살려서 같이 번역해야 겠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14:58 (KST)답변

일단, 번역을 완료하였습니다. 바꾸기 전 한국어판에 로컬라이징 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15:06 (KST)답변

제가 도와드리지 못해서 (..) 문법이나, 앞뒤 문맥 상 말이 맞도록 약간씩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따로 더 추가하거나, 뺄 사항은 없는 것 같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1일 (금) 15:07 (KST)답변

생각해봤습니다만, 역시 출처 부분은 필수 부분이 아닌 권장사항으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 괜히 진입장벽만 높이는 것 같아요.--Alto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15:44 (KST)답변

위키백과:출처 밝히기가 공식 지침이기에 혼란을 야기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차라리, 말을 다듬는 게 어떨까요? 일단, 제가 시간나는 대로, 틈틈이 한 번 다듬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2일 (토) 20:46 (KST)답변
다 되는대로 말씀드려주세요.--Alto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14:03 (KST)답변
언제 작업하실 껀가요. 그냥 이대로 올릴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5:21 (KST)답변

치환  완료--Alto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18:3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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