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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호(柳男鎬, 1951년 9월 3일 ~ ) 은 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야구 감독이다. 현재는 KBO 경기운영위원회 위원장이다.

유남호
Yoo Nam-Ho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51년 9월 3일(1951-09-03) (67세)
출신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83 cm
체중 8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1983년
경력

선수 경력

  • 롯데 (실업)

코치 경력

감독 경력


생애편집

유남호는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자랐다. 주로 투수로 활약하여 선린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실업 롯데에서 선수 겸 코치 생활을 하다, 1982년 KBO 리그가 출범하자 해태 타이거즈의 창단 투수 코치로 부임하였다.

시즌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김동엽 감독이 해임되었지만, 조창수 감독 대행 체제와 김응용 감독 체제에서도 그는 투수코치직을 계속 유지하였으며, 1983 시즌 김응용 감독의 해태 타이거즈가 우승하는 데에 일조했다.

그는 자리를 옮겨 청보 핀토스(88년 태평양 돌핀스로 변경)에서 3년간 투수코치로 일했다. 1989 시즌이 끝난 뒤 해태 타이거즈로 돌아와 2000 시즌까지 해태 타이거즈의 투수코치로 지냈으며, 김응용 감독이 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팀 준비로 잠시 자리를 떴을 때에는 김응용 감독을 대신해 몇 경기 동안 감독 대행을 맡았다. 2000 시즌이 끝난 후 김응용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로 감독직을 옮길 때 그 역시 함께 자리를 옮겼으나 새로 구단을 운용하는 데에 김응용 감독과 의견 대립이 점차 많아지면서 2003년 6월 삼성 라이온즈에서 나와 친정 구단 KIA 타이거즈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에서 김성한 감독의 지휘 아래 그는 2군 감독과 1군 수석 코치를 수행하다가 2004년 7월에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갑작스럽게 김성한 감독이 경질되자 감독 대행직을 수행하였다. 그해 10월에는 드디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1] 그는 2005년 감독으로서 첫 시즌을 맞이했으나 최하위로 떨어졌고, 사령탑에 부임한 지 1년 만에 KIA 타이거즈의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KBO의 전력 분석관을 맡아 해외 국가 대표팀을 분석하는 업무를 맡았으며, 이후 경기 감독관으로 재직해 오고 있다.

참조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김성한
제4대 KIA 타이거즈 감독
2004년 7월 26일 - 2005년 7월 25일 (감독 대행 : 2004년 7월 - 10월)
후임
서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