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는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1]

유네스코 창조도시 네트워크라고 번역할 수도 있다. 2015년 기준으로, 116개 곳이다.

지정 도시

대한민국에서 공예와 민속 예술(Crafts & Folk Art)로 지정된 도시는 경기도 이천시(2010년), 경상남도 진주시(2019년), 경상남도 김해시(2021년)이다.

대한민국에서 디자인(Design)으로 지정된 도시는 서울특별시(2010년)이다.

대한민국에서 영화(Film)로 지정된 도시는 부산광역시(2014년)이다.

대한민국에서 미식(음식, Gastronomy)으로 지정된 도시는 전라북도 전주시(2012년), 강원도 강릉시(2023년)이다.

대한민국에서 문학(Literature)으로 지정된 도시는 경기도 부천시(2017년), 강원도 원주시(2019년)이다.

대한민국에서 미디어 아트(Media Arts)로 지정된 도시는 광주광역시(2014년)이다.

대한민국에서 음악(Music)으로 지정된 도시는 경상남도 통영시(2015년), 대구광역시(20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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