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환

대한민국의 배우

윤동환([尹棟鐶, [1968년]] 3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번역문학가이다.

윤동환
출생1968년 3월 16일(1968-03-16)(56세)
국적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2년 ~
종교개신교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대학원 전문사 (졸업)

이력 편집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외투, 클럽 버터플라이 등의 영화와 억새바람, 폭풍의 계절, 《전쟁과 사랑》 등 다수의 TV 드라마가 있으며, 《주몽》, 《에덴의 동쪽》, 《돌아온 일지매》, 《추노》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LG패션영에이지의 전속모델을 하기도 했으며, 2010년 6.2 지방선거 무소속 후보자로 서울 강동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였지만, 개표결과 총 6,977표를 얻어 6.44%의 득표율로 5명의 출마 후보 중 4위를 기록해 낙선했다.[1]

학력 편집

비학위 수료 편집

이외 이력 편집

  • 1997년:극단 유 1기 단원 연기 워크샵 참가
  •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겸임교수 활동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강사 활동

출연작 편집

드라마 편집

영화 편집

연극 편집

CF 편집

역서 편집

  • 《앞으로의 삶》, 크리슈나무르티 (아름나무: 2007) ISBN 978-89-959896-3-0

역대 선거 결과 편집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10년 지방 선거 8대 시의원 서울 강동구 제2선거구 무소속 3,623표
6.44%
4위 낙선

각주 편집

  1. “윤동환 “서울시의원 낙선, 선관위 절차 시대 뒤떨어졌다” 일침”. 뉴스엔. 2010년 6월 4일. 2011년 7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