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 (야구인)
윤혁(尹赫, 1967년 5월 22일 ~ )은 전 KBO 리그 야구 선수이며, 두산베어스 스카우트 팀장인데 1991년 입단한 거포 1루수 김기태가 1992년 1월 초 어깨수술을 받아[1] 1991년부터 1993년까지 타격에만 전념하여 이 공백을 메꾸기 위해 1991년 1루수로 뛰었으나 1992년 하와이 전지훈련 도중 어깨부상이 재발하여 1991년 이후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1995년 5월 10일 2대(본인 최한림) 2(유명선 김현욱)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었지만[2] 역시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여 1995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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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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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67년 5월 22일 | (57세)|||
출신지 | 서울특별시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우익수, 1루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90년 | |||
드래프트 순위 | 1990년 특별우선지명 (쌍방울 레이더스) | |||
첫 출장 | KBO / 1991년 | |||
마지막 경기 | KBO / 1995년 | |||
경력 | ||||
선수 경력
프런트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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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편집수상
편집각주
편집- ↑ 박경아 (1992년 2월 1일). “프로야구 場外席(장외석)”. 동아일보. 2023년 7월 16일에 확인함.
- ↑ “삼성-쌍방울 2대2 트레이드 柳(유)명선 金(김)현욱 對(대) 崔(최)한림 尹(윤)혁”. 동아일보. 1995년 5월 11일. 2023년 7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