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선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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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선화동(銀杏宣化洞)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속한 행정동이다. 충청남도청 등 주요 기관이 위치하고 있었으며, 행정, 문화, 교통의 중심지역이었다. 은행동 젊음패션거리, 으능정이 문화거리, 선화동 전문음식 특화거리 등 전문화된 특화거리가 있어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 등이 많은 상업의 중심 지역이다. 하루 유동인구 30여 만명이 집중되어 있고, 지역주민의 80%가 20세 이상인 청장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1]

은행선화동
銀杏宣化洞

로마자 표기Eunhaeng-Seonhwa-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대전광역시 중구
행정 구역35, 176
법정동은행동, 선화동
관청 소재지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337번길 33
지리
면적1.48 km2
인문
인구15,582명(2022년 3월)
세대8,898세대
인구 밀도10,5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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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 노사지현
  • 통일신라 비풍군 유성현
  • 고려 공주부
  • 조선 초기 공주군
  • 선화동은 고려 및 조선시대는 공주목에 속한 지역으로 발암리라 함
  • 조선말기 공주군 유내면 지역으로 으능정
  • 1895년 회덕군 산내면 발암리에 편입
  • 1914년 은행동은 목척리 일부를 병합하여 대전면 춘일정2정목이라 함. 선화동은 외남면 발암리
  • 1917년 선화동은 대전면 춘일정3정목으로 편입
  • 1931년 선화동은 대전읍 춘일정3정목
  • 1946년 은행동, 선화동으로 개칭
  • 1963년 1월 1일 선화동 사무소 개설
  • 1968년 9월 1일 선화동이 선화1동과 선화2동으로 분동
  • 1970년 7월 1일 선화2동이 선화2동과 선화3동으로 분동
  • 1989년 1월 1일 대전직할시 중구 은행동, 선화동
  • 1998년 11월 23일 은행동과 선화동이 은행선화동으로 통합[2]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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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동(銀杏洞)
  • 선화동(宣化洞)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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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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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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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백화점 중앙로역점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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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행선화동 지역 특성[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9월 3일 확인
  2. 은행선화동 지명 유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9월 3일 확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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