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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군인)

이희완(1976년 ~ )은 대한민국해군 장교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침몰한 참수리357호의 부정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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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생애 1976년 (42–43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울산시
(現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배우자 서하라
복무 대한민국 해군
복무 기간 2000년 ~
최종 계급 중령.JPG 대한민국 해군 중령
근무 해군 참수리357호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지휘 해군 참수리357호 부정장
해사 해양연구소 연구원
주요 참전 2002년 제2연평해전
서훈 내역 2002년 무공훈장 충무장
기타 이력 1995년 울산 성신고 졸업
2000년 해사 54기 문학사
2007년 국방대 행정학사 52기
해사 해양연구소 연구원

생애편집

이희완은 경상남도 울산시(지금의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울산 성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 54기로 입학하여 2000년 해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그 후 참수리급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부정장이 되었다.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직속상관인 윤영하가 전사하면서 이희완 역시 오른쪽 다리에 중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희완은 이미 전사한 윤영하를 대신하여 참수리급 고속정을 지휘하여 부대원들을 지휘,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했고 이 공로로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1]

이 후 이희완은 이로 인하여 끝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였으며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 것 때문에 현역부적합 심의에 회부되었으나 2002년에 신설된 군인사법 53조 3 ‘본보기가 될 만한 행위로 인해 신체장애가 된 군인의 현역복무’ 규정으로 인하여 현역에 남게 되었으며 그 이후 대위로 진급하였다. 그러나 장애인이 된 탓에 전함에 승선하지는 못하고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연구원으로 직책을 받았다.

2002년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로에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하였다.

그 후 이희완은 2004년에 결혼했다.[2]

이희완은 2010년 10월 1일에 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제1회 위국헌신상에서 하종식 중령(1966년 생, 육사 44기.)과 같이 '충성' 부문에서 선발되었다.[3]

상훈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