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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仁川港灣公社, Incheon Port Authority)는 인천항동북아 중심 항만으로 발전시키고, 동북아 경제 중심 국가 건설 및 인천항을 정부 관리에서 기업 관리 체제로 전환하여 항만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시장형 공기업이다.

Picto infobox enterprise.png
인천항만공사
Incheon Port Authority
인천항만공사 로고.png
형태 시장형 공기업
산업 분야 서비스
창립 2005년 7월
시장 정보 비상장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 366 (신흥동3가)
핵심 인물 김춘선 (CEO)
사업 내용 인천항 개발,관리,운영
자본금 2조676억원 (2012)
매출액 861억4693만원 (2012)
자산총액 2조5497억원(2012)
주요 주주 대한민국 정부
자회사 인천항만보안(주)
종업원 187명
웹사이트 인천항만공사 IPA http://www.icpa.or.kr

인천항포탈 IPUS http://www.ipus.co.kr

목차

출범 배경편집

2004년 1월 부산항에서 출범한 부산항만공사에 이어 대한민국에 두번째로 인천항에 도입되는 '항만공사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 기관이 주도하던 항만의 개발 및 운영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사(公社)가 맡는 시스템을 말한다. 대한민국이 항만공사제를 도입하는 이유는 급변하는 국제물류환경과 점점 치열해지는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중심 항만(Hub-Port)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였다. 물류 선진국 들이 90년대 이후 항만의 서비스 제고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항만공사 또는 민간기업으로 전환하는 추세였기에 이를 맞춰간 것이다. 더불어 인천항의 경우 기존의 정부 관리체제로는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북쪽 항만들과의 경쟁이 어렵다는 분석으로 인해 항만공사제 도입을 더 늦출 수도 없었다.[1]

장점과 예측편집

기존의 중앙 정부 관리하에서는 공무원들의 순환 보직으로 전문성 확보가 어려웠다. 그러나 국제전문인력과 경영전문가 등을 수시로 채용할 수 있으며, 경쟁력을 갖춘 인력이 장기간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게 돼 외국 주요 선주와 화주 및 항만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인천항만공사가 어느 정도 정상화 되면 광활한 배후부지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북중국 항만들과 맞대결까지는 어렵더라도 이들 항만이 처리 못하는 물동량을 확보하는데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

운영 시설편집

인천항 내에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예정편집

6,705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9년 6월 준공한 인천신국제여객터미널은 12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2층 입국장, 4층 출국장과 면세점으로 구성된다. 5층은 이벤트홀로, 행사장, 웨딩홀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902대의 주차공간을 지니고 있다. 선정된 새로운 여객터미널의 운영사는 신국제여객터미널 인근 배후부지 22만 5,991㎡를 맡아 인천과 중국을 운항하는 카페리의 화물 처리를 맡게된다.[2][3][4]

주요 사업[5]편집

인천항 관리 운영편집

연혁편집

  • 2003년 5월 항만공사법 제정 (법률 제06918호)
  • 2003년 11월 항만공사법 시행령제정 (대통령령 제18147호)
  • 2005년 7월 11일 인천항만공사 설립
  • 2007년 4월 항만공사법 개정(수역시설 관리권 등 사업범위 확대)
  • 2008년 8월 인천항 부두관리운영공사 흡수 통합
  • 2009 6월 항만공사법 개정(항만시설관리권 출자 근거 마련)
  • 2011년 8월 현 김춘선 사장 취임
  • 2011년 12월 인천항 컨테이너물동량 최고기록 달성(1,998천TEU)
  • 2012년 GWP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2년 연속 선정

조직/인원편집

  • 조직형태: 시장형 공기업(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적용)
  • 조직: 3본부 1단 20팀
  • 인원: 208명 (임원포함)
  • 주무부처: 해양수산부


  • IPA 노동조합
  • 항만위원회
  • 감사팀
    • 감사위원회

각주편집

  1. 강종구 (2004년 12월 22일). “신년특집. 항만공사 출범과 인천항(상)”. 《연합뉴스》. 
  2. 이민수 (2019년 7월 10일). “미리 가본 인천 신국제여객터미널…12월 개장 막바지 준비”. 《경기일보》. 
  3. 한갑수 (2019년 6월 6일).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안갯속”. 《파이낸셜뉴스》. 
  4. 조윤진 (2019년 7월 11일). “현장르포) 미리 만난 신국제여객터미널, 인천 랜드마크로 도약 준비중”. 《중부일보》. 
  5. 인천항만공사 http://www.icpa.or.kr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