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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압둘라히 오마르(아랍어: إلهان عبد الله عمر‎, 영어: Ilhan Abdullahi Omar, 1982년 10월 4일~)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민주당 소속이다. 2019년부터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하원에 입성한 첫 번째 소말리아계 미국인이자 아프리카 대륙 출신 귀화자이다. 동시에 미네소타주에서 선출된 첫 번째 비백인 여성이며, 미시간주에서 선출된 라시다 탈리브와 함께 하원 의원이 된 최초의 무슬림 여성 중 한 명이다.[1][2][3]

일한 오마르
Ilhan Omar
Ilhan Omar, official portrait, 116th Congress.jpg
미국연방 하원의원
임기 2019년 1월 3일~
지역구 미네소타주 제5선거구 (미니애폴리스 및 근교)
전임 키스 엘리슨
미네소타 주 하원의회의 주 하원 의원
임기 2017년 1월 2일 – 2019년 1월 3일
지역구 제60B 구역
전임 필리스 칸 (Phyllis Kahn)
후임 모하무드 누어 (Mohamud Noor)
신상정보
국적 미국의 기 미국
출생일 1982년 10월 4일(1982-10-04) (37세)
출생지 소말리아 모가디슈
학력 노스다코타 주립 대학교 정치학·국제학사
정당 민주당
종교 이슬람교
웹사이트 omar.house.gov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라시다 탈리브, 아야나 프레슬리와 함께 비공식 4인 미국 하원 의원 모임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들 모임은 '스쿼드'라 불린다. 이들은 모두 진보 성향의 초선 유색인종 여성 의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초기 생애편집

어린 시절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케냐 난민캠프에서 4년을 보냈고, 12세였던 1995년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다. 2016년부터 미네소타 주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전까지 미네소타 주 시민단체에서 영양지도사로 봉사했다.[4]

미네소타 주의회 하원의원편집

미국 연방의회 하원의원편집

라시다 탈리브와 함께 무슬림 여성 미국연방 하원의원이 된 최초의 두 명 중 한 명이다. 이전까지 무슬림 연방의회 의원은 일한 오마르의 연방하원의회 전임자(미네소타 주)이기도 한 2006년 당선된 키스 엘리슨 연방 하원의원(미네소타 주)과 2008년 당선된 안드레이 카슨 연방 하원의원 (인디애나 주) 2명으로 모두 남성이었다.[5]

정치적 성향편집

  • 이스라엘 외교 : 이스라엘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에 대해 비판적이다. 2019년 8월 이스라엘 정부 관리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일한 오마르, 라시다 탈리브미국 하원 의원의 입국을 현행 규정에 따라 허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이스라엘 정부가 원하는 조치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했다.[6]

각주편집

  1. Golden, Erin (2018년 11월 7일). “Ilhan Omar makes history, becoming first Somali-American elected to U.S. House”. 《Star Tribune》 (Minneapolis, Minn.). 2019년 2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O'Grady, Siobhán (2018년 11월 7일). “Trump demonized Somali refugees in Minnesota. One of them just won a seat in Congress.”. 《The Washington Post》. 2019년 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3. “NDSU Fall 2011 Graduates” (PDF). 2018년 12월 28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4. 서혜진 (2018년 11월 7일). “[美 하원 민주당이 장악] 20년만에 한인 1.5세 당선, 美의회 소수자 새 역사 썼다”. 파이낸셜 뉴스. 
  5. 김현숙 (2018년 11월 5일). “[2018 중간선거 특집] 6. 무슬림 후보”. VOA 한국어. 
  6. VOA 뉴스 (2019년 8월 15일). “이스라엘, 오마르 미 의원 등 입국 금지 고려”. VOA 한국어.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