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국

대한민국의 배우, 무술 감독

장순국(張淳國[1], 張順國[2], 1952년 11월 4일~ )은 대한민국연기자무술감독이다. 대한민국 무술감독이라는 직업을 개척한 1세대이다. 출연작 이외에 무술감독으로 작품에 참여한 것은 필모그래피가 부족한 수준이다. 1972년 영화 《낭산의 결투》에서 단역으로 영화배우 첫 데뷔하였다.

장순국
출생1952년 11월 4일(1952-11-04)(71세)
대한민국
국적대한민국
직업배우, 무술감독
활동 기간1972년~

출연작 편집

영화 편집

  • 1972년: 《낭산의 결투》 - 단역
  • 1997년: 《용병 이반》 - 무술감독

TV 드라마 편집

각주 편집

  1. “연예인커플 또탄생 張淳國·金恩京결혼”. 경향신문. 1982년 3월 26일. 2021년 10월 5일에 확인함. 
  2. 朴志烈 (1982년 2월 26일). “TV 武術장면을 실감나게…”. 경향신문. 2021년 10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