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일(중국어 정체자: 張千一, 1960년~)은 중화인민공화국작곡가로, 조선족 출신이다.

장천일은 중국의 명곡인 《칭짱고원》(靑藏高原)의 작곡가로 유명하며[1] 제11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이기도 하다.[2]

그의 동생인 장춘일, 장굉광 또한 중화인민공화국 음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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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운 (2006년 6월 26일). “인기 더하는 中애창곡 ‘칭짱고원’ 티베트의 대중화권 순응 메시지”. 서울신문. 
  2. 이지운 (2008년 3월 6일). “시진핑·리커창 中개혁 기수로 부상”. 서울신문. 
  3. 홍덕화 (2010년 8월 3일). “中예술계 빛낸 조선족 수두룩”. 연합뉴스.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