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민(定着民)은 특정 지역으로 이주해 그곳에 영주권을 설정하여 정착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정착지를 자주 바꾸며 생활하는 유목민과는 대조적인 생활 모습을 보인다.[1]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최초의 중세 정착민들

이전에 사람이 살지 않았거나 사람이 거의 살지 않은 지역으로 이주하는 정착민의 경우 개척자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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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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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lfe, Patrick (December 2006). “Settler colonialism and the elimination of the native”. 《Journal of Genocide Research》 8 (4): 387–409. doi:10.1080/14623520601056240. S2CID 14387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