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제14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2015년 6월 25일에 열린 시상식이다.
수상 및 후보
편집비정성시 최우수작품상
편집- 좁은 길 - 손민영 수상
사랑에관한짧은필름 최우수작품상
편집- 님의 침묵 - 이정민 수상
절대악몽 최우수작품상
편집- 엠보이 - 김효정 수상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편집- 옆구르기 - 안주영 수상
4만번의구타 최우수작품상
편집- 야누스 - 김성환 수상
심사위원특별상
편집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편집- 좁은 길 - 박주용 수상
- 그리고 가을이 왔다 외2편 - 배유람 수상
- 여름의 끝자락 외1편 - 윤금선아 수상
I love Shorts! 관객상
편집- 여름의 끝자락 - 곽새미 외1명 수상
B tv 관객상
편집- 엠보이 - 김효정 수상
베스트 오브 무빙 셀프 포트레이트
편집- 혹한기 - 김매일 수상
미쟝센 촬영상
편집- 누구인가 - 손기호 수상
비정성시 부문
편집- 면허시험 - 정욱
- 보일러 - 이영아
- 비공식 개강총회 - 류덕환
- 스테이! - 신제민
- 아빠, 그리고 아빠 - 지영애
- 어떤 날 - 김주일
- 연희 - 백해선
- 열대야 - 서은선
- 열정의 끝 - 곽은미
- 용건만 간단히 - 이윤호
- 은혜 - 박매화
- 자전거 도둑 - 민용근
- 클린 미 - 강상우
- 탄피 - 전신환
- 피크닉 - 송혜림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편집- 9월9일 - 정혜진
- 겨울, 바다 - 이수민
- 그리고 가을이 왔다 - 최정호
- 낮달 - 이원영
-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 구교환
- 배우의 탄생 - 이진호
- 싫어 - 유은정
- 영희씨 - 방우리
- 제 팬티를 드릴게요 - 원하라
희극지왕 부문
편집절대악몽 부문
편집4만번의 구타 부문
편집국내초청
편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류승완
- 다찌마와 리 - 류승완
-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 류승완
- 타임리스 - 류승완
- 유령 - 류승완
야외상영
편집- 멘토 - 박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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