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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靑春)은 일제 강점기한국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발간된 잡지다. 신문명 건설의 주제로 젊은 세대를 겨냥해서 1914년 10월에 최남선이 창간했다.[1]

《아이들보이》, 《붉은 저고리》 등 아동용 잡지와 분기하면서 창간된 《청춘》은 《소년》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소년》의 일반적인 화자였던 15세 미만의 소년 이상으로 독자 대상을 이동시킨 잡지였다.[1]

우리는 여러분으로 더부러 배홈의 동무가 되려 합니다. 다 가치 배홉시다. 더욱 배호며 더 배홉시다.
 
— 청춘 창간호 권두언, 1914년

1918년 8월 통권 15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각주편집

  1. 김지영 (2011년 8월). “식민지 대중문화와 ‘청춘’ 표상” (정신문화연구 학술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