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淸)은 곡물의 녹말을 엿기름으로 당화시켜 만들거나 과일 등을 꿀이나 설탕에 재워 만든 음식으로, 한국 요리에서 감미료로 쓰거나, 물에 타 차로 마신다.
청(淸)은 과거에 궁중에서 "꿀"을 이르던 말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