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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崔湧, ? ~ 1119년[1])는 고려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최사제(崔思齊)의 3남이자 최윤의(崔允儀)의 아버지이다.[2]

생애편집

생애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려진 것이 없으며, 관직은 경(卿)에 이르렀던 듯하다.

사후인 1121년(예종 16) 딸이 예종(睿宗)의 숙비(淑妃)가 되었으며, 1144년(인종 22) 수사공(守司空)·좌복야(左僕射)·참지정사(叅知政事)·판공부사(判工部事)·주국(柱國)에 추증되었다.[3]

가족 관계편집

『최용 처 김씨 묘지명』에서 밝혀진 가계이다. 그 이외의 자료에서는 딸이 예종의 후비가 되었다는 기록, 아들 최윤의가 최충의 현손(4대손)이라는 기록만 확인된다.

  • 증조 - 최충(崔冲, 984년 ~ 1068년) : 수태사(守大師)·중서령(中書令), 문헌공(文憲公), 정종(靖宗)의 배향공신
    • 조부 - 최유선(崔惟善, ? ~ 1075년) : 수태사·문하시중(門下侍中)·판이부사(判吏部事)·상주국(上柱國), 문화공(文和公), 문종(文宗)의 배향공신
      • 아버지 - 최사제(崔思齊, ? ~ 1091년) : 수사공(守司空)·중서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中書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판이부사·감수국사(監修國史)·상주국, 양평공(良平公)
      • 어머니 - 미상
        • 부인 - 수태위(守太尉)·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판예병부사(判禮兵部事)·감수국사·상주국, 문정공(文貞公) 김상기(金上琦, 1031년 ~ ?)의 딸
          • 장남 - 준류(俊流) : 승려
          • 차남 - 최윤숙(崔允俶)
          • 3남 - 최윤의(崔允儀, 1102년 ~ 1162년) :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판이예부사(判吏禮部事)·감수국사, 증(贈) 수태사(守大師)·문하시중(門下侍中)·상주국·낙랑군개국후(樂浪郡開國侯), 문숙공(文肅公), 의종(毅宗)의 배향공신
          • 4남 - 요절
          • 5남 - 요절
          • 6남 - 최윤수(崔允脩)
          • 7남 - 요절
          • 8남 - 최윤서(崔允偦, ? ~ 1170년) : 대부소경(大府小卿), 무신정변 당시 피살됨
          • 첫째 사위 - 황위(黃偉) : 분사사재소경(分司司宰少卿)·지공부사(知工部事)
          • 둘째 사위 - 예종(睿宗, 1079년 ~ 1122년)[4] : 고려 16대 왕

각주편집

  1. 『최용 처 김씨 묘지명』에 의하면, 부인 김씨(金氏)는 1148년에 81세로 죽었는데, 52세에 남편을 잃고 홀로 되었다고 한다.
  2. 『최용 처 김씨 묘지명』
  3. 『고려사』 「예종 후비전」
  4. 예종에게 시집간 장신궁주(長信宮主)는 최용의 3녀이다. 최용에게는 딸이 5명이나 있었으나, 3명은 요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