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만

대한민국의 희극 겸 방송인

최형만(崔炯萬, 1967년 8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KBS 공채 5기 출신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이다. 현재 연예계를 떠난 후 개신교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최형만
출생1967년 8월 5일(1967-08-05)(56세)
직업코미디언, 방송인, 목회자
활동 기간1987년 ~ 현재
종교개신교(장로교)
배우자김혜진
자녀1남(최이삭)

생애 편집

1987년 KBS 개그콘테스트에서 데뷔하였다. 도올 김용옥 교수를 모사한 '돌 강의'로 주가를 높였던 그는 사람을 웃기는 '인간 복사기'로 살면서 사람들을 웃겼는데 1991년 12월 9일 SBS TV로 자리를 옮긴 후[1] SBS에서 활동해 왔지만 IMF 이후 SBS가 코미디 프로그램을 폐지하면서 설 자리를 잃은 뒤[2] 1999년 9월 초 포맷을 정통 콩트 코미디로 바꾼 동시에 모든 코너를 물갈이한 KBS 2TV 코미디 세상만사를 통해 친정인 KBS에 돌아왔으며 2001년 이후에는 iTV(최양락의 코미디쇼, 코미디쇼 4막 5장, 최양락 이봉원의 금요천하 등등) 위주로 활동했다. 한편, 삼수 끝에 88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에 입학했으나 1학기를 마친 뒤 중퇴한 후 2005년 학업에 뜻을 두고 늦깎이 대학생이 되어[3] 2008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평균 평점 4.17을 기록하는 등, 3년 만에 조기졸업하며 공로상을 수상했다.

방송 편집

유행어 편집

  • 진짜~루 - 웃으며 삽시다 <후지산 호랑이>
  • 랄랄라 선생님 - 밑줄 쫙, 랄랄랄라, 돼지꼬리 땡야

진기록 편집

‘모창 기네스북’에 오른 개그맨은 단연 최형만이다. 한 소절만 들어도 누구의 모창인지 알 수 있는 실력으로 국내 가수 40여명의 모창이 가능하다. 최형만은 또 한가지 좀처럼 깨지기 어려운 기록을 갖고 있다. SBS 창사특집 오락프로그램에서 놀라운 기록을 세웠는데 아무런 기계장치 도움없이 자신의 점프력만으로 ‘마티즈’ 자동차를 뛰어넘은 것이다. 지금도 사석에서 “차만 보면 뛰어넘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경차 이상을 뛰어넘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다.[4]

각주 편집

  1. 최병준 김순철 (1992년 12월 12일). “구수한 사투리로 부담없는 웃음선사「랄랄라선생님」으로 株價(주가)올리는 개그맨 최형만”. 경향신문. 2018년 10월 10일에 확인함. 
  2. 김우성 (2009년 7월 1일). “김준호의 ‘씁쓸’하고 ‘희희낙락’한 개그인생 10년”. 인터뷰365. 2018년 10월 10일에 확인함. 
  3. 안효은 (2008년 2월 14일). “개그맨 최형만, 단국대 조기졸업…공로상 수상”. 마이데일리. 2018년 10월 10일에 확인함. 
  4. 임기홍 (2005년 2월 25일). “연예인 별난 기네스북”. 경향신문. 2010년 3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