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안핑(储安平, Chǔ Ānpíng, 1909년 11월 5일 ~ 1966년 9월?)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학자이자 1940년대 후반 관차(观察)라는 잡지의 언론인이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자유주의적이었던 사람들 중 하나로 일컬어진다.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후 광명일보 편집장이었다. '마오 주석과 저우 총리에게 보내는 의견서'를 발표한 후 마오쩌둥에 의해 반우파 운동 기간 동안 쫓겨났다. 그는 1966년 자살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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