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항공
타이거 항공(중국어: 欣豐虎航, 영어: Tiger Airways, 타밀어: டைகர் ஏர்வேசு)은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싱가포르의 저비용 항공사였다. 허브 공항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이였으며 2003년에 설립하였다.
타이거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0-200 항공기 (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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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0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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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개시일 | 2003년 12월 12일 | ||||||
운항중단일 | 2017년 6월 25일 | ||||||
허브 공항 |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 ||||||
동맹체 | 밸류 얼라이언스 | ||||||
보유 항공기 | 31 | ||||||
취항지 수 | 28 | ||||||
슬로건 | Get The Real Deal | ||||||
본사 | 싱가포르 싱가포르 시 | ||||||
핵심 인물 | Chin Yau Seng (CEO, Tiger Aviation) Stewart Adams (MD) | ||||||
모기업 | 타이거 항공 홀딩스 | ||||||
웹사이트 | http://www.tigerairways.com |
역사
편집2003년 싱가포르 항공이 타이거 에이비에이션과 출자하여 설립한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의 버젯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다. 2007년에 타이거 항공 오스트레일리아를 설립해 취항했다. 같은 해 11월 대한민국의 인천과 제휴해 인천타이거항공을 설립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국내 항공사의 반발과 법적인 문제에 설립에 난항을 겪으면서 인천광역시는 대한항공의 계열사인 진에어와 손을 잡는 방향으로 바꾸었고 사실상 무산되고 말았다.[1] 2017년 6월 25일 스쿠트 항공과 합병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타이거 항공의 보유 기종
기종 | 대수[3] | 주문 | 옵션 | 승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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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19-100 | 2 | 0 | 0 | 180 |
에어버스 A320-200 | 21 | 0 | 0 | 180 |
합계 | 23 | 0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국헌 (2008년 12월 30일). “진에어, 인천시 기반 저가항공사로 탈바꿈”. 이데일리. 2011년 1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6일에 확인함.
- ↑ List of aircraft on Singapore Register Archived 2020년 5월 5일 - 웨이백 머신 retrieved 6 February 2012
- ↑ Airbus Orders & deliv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