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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시각 : 민족 대이동편집

민족 대이동이라는 문서 제목부터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민족 이동이 꼭 게르만 족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문서 작성인의 해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13:25 (KST)

고대 말기 게르만 족이 로마 제국 쪽으로 대거 이동한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는 현재 학계에서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독일측의 용어인 Völkerwanderung을 들여와 "민족의 이동", "민족 대이동" 등으로 표기합니다. 두 번째 방식은 (로마 제국의 후예인) 프랑스나 스페인 등 라틴유럽 국가 측의 용어를 들여와 "야만족의 침입", "만족의 침입" 등으로 표기합니다. 실제로 인터위키를 보면 프랑스어 위키백과는 fr:Invasions barbares로, 스페인어 위키백과는 es:Invasiones bárbaras로, 포르투갈어 위키백과는 pt:Migrações dos povos bárbaros로, 이탈리아어 위키백과는 it:Invasioni barbariche del V secolo로 제목이 되어 있어 라틴유럽 국가는 모두 "야만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야만족의 침입"이라는 용어는 로마인들의 개탄이 다소 강하게 반영된 용어이며, 이와 비교해 전자의 "민족 대이동"이 보다 가치 중립적이고 객관적 용어라 볼 수 있습니다. 라틴유럽 이외 지역의 위키백과(영어 위키백과, 덴마크어 위키백과, 네덜란드어 위키백과, 노르웨이어 위키백과, 중국어 위키백과, 일본어 위키백과 등)에서는 전자의 용어가 표제어입니다.
한국의 학계의 경우 서양사 관련 용어에서 일본 학계를 참조했고, 일본은 독일에서 용어를 들여왔기 때문에 전자의 방식인 "민족 대이동"을 사용합니다. "게르만족의 대이동"이라고 표기하기도 하나, Knight2000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게르만 족만이 이동한 것은 아니므로 현재의 문서 제목이 "민족 대이동"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문서 제목의 중립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문제를 느끼셨나요? Bluemersen (+) 2014년 7월 20일 (일) 14:45 (KST)

표제어편집

"민족 대이동(migrations)"이라 할 만한 사건은 4-6세기 게르만족의 이동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우너전 3세기 켈트족의 이동, 기원후 8세기 노르드인의 이동, 기원전 12세기 바다 민족의 이동 모두 migrations라고 하죠. en:Indo-European migrations에서 보듯 인도유럽어족의 전파 자체를 migrations이라고 하기도 하고요. "게르만족의 대이동" 정도가 타당한 표제어가 아닐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0월 1일 (토) 18:51 (KST)

 찬성고등학교 한국사 시간에 게르만족 대이동이라고 했던 게 기억나요. 그리고 민족 대이동이라는 말을 봤을 때는 명절의 귀성.. 이런 걸 말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여타의 것들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선 게르만족 대이동이 맞는 표현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1일 (토) 20:16 (KST)
 찬성 같은 의견입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2일 (일) 00:23 (KST)
 찬성 윗분들 의견에 동의. Nt 2016년 10월 2일 (일) 21:05 (KST)
 찬성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표제어를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10: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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