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천(구미)역

마지막 의견: 10년 전 (147.46.119.189님) - 주제: 방치된 토론

김천구미역 / 김천역 (고속철도) 편집

아직 영업은 하지 않았지만, 지금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토론해봐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1:36 (KST)답변

전산상의 역명이 김천구미역이니 제목을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신창역이나 천안아산역, 울산(통도사)역과 달리 병기/부역명이 전산에 직접 올라가 있습니다. --Goodbus (토론) 2010년 10월 24일 (일) 20:56 (KST)답변
김천(구미)역 또는 김천(구미)역 (고속철도)로 이동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신창(순천향대)역, 쌍용(나사렛대)역의 삭제 사유 참고.) Irafox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17:53 (KST)답변
제시하신 두 가지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단순한 병기역명, 부역명 차원이 아니라 전산상에 직접 올라가 있고 이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 봅니다. --Goodbus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11:46 (KST)답변
그러나 이곳이 한국 철도공사 코레일의 전산은 아니지 않습니까? Irafox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12:46 (KST)답변

일단 김천구미역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김천(구미)역보다는 이 표현이 제목으로도 더 적합하며, 김천역 (고속철도)의 경우에는 불필요한 동음이의어 처리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김천구미역으로 옮기는 것을 제안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17:57 (KST)답변

더 나은 대안이 없다면 김천구미역 동의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18:07 (KST)답변
11월 1일 개통으로 인해 김천구미역으로 사용 중이므로 김천구미역을 쓰는게 낫겠습니다. gns0119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20:20 (KST)답변
김천(구미)의 구미는 '병기 역명'입니다. 만약 이 역을 김천구미역으로 변경해야 한다면 신창역의 경우도 '신창순천향대역' 등으로 변경해야 할 것입니다. 전산적인 역명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공식적으로,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자료를 토대로 작성해야 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11월 2일 (화) 01:29 (KST)답변
하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예 역시 고려해야합니다. 신창이나 쌍용의 경우에는 신창역, 쌍용역으로 주로 불리지만, 김천(구미)역은 실사용례가 김천구미역이 대부분이지, 김천역이라고만 불리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09:11 (KST)답변
공식적인 것이 언제나 현실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공식적인 주장을 모두 용납한다면, 예를 들면 중국대륙은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동통치구역이 될 것이며, 이것은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대외적 명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철도의 운영 주체인 철도공사에서 이미 '운영상의 이름' 을 김천구미역으로 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으며(이는 김천시,구미시,철도공사의 역명제정상 협의사항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역에 가서 표를 구입하더라도 반드시 김천구미 혹은 김천(구미)로 기재될 뿐, 절대 김천역이라고는 기재되지 않습니다. (반면, KTX오송역의 경우 logis 전산상 청주오송역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운영상으로는 '오송역' 이란 통일된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요. 즉, 전산상의 이유만으로 김천구미역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창(순천향대)역의 경우, 병기역명인 점은 같으나 김천(구미)역과 달리 운영상 반드시 병기하겠다는 별도의 언급이 없었던 만큼, 김천구미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데에 있어 100% 적합한 반례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본 문서의 명칭을 김천구미역으로 변경하는 데 찬성합니다. --Artorias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14:42 (KST)답변
공식적인 것 보다 현실에서 다른 것이 더 자주 쓰인다고 위키백과가 자의적으로 제목을 공식 명칭이 아닌 통칭으로 정할 수가 있나요? 모노노케 히메와 같은 항목에서도 원령공주라는 명칭이 현실에서 더 자주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공식명칭인 모노노케 히메가 항목명으로 정해졌잖습니까? 조지아도 현실에선 그루지야가 더 많이 쓰이잖습니까? 공식명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더 많이 쓰인다는 이유로 바뀌어야 한다면 신촌역기차 신촌역으로 바꿔야 하고, 위키백과위키피디아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안우석 (토론) 2010년 11월 8일 (월) 18:26 (KST)답변
안우석님의 논리에는 동의합니다. 홍익대학교가 '홍대'혹은 '홍익대'라고 불리는 빈도가 더 많다 해서, 표제어가 '홍대'가 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간과하신 점이 있는데, 김천역이 정말 김천(구미)역의 공식 명칭입니까? 김천(구미)역이 아닌 김천역이라고 표기한 것도 분명 옳은 것이 아닐 뿐더러, 김천(구미)역이나 김천구미역은 단순히 자주 쓰이기만 하는 자의적 통칭이기만 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한국철도공사나 국토해양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문서들에는 김천(구미)역 혹은 김천구미역이라 표기될 뿐, 김천역이라고는 표기되지 않지요. 게다가 실제 이용객들에게 '공식적으로' 안내되는 역의 명칭도 김천구미역, 혹은 김천(구미)역일 뿐, 김천역으로는 안내되지 않습니다 (ex : KTX 차내 방송, 승차권, 한국철도공사 예약페이지, 경부고속철도 2단계 홈페이지 등). 김천(구미)역이나 김천구미역 중 어떤 표제어를 사용하는가는 차치하더라도, 김천역 (고속철도) 라는 표제어는 공식적인 표현도, 실질적으로 널리 쓰이는 표현도 아닌 만큼 더더욱 타당성이 없다고 봅니다. --Artorias (토론) 2010년 11월 10일 (수) 00:04 (KST)답변
네, 완전히 공식적인 이름은 김천(구미)역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위키피디아에서는 () 안에 들어간 역명은 항상 생략해 왔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천안아산역도 완전한 공식 역명은 천안아산역(온양온천)이지만 온양온천을 생략해버리고 천안아산역을 위키피디아의 타이틀로 정했습니다. KTX 차내 방송 등의 안내되는 것에 김천역으로 안내가 되지 않으니 김천구미역으로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여객을 취급하는 역 중에 이름이 같은 역이 근처에 존재하기 때문에 부역명을 강조하는 것일 뿐이지 김천구미역이라는 호칭을 공식으로 하기 때문인 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구미라는 부역명이 있는데 괜히 표나 안내판에 김천만 써서 기존의 김천역과 헷갈리게 하거나, 김천KTX 같은 이상한 표기를 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식으로 코레일 소속 여객취급역 중에 역명이 같은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매우 특이해 보이고 그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는 것 뿐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레일은 항상 () 안의 부・병기역명도 안내 방송에서 항상 같이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레일 소속 수도권지하철을 타시면 방송에서 예외없이 () 안의 명칭을 다 안내해 주지 않습니까? 아래 Irafox님이 올리긴 링크에 코레일의 안내방송 파일들이 있으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김천역 (고속철도)라는 타이틀에서 타당성이 없어 보이는 부분은 (고속철도) 뿐입니다. 이건 좀 거슬리긴 하는군요. 좀 더 좋은 것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하지만 김천역이라는 부분 만큼은 수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20:24 (KST)답변
안내방송은 실제 운영상에서 김천(구미)역이 온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하나의 예에 불과할 뿐입니다만, 굳이 비교를 하자면 같은 여객사업부, 같은 노선, 같은 운행계통 내에 더 적합한 비교대상이 있습니다. KTX 차내방송에서는 김천(구미)역과 달리 천안아산역(온양온천), 울산역(통도사) 등의 안내를 하지 않지요. 게다가 김천(구미)역의 구미는 부역명이 아닌 병기역명이고, 운영상 김천(구미)역, 김천구미역과 같은 표현을 함께 사용할 것이니 이해를 구한다는 철도공사측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까지 있었다는 특징이 부가적으로 붙습니다. 뿐만 아니라 병기역명은 국토해양부에서 공식적으로 고시하는 역명입니다. 철도공사에서 사용료를 받거나, 각종 기관의 편의를 위해 부기해주는 부역명과는 성격이 전혀 다르다는 점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병기역명을 생략한 김천역 은 통칭에 불과할 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철도공사와 국토해양부에서, 괜히 국철역(김천역)과 고속철도역(김천(구미)역)을 동일한 이름으로 만들어서 혼동을 야기하려 했을까요? 그리고, 안우석님의 논리와 예에 의하면 위키백과는 자의적으로 제목을 정하면 안 되는데, 위키백과가 어쩌다가 공식적으로 고시되는 명칭인 병기역명까지 자의적으로 생략하게 된 건지 의문이 드는군요.--Artorias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01:30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위 내용을 일부 정정하겠습니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 이후 개정된 안내방송에서는, KTX에서도 부역명을 함께 안내해주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 같네요. (우리열차는 잠시 후 울산역에 도착하겠습니다. 통도사로 가시는 고객께서는 이번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는군요) --Artorias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20:46 (KST)답변
사용자토론:Chugun#참고 자료를 제공하여 드립니다. 참고! 판단은 여러분의 토론에 맡깁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01:54 (KST)답변
언제부터 부역명 뿐만 아니라 병기역명까지 생략했나면 천안아산역의 (온양온천) 부분도 병기역명이고 신창역의 (순천향대) 부분도 병기역명으로 전부 국토해양부가 넣은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다 천안아산역에 신창역으로 생략하고 있습니다. 김천역 (고속철도)의 항목명을 김천(구미)역이나 김천구미역으로 바꾸려면 형평성의 문제로 천안아산역천안아산역 (온양온천)으로 바꾸거나 천안아산역온양온천으로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우석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18:26 (KST)답변
그래서 그렇게 생략한 이유가 무엇이냐에 대해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굳이 공식적인 역명이라는 이유로 김천구미역이 안된다면, 김천(구미)역과 천안아산역 (온양온천) 으로 환원하는게 안우석님의 논리에도 맞지 않겠습니까? 실제로 쓰이지도 않는, 어느 기관에서도 공식 명칭으로 단독표기를 하지 않는 김천역이란 표기를 고집하는 것은 다분히 자의적이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천안아산역 (온양온천)의 경우 울산역 (통도사) 처럼 부기역명에 불과하며, 김천(구미)역의 그것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가 하면요, 한국철도공사나 국토해양부에서 내리거나 발간하는 공식적인 문서에서, 천안아산역 (온양온천)의 경우 단독으로 천안아산역 이라 표기해도 됩니다. 허나, 김천(구미)역 의 경우 (구미)를 포함한 것까지 모두 주 역명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를 병기해주어야 합니다. 부기역명은 말 그대로 부가적인 안내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생략이 가능하지만, 병기역명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반드시 함께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걸 국토해양부에서 부기역명도 함께 표기해두었다고 모두 병기역명으로 간주하시면 곤란하죠. 게다가, 신창(순천향대)역, 쌍용(나사렛대)역의 경우 병기역명인 점은 같기에, 공식적인 역명을 근거로 든다면 원래 함께 표기해주어야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이들 역의 경우 실사용예를 근거로 하여 괄호를 생략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허나 김천(구미)역은 어떤가요? 실사용예에서조차 김천(구미)역 혹은 김천구미역이 압도적인데, 공식성도 버리고, 실용성도 버리면서까지 억지로 김천역으로 꼭 표기해야만 할 당위성이 있습니까? --Artorias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0:45 (KST)답변
“천안아산역(온양온천)”, 김천(구미)역, “울산역”이 관보에 고시된 정식명칭입니다.Irafox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0:47 (KST)답변
앞부분의 문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해당 국토해양부 고시를 확인하고 논지를 전개해나간 것입니다. 천안아산역 (온양온천) 이 온전한 공식명칭임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 http://www.mltm.go.kr/USR/I0204/m_45/dtl.jsp?idx=7492 ) 덧붙이자면, 해당 고시에는 < ※ 단, (통도사)는 울산역 역명 아래에 부가적으로 부기표기하기로 한 철도공사 역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름 > 이라는 주석도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Artorias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3:52 (KST)답변

천안아산역과 신창역과 쌍용역의 병기역명을 생략한 제목이 실사용례를 따라서 생략한 것이었습니까? 전 철도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의 눈에 부역명이랑 다를 바 없는 병기역명을 부역명과 똑같이 처리한 것 뿐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역명을 생략하듯이 병기역명을 전부 제목에서 생략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근데 실사용례를 따라서 그렇게 쓴 것이라는 토론 내용 같은 건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전 무조건 김천역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역들과 형평성을 유지하여 병기역명을 모두 생략하든지 병기역명을 모두 표시하든지 확실하게 통일된 방향으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Artorias님이 말하신 대로 김천(구미)역을 제목으로 정할 것이면 천안아산역도 천안아산역(온양온천)으로 바꾸고, 안 그럴 거면 그냥 이 항목도 김천역으로 냅둬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제 주장이었습니다. (통도사)는 부역명이니까 (온양온천), (순천향대), (나사렛대)와 같이 취급하지 않습니다. (온양온천)도 (구미)와 동등한 위치의 병기역명이지 절대로 부기역명이 아닙니다. 그런데 공식적인 문서에서라도 천안아산역은 천안아산역만 써도 다른 역과 혼동의 염려가 전혀 없고 신창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쌍용역은 태백선에 또 있긴 하지만 그쪽은 여객을 취급하지 않으니 쌍용역만 써도 역시 상관 없을 정도죠. 하지만 김천(구미)역은 김천역만 쓰면 경부선 김천역과 구분이 전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 역들이 자주 생략하는 병기역명을 일부러 생략하지 않는 것일 뿐이고, 그 때문에 실사용례가 다른 역과 다르게 병기역명을 붙인 용법이 훨씬 많이 쓰이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지, 그것을 다른 역은 생략하니까 부기역명이고 김천역의 (구미)만 병기역명이라고 보시면 곤란합니다. 김천(구미)역 이외의 역들은 병기역명을 반드시 쓰지 않으니 병기역명이 아니라 부역명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이 더 공식성을 버리는 것이 아닐지요. 그리고 요즘은 검색창에 자동완성 기능이 있어서 김천역을 치면 (고속철도)라는 부분까지 다 완성되니까 그렇게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다만 김천역 (경부선)김천역 (경부고속선)으로 제목을 구분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Artorias님이 왜 그렇게 실사용례에 집착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0년 11월 18일 (목) 23:58 (KST)답변
잠깐 다른 소리지만, 김천역은 경부본선과 경북선의 접속 지점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의 의견을 "집착"이라고 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11월 19일 (금) 00:02 (KST)답변
집착이라니요, 그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먼저 위에 있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검토해보셨는지 여쭙고 싶네요. 그리고 저는 (순천향대)와 (나사렛대)를 부역명으로 취급한 적이 없습니다. 곡해하지 말아주시고요, "공식적인 문서에 천안아산역이라 표기해도 되지만, 김천(구미)역은 반드시 구미를 병기해야한다"는 부분은 (구미)는 김천에 바로 붙어 병기되는 역명이지만, (온양온천)은 역명에 추가적으로 부기된 명칭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일 뿐입니다. '혼동의 염려'는 안우석님의 주장일 뿐입니다. (온양온천)의 경우 괜히 천안아산역 (온양온천) 이라고 따로 떼어 말하는게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괄호가 붙는 위치만 보아도, 신창(순천향대)역의 병기역명과 동격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국토해양부 고시에 적혀있다고 무조건 부기역명이 아닌 좋은 예가 (온양온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 토론의 목적은 김천역 (고속철도) 문서의 표제어 변경여부와 그 내용에 관한 것 입니다. 그에 따라, 저는 김천(구미)역 이 표제어로 적합한 근거들을 다양한 사례비교를 들어 제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타 역명의 당위성까지 제가 이 자리에서 토론해서 결론을 내 드려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신창(순천향대)역과 쌍용(나사렛대)역의 병기역명이 삭제된 이유는 저도 납득할 수 없기에 의문을 표했던 것이고요, 오히려 그 의문에 대해 안우석님이 그 이유를 아시는 듯이 답변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추가적인 설명을 요구했을 뿐입니다. 제가 "근데 실사용례를 따라서 그렇게 쓴 것이라는 토론 내용 같은 건 어디에 있습니까?" 와 같은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17일이 지났습니다만, 안우석님을 제외하고는 그저 관망만 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다른 분들께서 더 이상 제시하실 의견이 없다면 이 토론은 이것으로 끝맺었으면 하네요. 천안아산역을 비롯한 다른 역들의 표제어와 관련해서 논의하고 싶다면, 주어진 주제의 범위를 초과한 만큼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D%86%A0%EB%A1%A0:%EC%B2%A0%EB%8F%84#.EC.9D.B4.EB.A5.B8.EB.B0.94_.EB.B3.91.EA.B8.B0.EC.97.AD.EB.AA.85.EC.97.90_.EB.8C.80.ED.95.B4.EC.84.9C 에서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Artorias (토론) 2010년 11월 19일 (금) 01:52 (KST)답변
죄송합니다. 약간 흥분했나 봅니다. 단어 선택이 부적절했네요. 집착은 취소합니다. 하지만 전 왜 (온양온천)도 명백하게 부기역명인데 병기역명이 아니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병기역명이라는 말 자체가 원래 역명과 같이 써야 할 국토부가 붙인 또다른 공식적인 이름인데, ()의 위치가 역이라는 글자 앞에 있으면 병기역명이고 뒤에 있으면 부기역명이라고 하시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코레일도 (온양온천)까지 완전히 붙인 것이 공식이라고 했습니다. 그걸 위키피디아에서 자체적으로 부정할 수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 저를 제외하곤 관망만 하는 상황이라지만 지금 현재 상황 자체만 보면 변경하자는 쪽도 Artorias님 외에 관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다른 역들의 표제어를 자꾸 거론하는 것은 지금의 표제어가 다른 병기역명이 존재하는 역들의 표제어들과 동일한 형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뒷 부분의 고속철도라는 괄호를 빼고). 김천구미역으로 변경된다면 이 항목 하나만 특별 취급하게 되기 때문이죠. 김천역이라는 표제어의 당위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타역명을 예로 든 것일 뿐 타역명의 당위성을 따지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지금 상태에선 나머지 병기역명이 존재하는 역들의 표제어까지 바꾸자고 주장할 생각이 없고, 단지 이 표제어를 바꾸는 것만 반대할 뿐이니 위키백과토론:철도에까지 올릴 만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이 항목의 제목이 변경되면 나머지도 변경하자고 위키백과토론:철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둘 뿐이지만 나름 진행되고 있는 토론을 다른 사람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종결하는 건 좀... --안우석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04:18 (KST)답변

 김천구미역으로로 이동 토론에 따라 제목을 변경하겠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1월 2일 (화) 15:42 (KST)답변

이 토론이 완성된 토론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요?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21:12 (KST)답변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토론이 방치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찬성 입장에서 반대측의 의견에 충분히 반론을 제기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김천구미역'으로의 문서명 변경에 반대하시는 분들께서는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반대 의견이 없다면 변경토록 하겠습니다. --Artorias (토론) 2010년 11월 5일 (금) 02:12 (KST)답변
토론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종결하겠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1월 7일 (일) 17:11 (KST)답변
이 경우는 예외를 인정하여 "김천(구미)역"으로 옮기는건 어떨까요? "김천구미역"도 나쁘지는 않지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18:02 (KST)답변
관련 사진을 올리려고 했더니, microSD 카드를 분실했네요. 위에서 논의되는 과정에서 언급되기는 했었지만, 실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코레일 홈페이지, 역에 있는 승차권 발권기, 승차권에 인쇄된 내용에는 "김천구미"역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실제 역을 방문했을 때에는 역 건물 등에는 "김천(구미)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요. -- Min's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3:35 (KST)답변

김천(구미)역넘겨주기 편집

특례로 김천구미역의 경우에는 넘겨주기를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북선 누리로호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16:08 (KST)답변

문서에서 특례가 무엇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17:03 (KST)답변
다른 역과 달리 괄호 안의 역명중 괄호를 빼고 합쳐서, 또는 괄호째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김천(구미)역은 신창역등과는 다릅니다.--충북선 누리로호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17:48 (KST)답변
쌍용역과 신창역을 운영하는 회사인 Korail의 자료[1]를 확인해보니 그들도 마찬가지로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17:57 (KST)답변
링크를 확인할 수가 없네요. 다시 걸어 주실 수 있습니까? --안우석 (토론) 2010년 11월 8일 (월) 18:26 (KST)답변
위 링크의 오른쪽 버튼 - 저장하시면 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8일 (월) 18:28 (KST)답변
404가 나옵니다. --안우석 (토론) 2010년 11월 8일 (월) 18:40 (KST)답변

첨부된 파일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 경우 웹브라우저의 '도구>인터넷옵션'의 고급탭을 클릭하여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 시작해야 함)'의 설정을 체크해제 하신 후 웹브라우저를 다시 실행시키시면 정상적으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참고: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항시 다운로드 가능한 자료입니다[2]. Irafox (토론) 2010년 11월 8일 (월) 18:44 (KST)답변

이상하군요. 전 지금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익스플로러로도 저 설정은 이미 해제했습니다만 404가 나옵니다. 아래 새로운 링크는 잘 됩니다. --안우석 (토론) 2010년 11월 8일 (월) 18:51 (KST)답변
오늘 추가한 링크의, ‘문안’이라는 한/글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8일 (월) 18:56 (KST)답변

방치된 토론 편집

병기역명이긴 하지만, 김천(구미)역에 한해서만큼은 본제목으로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장기방치된 듯하여 다시 생각해 보고 싶네요. --피구왕위키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4:26 (KST)답변

예전 토론은 김천구미역이 개통되기 전이라 실제 사용례 등이 적었을 때입니다. "김천(구미)역"으로의 이동에 찬성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9:14 (KST)답변
백:문관 요청 완료. 현재 표기는 저명성이 없으므로 바뀌어 마땅합니다. --147.46.119.189 (토론) 2013년 6월 1일 (토) 16:0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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