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블루드래곤 (동음이의)

마지막 의견: 12년 전 (Awesong님) - 주제: 별명의 넘겨주기

이청용 다른 뜻 틀 편집

다른 뜻으로 연결된 이청용은 별명인데, 일반적으로 별명은 넘겨주기 처리를 하지 않으므로 삭제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27일 (토) 00:25 (KST)답변

바티골과 같은 근거로 해당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별명 넘겨주기를 만든 분은 현재 관리자이신 실버불렛 님이십니다. 그리고 당시 관리자 hun99 님께서는 '일대일로 명백히 대응하고, 워낙 널리 알려진 별칭이며, 명예훼손이나 비방의 별칭도 아님'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1]) '블루드래곤' 같은 경우 한국어권, 특히 대한민국 언론에서 널리 인용되고 있는 별명 ([2], [3])이고, 명예훼손·비방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유지해야 함을 주장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7일 (토) 00:37 (KST)답변
해당 내용과 관련된 추가 근거로 토론 자료를 추가합니다. 사용자토론:Hun99/2010#바티골바티골 문서 생성에 대한 근거가 있습니다. '블루드래곤' 역시 마찬가지 근거가 되므로 다른 뜻 틀 추가를 주장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7일 (토) 00:47 (KST)답변
바티골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바티골'이라는 단어가 현재에도, 차후에도 단독적인, 특정한 다른 의미를 가진 단어로 사용 될 가능성은 적어보이는데, 블루 드래곤은 단순한 소설의 등장인물에서부터 기타 만화나 영화에서도 소재로 사용되는 등 1:1 대응이라고 보긴 힘든점이 없잖아 있지요. -- D·C·M 2011년 8월 27일 (토) 01:00 (KST)답변
'다른 뜻 틀'은 1:1 대응이 되지 않는 문서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틀입니다. 저 역시 일대일 대응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고 현재 블루드래곤 내용이 좀 더 의미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다른 뜻 틀'을 사용하였습니다. 직접적인 넘겨주기를 생각할 경우 일대일 대응 여부를 따져봐야 하지만, 제가 수정한 내용은 일대일 대응과는 관련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7일 (토) 01:14 (KST)답변
아, 죄송합니다. Min's님의 첫 문구를 보고 블루드래곤 이라는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해당 단어를 이청용 문서로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했다고 이해했습니다. 틀 관련 토론이므로 일단 고려해본 뒤 의견 남기겠습니다. :) -- D·C·M 2011년 8월 27일 (토) 01:18 (KST)답변
바티골과 블루드래곤의 사용 범위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바티골이라는 별명 자체가 바티스투타의 선수 시절 활약에서 비롯된 별명으로서 바티스투타 한 사람을 지목하는 데 반해, 한국인들이 이청용에게 붙인 별명인 블루드래곤은 축구 말고도 다른 분야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별명이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다른 분야의 블루드래곤을 압도하고 있을 지 의문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05:48 (KST)답변
첫 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따라서 제가 다른 뜻 틀을 붙인 이유도 이 때운입니다. 그렇지만,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블루드래곤을 쓴다는 점에 대해서는 의아하게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외국인들중 한국어를 쓸 줄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블루드래곤은 이미 한국 내 언론기사를 통해 자주 보도되었습니다. 언론기사를 통해 보도되었다는 측면은 한국어권에서는 적어도 많이 쓰인다는 점, 그리고 검색할 가능성이 있다는 근거로 통합니다. 또한 도하의 기적이라는 이름도 한국어권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어라는 점에서 현재 표제어로 지정되었습니다. 한국어 권에서의 언론도 무시 못한 부분이며, 이 부분을 존중해야 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8일 (일) 16:33 (KST)답변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데다 일일이 각 토론을 살펴볼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바티골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잠깐 훝어보니 바티골이 '본명을 대체하거나 동등할 만큼의 별칭'이라는 설명이 있군요.), 언론에 보도된 별명들을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거나 다른 뜻 틀을 통해 넘겨주기 처리를 해야할까요? 스포츠 선수라면 언론에 의해 불리는 별명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무등 메시, 지메시, 꽃범호, 괴물, 김별명을 비롯한 김태균의 별명 시리즈 등등) 블루드래곤을 비롯하여 별명이 본명을 대체할 정도로, 혹은 본명 이상으로 닉네임이다시피 사용되는 별명이 아니라면 넘겨주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과거의 토론이 언급되었으니 언급하자면 과거에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51주#해당 사안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의 토론, 거성에서의 다른 뜻 틀 편집 예(토론:거성#박명수의 별명?에 따른 편집) 등이 있었지요. -- Min's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16:58 (KST)답변
문제는 민즈 님께서 제시하신 별명이 본명을 대체할 정도로, 혹은 본명 이상으로 닉네임이다시피 사용되는 별명이라는 기준이 자의적이라는 점입니다. 구체적 기준이 있다면 저도 의견에 존중하겠지만 블루드래곤이 본명에 대체되지 않는다는 근거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단정하실 수 있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8일 (일) 17:12 (KST)답변
'블루드래곤'이 '별명이 본명을 대체할 정도로, 혹은 본명 이상으로 닉네임이다시피 사용되는 별명'에 해당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말씀이신지, 아니면 별명의 넘겨주기를 만드는데 '별명이 본명을 대체할 정도로, 혹은 본명 이상으로 닉네임이다시피 사용되는 별명'을 참고한다는 것에 대한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후자라면 어쏭 님께서 제시해주신 토론에서 바티골 문서를 생성하는 것에 대한 Şilver ßullet 님의 의견을 참고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17:16 (KST)답변
바티골은 한 예입니다. 각 축구선수, 야구선수, 연예 스타 같은 경우 각자 별명이 있습니다. 각각 하나 하나씩 그 별명이 별명이 본명을 대체할 정도로, 혹은 본명 이상으로 닉네임이다시피 사용되는 별명인지 판단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단지 그렇구나.'하는 자의적인 생각이 아닌 수치적, 혹은 구체적 기준을 묻습니다. 제가 왜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앞으로 이런 문제가 다시 나올 경우 별명 문서가 맞는지 하나하나 씩 검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참에 기준을 확실히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통해 기준이 정해지면 앞으로 별명 넘겨주기를 만들지 말지를 확실히 정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8일 (일) 17:22 (KST)답변
제가 '바티골'에 대해서 잘 안다면 블루드래곤이나 다른 별명과 비교하여 설명할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도입부 부분에 'nicknamed Batigol'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참고하면 바티골이라고 많이 불리는구나 정도로만 추측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지침이 그렇듯이, 이 경우도 구체적으로 수치적인 기준을 두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검색을 통해 블루드래곤 만큼의 다른 별명들을 비교 및 참고하여 판단하였습니다. 블루드래곤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01:02 (KST)답변
바티골에 관해서는 일부러 의견을 회피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별명이 안된다고 하면 바티골 역시 삭제의 대상이 된다고 판단 가능합니다. 별명이 안된다면 일관성 있게 다 삭제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기준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려드려야 합니다. 두루뭉수리하게 의견을 제시하는 점은 오히려 상대방으로 하여금 혼란만 줍니다. 그리고 블루드래곤 만큼의 다른 별명이라고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민즈 님의 자의적 기준을 바탕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청룡이 볼턴 같은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해 있고 밑에 비엠미니 의견 처럼 영어 검색결과에도 나오는 마당에 해당 검색은 바티골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07:56 (KST)답변
제 생각을 일단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백:넘겨주기에는 1대1 대응이 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별명도 이 범주도 포함시켜도 저는 오히려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기사에 나왔다면 그 자체로 인정을 받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위에 민즈님이 제시한 별명 역시 언론기사에서 인정 받았고 다수가 사용한다는 근거가 있다면 넘겨주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명예훼손이나 비하의 의미가 없다는 말이지요.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8일 (일) 17:26 (KST)답변
별명을 연결하는 것에 대해서는 과거의 비슷한 토론이었던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51주#해당 사안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에서 hun99 님의 의견과 adidas 님의 의견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참에 확실히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사랑방이나 전체적으로 논의하기에 적합한 토론 공간에서 토론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블루드래곤 (동음이의) 문서가 생성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이곳에서 다른 뜻 틀을 달지 말지 논의하는 것도 무의미하고요. -- Min's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01:02 (KST)답변
무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별명이 된다고 하면 블루드래곤 (동음이의)에 포함 가능합니다. '최근 바뀜'을 통해 관심 있는 사용자가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토론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보도록 해야한다는 점에 동의하며 의견 요청 틀을 부탁하였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08:00 (KST)답변
blue dragon 이라는 별명을 가진 문서들을 영어 위키에서 검색해 본 결과, 인물로서는 이청용 선수밖에 나오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단지 인물의 별명으로만 판단한다면 1:1 대응에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 D·C·M 2011년 8월 28일 (일) 17:54 (KST)답변

저는 백과사전적인 점에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과연 백과사전을 찾을 때 블루 드래곤이라는 별명이 누구를 가리키는 지 궁금해서 찾는 분이 과연 있을까요? 다른 뜻 보기라는 기능의 취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게 블루 드래곤이라는 별명이 언급된다면 이청용 선수 본인 이름도 함께 언급되기 마련이고 사람들이 정보를 찾으려 한다면 이청용을 찾지 블루 드래곤을 찾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01:37 (KST)답변

저는 이에 대한 반론으로 위키백과:삭제 토론/끄룽텝 마하나콘 아몬라따나꼬신 마힌타라유타야마하딜록 폽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피만 아와딴사팃 사까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을 제시하겠습니다. 해당 삭제토론을 확인해 보면 검색 결과의 대다수는 방콕의 수도는 끄룽텝 마하나콘...이라고 제시합니다. 만일 이강철 님의 논리대로 한다면 사용자들은 해당 넘겨주기로 검색을 하지 않고 방콕으로 검색하리라고 생각하는 점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 넘겨주기는 유지로 종결되었습니다. 해당 삭제토론을 확인해보면 넘겨주기는 가능한 모든 검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해당 삭제토론을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강철 님 의견 중에는 바티골이라는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위키백과에 나와있는 넘겨주기로서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의견 제시를 해주셔야 제가 님의 의견을 좀 더 잘 이해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07:52 (KST)답변
우선 빠른 반론에 감사드리며, 제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이번 경우는 별명-본명 다른 뜻 넘겨주기. 방콕의 경우는 정식명-약칭 넘겨주기, 바티골은 별명-본명 넘겨주기입니다. 제가 주목하는 점은 바티골과 방콕의 정식명의 경우는 일방대응(→)이고, 블루드래곤-이청용은 일방대응이 아닙니다. 블루드래곤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한 명 뿐이더라도 다른 뜻으로 블루드래곤이 쓰이고 있습니다. 애초에 다른 뜻 넘겨주기라는 것의 취지가 한 명칭에 일대다 대응 관계가 있어 가장 잘 알려진 문서나 해당 명칭과 관련된 동음이의 문서를 주 문서로 하는 상황에서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게 가장 많이 알려진 문서가 주 문서이면 동음이의 문서로 연결해주되, 만약에 동음이의인 경우가 두 세개 등 극히 소수인 경우에나 해당 문서로 직결 연결해주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현재 상황에서 이미 블루드래곤(동음이의)로 연결되어 있는데 굳이 다른 뜻 보기를 여럿 올려 놓는게 실용적일까요? 블루드래곤(동음이의) 문서 내에 이청용의 별명이다. 이 한 줄만 추가해도 블루드래곤이라는 별명으로 이청용을 찾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17:31 (KST)답변
이런 토론 표제어만보고 판단했더니 심각한 오류를 범했군요. 현재 주제는 블루드래곤 (동음이의)에 이청용을 싣는냐 마느냐 군요. 그럼 이 문제는 별명에 저명성이 있냐마냐로 넘어갑니다. 마라도나의 별명이 신의 손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경우는 넘겨주기가 되었나요? 펠레도 별명이 있었는지 모르겠군요.--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17:43 (KST)답변
토론 중간에 동음이의어 문서가 생성되어서 다음과 같이 토론 주제가 바뀌었습니다. 블루드래곤 별명에 대한 저명성은 제가 위에 이미 링크로 제시하였습니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언론에서 이청용을 '블루드래곤'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위에 2011년 8월 27일 (토) 00:37 (KST)에 남긴 의견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저명성을 근거할 만한 링크를 추가로 제시하겠습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17:53 (KST)답변
그리고 신의 손은 현재 마라도나가 넣은 골로 연결되었습니다. 현재 마라도나의 별명이라는 내용은 문서 내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마라도나의 별명이었다는 언론 출처가 명확히 있다면 다른 뜻 틀로 연결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18:00 (KST)답변
펠레는 본명이 있는데 별명이 본명보다 많이 쓰이는 사례입니다. 위에 민즈 님이 제시한 별명이 본명을 대체할 정도로, 혹은 본명 이상으로 닉네임이다시피 사용되는 별명의 명확한 사례라고 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18:06 (KST)답변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츠님의 말씀처럼 다른 공간에서 토론을 계속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별명의 저명성이라는 큰틀을 정립해야 확실히 정할 수 있는 문제인거 같군요.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19:06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을 달았으니 관심 있는 분이라면 토론에 참여하리라고 봅니다. 별명 문서 넘겨주기 주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이 토론에 총체적으로 나와있으니 굳이 자리를 옮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19:10 (KST)답변
그러면 문단을 분리하는게 어떨까요? 해당 사안을 분리해서 따로 토론하는 것 말입니다. 위의 내용이 중요하긴 하나 그 주제의 가지에 가깝다보니.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19:57 (KST)답변
분리하는 데는 동의합니다. 일단 제 입장에서 주제 구분이 쉽지 않으니 직접 주제를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단 제목은 일단 제가 임의적으로 정했는데, 마음에 안 드시면 바꾸셔도 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20:46 (KST)답변
아예 대문단으로 분리했습니다. 새 문단에서 아예 새롭게 논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0:58 (KST)답변

별명의 넘겨주기 편집

(편집 충돌) 우선 위키백과는 저명한 모든 것을 싣는 공간이 아닙니다. 언론에 의해 자주 언급되고 보도된다고 저명하다고 판단된다고 이 모든 것들을 위키백과에 싣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추구하는 프로젝트이므로 이 별명이 저명한지 아닌지를 언급하기 이전에 백과사전의 항목으로서 적합한지에 대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선수 뿐만 아니라, 연예인,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인물에 대한 언론에 의해 자주 보도된 별명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메뚜기 문서에 다른 뜻으로 유재석에 넘겨주기 하고, '지메시'를 지소연 문서에 넘겨주기 하는 등 언론에 보도된 모든 별명을 하나하나 넘겨주기하거나 다른 뜻 틀로 넘겨주는 것이 백과사전에 어울리는지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과거의 비슷한 토론이었던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51주#해당 사안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에서의 adidas 님의 의견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3:18 (KST)답변

  • 백과사전에 어울린다는 의미를 주장하시는데, 그러면 바티골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재차 설명을 요구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답변을 못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다고 하셨는데 '블루드래곤', '지메시' 역시 언론에 나와있고 그것을 찾아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유지해야 합니다.('메뚜기'는 나름대로 비하의 의미도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생성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 아울러 얼마전 끝난 삭제 토론 위키백과:삭제 토론/끄룽텝 마하나콘 아몬라따나꼬신 마힌타라유타야마하딜록 폽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피만 아와딴사팃 사까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해당 삭제토론 검색결과를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해당 정식 명칭 검색 결과로 방콕의 정식 명칭은 끄룽텝 ... 이런 문서가 거의 대다수가 있다고 언급한 적 있습니다. 그 예외의 부분을 찾아보니 위에 링크에 나온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이런 검색결과를 따져보면 넘겨주기 문서와 별명 문서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별명 문서는 언론에서 그나마 자주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넘겨주기 문서보다는 유지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검색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가능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23:27 (KST)답변
  • 그리고 백과사전의 의미에 대해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 백과사전 정의에는 ' 새로운 지식정보를 재빨리 얻으려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독자들이 검색으로 접속하는 온라인 백과사전은 나올 수 있는 다양한 검색 형태로 사용자들이 정보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백과사전은 단순히 별명으로 넘겨주기 했냐 아니냐로 그 질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컨텐츠 내 얼마나 신뢰하고 질 좋은 내용이 들어가 있는가를 판단합니다. 별명으로 넘겨주기 한다고 문서 내용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나무의 곁가지가 뿌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백과사전 적이라는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29일 (월) 23:42 (KST)답변
저도 한마디 내자면 별명의 저명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별명의 지속성입니다. 민츠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지속성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당 별명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찾게 되냐는 것입니다. 스포츠 선수의 경우는 별명이 한번 붙으면 평생 갑니다. 일종의 조선시대의 호 비슷하게 되는되요. 반면에 지메시와 같은 별명은 사회 현상으로 반짝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이걸 기준으로 하면 민츠님의 걱정은 어느 정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만?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00:17 (KST)답변
  • 바티골에 대해: 바티골에 대해서는 저의 지식의 범위와 관심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바티골에 대해서는 유지하자/삭제하자에 대한 어떠한 의견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토론 내용과 무관하게 그냥 바티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제 사용자토론에 물어봐주세요) 바티골에 대해 굳이 제가 설명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참여자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 참에 별명에 대해 기준을 논의해봤으면 좋겠다면 굳이 별명을 바티골과 비교해서 생각할 필요없이 별명에 대한 넘겨주기에 대해 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방콕의 정식 명칭에 대해: '끄룽텝 ...'은 방콕의 별명이 아니라, 정식 명칭입니다. 시청 앞에서도 있는 명칭이고 정식 명칭인 만큼 필요에 따라 정식 명칭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고 줄임말인 방콕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네스북에도 긴 도시 명칭으로서 '끄룽텝 ...'으로 올라가 있고, 오히려 방콕이 정식 명칭인 '끄룽텝 ...'의 약칭(?) 별칭(?)으로서 정식 명칭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경우입니다.(아울러 정식 명칭은 이미 정식 명칭으로서 넘겨주기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고요.)
  • 백과사전의 의미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정보를 재빨리 얻으려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야'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문서 내용에 널리 사용되는 별명을 서술할 수 있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컨텐츠의 질이 좋은 내용인지 아닌지 판단하지, '새로운 지식정보를 재빨리 얻으려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야'하는 것은 넘겨주기의 역할이 아니라 문서 내용(컨텐츠)의 역할입니다. 백과사전이 '새로운 지식을 재빨리 얻는다'는 것은 최대한 접근하는 시간을 줄여서 최대한 빨리 백과사전 항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백과사전의 내용이 새로운 지식을 재빨리 반영하여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즉, '새로운 지식정보를 재빨리 얻으려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별명을 반영해야한다면 문서 내용에 반영해야 그것에 부응하는 것이지 넘겨주기해야 부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 별명의 넘겨주기를 주장하시는 분들께서는 어느 정도의 기준으로 넘겨주기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언론에 보도되고 언급된 별명이라면 악의적인 별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넘겨주기를 해야하자는 의견이신지,(참고로 유재석의 메뚜기 별명의 경우, 본인이 메뚜기의 별명이 지어진 것에 대해 고마워하는 점[4]을 참고하면 비하적인 의미로서의 별명으로는 보기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별명의 넘겨주기에 대해 어느 정도의 기준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계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중인물이라면 언론에 의해 사용되는 별명이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언론에 의해 불러지는 별명이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대중인물이라면 보편적인 것이기 때문에), 별명이나 예명이 인물 본명만큼(혹은 그 이상)이나 충분히 인지되거나 본명을 대신하여 별명이나 예명이 해당 인물을 지칭하는 말로서 충분히 사용되는지 정도는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차두리를 검색하기 위해 차두리를 검색하지 차두리의 별명인 '차미네이터'로 검색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만약 '차미네이터'가 본명만큼이나 해당 인물을 가리키는 말로서 인식되어 사용된다면 '차미네이터'를 차두리로 넘겨주기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반면 차붐은 본명인 차범근 만큼이나 충분히 사용되었고 '차붐'이 '차범근'이라는 인물을 지칭하는 말로서 사용되기 때문에 '차범근'이라는 인물에 대해 '차붐'이라고 일컫거나 '차범근'이라는 인물에 대해 '차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차범근' 대신에 '차붐'이라고 검색할 수 있겠지요. 넘겨주기는 '차범근'을 '차붐'으로 알고 그것을 검색하기 위한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03:10 (KST)답변
제가 말씀드렸던 지속성 부분입니다. 차범근 해설위원의 경우 선수 생활을 끝낸지 꽤 되었음에도 차붐으로 불리고 있지요.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스포츠 선수의 경우 일정 경력이상을 가진 선수이면서 그 별명이 지속적으로 사용된다면, 그 별명을 넘겨주기 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겠죠. 야구계에서도 몇몇 별명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건 또 어떤지... 그런데 안주무십니까?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03:17 (KST)답변

[5] 네이버 뉴스 검색결과 10쪽입니다. 블루드래곤은 단순히 한글 이름을 영어로 번역한 것 뿐이지만, 저명성이 아예 떨어지는 별명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청용을 흔히 나타낼 때 "블루드래곤"이라 하지 않습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이야기 할때 우리가 이청용을 "블루드래곤"이라 하지 않습니다. "블루드래곤"하면 이청용만 떠오르지는 않을 정도로 직관적이지도 못합니다. 축구선수의 별명이 오래간다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시각에는 어느정도 동의는 하나 그것이 블루드래곤에서 이청용으로 가는 통로를 마련해줄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차붐의 경우에는 [6] 차붐이라는 단어자체가 이미 차범근을 나타내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블루드래곤은 그러합니까? 아니라고 봅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08:32 (KST)답변

  • 차붐의 경우 다소 주관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생활에서도 차붐이라고 이름 대신 이야기 하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다. 단지 언론기사 만 그렇게 표현하고 있을 뿐입니다. 블루 드래곤 같은 경우 이청용을 모티브로 한 생수 모델로 나왔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저명성이라는 요건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언론기사가 그 저명성과 지속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별명을 만드는 잣대가 누구든 인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제시한 부분은 주관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강철 님이 제시한 '별명의 지속성'에 동의합니다. 지속성이라는 부분은 백:저명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위키백과 정책, 지침을 안다면 누구나 공감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1:20 (KST)답변
  • 그리고 민즈님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말하는 백과사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강조하자면 백과사전에서 중요한 점은 그 안에 있는 내용의 진실성 등입 니다. 별명의 넘겨주기나 그런 부분은 백과사전이냐 아니냐 그런 부분에 대해선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별명 넘겨주기는 제가 네이버 백과사전을 통해 언급한 바와 같이 독자들이 쉽게 해당 내용에 접속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넘겨주기로 백과사전이냐 아니냐는 잣대는 제가 판단하기에 이 주제와는 멀다고 생각합니다.
  • 아울러 넘겨주기에 대한 가능성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끄룽텝 마하나콘 아몬라따나꼬신 마힌타라유타야마하딜록 폽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피만 아와딴사팃 사까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을 보시면 각 포털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링크로 나옵니다. 구글 검색 결과 링크, 다음 검색 결과 링크, 네이버 검색 결과 링크 모두 방콕의 정식명칭은 크룽텝 xxx이라는 검색결과만 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2011년 8월 29일 (월) 23:27 (KST)에 제시한 장난성 내용이 추가적으로 나옵니다. 이 부분은 눈에 보이는 객관적인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민즈님은 저를 비롯한 토론 상대자로 하여금 확인하기 어려운 TV 프로그램 내용으로 검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유지를 주장하셨습니다. 객관적으로 눈에 보이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제시한 점은 차이가 있습니다. 믿기도 힘들고요. 그럼에도 저는 그 의견을 존중하였고 결국 유지로 결론이 났습니다. 해당 별명 문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 가능합니다. 분명 TV를 보는 사람이 별명 내용을 보고 찾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넘겨주기 검색은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별명 넘겨주기는 방콕 정식 명칭과 다를 바와 없이 검색 가능성을 고려해 볼 때 유지가 가능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1:40 (KST)답변
(편집 충돌로 어쏭님의 의견이 추가되기 전에 남긴 의견입니다. 이 의견은 추가된 의견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상태의 의견입니다..)
차붐은 오늘날의 실생활에서 많이 차범근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기 때문에 넘겨주기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푸스볼-분데스리가에서의 선수 시절, '차붐'이라고 불리는 선수로서 활동했기 때문에, 1953년 5월 22일에 경기도 화성시에서 태어난 축구 선수에 대해 '차범근'이라고 일컫는 사람도 있지만 '차붐'이라고 일컫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차붐'이라고 일컫지 않는다하더라도 당시에 1953년 5월 22일에 경기도 화성시에서 태어난 축구 선수를 일컫는 말로 '차붐'이라는 말을 충분히 사용했기 때문에 1953년 5월 22일에 경기도 화성시에서 태어난 축구 선수를 찾기 위해 '차범근' 대신 얼마든지 '차붐'으로 검색하는 분의 편의를 위해 넘겨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성'보다 해당 인물을 가리키는 말로서 사용되었는가를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상품 브랜드로서 사용된 경우에는, 언론과 방송 등을 통해 충분히 알려진 별명이고 회사명에서도 사용하는 거성의 경우 다른 뜻 넘겨주기 틀을 삭제한 전례가 있습니다.
블루드래곤이 처음 언론에 사용된 것은 4년 정도된 것으로 보입니다.[8] 차붐과 비교하기에는 지속된 기간이 차이가 납니다. 어쏭 님의 의견도 이강철 님의 의견처럼 언론에 보도된 모든 별명을 넘겨주기하자는 의견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지속성을 가진 별명에 대해 넘겨주기하자는 의견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지속성의 기준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 Min's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1:52 (KST)답변
저는 이강철 님 의견인 별명이 일시적이 아니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동의합니다. 차붐과의 비교를 통해 그 기간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기 보다는 백:저명성을 기초로 해서 편집자들이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소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일과성의 뉴스나 충분히 주목받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내용의 구성 이상의 것을 싣습니다.

다음 인용에 나와있는 그대로 입니다. 해당 별명이 일시적인 부분이 아니라는 객관적인 증거(언론 기사를 비롯한 위키백과에서 확인가능한 출처라고 인정하는 부분)가 있다고 할 경우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2:10 (KST)답변
그렇다면 이강철 님이 말씀하신 지속성과 별개로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많이 알려진 별명이라면(이라고 판단된다면) 얼마든지 넘겨주기할 수 있다는 의견이신가요? -- Min's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2:15 (KST)답변
지금 이 토론은 '별명 넘겨주기를 만들어야 하냐? 말아야 하냐?'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철 님과 저는 별명 넘겨주기에 대해 동의하는 입장이고 민즈님은 그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토론참여자가 가진 의견이 한 쪽으로 완전히 정해진다면 그 구체적인 기준에 대해서는 그 다음에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들자 말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 기준까지 세세히 파고들면 토론 진행 가운데 햇갈립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2:19 (KST)답변
네,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명성은 한 주제가 하나의 독자적인 문서로서 다루어질 수 있는지 여부'를 다루는 것이지,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으로서 추구하는 목표를 벗어나 모든 대상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저는 알려진 모든 별명을 넘겨주기할 수 있다는 것은 트리비아적인 요소이며, 트리비아적인 요소는 백과사전적인 것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2:26 (KST)답변
백과사전이 추구하는 목표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목표가 있지만 그 중 하나로 ' 새로운 지식정보를 재빨리 얻으려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라고 위에 제시했습니다. 오히려 넘겨주기 문서는 그런 요구에 부응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리비아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쓸데없는 사소한 것에 대한 지식'이라는 의미로 민즈 님께서 생각하시는데, 그 쓸데없이 사소하다는 기준이 과연 주관적 기준이 아닌지, 다수가 공감하기 어려운 기준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오히려 언론 다수에서 인용되고 있다는 측면으로 볼 때 쓸데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2:38 (KST)답변
별명이 '쓸데없이 자소한 것에 대한 지식'이라고 말씀드린 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문서 내용에 얼마든지 충분히 기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위에서도 그런 의견을 말씀드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기존의 여러 토론을 바탕으로 판단했을 때 언론에 의해 보도된, 그것이 별명임을 입증할 수 있는 모든 별명을 '넘겨주기하는 것'(문서 본문에 별명을 기입하는 것 말고요)에 대해 기존의 다수의 사용자들은 트리비아적인 요소라고 생각했었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러한 부분에 대해 지금의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기다려보고자 합니다. 추가로, 저는 트리비아라고 '쓸데없는 지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제가 트리비아를 쓸데없는 지식이라고 생각한다면 백토:축구에서 토론에 의해 제거하기로 한 이모저모(트리비아) 관련 문단을 위키책으로 옮기자는 의견을 제시하지도 않았고, 그 작업을 이행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2:52 (KST)답변
알겠습니다. 저는 '트라비아' 인터넷 검색 결과를 보고 민즈님께서 그렇게 생각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저의 잘못된 이해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2:54 (KST)답변
(죄송합니다. 의견을 쓰려고 하면 계속 편집 충돌이 일어나네요ㅠ. 이전에 추가한 내용에 대한 의견입니다)
과거의 여러 토론에서도 그랬듯이, 별명을 넘겨주기하는 것에 대해 백과사전적으로 자잘한 내용(trivia)으로 생각하는 다수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트리비아를 싣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가급적 자제하고 있고, 문서 본문 뿐만 아니라 넘겨주기도 백과사전 항목의 일부이기 때문에 넘겨주기 문서도 트리비아인지 아닌지 고려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토론의 방콕의 정식 명칭에 대해서는 TV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가 그 단어로 검색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아니라, 태국에서는 정식 명칭에 대해 입시 시험에서도 사용되고 방콕의 정식 명칭을 가지고 만든 대중 가요가 유행했었다는 의견을 말씀드린 것이었고, 정식 명칭인 이상 충분히 정식 명칭으로 검색하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충분히 넘겨주기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해당 토론에서 저의 의견에 대해 확인하기 어려운 근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상관없는 다른 토론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근거를 제시했다고 말씀하실 것이 아니라, 해당 삭제 토론이나 저의 사용자토론에서 해당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물어봐주시거나 확인을 요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2:13 (KST)답변
  • (편집 충돌) 만일 그 다수의 사용자가 위키백과를 활발하 활동하는 편집자라면 분명 해당 토론아 참여하리라고 봅니다. 위키백과토론: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에는 관심 있는 사용자들이 의견 요청을 통해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만일 그 분들이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다시 토론을 하면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해당 삭제토론이 이 부분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제가 이해를 잘 못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삭제토론을 제시하면서 검색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별명 역시 TV나 언론 매체에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험에도 나올 가능성 역시 있습니다. 며칠전에 나온 KBS 한국어능력시험에서는 유재석·이적의 〈말하는 대로〉가 듣기 문제로 출제된 적이 있었습니다. 넘겨주기 문서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제가 삭제 문서를 재차 강조하는 이유는 넘겨주기 문서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별명 문서는 그 중 하나가 되리라고 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2:30 (KST)답변
    확인 가능한 어려운 근거로 주장했다는 것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가능성을 고려하는데 있어 정식 명칭과 별명은 다릅니다.(방콕 정식명칭 관련 입시 시험에 대해서는 1회성으로 출제된 적이 있음을 말씀드린 것이 아니긴한데 이 토론의 주제와 관련이 없으므로 생략합니다.) 정식 명칭은 정식 명칭인 것 자체로서 충분히 넘겨주기할 가능성이 있거니와 가능성을 떠나 백과사전으로서 충분히 넘겨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토론은 정식 명칭의 넘겨주기에 대한 토론이 아니므로 더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시는 모습에 대해 저도 본받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청용을 '블루드래곤'으로 알고 있어서 이청용을 검색하기 위해 '이청용' 대신 '블루드래곤'으로 검색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보고 있거니와, 가능성 이전에 그러한 별명을 모두 넘겨주기하는 것이 트리비아적인 요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있었던) 사용자가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일단 기다려보고자 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2:41 (KST)답변

어쏭님 토론에 참여하시는 태도에는 흠 잡을 곳이 없으나... 같은 자료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은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어 반복은 토론 피로도를 빨리 증가시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1:54 (KST)답변

알겠습니다. 새로 토론에 참여하는 분들이 있으리라는 판단때문에 그 분들의 이해를 위해 같은 자료를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1:59 (KST)답변

"차범근"하면 "차붐"이고, "차붐"하면 "차범근"입니다. "이청용"하면 "볼턴"이고, "블루드래곤"하면 "??"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2:40 (KST)답변

'블루드래곤'같은 경우 다른 분야 문서도 있기에 일대일 넘겨주기로는 해당 문서에 대한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다만 위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17:54 (KST)에 비엠미니 님께서는 단순히 축구 선수 별명이라는 측면으로 볼 때 1대1 대응은 지장이 없다는 점을 제시하셨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2:46 (KST)답변
이 문서는 "블루드래곤 (인물)" 같은 문서가 아니라서 인물이고 아니고는 별 관계 없이 1:1 대응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NuvieK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3:06 (KST)답변
지금 토론은 블루드래곤 (동음이의)이청용 별명을 넣는가 여부와 연관돼서 진행됩니다. 해당 별명을 넣어야 하냐 말하냐와 연관되어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토론 주제와 관련해서 뭔가 착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위 의견을 꺼내신 이유를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3:11 (KST)답변
비엠비니님의 의견은 "인물로서 블루드래곤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은 이청용 뿐이다"라고 하셨고, 어쏭님은 그 발언을 바탕으로 1:1 대응이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블루드래곤"이든 "블루드래곤 (동음이의)"든 "인물 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1:1 대응이 당연히 안됩니다. 1:1 대응이 된다면 그 즉시 넘겨주기 처리해야겠죠. 적어도 블루드래곤은 아주 여러가지를 뜻합니다. 일대다죠.--NuvieK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3:16 (KST)답변
그렇기 때문에 동음이의어 문서에 별명 내용을 넣는다.는 생각이 저의 의견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지금 주제는 1:1 여부 문제가 아니고 별명으로 일반 문서와 연결해 주는 방식이 적절한가?에 대한 토론입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3:20 (KST)답변
저는 "단순히 축구 선수 별명이라는 측면으로 볼 때 1대1 대응은 지장이 없다는 점을 제시"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3:22 (KST)답변
(편집 충돌 × 2) 저는 단지 인물의 별명으로만 판단한다면 1:1 대응에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라는 비엠미니 님 의견을 인용하고, 그 부분에 동의하기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만일 제가 다른 의미로 이해하게 했다면 제 표현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신경쓰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0일 (화) 13:28 (KST)답변

저 Nuviek님 약간 오해가 있으신 듯 한데 현재 토의 내용은 동음이의 문서에 별명이 들어가냐 마냐입니다. 핵심은 그거죠. 들어갈 가치가 있나 없나. 가치 기준은 저명성, 지속성으로 대충 가닥이 잡혔는데 지속성은 어디를 기준으로 할 것인가 이게 핵심입니다. 블루드래곤이 과연 지속성 있는, 즉 오래갈, 백과사전에 넣을 만한 가치가 있는 별명인가? 이게 현재의 토론 논점입니다. 몇번째 편집 충돌인지...--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3:24 (KST)답변

1:1 대응은 블루드래곤(인물)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의미 없어서 어쏭님도 이미 폐기한 사안입니다. 이건 넘어가는 좋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3:25 (KST)답변

인터넷에서 이청용을 검색 할 때 굳이 블루드래곤이라고 검색하는 사람이 있을까요?--kleinsmith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6:00 (KST)답변
위에 토론 내용을 읽어 보았다면 이런 질문은 안 하시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이해 안가는 부분은 질문하세요.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9월 11일 (일) 13:14 (KST)답변
  • 마찬가지로 연결하자는 의견도 별다른 의견이 없는 상태입니다. 다른 뜻 틀로 연결되다 동음이의 문서가 생성된 과정에서 생긴 긴 토론을 모두 이해하고 다른 사용자가 참여해서 의견을 달기에는 기존 토론 참여자로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다른 사용자가 자신의 생각에 따라 새로 의견을 달아도 기존 토론 참여자가 기존의 '긴 토론'을 읽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긴 토론의 흐름과 자세한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 상황의 의견이 올라오면 다시 상황을 설명해야하다보니, 결국 이렇게 토론이 방치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초반의 토론에서도 제안했다가 그냥 이곳에서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말았지만, 별명의 넘겨주기에 대해 좀 더 많은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과 교환을 위해 지금이라도 사랑방 등을 통해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14:55 (KST)답변
백:총의를 확인해보면 '침묵은 동의'는 내용이 나옵니다. 민즈 님께서 A라는 의견을 처음에 제기하셨고, 저는 그 반대 의견으로 B를 제시하였습니다. B에 대해서 민즈 님을 비롯한 여러분은 여러 반박 의견을 내 놓았지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나름대로 논리적 근거를 들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에 같은 부분에 대해서 다시 질문이 나온다는 점은 더이상 반박할 만한 여지가 없다는 점을 나타냅니다. 중복된 질문 이후 한달이 지났고 모두 침묵을 지켰습니다. 이 상황에서 B라는 의견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총의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의견 요청}}을 통해 이미 많은 분이 볼 수 있도록 했고 관심있는 사람이 참여토록 했습니다. 토론이 방치된 게 아니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가진 규모 상 총의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는게 적절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0월 29일 (토) 16:2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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