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51주

사랑방
2009년 제51주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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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이름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편집

이녹님의 버그질라 리포트로 '들머리'라는 새로운 이름공간이 한국어판에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정식으로 이름공간도 정해졌으니 개괄적인 정보 접근을 쉽도록 하는 다양한 들머리 구성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기존에 위키백과:XX 들머리라는 이름을 들머리:XX로 고치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예: 위키백과:음식 들머리들머리:음식으로) 위키백과:들머리에서 들머리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 문서로 처리되었던 들머리 이름공간 문서들에 대한 사항은 토론란을 참고하세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03:08 (KST)답변

그와 함께 들머리가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들머리가 도입된 지 1년 반이 넘은걸로 아는데 사실상 아직 제자리걸음입니다. 물론 대문 홍보 등과 같이 들머리가 애초 목적대로 들머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필요하고, 또한 콘텐츠를 채워 나가고자 하는 사용자분들의 열정도 더해져야겠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03:15 (KST)답변

낙선 인사 편집

  • 안녕하세요. 이번에 관리자 선거에 출마했던 Yknok29입니다. 제 선거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함 때문에 선거 기간 내내 가시방석 위에서 뒹구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선거가 끝나니 마음이 홀가분하기도 하고, 복잡하기 짝이 없는 선거 페이지를 보며 부끄럽기도 하네요. RedMosQ님과 비교해 보면 제 선거 페이지가 얼마나 얼룩져있는지, 제가 얼마나 많은 지적과 비판을 받았는지 누구나 다 아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용자들의 총의로 운영되는 곳이 위키백과이기에, 저처럼 비판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관리자가 되기에는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거 절차에 따라 떨어졌음을 인정합니다.
    당분간 위키백과 활동을 쉬려고 합니다. 선거 과정에 너무나 힘이 들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거든요. 저의 사용자 페이지에 적혀있듯이, 제 기여가 문제가 많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으니 저의 위키백과 활동을 되돌아보고, 정말 제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활동을 그만 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열정만 있었지, 이곳이 정말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명확하게 알고 활동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이제서야 드네요. 다 제가 어리석은 탓이겠지요. 안녕히 계십시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4:57 (KST)답변
고생 많으셨습니다. 찬성표가 당선 기준 턱밑까지 올라와서 결과가 더욱 아깝긴 합니다만, 이렇듯 찬성표를 던져준 사용자분들의 지지를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 조만간 다시 뵙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Plinio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5:08 (KST)답변
현재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합니다. 73%의 찬성이라면 '재토론'이 필요한 수준이 아닐까요? 아무리 절차가 있다 하나, 절차의 기준을 거의 만족한 예에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밤한대님의 예처럼(백:관리자 선거/알밤한대/1, 백:관리자 선거/알밤한대/2) 진행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당시 알밤님의 찬성률은 71%였습니다. 물론 Yknok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5:11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반대표를 던진 사람으로서 씁슬하긴 하지만 반대 부분에도 일리있는 부분이 몇몇 있었으니 그 의견을 겸허히 받아주셔서 더 좋은 사용자가 되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마도 Yknok님은 낙선을 인정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5일 (화) 15:14 (KST)답변
낙선을 인정합니다. 재투표해보아야 제 잘못만 더 명확히 드러날 뿐 다른 소득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5:17 (KST)답변
(Yknok29님에게 악감정이 없다는 것을 먼저 밝혀드리며..) 재토론은 별로 적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알밤한대님의 첫번째 선거 때 '재토론 필요'(65%~75% 룰)라는 조건 때문에 혼란이 생겼기 때문에, 그 당시 총의로는 이런 분란의 재발생을 막기 위해 '75% 룰'을 정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Yknok29님 찬성률도 아깝게 부결되었긴 하겠습니다만, 앞으로도 관리자 선거가 많을 것이고 또한 이러한 현상이 언제든지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분쟁을 막기 위해 당시에 공동체에서 정한 '75% 룰'을 따르는게 맞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5:19 (KST)답변
이번 일을 계기로 관리자 선거의 기준이 낮아져야 한다는 생각이 더더욱 듭니다. 이에 관한 토론이 차후에 있기를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5:21 (KST)답변
반대를 해서 뭐라고 하기엔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문턱이 너무 높긴 높은 것 같군요. 토론이 필요한 것 같긴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5일 (화) 15:23 (KST)답변
결과를 떠나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저는 오늘 당선 공지가 뜰 줄만 알고 있었는데, 의외군요. 아쉽지만, 투표수가 많았던 만큼 승복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쉬엄쉬엄 생각하시고 다시 돌아오시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6:22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려서 떨어질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ㅠㅠ(아, 참 선거를 치르면 사람이 당선되고 싶어서 이상해지더군요^^ 맨날 표 계산하고 화내고 말이죠..)
생각해보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고, 이제 위키백과 공동체가 저를 더 이상 필요로 하는 것 같지 않네요. 좀 더 차분하고 정밀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열정만 있었지 세심함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컴퓨터도 잘 못 다루고, 위키에 대한 기초지식도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8:07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깝게 낙선하신 것에 대해 많이 안타깝습니다만, 그것을 발판과 계기로 삼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푹 쉬시고, 재충전하신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15일 (화) 20:53 (KST)답변

사용자:Yknok29가 위키에 열심히 기여한 부분이 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20:50 (KST)답변

아깝게 낙선된 선거 결과이기에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된 관리자 선거이니 따라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Yknok29 님께서도 낙선을 인정하셨고요. 앞으로도 관리자 선거에는 얼마든지 기회가 있으니, 이번 기회에에 반대표의 의견을 겸허하게 잘 수용하셔서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좀 더 신뢰를 쌓으신다면 다음 번에 다시 관리자 선거에 입후보하시게 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선거 기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00:35 (KST)답변

왜 선거가 열심히 기여하는 사람들을 나가 떨어지게 만드는건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봐서 정말 치명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서로 좀 관대하게 바라봐주었으면 싶네요. Yknok29님 지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1:13 (KST)답변

제가 바라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다들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선거를 통해 좋은 기여자를 나가떨어지게 만든다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Ugha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01:46 (KST)답변

그동안 Yknok29님을 녹초로 만들게 해버린 당사자 중 한명이 되겠군요.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그 상황이 어찌되었건 저로서는 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안 올릴 수가 없겠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1:15 (KST)답변

아 3~5표만 더 받으셨으면 75%(찬성:51 반대:12)로 당선이실텐데... --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12월 18일 (금) 21:22 (KST)답변

그 이후로 활동을 접으셔서 더 아쉽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08:38 (KST)답변

해당 사안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편집

여기다 글 쓰는 것은 처음인 것 같군요.

며칠 전에 저는 위키백과에 무한도전 맴버들의 별명을 넘겨주기로 해서 문서로 생성한 적이 있습니다.(MC유, 노찌롱, 돌아이, 돌+아이, 길메오 등등등..) 그런데 사용자:Park4223님이 제가 생성한 넘겨주기 문서 전부를 삭제 신청하셨습니다.(현재 해당 문서들은 대다수가 삭제되어 있고, ip사용자가 일부 문서을 생성한 것으로 아는데, 이것 역시 사용자:Park4223님께서 삭제신청을 하셨습니다.)

저는 해당 문서들이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불려지는 별명이고, 이것을 통해 연결해서 들어올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이런 문서를 생성하였던 것인데, 사용자:Park4223님께서는 생각이 다르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H군 님께서 위키백과:편집지침을 통해서 별명 제시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셨고, 별명을 생성하는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유명인들의 별명이 대중적으로 널리 인정된 경우'을 어떻게 정의하느냐 하는 것인데, 저의 생각은 무한도전이 대중들에게 전파되는 대중매체라는 점, 영문 위키피디아 Agenda setting Theory (해석이 안되어 있군요. 제가 조만간 해석하도록 하겠습니다.)에 의거해서 대중매체의 해당 프로그램의 생각이 대중들의 생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러한 별명들의 넘겨주기 문서 생성에 대해 합당하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저의 생각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만약 이 의견에 대해 특별한 반대의견이 없다고 하면, 무한도전 별명관련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관련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 사용자토론:Park4223 - 여기에는 무한도전 별명 넘겨주기 문서에 대한 저의 입장, 그리고 토론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답글을 하시기 전에 제가 쓴 글을 전부 꼭!! 꼭!!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위키백과:편집지침 - 기타 부분에 별명생성과 관련된 내용과 관련 토론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0:29 (KST)답변

해당 사항에 대해 토론이 필요하다면 백:삭토에서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네요. 한 방송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되는 출연자의 별명이 해당 출연자로 넘겨주기 표제어로 적합할지에 대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백:편집지침에 나와있는 대중적으로 널리 인정된 유명인의 별명은 한 방송 프로그램 내에서 해당 출연자를 가리키는 별명까지 포함된다고 보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MC유 같은 경우에는 표제어의 정의가 유 씨 성을 가진 MC를 뜻하는 것으로 방송 프로그램 내에서는 MC유가 유재석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할 뿐이지 MC유유재석을 가리키는 보편적인 말이라고 보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며, 돌아이, 돌+아이의 경우에는 비속어를 살짝 바꾸어 만든 표제어로 해당 비속어가 노홍철을 가리키는 보편적인 말로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토론 과정을 지켜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그냥 현재로서의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백과사전에서 해당 인물의 별명에 대해 기술할 수는 있겠지만 보편적인 별명으로 쓰이는 명칭이 특정인을 가리키는 넘겨주기 표제어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별명이 해당 인물의 예명일 경우에는 넘겨주기가 가능하겠지만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00:46 (KST)답변
저도 백:삭토에서 이야기 할 것도 생각을 해 보았는데, 이미 삭제된 문서인데 그 쪽에서 진행하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백:편집지침에 링크된 관련 토론을 확인해보시면, 부분별한 별명 사용에 대해서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있고, 해당 사람도 인정하고 있거나, 방송에서 쓰이거나, 팬클럽에서 공식적으로 부르고 있거나 하는 것'들로 총의가 모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총의를 기초로 해서 해당 넘겨주기 문서 집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34 (KST)답변
편집지침의 부분은, 별명의 생성(넘겨주기 문서의 작성)이 아닌, 본문에서의 기재 여부에 관한 것입니다. 저도 무도 애청자이지만... 박명수의 별명은 근 30여개를 상회합니다. 어느 별명을 독립적으로 넘겨주기 문서의 자격을 부여할지는 그 기술적인 토론도 심히 어렵거니와, 사용자간 견해도 첨예한 것이라고 기준도 세우기 모호합니다. 본문에서의 기재가 아닌, 하나의 넘겨주기 문서 생성이기 때문에 문서기재여부가 아닌 삭제여부에 관한 토론(삭제토론)이 매번 결부될 수 있어 문서의 관리 측면에서도 애로사항이 적지 않습니다. 본명을 대체하거나 상회할 정도로 - 그러한 명칭으로 일부러 활동 -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별명을 넘겨주기 한다는 것은, 백과사전의 성격에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의 기재 및 검색기능을 통해 충분히 사용자의 접근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0:47 (KST)답변
박명수 별명 관해서 이야기 하셨는데 저는 박명수 별명 30개를 다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토론:Park4223에서도 제가 언급을 했지만, 별명중에서도 이미 언론기사를 통해 언급된 내용, 특히 해당 별명이 어떻게 생성 되어있는지 증거로 제시될 수 있는 내용이 주석으로 첨부될 수 있다면, 백:저명성에 의거해서 그 기준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영자 분들 힘드신 점 정말 이해합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백과사전의 권위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방문자 분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키백과 운영자분들이 어떤 권위를 가지고 있는 왕같은 존재가 아닌 위키백과 집필, 검색 과정에서 봉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봉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하면 위키백과를 찾아올 수 있는 사람도 늘수 있고 그만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의 성격'에 맞지 않다는 것은 백과사전의 권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아는데, 권위라는 것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게 아니고, 밑에서 위로 올라간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넘겨주기 문서 같은 경우는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을 통해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면 그 것이 백과사전이 권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명'은 백과사전에 맞지 않는다는 관념을 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34 (KST)답변

가수 길을 검색하는데 '길메오', 노홍철을 검색하는데 '돌아이'가 쓰일까요? 저는 그것부터 의문입니다. 별명은 무한도전 문서 안에 나열해놓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1:1 match가 아닌것도 있으니 넘겨주기 문서생성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01:46 (KST)답변

개인의 상황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그렇다고 하는 것은 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타인이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두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1:1 match가 안되는 것 같은 경우는 거성문서와 같이 박명수 문서와 연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52 (KST)답변
만약 위키백과가 검색 엔진이라면 '돌아이'를 '노홍철'로 연결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고, 백과사전 나름의 규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성'에 연결된 박명수 관련 내용도 백과사전적인 정보를 준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한번 이런 넘겨주기가 생성된다면, 왜 돌아이는 되고 노찌롱은 안되냐, 왜 거성은 되고 소년명수는 안되냐 라는 식의 논란이 거세질까 염려됩니다. 또한 악의적인 별명들(특히 이명박, 노무현과 같은 인물들)에 대한 넘겨주기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논란이 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위키백과의 권위를 운운하는 것은 맞지 않은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판의 경우,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권위를 중요시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의 '동' 단위도 되지 않는 '마을' 문서가 상당히 많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별 특징도 없고 이야깃거리도 없지만, xx마을이 있으니 yy마을도 생성 가능! 이라는 느낌으로 계속해서 진행중입니다. 현재 중학교, 초등학교 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까짓거 있어도 상관없을 수 있지만, 아무런 내용도 없고 의미도 없지만 xx초등학교가 있으니까 yy초등학교 문서도 만들어야지라는 느낌으로 생성된 학교 문서들이 꽤 있었고, 이미 관리자분들이 여러 차례 지운 상태입니다. '편리성' 이전에 백과사전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하시면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2:00 (KST)답변
저도 자그마한 마을, 무분별한 초등학교 생성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별명같은 경우 사용자토론:Park4223에서 이미 제가 출처로 제시했고, 언론기사에 나왔기 때문에 백:저명성의 요건은 확보가 되었고, 백과사전에서도 이를 싣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분별하게 그렇게 생성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용자토론:Park4223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야구선수 김태균같은 경우 김홈런, 김도루, 김뭐시기 해서 여러가지 별명을 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기사에 언급되는 별명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는 그러한 별명들을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는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명된 별명등은 백과사전의 권위를 해치는데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검색엔진이든 백과사전이든 그 목적은 해당 정보를 찾기 위한 목적이고 이는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백과사전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권위는 존중되어야 되고, 저는 사용자의 참여에서 그 권위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2:16 (KST)답변
요새 저명성이 거론되면서 언론에 보도만 되면 저명성이 되고, 저명성만 있으면 위키백과에 등록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는 저명성과 무관하게 등재 가능한 문서들이 꽤 있습니다. 사반왕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겠습니다만, 위 문서는 백과사전에 등록될 수 있습니다. 저명하기 때문이 아니라 백과사전적인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저명성에 앞서서 이 내용이 백과사전에 들어갈 만한가 아닌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도 보면 연예인, 프로게이머, 운동선수 등의 문서에 각종 별명들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두 개 정도는 괜찮겠지만, 많은 경우 수십 개가 넘게 등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백과사전에 어울릴지 생각해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사용자의 참여가 모든 것을 보장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예전 사용자:정안영민님께서 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에서 발표하신 자료에 따르면, 익명 사용자들의 편집의 1/3 가까이가 '장난 및 반달'이었습니다. 어쏭님께서 좋은 뜻으로 별명을 등재했다 하더라도, 위키백과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이를 보고 '장난 및 반달'을 해댈 것입니다. 이러한 점도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별명의 경우, 영어판의 'trivia'(사소한 것들)에 해당됩니다. 영어판에서 trivia는 금지가 아니지만, 최대한 자제하는 쪽으로 지침이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국어판에서도 '사소한 것들'은 최대한 자제되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2:27 (KST)답변

adidas님 의견에 공감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우선 저로써는 백과사전의 측면, 저명성, 그리고 올릴수 있는 글, 위키백과의 한계에 대해서 새롭게 알았다는데 의미를 두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서 뭐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데, 저는 쿨하게 의견에 대해 동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지요.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어쏭™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2:36 (KST)답변

저는 분명히 본문에만 넣자고 했지 거성이란 단어까지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잘한 내용이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6일 (수) 08:10 (KST)답변

번역도구 소개 편집

라고 썼지만 사실 홍보입니다. ㅎ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에 적합한 어플을 다음에서 새로 만들었는데요. 여기 계신 분들이 번역을 많이 하시니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꼬마사전 한번씩 써보세요. :-) --거북이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1:16 (KST)답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1:17 (KST)답변
네이버 툴바 툴팁사전 쓰고 있는데, 그거 하고 다를 바 없네요. 단 파이어폭스(편집 창 내 한에서)에서는 작동이 안되는 것 같지만요.--Leedor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5:48 (KST)답변
가끔 중국어 위백을 이용하는 저로서는 매우 유용하군요 ㅎㅎ 그런데 원래 꼬마사전이라고 있지 않았던가요? 툴팁 기능이 없었던 것 같았는데.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6:23 (KST)답변
그전에는 영어만 되었는데 얼마전에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기 시작했구요. 툴바에 있는건 IE만 되지만 꼬마사전은 윈도우 어플 전반적으로 지원이 됩니다. 크롬이 잘 안되는게 유감이지만요. -_- --거북이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6:32 (KST)답변
헑! 제가 크롬입니다만.. 사실 그동안은 중국어 위백을 '정체'로 맞춰놓고 네이버의 한자 툴팁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6:40 (KST)답변
초기 버전의 경우 IE 엔진을 사용하는 듯 하여 IE가 얼어버릴 경우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가끔 있었지만 거북이님 덕분에 새 버전 소식을 접해보는군요.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파폭에서도 사용 가능하니 기분까지 좋군요. :D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0:40 (KST)답변
그렇다 해도 역시 번역은 머리로 하는 번역(?)이 제일 오류도 적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7일 (목) 05:36 (KST)답변
en-2 수준인 저로서는 사전을 갖고 머리로 돌려야(?) 오류를 줄일 수 있답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15:29 (KST)답변
같은 en-2 수준인 저는 번역시 본문을 심하게 훼손한 뒤에야 번역이 완료됩니다. ㅋ--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8일 (금) 15:35 (KST)답변
번역은 그냥 최초 문단만 해주는 것이 무난합니다. 정말 긴 글을 쓰고 싶으시다면 번역보다는 한국어로 된 책을 가지고 하시길 추천..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6:17 (KST)답변

액토즈소프트 관련 이용허락이 내려왔습니다. 편집

  • 사용자:Qxsilver님께서 수고해주신 덕분에 다음과 같은 이용 허락이 내려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액토즈소프트 홍보팀 정은희입니다.

㈜액토즈소프트 홈페이지(www.actoz.com) 와 관련 제품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은 누구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따라서 이 내용은 위키디피아는 물론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2009년 12월 11일
장원진님. 안녕하세요. 액토즈소프트 홍보팀 정은희입니다. 아래의 내용에 덧붙여 설명 드립니다. ㈜액토즈소프트 홈페이지(www.actoz.com)와 관련 제품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저작물의 내용은 회사와 그 제품에 위해를 가할 목적이 아니라면 일부를 고쳐서 배포할 수 있습니다. -- 2009년 12월 16일

지미 웨일스의 메시지 편집

한국어판으로 읽을 수 있도록 번역본을 만들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적용할 수 있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5:30 (KST)답변

사용자:Pudmaker/작업장/짐보의 메시지에서 작업중이니 관심있는 분은 모두 참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5:34 (KST)답변
새 번역 작업이네요. meta:Fundraising 2009/appeal에 관련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2:33 (KST)답변
일단 번역판 업로드!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2:55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iTurtle님께서 알려주신 링크에서 한국어판의 현 상태를 'proofreading'(노란색)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3:19 (KST)답변
방금 퇴고하고 'Ready' 상태로 변경하였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3:32 (KST)답변
적용되었군요. :D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9:47 (KST)답변
그런데 페이지의 윗부분이 페이지 내용과 다르게 번역이 되었네요. 어떻게 된 문젠지..;;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1:11 (KST)답변
저도 그게 조금 이상하군요... 내일 낮까지 그대로라면 방법을 강구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군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21:11 (KST)답변
위키재단의 문서 Source에 문제가 있더군요. 제가 재단 계정이 없기 때문에, 일단 위키미디어 재단 피드백에 요청을 해 놓았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13:46 (KST)답변

미디어위키 관련.. 글쓰기 제한의 경우 편집

위키를 하다보니. 괜히 미디어위키 깔아보고 싶어서. 몇날 헤매고 있습니다. 미디어위키에서 글쓰는 사람을 제한할수 잇나요? 이건 위키의 개념하고는 완전 다른 질문 같은데.. 극과 극은 통한다니.. 아마. 어딘가에, 아님 어디 설정에서.. 편집제한 장치가 있을 것 같아서요. 혹시 미디어위키로 개인 사전 만들어보신 분 계시면 한수 지도편달 기다리겟습니다. --Kinocine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7:37 (KST)답변

$wgGroupPermissions['*']['edit'] = false;
$wgGroupPermissions['sysop']['edit'] = true; # 관리자에게 허용

를 LocalSettings.php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Kwj2772 (msg) 2009년 12월 16일 (수) 18:43 (KST)답변

아유 너무 고마워요. 미디어위키 하면서 영어공부랑 개발공부 많이 하네요. --Kinocine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0:34 (KST)답변

네이버 지식인과 유사한 서비스 제공 편집

위키백과와 네이버 지식인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판에서는 en:Wikipedia:Reference_desk에서 지식인의 기능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의 안내소는 새로운 참여자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이것과는 다릅니다. 한국어판에서도 이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 있나요? 없다면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케골 2009년 12월 17일 (목) 04:49 (KST)답변

영어판과 같이 카테고리를 나눌 정도로 참여(답변)가 많을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취지에는 공감합니다. 제 생각에는 현재의 질문방의 용도를 살짝 확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5:33 (KST)답변
그게 정말 효과가 있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게 과연 사용자들의 문서 편집을 유도할 수 있는 건가요? 저는 지식인같은 것도 좋지만 과연 이런게 문서 편집을 유도해서 더 많은 양질의 사용자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7일 (목) 05:34 (KST)답변
혹시 영문판 Wikipedia:Reference_desk 의 오픈 목적을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직접 찾아보기에는 시간이 좀 모자라서 감히 부탁드립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5:39 (KST)답변
제가 보기엔 질문방의 개념과 비슷한 듯 보입니다. 사용자가 위키나 문서에 대해 질문하면 그것을 다른 사용자가 자원해 답하는 방식이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7일 (목) 05:45 (KST)답변
저도 간략히 찾아본 결과 애초부터(정확히 말하면 2005년 8월 25일부터) 분야를 나눠서 질문을 받았더군요. 질문방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보다 포괄적이라는 점에서, 분류와 정리만 잘 한다면 비슷하게 변화를 적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5:54 (KST)답변

이미 백:사랑방/2007년 9월#안내 데스크 단락과 백:사랑방/2009년 제24주#이런거 도입 어떨까요 단락에서 질문방 (구 안내소)이 이 기능을 수용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질문방의 안내문에도 '위키백과 사용법이나 편집 방법과 관련 있는 질문 외에도, 다른 궁금하신 점도 올려주세요.'라고 적혀져 있네요. 여태까지 그런 질문이 많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따로 만든 레퍼런스 데스크의 활용도가 클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2:37 (KST)답변

이제야 저도 기억이 나네요. 안내소에 일반적인 질문 즉 백과사전에서 정보를 찾으려고 했는데 찾기 어려우면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안내를 하면 좋겠습니다. --케골 2009년 12월 17일 (목) 17:49 (KST)답변

Are Korean Turks?! 편집

here it's claimed Korea belongs to Turk and Tukish culture. Have a look. Sorry that I don't know Korean language. علی ویکی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6:51 (KST)답변

The Turk influenced a bit to ancient Korea(고구려, see Goguryeo) as Göktürks, but it doesn't mean Korea culture belongs to the Tukish. Actually, they can be described as radically different. I'll paste this response to your personal disscussion page, too.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7:13 (KST)답변
The Korean culture and the Tukish culture are absolutely different. Just we're not disagreeing that Turk influenced to ancient Korean countries in the past. I think... And welcome to Korean language Wiki!--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07:23 (KST)답변
Never. Turks? You mean Ottoman Turks or Muyawiya, like that? each countries' culture is totally different and some Turkish said Korea is their brother country which I can't understand.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7일 (목) 07:25 (KST)답변
I don't know why they called us brother country. I've heard that they helped us while en:Korean War. Anyway, I learned that Göktürks(돌궐) influenced Goguryeo.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07:38 (KST)답변

Thanks all of you. I'm a user of Persian wikipedia; dealing with Panturkism claims is our daily job and it's not new for us. They claim Alpine to Japan as their realm. As I saw that article, I thought it's my duty to inform you about it. علی ویکی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7:41 (KST)답변

I understand there are many Panturkism claiming users, and they think all Turks as one.(I mentioned 'influenced a bit ... as Göktürks'). Thanks for your contributions on other Wikis.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7:48 (KST)답변


그러니까 위 토론을 정리하자면 일부 극단민족주의적 한국인 유저가 영어위키에 가서 터키하고 고대 한국하고 연관지으려 한다, 그건가요?--Leedors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8:42 (KST)답변

거꾸롭니다. Pan-turkism(잘은 모르겠습니다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과거 돌궐이 한국을 포함한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것을 현재 터키 문화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문화에 영향을 끼쳤고 연관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윽... 영어는 힘듭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08:47 (KST)답변
즉, 허무맹랑한 이야기죠. 터키가 강성은 했어도 동북아에까지 영향을 준 적은 없죠. 흉노면 몰라도.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7일 (목) 08:59 (KST)답변
저 분이 여기 와서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자칫 일부 외국사람들이 한국인은 머리에 터번 두르고 물담배 피며 시미터를 사용하는 줄로 착각했을 수도 있었겠군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9:51 (KST)답변
그러게 말입니다. 게다가 터키는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고 있으니...--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7일 (목) 09:53 (KST)답변
'환빠'와 비슷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에만 있는 건 아니네요 =ㅅ=;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17일 (목) 10:03 (KST)답변
"돌궐고기"라고도 있나보죠... 설마 우리도 뭐 하루에 맨날 5번 기도하고 사는 줄 알았나보죠. 재밌는 이론(?)이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7일 (목) 10:11 (KST)답변
여담이지만 저 영어토론을 보고 느끼는점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영작을 제대로 잘 하질 못하겠네요...(이미 다른 분들이 쓰긴 했지만) 한국교육의 폐해인가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8일 (금) 00:53 (KST)답변
저는 미국에 살면서도 영작이 이것 밖에 안되니… 한심합니다 -_-;;ㅋ--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8일 (금) 01:01 (KST)답변
사실 제가 쓴 글도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데 가만히 쥐죽은 듯 있었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13:47 (KST)답변

광주시 문서를 어떤 상태로 놔둬야 할까요? 편집

현재 사용자:Jyusin과 토론중입니다. 애초에 광주시 (경기도) 문서는 광주시라는 표제어로 생성되었고, 이천군 문제가 일어나자 사용자:Jyusin이 광주시 (경기도)로 문서를 이동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토론 중에 광주시 문서는 광주시 (경기도) 문서에 넘겨주기 한 상태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동음이의어 문서 상태로 놔둬야 하나요? --Kovn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7:11 (KST)답변

토론:광주시 문서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토론:이천군이 있습니다.--Jyusin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7:13 (KST)답변
이천군 문제는 강원도 이천군을 이천군 대표문서로 하는 것으로 결론나서 사용자:Hun99이천군 (강원도)이천군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광주시 문제도 이와 같은 경우이므로 광주시 대표문서는 광주시 (경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뭐라고 반론하실건가요? --Kovn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7:48 (KST)답변
이천군 문제나, 광주시 문제에 대해 자세한 것은 잘 알지 못하지만, 현재 이천군이천군 (동음이의)로 바로가기 되게끔 Hun99님의 기여를 되돌린 것은 그 이유가 빈약하고, 아무리 급한 사안이 있다 하여 다른 문서의 편집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위키백과를 떠난다고 써 놓은 사용자 문서의 내용을 보면, 광주시 문제가 Kovn님의 뜻대로 해결될 시에만 위키백과로 돌아오겠다는 의미로 비춰집니다. 근거가 빈약하면 맹목적인 고집으로밖에 보일 수 없으니 차분히 자신의 주장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17:25 (KST)답변

사용자:Dongsuck의 나치 관련 기여에 관한 고민 편집

전의 편집을 이유없이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뭐, 기여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소련과 러시아는 엄연히 다르다고 볼 수 있는데 러시아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우선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의 부가 설명을 삭제하고 문장을 일부러 압축시켜 놓은 듯한 기여가 많이 보입니다. 다시 되돌리셨나요? 아무래도 그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보구요, 토론을 거부하고 독단적인 편집이 자행될 경우에는 차단 신청까지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게다가 알찬 글 문서인데... (동부 전선 문서만 참고하였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8일 (금) 13:44 (KST)답변
 의견 토론을 무시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위라고 생각되는군요. --어쏭™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15:38 (KST)답변
둘러봤는데, 골치아프군요. 합당하게 다듬은 부분도 있지만, NuvieK님 말씀처럼 이유없는 편집도 상당수 섞였습니다. 게다가 토론도 무시하고 있다면 더더군다나요. 요주의 사용자가 또 등장했군요. --WaffenSS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01:43 (KST)답변

오늘 일본어 위키피디아 관련 기사 보셨나요? 편집

문제의 문서입니다. 왜 문제의 문서냐고요? 제 입으로 말하기 싫으니 여기 보세요. 위키피디아의 단점이 제대로 밝혀지는 순간이군요... 제가 저 문서 수정전 기록을 봐서 문제의 영상을 봤는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 여러분이 보든 안보든 그건 자유고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8일 (금) 23:57 (KST)답변

 의견 일본 위키백과가 아닌 (일단) 일본 위키백과에 있는 해당 문서를 봤습니다. 성적인 내용이 많았네요. Sinuikiru님, 혹사 직접 제거하셨습니까...?(IP 정보를 여기서 검색해봤습니다.) 것보다, 국민일보 기자님께서는 어떤 곳에서부터 정보를 얻으셨는지요...('(12월) 18일 일본 다수의 블로그에 따른다'는 글만 봐도 어떤 블로그인지를 알 수가 없거든요.)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9년 12월 19일 (토) 00:25 (KST)답변
출처만 있다면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갈 수는 있겠습니다만, 동영상은 좀 아닌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00:28 (KST)답변
러크님, 수정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전 저 기사를 보고 저 문서를 검색해서 들어갔으며 일절 손댄적 없습니다, 전 잘 모르겠네요... 기자님께 메일 보내시는게 어떠실까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9일 (토) 00:34 (KST)답변
뭐, 맘에 걸리지만 해당 문서에 흥미가 없으니 보내지 않기로 합니다. :-) 고맙습니다.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9년 12월 19일 (토) 01:00 (KST)답변
뭐든 완벽한건 없는 법이지요. 위키도 사용자들의 진입장벽이 낮고 익명제다보니 한계점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adidas님 말씀대로 출처가 있다면 다른용도에 대한 설명도 가능할테고요. 다만 문제되는 동영상이나, 잘못된 정보같은 것들은 빠르게 처리되도록 하는게 유저들의 숙제일 것입니다.[1]--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02:11 (KST)답변
저런 것 쓰는 인간들 이해안가긴 하지만.... 국민일보로군요. 컥 국민일보가 여러번 위백을 까긴 까던데... 뭐 그래도 한국어 위백인 줄 알았는데 아니로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9일 (토) 11:34 (KST)--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9일 (토) 11:32 (KST)답변
이렇게라도 위키백과 관련 기사 써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죠 -_-;;; 무관심보다는 비판이 나음..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4:14 (KST)답변
정보야 어쩔 수 없더라도 야동까지 실은 건 또 처음 알았네요. 헐 -_-;;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9일 (토) 14:20 (KST)답변
역시 신문의 설레발이군요 -_-... 기자가 영어 위키의 sex 관련 미디어 자료를 봤다면 어떤 기사를 썼을지 궁금하네요. Plinio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5:13 (KST)답변

아무튼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 이런 기사가 났다라든가 사실을 알려야 할텐데 뭐라 알려야 할까요?--Leedors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20:00 (KST)답변

하하...한국어 위백도 과거에 비슷한 일이 있지 않았나요? --Şilver ßullet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20:10 (KST)답변
위키피디아는 문서의 편집 역사가 몽땅 저장되는 것도 약간 문제가 되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02:54 (KST)답변
가끔가다 좀 더러운 사람들이 나타나서 은밀한 곳의 사진(?)을 막 올린 적이 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0일 (일) 03:02 (KST)답변
이런거 언급하면 찾으러 다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ㅋ--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08:41 (KST)답변
드디어 망가지기 시작하네요.--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10년 1월 1일 (금) 00:28 (KST)답변
효리2님, 아니면 러크님이 좀 삭제좀 부탁합니다....--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10년 1월 1일 (금) 00:31 (KST)답변
일본어 할 줄 아신다면서 왜 직접 삭제를 안하시고...? 그 정도 실력인데도 저 문서를 찾을 일어 실력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저 문서는 수정된지 이미 오래입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3:34 (KST)답변

위키백과는 가끔 가끔 들렸지만. 편집

요즘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 자주들릴이유가 생겨서 자주자주 들리고있습니다. 엔하위키에서는 나름열심히 위키수정하고했는데 왠지 위키백과는 그쪽(?) 으로는 건드리면 자료가 하도 방대하다보니 한도 끝도 없이 파고들어야할것같아서 손을 못데었는데요. 자잘하게라도. 다른분과 의견을 공유하며 수정했으면 합니다 ^^ PS: 아이디찾는데 무려 3시간이나걸렸네요.. -- 이 의견을 2009년 12월 18일 (금) 19:46에 작성한 사용자는 とわ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ㅎㅎ. --샤이바니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15:1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로컬에 올라온 그림들의 라이선스 갱신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로컬에 올라온 그림들의 라이선스 갱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일단 라이선스 갱신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 위키미디어 내의 자료들을 GFDL로만 사용 가능하던 것이, 올해 6월쯤 CC-BY-SA 라이선스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자세한건 메타위키의 이 문서를 봐주시면 됩니다.
  • 자료들의 듀얼 라이선스가 가능하도록 바뀌면서, 그림들도 라이선스 갱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 조건에 맞는 그림만 GFDL/CC-BY-SA 듀얼 라이선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그림들을 가려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를 위한 논의가 있었구요.

어찌되었든, GFDL/CC-BY-SA-3.0 둘 다 사용가능한 그림과 그렇지 않은 그림에 대한 정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갱신 과정에서 잘못된 그림에 대한 정리도 꽤 이루어져서 좋았구요. 정리된 그림은 분류:라이선스 갱신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작업하는데 klutzy님, kwj2772님, 닭살튀김 님께서 많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신 분들도 많구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온 그림들을 사용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새로 올라오는 그림, 라이선스 갱신되지 못한 파일들 처리문제도 논의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2월 19일 (토) 17:45 (KST)답변

라이선스 갱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8:08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9:02 (KST)답변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D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19일 (토) 20:06 (KST)답변
수고하셨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0일 (일) 10:05 (KST)답변

웹사이트 정보 틀(?)에 싸이트 링크가 안들어가네요 편집

시티즌디움 생성했는데 웹사이트 틀을 이용해서 웹사이트 주소를 써넣었는데도 우측의 정보박스에 웹사이트 주소가 걸리지 않네요. 네이버나 네이트 등의 문서들도 마찬가지군요. 영문판 위키는 링크가 되는 것 같은데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9:32 (KST)답변

해당 틀을 보니, 사용법에는 주소를 사용하라고 되어있었지만 문법에는 url을 써넣어야 되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주소'로 적어넣은 다른 문서들을 위해 사용법을 변경하지 않고 문법을 'url' 에서 '주소'로 변경하였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02:46 (KST)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부탁드렸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12:06 (KST)답변

2012년 위키백과 10주년 기념 로고 편집

2012년은 위키백과 10주년입니다. 즉 위키백과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해죠 :) 그걸 기념해서 2012년 기념 로고를 제작해서 2012년 1월 1일에 올릴 그림을 모읍니다. 그리고 10주년 기념으로 정모를 모집한다고 달팽님이 irc에서 제안을 하셧습니다. 찬성하실 분은 마땅한 장소좀..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19일 (토) 20:33 (KST)답변

시기가 너무 이르군요. 일단은 요번 2010년 기념 로고부터 준비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09년 12월 19일 (토) 20:36 (KST)답변
그런가요? 제가 너무 앞서갔군요 :)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19일 (토) 20:39 (KST)답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죠. 다만 급한건 21세기 이후로 강산이 처음 변하는 (즉, 2010년대의 시작) 2010년이지요. 2012년은 2011년에도 전혀 늦지 않다봅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00:06 (KST)답변

2011년에서 오신 분인가요? ∫∫∫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02:50 (KST)답변

2012년이 되면 미래에서 왔습니다하고 덧글을 달러 올지도 모르겠네요 --Leedors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03:22 (KST)답변

2012년에는 타임머신이 생기나 보군요. 당신들이야말로 미래인인듯한 타임머신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농담에는 농담으로)--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20일 (일) 12:20 (KST)답변
(진지하게) 슈퍼맨처럼 빛보다 빠른 속도로 지구를 거꾸로 돌면 시간이 돌아간다는 이론이 존재합니까? 정말로 시리어스하게 궁금하네요. ㅋ--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2:28 (KST)답변

위 두분의 발언은 농담이길 바랍니다. 앞선 글에서 주제제시자가 앞서간듯하다는 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쓴것은 비아냥거리는듯한 느낌을 지우기 힘드네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20일 (일) 04:16 (KST)답변

장난은 장난으로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장난이야 원래 약간은 그런 측면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악의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04:44 (KST)답변
제 덧글을 어떻게 보면 비아냥거리는 듯하다고 보이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09:53 (KST)답변
오히려 Leedors님보다도 Integral님이 더 비아냥본다(?) 고 볼수도 있으나 제가 보기엔 그리 문제없는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0일 (일) 10:05 (KST)답변

당사자분이 크게 기분 나쁘시지 않다면 이렇게 분위기를 정색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위키백과가 침체되는걸 원치 않는 사람인데, 너무 조심스럽달까요. 조크 하나도 다큐로 받으신다면 오히려 그게 큰 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장난도 가려가면서 해야겠지만 말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0:08 (KST)답변

솔직히 말해서 제가 단 글이 비아냥이라는 거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12:30 (KST) 지구종말은요??????? 사용자:...qhrguscjf99...사용자토론:...qhrguscjf99...2009년 12월 22일 (화) 14:19(KST)답변

선정위원회 투표 인풋박스 편집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에 보시면 입후보 틀과 재신임 틀이 잘못 배치 되어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할지 몰라서요;;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09:06 (KST)답변

무엇이 잘못되어 있다는것 인지요?? 이해가 잘 안가네요...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틀은 '재신임'과 '입후보'가 같이 쓰는 공통 틀인데... 그외 어떤것이 문제인지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20일 (일) 09:51 (KST)답변
과거 선거 문서가 같이 나열되어 있는 것을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따로 분리해서 보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0일 (일) 10:04 (KST)답변
그러니까 인풋박스 말입니다. 편집시에는 따로따로 상위 두개의 타이틀에 나뉘어져 있는데, 실제로 보면 밑에 두개가 몰려있고 시간이 밀려있습니다. 정상인가요? 아닌거 같습니다만. 아니면 저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0:05 (KST)답변
아, 아니로군요. 그런데 그건 화면의 차이입니다. 저는 화면이 19인치인데 멀쩡하게 잘 나옵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0일 (일) 10:07 (KST)답변
제가 노트북을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베타버젼에 문제도 없고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분명히 인풋박스 두개와 시간이 한줄에 놓여있어서요. 다른 분은 안그러신가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0:12 (KST)답변
저도 랩탑에 윈도우즈 7에 해상도 1280*800에 웹 브라우져는 IE8 과 파이어폭스 사용중인데 이상없이 잘 나옵니다. 위키백과 스킨은 기본 모노북 입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20일 (일) 10:15 (KST)답변
결국엔 해상도의 차이입니다. 해상도가 작으면 그렇게 나옵니다. 일례로 제가 학교(800*600) 컴퓨터로 접속하면 몰리게 나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0일 (일) 10:18 (KST)답변
그런데 저도 1280*800 입니다. 윈도우 XP이고 IE8씁니다. 흠... 뭐 큰건 아닙니다만, 다 그러신줄 알았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0:24 (KST)답변
예전에는 이상없던것이 이번에 그렇다면 웹 브라우져의 캐쉬 문제일 수 있으니 Ctrl-F5를 눌러 캐쉬를 갱신해보기 바랍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20일 (일) 10:41 (KST)답변
예전에는 주의깊게 보지를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1:10 (KST)답변
(당김) 일단 스크린샷을 올려보시겠어요? 글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13:10 (KST)답변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3:27 (KST)답변
익스플로러8을 사용 중이시라면 주소 표시줄 오른쪽의 “호환성 보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정상적으로 페이지가 보일겁니다.--프라피룬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00:04 (KST)답변

여러 계정을 사용하여 문서 편집에 영향을 끼치려는 행위 편집

편집 분쟁이 있는 문서에 대해서, 자신의 편집이 유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다중계정을 사용하여 토론 등에 의견을 남겨 토론 결과에 영향을 끼치려는 행위도 다중계정 악용 사례에 해당되나요? 정말 위키백과가 이런 것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총의라는 것도 우스워질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를 하다보면, 꼭 문제있는 사용자가 분란을 계속 일으키는 것 같더군요.--Jyusin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20:2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내용이 자세하지 않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만들어진(그리고, 공개되지 않은) 다중 계정으로 다른 사용자로 위장하여 편집하는 것은 대표적인 다중 계정 악용사례에 해당된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21:12 (KST)답변
다중계정이 확실시되는 증거가 많고 문서 훼손이 많을 경우 사용자는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할 수 있으나, 신중해야 합니다. 토론에 의견을 남겨 영향을 끼친다면 문서 훼손의 경우라 볼 수도 있겠지요.(사용자토론 문서도 문서의 일종이니... 유닉스에서 모든것은 파일이다라는 느낌처럼...)
다음은 다중 계정 검사를 요청할 때, 지켜야할 주의 사항입니다.
  1. 체크유저는 다중 계정을 악용한 문서 훼손, 차단 회피, 부정 투표 등과 같은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에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2. 이유가 모호할 경우, 체크유저 요청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3. 위키미디어 재단의 개인정보 정책은 사용자의 IP를 공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20일 (일) 21: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