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삼방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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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ezohedral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한글용어를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반면상이 2개 존재합니다. 하나는 3bar이고 하나는 3인데요... 일단 영문위키 내용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만 명확히 아는 분이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Truelight (토론 • 기여) 2006년 4월 17일 (월) 00:45 (KST)
일단 제목부터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제가 하고싶습니다만, 제목을 옮기는 방법을 몰라 난감합니다. 일단 영어의 rhombohedral은 능면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삼사격자가 아니라 능면체 격자로 옮겨져야 할 것 같습니다. 삼사정계는 세 축의 길이가 같지 않습니다.Jaipur13 2006년 4월 17일 (월) 01:19 (KST)
아.. 삼방정계라는 이름을 화학에서 쓰나요? 광물과학에는 그런 용어가 없어서 위와 같은 글을 적었습니다. ^^--Jaipur13 2006년 4월 17일 (월) 01:22 (KST)
예전에는 능면체정계라고 썼던 것 같네요. 능면이라고 돼 있는 문서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만;; 제가 삼방정계라고 배웠고 사전에서도 주로 마름모 정계 혹은 삼방정계라고 나오는 지라 그렇게 했습니다.^^; 능면체정계(?)로도 redirect를 만들어야 할까요? 능면정계라고 하는지 능면체정계라고하는지 능면체 격자라고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ㅁ; --Truelight (토론 • 기여) 2006년 4월 17일 (월) 01:30 (KST)
'결정들을 그 대칭도에 따라 분류하면 7정계로 구분되고, 결정축의 상대적 길이와 축각에 의하여 구분하면 6정계가 된다.'(김수진, '광물과학', 도서출판 우성, 2001년, 중판) 라고 나와있네요. 무슨 무슨 격자 라고 하는 것은 7가지가 있고, 정계라고 분류한 것은 6종류인데, 능면체는 육방격자와 함께 육방정계에 속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7정계로 분류하고 안에 설명을 써 넣으면 되겠네여. --Jaipur13 2006년 4월 17일 (월) 01:48 (KST)
책에 꼭 '저자에 따라서는 삼방정계를 육방정계에 포함시키기도 한다.'라는 말이 왜 들어가 있나 했더니 그런 차이점이 있었군요. ^^;; --Truelight (토론 • 기여) 2006년 4월 17일 (월) 02:03 (KST)
영어:Trigonal crystal system, 독일어:Trigonales Kristallsystem, 프랑스어:Trigonal, 라트비아어:Trigonālā singonija, 노르웨이어:Trigonal, 폴란드어:Układ trygonalny, 러시아어:Тригональная сингония, 슬로바키아어:Trigonálna sústava, 스웨덴어:Trigonala kristallsystemet, 우크라이나어:Тригональна сингонія, 중국어:三方晶系 등 대부분의 국가가 삼방정계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삼방정계(三方晶系) : 『광업』삼회 대칭축을 주축으로 하여, 이에 직각으로 만나는 평면과 120도로 만나는 세 개의 같은 길이의 축을 가지는 결정계(結晶系). 육방 정계에 포함시킬 때도 있다. ≒능면체정계."라고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습니다.--777sms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1:08 (KST)
- 참고로 한국물리학회 용어집[1]에서는 Rhombohedral lattice system을 "마름모계"라고 이름을 붙여두었기에 우선 본문에 서술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