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쓰시마 (섬)/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4년 전 (박틱스짱또6님) - 주제: 쓰시마? 대마도

쓰시마? 대마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현지이 발음 기준이므로 "쓰시마 섬"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박종대 2005년 5월 2일 (月) 08:19 (UTC)

굳어진 한국어 이름이 있고 그것이 표기법에서 크게 틀리지 않다면 그 이름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립국어연구원의 외래어 표기례에도 "쓰시마 섬"과 "대마도"가 같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2일 (月) 09:54 (UTC)

동경은 도쿄로 적고, 대마도는 쓰시마로 적는 것은 일관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같은 사전 안에서는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박종대 2005년 5월 2일 (月) 10:37 (UTC)

일리가 있네요. --Puzzlet Chung
쓰시마 섬으로 옮겼습니다. -- ChongDae
일본에서는 러시아 영토인 사할린 섬을 사할린이라고 하지 않고 '카라후토'(樺太, からふと)라고 자기네들 방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대부분이 대마도라고 부르는데, 반드시 일본식 표기를 따라야 된다는 것은 웃길 따름이네요.--Intershark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4:11 (KST)답변
현재까지 '쓰시마 섬' 명칭을 찬성한 사람은 없어 보이네요.

한국에서는 대마도라는 명칭을 쓰고 있으며, 한국 정부와 국회의원 국회, 공식지도, 교과서, 신문, 출판물에서 대마도라는 명칭이 압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최소한 한국 정부에서 '대마도' 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한국에서는 대마도 명칭이 "공식 명칭"으로 보이며, 대마도 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Korean strait을 일본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쓰시마 해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일본어 위키에서 Korean strait로 바꾸었다는 일은 없네요. Raisekept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0:23 (KST)답변

일본이 한다고 우리도 하자라는 것은 피장파장의 오류입니다. 동류가 되길 바라십니까? Haebaek
그냥 대마도가 낫습니다.거의 모든 공문서에서 대마도라고 합니다.비비디바비디 (토론) 2009년 8월 19일 (수) 15:02 (KST)답변
하지만 한국어식 발음인 대마도라고 문서명을 고쳐야 일본이 대마도를 포기할 것입니다.

대마도로 제목을 바꾸십시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39.114.10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탄/탄/탄

See http://en.wikipedia.org/wiki/Tsushima_Islands for the comparison of the links. Do not remove, unless you state reasons.

Tan, 2005년 5월 24일 (月) 23:59 (UTC)

Mr. Tan! Isn't it enough to make en:Tsushima Islands protected?? Please fight in your frontyard. -- ChongDae 2005년 5월 24일 (火) 16:12 (UTC)


Please raise your questions and reasons here to explain why

these links are rejected.

Tan 14:31, 25 May 2005 (UTC)

I'm looking for the better link for the history between Tsushima and Korea. In history, Tsushima is a border between korea and japan. Your link contains only a picture/map. That is not informative. -- ChongDae 2005년 5월 25일 (水) 06:39 (UTC)


Still, I see no harm in taking them down, for they are related to the topic.

Why revert this edit:

원래는 하나의 섬이었으나 1900년 러일전쟁 중에 운하를 파서 두 섬으로 나뉘었다. 섬 전체가 쓰시마 시에 속한다.

I understand that this is part of Tsushima's history, so it should belong to the history section!

Tan, 2005년 5월 25일 (月) 14:41 (UTC)

The translation is "It was originally an island, but it divided into two during Rosso-Japan war period. The island belongs to Tsushima City." If you don't understand korean, please don't touch it. -- ChongDae 2005년 5월 25일 (水) 07:06 (UTC)

대마도와 한국/일본과의 거리

자료마다 다 제각각이군요. 정확한 자료 없을까요?

한국과의 거리는 49.5km, 50km 정도라 그냥 오차라고 생각되지만, 대마도와 큐슈와의 거리는 132km와 147km가 모두 다 나옵니다. :( -- ChongDae 2005년 5월 25일 (水) 07:04 (UTC)

대마도는 일본 영토입니다!

마산시장의 말하는 것은 근거가 없는 망언입니다.독도 문제와 달라 한국 정부가 빨리 발언을 부정했던 것도 그 증거는 아닙니까?정직하게 말해 이 기사의 내용에는 실망했습니다, 중립성이라고 하는 것은 망언과 정론을 병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대마도는 쭉 옛부터 일본인이 사는 토지였습니다.이것을 한국 영토라고 하는 것은, 제주도를 일본 영토라고 하는 것같은 물건입니다.-- 사용자:222.225.224.90

대마도 영주는 확실히 조선 왕조에 형식적 복속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고래 대마도에 살고 있던 것은 일본인입니다.복속 문제삼아도 일본의 중앙정부에의 복속이 직접적이었습니다.마산시장의 발언은 반일 망언으로 밖에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222.225.224.90

대마도가 확실히 일본의 영토가 된 것은 대마도주 소오(宗)씨가 메이지 신정부에 복속하면서부터라고 봅니다. 사용자:222.225.224.90 님의 주장 역시 논쟁의 여지가 있으므로, 원래 문서에 없었던 “대마도의 현재 영유권은 일본에 있다.”는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Jaipur13 2007년 2월 21일 (수) 05:23 (KST)답변


조금 실수가 있는 것 같네요.소오(宗)시의 조선 왕조에 대한 복속은 어디까지나 외신으로서의 것입니다.에도 막부에의 복속은 일본을 구성하는 번으로서의 물건입니다.양자를 동렬로 세우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222.225.224.90

그러나 대마도가 일본 영토인 것이 명기되었으므로 이것으로 끝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감정적으로 실례인 말을 해 버렸습니다.-- 사용자:222.225.224.90

대마도는 일본영토죠. 근데 예전엔 대한민국땅이었죠. 일본이 간사하게 뺏은 것입니다. -D.P

"장기적 관점에서 영유권 분쟁지역이 될 소지가 크다." 이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상식을 갖춘 한국인 중 "대마도도 우리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마산시에서 "대마도의 날" 운운한 건, 제 느낌엔 거의 모든 사람이 "이것 봐라 이거 말도 안되지 않느냐, 그러니 너희도 독도를 두고 말도 안되는 주장 하지 말아라!" 이런 식의 항의로 받아들였을 것 같습니다만...

일본 정부 차원에서 영유권 주장을 하는 독도와는 레벨이 다릅니다. 충분한 근거가 없다면 위의 "영유권 분쟁지역이 될 소지가 크다"라는 말은 POV인 것 같으니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Atreyu 2007년 9월 14일 (금) 17:38 (KST)답변

‘…할 소지가 크다’는 것은 누군가의 견해에 지나지 않습니다. 누가 그렇게 주장했다는 사실이라면 기술할 만 하겠지만요. 지웠습니다.[1] 그리고 나머지 역사에 비해 대마도의 날 부분이 너무 비중있게 다뤄져 있네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15일 (토) 00:32 (KST)답변

한일합방과 독도

신라 고려 조선때 독도가 조선땅이었다고 하더라도...한일합방이 되면서, 독도는 조선 본토와 함께 일본땅이 되었죠.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일본땅이었습니다. 아닌가요?

따라서, 신라 고려 조선의 논거들은 모두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해방 이후에 누구땅이냐...국제법적으로...이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이에 대해 자세하게 논한 외부자료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대마도도, 같은 구조라고 봅니다. 국제법적으로.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00:38 (KST)답변

음.. 참고로.... 1965년 소위 한일 조약에 다음과 같은 조항이 들어 있죠.

「기본조약」 2조, ‘1910년 8월 22일 및 그 이전에 대한제국과 대일본제국 간에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이미 무효임을 확인한다’--풀빵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22:00 (KST)답변


과거 기록에 우리땅이었다 식의 기록은 이스라엘이 구약성서에서 가나안(팔레스타인)은 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었고 과거에 우리가 소유했던 땅이니 우리가 점유하는게 마땅하다는 주장과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신약은 종교석 색체가 뚜렷하나 구약은 성서보다는 역사서에 가깝습니다.) 지금 누가 실효지배를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마도주 소씨(宗氏)가 조선에 조공을 하고 책봉을 받았으니 조선의 속방이며 우리 영토라는 것은 우리는 중국에 조공하고 책봉 받았으니 우리는 중국의 속방으로 한반도는 중국영토가 되는것이군요. 이것은 중국에서 고구려를 중국사에 편입하려는 주장의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중국 주장을 비판하면서 대마도는 왜 중국과 같은 주장을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Haebaek

제목 변경 제안

현재까지 '쓰시마 섬' 명칭을 찬성한 사람은 없어 보이네요. 한국에서는 대마도라는 명칭을 쓰고 있으며, 한국 정부와 국회의원 국회, 공식지도, 교과서, 신문, 출판물에서 대마도라는 명칭이 압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최소한 한국 정부에서 '대마도' 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한국에서는 대마도 명칭이 "공식 명칭"으로 보이며, 대마도 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Korean strait을 일본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쓰시마 해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일본어 위키에서 Korean strait로 바꾸었다는 일은 없네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피디아로, 한국 위키는 아니지만, "한국어" 에서는 대마도 라고 사용되고 있으므로 대마도 라고 표시하는 것이 "공식 명칭"입니다.

덧붙여, 대한해협은 한국의 영해이지만, 일본에서는 자기 방식의 명칭으로 "쓰시마 해협"이라고 표시합니다. 일본어 위키피디아에서도 그렇게 표시하고 있고요.

마찬가지로 대마도를 굳이 일본 명칭으로 불러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Raisekept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0:35 (KST)답변

만약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타당한 이유 제시 부탁합니다. 제목 변경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 대마도로 변경하겠습니다. Raisekept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1:48 (KST)답변
본 문서 제목을 변경하기보다는 대마도라는 독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대마도 문서에는 이 섬과 관련된 역사 기록이나 대마도라는 지명과 관련된 사항들을 기록하면 될 테고, 쓰시마 섬 문서는 현재 일본의 행정구역으로서의 정보에 충실하면 됩니다. 대마도 문서를 독립시킬 경우엔 그에 걸맞는 내용이 있어야 함은 물론입니다.--59.17.141.200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1:49 (KST)답변
그래도 일본 섬인데 무조건 한국식으로 표제어 삼기는 좀 그렇네요. 도쿄를 동경이라고 하지 않는 것 처럼 말이죠.표제어를 삼을 때 도쿄라고 하지, 동경이라고 표제어를 삼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대한해협 이야기는 왜 여기서...?)--..TTT..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1:51 (KST)답변
하지만 경성부의 예가 있지 않나요? 대마도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있다면 대마도 문서도 독립적으로 만들어도 될것 같습니다.--59.17.141.200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1:54 (KST)답변
행정구역의 경우는 이전 행정구역의 문서를 독립시키기도 하지만, Raisekept님이 말씀하시는 대마도는 지리적인 섬을 말하는 거겠지요. 문서 분리의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참고로 다음에서 국어사전 검색을 해보면 쓰시마 섬은 한국과 '일본 규슈 사이에 있는 섬....'으로 나오는데 대마도는 '‘쓰시마 섬’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이라고 하는군요. 일본 지명을 굳이 한국식으로 읽은 것을 표제어로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만...) 경성부의 경우는 아무래도 행정구역 자체가 한국에 위치하니까 표제어를 한국식으로 한 듯 한데 말입니다.--..TTT..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2:00 (KST)답변
ttt님도 역사적 의미의 대마도 문서라면 생각해볼수 있다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ttt님의 마지막 부분의 의견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 발음을 한국식으로 발음한 예는 많습니다.. 일본 미국. --59.17.141.200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2:17 (KST)답변
그것도 그렇네요. 그 경우 아마 '많이 쓰이는 이름'이라는 명목 하에서 표제어를 정했을텐데... 대마도가 상당히 많이 쓰이는 말이기도 해서, 이것도 표제어 변경을 고려해야할 듯 합니다. 현재로서 대마도로 변경 하는 건 다른 일본 지명들과의 일관성 문제를 제외하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국립국어원 등도 쓰시마 섬과 대마도를 둘 다 인정한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성급하게 결정해서는 곤란합니다. 쓰시마 섬으로 놔 두는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TTT..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2:23 (KST)답변
그런데 다시 레이즈켑님께 의견드리자면, 현재 쓰시마 섬 문서의 제목을 그대로 대마도로 바꾸는 것은 (아이피사용자이지만 감히) 반대합니다. 다만 대마도에 관한 역사적 자료와 그에 따른 역사가들의 논쟁과 해석이 많아져서 쓰시마 섬 문서에 걸맞지 않게 그 비중이 커지면 현재의 넘겨주기 문서인 대마도를 독립적인 문서로 만들어볼수는 있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59.17.141.200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2:42 (KST)답변
 반대 지명으로서 표제어에 대마도를 쓰자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다만 역사적 명칭으로서 대마도를 쓰자는 의견이라면 찬성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08:48 (KST)답변
 찬성 Raisekept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06:34 (KST)답변
 반대위키백과는 특정세력의 주장을 대변하는 곳이 아닙니다. 쓰시마 도는 쓰시마 도 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1월 7일 (금) 08:30 (KST)답변
 반대 쓰시마가 현재 한국의 교과서와 지리서 등에서 쓰이는 공식 표기입니다. 대마도가 공식 표기라는 건 금시초문이군요. --시간 파리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12:31 (KST)답변
표준 국어대사전에도 "쓰시마 섬"이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국어대사전) 그리고 아직 토론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투표는 토론을 돕기보다 방해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12:38 (KST)답변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는 대마도 라는 명칭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마-도02(對馬島)[대ː--]
「명사」『지명』
‘쓰시마 섬’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오히려, '대마도'가 우리 명칭이라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조선왕조실록등 옛 역사 문헌에서도 대마도 라고 하며, 역사성과 표준 국어 대사전을 고려할때 '대마도'가 타당합니다.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3:04 (KST)답변
対馬의 한국어 “공식 명칭”을 어째서 한국 정부가 정하나요? 한국 정부는 어디까지나 제3자입니다. 공식 명칭이 있다면 그건 쓰시마 정이나 일본 정부가 정할 것이지, 한국 정부가 정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2일 (수) 23:54 (KST)답변
그것은 당연히 한국 정부에서 정합니다. 그렇다면 왜 “일본”에서는 “한국”을 “칸고쿠”라고 합니까? 왜 “한국”에서는 日本을 “니혼”이라 하지 않고 “일본”이라고 합니까? 이것이 바로 그 언어를 사용하는 정부가 공식 명칭을 정한 예시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21:08 (KST)답변
 반대 왜 우리가 日本을 일본이라 하고 일본이 韓國을 かんこく라고 하냐고 하셨죠? 그것은 역사적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적 명칭은 관행에 따른 명칭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물론 역사상 지리명은 적용됩니다. 대마도는 편의상, 관행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정식 지리명 명칭엔 부적합합니다. Haebaek

현재 한국어 뉴스를 검색해봐도 '대마도'가 쓰시마섬 보다 9배는 많고요

  • 쓰시마섬 = 4 [2]
  • 대마도 = 35 [3]

국내 언론 뿐 아니라, 블로그, 게시판, 웹문서를 통합해서 검색해봐도 '대마도'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대마도 = 31,474 [4]
  • 쓰시마섬 = 2097 [5]

언론기사에서는 9배, 블로그, 게시판, 웹문서에서는 15배 이상 '대마도'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거의 대마도라는 명칭이 한글 "공통 표준"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Raisekept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3:04 (KST)답변

 찬성 쓰시마섬을 대마도로변경하는걸 찬성합니다 고은준 (토론) 2009년 2월 23일 (토) 22:24 (KST)3 저는 대마도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곽현덕)답변
 반대 ‘쓰시마 섬’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단지 우리식 한자음으로 읽은 것인데 이게 왜 우리명칭이 되는거죠? 그럼 北京은 베이징이 아니라 북경으로 바꾸어야 겠습니다. 역사적으로도 북경으로 불렀고 구글링해도 베이징보다 북경이 더 많은데 말입니다.(검색 사이트를 제시하셨기에) Haebaek
  • 지명의 표제어 문제에 있어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널리 사용하는 명칭이 한국어위키백과 사전에 표제어로 등록되어야 한다는 저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드립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6:59 (KST)답변

 반대 일본 지명을 한국식 한자 발음으로 읽는 것은, 일본어 표기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마도는 본문에서 간단히 언급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20:36 (KST)답변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은데, '일본어 표기법'이 '일본어의 한국어 표기법'입니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안읽어보셨나요?--백두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21:57 (KST)답변
국립국어원이 한국어위키백과의 상위기관이 아니라는 점을 몇번을 설명드려야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한국어위키백과의 표준은 한국어위키백과에 참여하고 있는 절대다수인 한국인의 선택과 기준입니다. 몇몇 일본인과 그들의 편에 서서 대변하는 분들의 주장으로 만들어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0:39 (KST)답변
국립국어원은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위기관이 아닙니다만, 한국어 연구기관으로써의 국립국어원의 저명성은 용어 선정에 대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된다고 보는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24일 (화) 01:20 (KST)답변

 찬성 대마도로의 변경을 찬성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0:40 (KST)답변

mhha님은 계속 무슨 주장을 하시는건지요? 초보사용자도 아닌데, 한국어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간다는것 쯤은 아시지 않나요?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표기 기준을 무시하고 개인 사용자들마다 제각기 표기하면 위키백과에서 공동작업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사랑방에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을 따를 필요없다는 주장을 올려보십시오. 당장 이상한 사람 취급받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0:45 (KST)답변
총의는 모든 지침과 정책보다 우선시 될 수 있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0:53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게 총의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한국어 위키백과 자체가 불가능한 논리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0:55 (KST)답변
모든 것은 사안별로 형성된 총의가 항상 우선합니다.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은 한국어위키백과의 상위기관이 아님을 벌써 여러차례 말씀드렸고 같은 말을 더이상 반복하기는 싫으니 국립국어원 이야기는 접어 두시지요. 위키는 위키랍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01:02 (KST)답변
총의는 모든 지침과 정책보다 우선시 될 수 없습니다. 특히 백:다섯이나 백:아님과 같은 최상위 정책은 사실상 위키백과의 정체성 그 자체이기 때문에, 아무리 총의가 그것을 바꾸기를 원한다고 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24일 (화) 01:20 (KST)답변
적어도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따라야 한다는 지침이나 정책은 없습니다. 총의보다 국립국어원의 표기가 앞설수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0:49 (KST)답변

 반대 기본적으로 한국어 언중이 대마도를 종종 사용하기는 하지만, 저명성이 보증되는 기관에서는 모두 쓰시마 섬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기관, 국립국어원 모두가요.) 특히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은 한국어에 대해 최상의 저명성을 보유한 기관이기 때문에 저명성을 중시하는 위키백과에서는 표제어를 선정할 때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24일 (화) 01:17 (KST)답변

 반대 국립국어원 같은 기관에서 뭐라하든 위키에 왜 적용하냐는데 그런게 위키의 질을 저하시킨다는걸 모르시나요? 명칭/호칭이란 것은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최소한의 예의요 약속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또는 여론이 그렇다고 해서) 그 약속을 깨뜨리고 이리저리 마음대로 명칭을 바꾸어 버리면 참 보기 좋겠군요. Haebaek

국립국어원은 위키의 지침이나 정책이 아닙니다. 국립국어원의 제안은 대한민국의 법률도 아닙니다. 언어는 사회성을 무시하고 표준화를 강제할 수 없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0:52 (KST)답변
그럼 사회성을 따라서 베이징도 북경으로 바꾸고 지린도 길림으로 바꾸고 랴오둥도 요동으로 바꾸고 헤이룽장도 흑룡강으로 바꾸고 옌볜도 연변으로 바꾸고 프리모르스키 크라이도 연해주로 바꾸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그냥 북한으로 합시다. 후자를 더 많이 사용하니까요. 표준표기무시위키왕국을 만들어봅시다. Haebaek

 반대 여기서 한가지만 생각해봅시다. 현재 이 섬의 관할국은 일본입니다. 이것만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라선특급시 같은 표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봅시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3월 25일 (수) 10:57 (KST)답변

 반대 표제어를 대마도로 하자는 것은 배타주의 또는 국수주의적 대응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01:04 (KST)답변

 반대 국립국어원의 지침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고유 국가에 맞게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쓰시마 섬대마도로 체인지하자는 의견은 위키백과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북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표제어를 쓰고 있지만 제가 네이트 지식에 질문하기를 할 때도 북한 표제어를 버리고 그 표제어로 바꾸어서 만들어 질문하기를 올려서 답변을 많이 받는 경우도 있죠. 따라서 북한 표제어나 하위지명(특히 라선특급시 같은 경우와 같은 사례에서 보고되듯이)가 부적절하듯이 그 국가의 정식 명칭에 맞게 하는 경우도 있고 중국 본토인 중화인민공화국과 섬나라인 대만을 중화민국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며, 과거 소련 전역을 통치하는 소비에트 연방이나 구 동독인 독일민주공화국 등은 예외로 둘 수 있어, 교과서나 세계지도, 1970~80년대 이전 자료들 같은 곳에서는 대마도보다 쓰시마 섬을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일본, 북조선 등 주변 국가와의 영토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독도 같은 경우도 다케시마로 옮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일본 쪽에서는 독도 표제어가 竹島이라는 별도의 표제어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므로 쓰시마섬을 대마도로 바꾸자는 일은 도움이 안되거나 전혀 없을 것으로 사료되어 반대에 한표 찍습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00:26 (KST)답변

 찬성 원래 우리땅이여야 하는데 일본이 강탈한 것입니다. 원래 우리땅이여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쓰시마섬으로 표기하자는것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표기하라는 것과 같습니다.-D.P

늘 보면 감정적인 편집이나 주장을 많이 하시는데, 좀 냉정해지셨으면 합니다. 뭔가 확실한 근거를 내세우시면서 주장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0:57 (KST)답변

 반대 국립국어원은 분명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위기관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지침같은 것을 지켜야 모두가 함께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원래 우리 땅이었다 하더라도 지금은 분명 일본땅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탈리아가 옛 로마제국 땅 전부 자기땅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거지요. --김해시민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11:27 (KST)답변

 찬성 일본을 니뽄이라고 표기하지 않고 일본이라고 하듯, 중국을 종구어라고 표기하지 않고 중국이라고 하듯, 미국을 어메리카라고 표기하지 않고 미국이라고 쓰듯, 대마도를 대마도라고 하는 것은 나쁜일이 아니며, 언어의 경제성과 편의성에서 나오는 특징입니다. 신문지상에서 베이징, 지린, 랴오둥, 헤이룽장, 옌볜 등 같은 한국식 중국말(broken chinese)들이 있는데, 성조 없이 한국어 발음으로 이렇게 읽으면 이 도시들에 사는 사람들도 이해 못하고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도 발음하기 어려워서 현지어 발음에서도 오히려 멀어집니다. 프랑스라는 단어도 ㅍ은 f의 바른 발음이 아니기에 현지에서는 못알아 듣습니다. 그런데도 연해주라는 좋은 단어를 두고 왜 힘들게 발음하려고 합니까? 그것이 오히려 사대주의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일본 현지 발음은 쓰시마가 아닌 쯔시마에 가깝습니다. In Korea, we don't say Nippon but Ilbon(Japan), not Zhongguo but zhongcook, not America but mecook, then saying Daemado is not bad but the characteristic from the economy and the convinience of language. In Korean newspaper, they say the Korean-Chinese (or broken chinese) such like beijing, jirin, riaodong, heirungjiang, yenbian, reading without chinese tone, the citizen at these cities don't understand and it is difficult to speak for even Koream-speakers. In Korea, Prance is not understood in France because P(ㅍ)doesn't pronunce f. Then why don't you speak easily without the good word Yeonhaezoo? I think these idea comes from the imperialism. Especially, in Japan they don't say ssusima but Tsushima.

-사용자토론: overclax 2009년 7월July 14일 23:35 (KST)

 찬성 대마도는 본디 조선 시대까지 우리 영토였으나, 일본의 명치 유신 이후로 빼았겼던 것입니다. 일본 영토가 되면서 일본인들이 < 쓰 시마 > 라고 고치게 된 것입니다. 쓰 시마에서 (쓰) 는 섬 이름이고 (시마) 는 섬을 뜻하므로 이런 역사적 근거 때문에 대마도로 제목을 바꾸어야 합니다. 대마도도 본디 우리 땅입니다.

"쓰시마 (섬)/보존문서1" 문서로 돌아갑니다.